라일락 2부
오늘따라 경식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껴서인지 예은은 경식을 바로 보지 못했다.
자형은 요새 잘해줘?
무슨 말이야?
새침하게 그녀가 물었다.
밤일 말이야.
쪼꼬만게 누나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치 나보다 작으면서.
너 누나 가지고 놀꺼야?
아니 사랑해줄꺼야.
경식의 손이 어느세 그녀의 유방부위까지 올라와 있었다.
경식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녀의 몸을 만지고 있으니 온몸이 불처럼 타올랐다.
이러지마 경식아.
누나, 누나를 갖고 싶어.
너 미쳤구나.
지금 당장 강간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야.
경식은 부드러운 그녀의 팔을 매만졌다.
예은은 심장이 두근거렸다.
이렇게 까지 노골적으로 경식이 자신을 유혹하는데는 도리가 없었다.
아직 사춘기라 여자가 그리운건 알겠는데 우린 사촌지간이야 누나한테 이러면 안돼.
그녀의 떨림을 경식은 감지 했다.
경식은 그녀의 유방을 양손으로 쥐었다.
역시 풍만함이 극치를 달렸다.
너 부모님께 이를꺼야.
그녀는 애써 자제하려는 듯 입술을 깨물었다.
나도 그러길 바래 누나가 유혹했다고 하지뭐.
예은은 눈앞이 깜깜했다.
이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길이 없다.
분명 거부하면 강간이라도 할테세였다.
부탁이야 이러지마...
그녀는 애원을 했다.
하지만 경식의 손은 그녀의 티속으로 손을 넣어 브레지어을 풀고 있었다.
하지만 예은은 경식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대로 뒤돌아 있는 상태로 자신의 유방을 경식의 손에 허럭하고 말았다.
경식의 손에 물렁한 두유방이 느껴졌다.
손에 넘칠 정도 였다.
정말 대단해 무척이나 보드라운데 탄력도 느껴지고...
경식은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벼댔다.
누나 포르노테잎에서 남자가 이러던데 좋아?
예은은 아무말도 할 수 가 없었다.
그저 빨리 이상황이 지나가기를 바랬다.
저...경식아
응
내가 손으로 해주면 안될까...
경식은 얼씨구나 하며 그녀의 볼에 입을 맞추었다.
그럼 방으로 들어가자구.
경식은 그녀의 손을 잡고 침실로 들어 갔다.
여기선 안돼.
니방으로가.
싫어 내가 이제 누나의 주인이야.
예은은 어의가 없었다.
그저 어린애 장난으로 보아주기엔 이미 너무 앞서 와버렸다.
경식은 누운채로 바지를 홀딱 벗었다.
이미 그녀 앞에서 부끄러움따윈 없었다.
예은은 속으로 놀라고 있었다.
경식의 자지가 고등학생의 자지로 보기앤 너무나 컸다.
동준의 자지 보다도 크게 느껴졌다.
뭐해 빨리 빨지 않구?
뭐라구? 손으로 해준다구 그랬잖아.
그녀는 울상이 되어 있었다.
빨리 입으로 빨아줘.
그건 못해 싫어.
예은은 차마 마지막 양심으로 그러고 싶지 않았다.
사실 경식의 자지를 본 순간 마음이 흔들렸으나 자신의 이성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면 저거 안보여 경식이 가르키는 것은 몰래 카메라였다.
어느세 저기다가...
예은이 카메라를 잡으려 하자 경식은 무섭게 그녀를 침대에 눕이고 옷을 벗겼다.
정말이지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여기서 멈추면 경식은 예은 앞에 영영 나타날 수 없었다.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예은의 보지를 주물럭 거렸다.
그녀의 상의는 다 벗겨지고 두유방이 드러났다.
두사람의 몸싸움으로 유방이 흔들거렸다.
이제남은 것은 치마였다.
그만...그만해...
흑흑...
예은은 속상했다.
지금 순간이 짜릿하기도 하고 죄를 짓는 다는 두려움에 눈물이 났다.
여자의 이중성이였다.
경식은 그녀의 어께에 손을 얹고 그녀의 귓불에 숨을 몰아 넣었다.
역시 천재적인 섹스머신이었다.
첫경험에도 경식은 차분했고 테크닉을 발휘 하고 있었다.
그녀도 더 이상 반항하지 않고 천천히 경식의 손에 의해 무너지고 있었다.
경식은 그녀의 유방을 조심스럽게 빨았다.
혀로 유두를 원을 그리며 돌려 보기도 하고 쪽쪽 소리가 날만큼 힘차게 빨았다.
