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완결)

전날 술에 취해 좀 늦게 일어 낫다
눈을 떠보니 9시가 월씬 넘어 방이 훤하였다
마누라와 아침을 먹고 늦은 김에 거실에서 오랜만에 밝은데서 마누라와 색스를 즐겼다 예전에는 자주 낮시간에 마누라와 즐겼었다
밝은 곳에서 하는 재미도 있었고 또한 낮에 할때는우리는 꼭거실에서 창문을 열어 두고 즐겼었다 턱 트인 거실에서 누군가 봐주길 바라며 즐기는 부부간에 색스를
마누라 역시 즐겼었다
샤워를 말끔히 하고 집을 나왔다
엘레베이터를 빠져 나왔을때 친구놈과 마주 쳤다
"응,"
"그래"
서로 별 말 없이 엘레베이터에서 헤어 졌다
방금 나와 색스를 즐겼는데 이제 친구놈이 올라 간다니......
이제 정말이지 그만 즐겨야 겟다고 생각햇다
주차장에서 모니터로 안방을 들여다 보았다
"내려 가다가 그이 봤어요?"
"응 마주 쳤어"
"뭐라고 안해요?"
"별말 없던데......"
"네에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늦게 일어 나서 이제야 나갔어요"
친구놈이 말 없이 옷을 벗는다
"나 씻고 올께요"
"응"
마누라가 나가자 친구놈이 좆을 흔들며 침대에 누워 마누라를 기다 린다
마누라가 발가 벗은 체로 침대 위로 오른다
그리곤 친구놈 좆을 한손으로 잡고는 입으로 빨아 준다
"집으로 오지 말랬잔아요"
"하고싶어서 왔어"
"치~~"하며 마누라가 친구놈 가슴을 꼬집는다
"내 마누라 하고 하면 하는거 같지두 안아"
"왜요?"
"응 보지가 너무 커서 맛이 안나"
"ㅎㅎ 크긴 좀 크더라"
"자기도 봤지"
"응 무척 큰거 같더라구"
친구놈이 마누라를 눕히고 보지에 얼굴을 묻는다
"난 이보지가 맛있어"
그리곤 위로 올라가 짧지만 귀두가 큰 좆을 마누라 보지에 밀어 넣는다
"봐 넌 꽉 끼는 느낌이야/내 마누라는 넣을때 부터 달라"
마누라가 기분이 좋은지 친구놈 몸위에 앉아서 양손으로 가슴을 잡고
씹질을 하고 있다
"그만해 나 쌀거 같아"
"안돼 벌써 싸면 어떻게 해?"
"내려와 내가 좀 쉬었다 할께"
마누라가 친구놈 몸위에서 내려와 눕는다
"보지가 너무 조이니까 금방 쌀거 같잔아"
친구놈이 마누라 밑으로 내려가 질펀한 보지를 빨아 댄다
마누라가 몸을 비틀며 씨트를 잡고 몸부림을 친다
오르가즘이 오른것이다
"지금 싸는거야?"
"네 어서 넣어줘요"
"바로 싸도 돼?"
"네 나 지금..빨리......."
친구놈이 서둘러 마누라 보지에 좆질을 한다
두사람이 서로 부둥켜 안고 몸을 식히고 있다
이왕 늦은거 친구놈이 나오길 기다 렸다
30분쯤 지났을까 친구놈이 가는게 보였다
집에 들어간지 한시간만에 돌아 가는것이다
모니터를 정리 하고 차를 빼려고 시동을 거는데 차한데가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 온다
다름 아닌 선배의 차다
오늘 왜 들 이런데......
마누라가 평소 보다 서둘러 친구놈와 색스를 즐기더니 오늘이 선배가 오는 날인거 같았다
선배가 오는 날에 친구놈이 찾아 왔으니 마누라가 서둘러 보지를 주고 보낸거 같았다
다시 모니터를 연결 하였다
그러며 이제 정말이지 그만 둬야 겟다고 마음을 먹었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내가 그만 두자고 해도 마누라가 몰래 할거 같았다
모니터를 켜자 선배가 안보이고 방안에 전화벨만 울린다
마누라가 샤워를 하는지 선배 문을 안열어 주고 선배가 전화를 해도 받지 못하는거 같다
세번째 벨이 울리고서 마누라가 거실에서 전화를 받는다
그제서야 선배가 집안으로 들어 섰다
"미안해요 목욕중이 였어요"
"집에 없는지 알았어요"
"오늘 온다고 했는데 없을리가 있어요"
"내가 씻겨 줄까요?"
"같이 해요"
20여분간 두사람이 목욕을 같이 하는듯 했다
선배가 마누라 몸 구석구석을 씻기고 있겟지.......
마누란 선배 좆을 잡고 항문까지 닦기고 있겠지......
그래 오늘이 마지막이다...이제 그만 하자.....
얼마후 선배가 마누라를 안고는 침대위로 나타난다
"몸이 예술이예요"
"부인 몸이 더 멋지던데요 뭐.."
"몸매만 좋으면 뭐해요 나무 토막인데"
선배가 서서 좆을 잡고는 마누라에게 들이 댄다
마누라가 선배 앞에서 무릎을 꿇고는 좆을 입에 문다
선배가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마누라 입에 좆질을 한다
마누라를 침대에 엎어 눕힌 선배가 마누라 엉덩이를 쓰다 듬는다
"아~~엉뎅이도 너무 이뻐요"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더니 마누라 항문을 빤다
마누라가 훔찔 하며 선배의 애무를 받아 낸다
아~~~아~~~~
항문에 성감이 있는지 알수없는 신음이 흐른다
마누라를 바로 눕히고 선배가 마누라 보지를 벌려 본다
"너무 작아요"
"제께 그렇게 작은거예요?"
"네 내마누라는 몸매는 이쁘지만 여기는 커요"
선배