오늘따라 경식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껴서인지 예은은 경식을 바로 보지 못했다.
자형은 요새 잘해줘?
무슨 말이야?
새침하게 그녀가 물었다.
밤일 말이야.
쪼꼬만게 누나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치 나보다 작으면서.
너 누나 가지고 놀꺼야?
아니 사랑해줄꺼야.
경식의 손이 어느세 그녀의 유방부위까지 올라와 있었다.
경식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녀의 몸을 만지고 있으니 온몸이 불처럼 타올랐다.
이러지마 경식아.
누나, 누나를 갖고 싶어.
너 미쳤구나.
지금 당장 강간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야.
경식은 부드러운 그녀의 팔을 매만졌다.
예은은 심장이 두근거렸다.
이렇게 까지 노골적으로 경식이 자신을 유혹하는데는 도리가 없었다.
아직 사춘기라 여자가 그리운건 알겠는데 우린 사촌지간이야 누나한테 이러면 안돼.
그녀의 떨림을 경식은 감지 했다.
경식은 그녀의 유방을 양손으로 쥐었다.
역시 풍만함이 극치를 달렸다.
너 부모님께 이를꺼야.
그녀는 애써 자제하려는 듯 입술을 깨물었다.
나도 그러길 바래 누나가 유혹했다고 하지뭐.
예은은 눈앞이 깜깜했다.
이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 길이 없다.
분명 거부하면 강간이라도 할테세였다.
부탁이야 이러지마...
그녀는 애원을 했다.
하지만 경식의 손은 그녀의 티속으로 손을 넣어 브레지어을 풀고 있었다.
하지만 예은은 경식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대로 뒤돌아 있는 상태로 자신의 유방을 경식의 손에 허럭하고 말았다.
경식의 손에 물렁한 두유방이 느껴졌다.
손에 넘칠 정도 였다.
정말 대단해 무척이나 보드라운데 탄력도 느껴지고...
경식은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벼댔다.
누나 포르노테잎에서 남자가 이러던데 좋아?
예은은 아무말도 할 수 가 없었다.
그저 빨리 이상황이 지나가기를 바랬다.
저...경식아
응
내가 손으로 해주면 안될까...
경식은 얼씨구나 하며 그녀의 볼에 입을 맞추었다.
그럼 방으로 들어가자구.
경식은 그녀의 손을 잡고 침실로 들어 갔다.
여기선 안돼.
니방으로가.
싫어 내가 이제 누나의 주인이야.
예은은 어의가 없었다.
그저 어린애 장난으로 보아주기엔 이미 너무 앞서 와버렸다.
경식은 누운채로 바지를 홀딱 벗었다.
이미 그녀 앞에서 부끄러움따윈 없었다.
예은은 속으로 놀라고 있었다.
경식의 자지가 고등학생의 자지로 보기앤 너무나 컸다.
동준의 자지 보다도 크게 느껴졌다.
뭐해 빨리 빨지 않구?
뭐라구? 손으로 해준다구 그랬잖아.
그녀는 울상이 되어 있었다.
빨리 입으로 빨아줘.
그건 못해 싫어.
예은은 차마 마지막 양심으로 그러고 싶지 않았다.
사실 경식의 자지를 본 순간 마음이 흔들렸으나 자신의 이성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면 저거 안보여 경식이 가르키는 것은 몰래 카메라였다.
어느세 저기다가...
예은이 카메라를 잡으려 하자 경식은 무섭게 그녀를 침대에 눕이고 옷을 벗겼다.
정말이지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여기서 멈추면 경식은 예은 앞에 영영 나타날 수 없었다.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예은의 보지를 주물럭 거렸다.
그녀의 상의는 다 벗겨지고 두유방이 드러났다.
두사람의 몸싸움으로 유방이 흔들거렸다.
이제남은 것은 치마였다.
그만...그만해...
흑흑...
예은은 속상했다.
지금 순간이 짜릿하기도 하고 죄를 짓는 다는 두려움에 눈물이 났다.
여자의 이중성이였다.
경식은 그녀의 어께에 손을 얹고 그녀의 귓불에 숨을 몰아 넣었다.
역시 천재적인 섹스머신이었다.
첫경험에도 경식은 차분했고 테크닉을 발휘 하고 있었다.
그녀도 더 이상 반항하지 않고 천천히 경식의 손에 의해 무너지고 있었다.
경식은 그녀의 유방을 조심스럽게 빨았다.
혀로 유두를 원을 그리며 돌려 보기도 하고 쪽쪽 소리가 날만큼 힘차게 빨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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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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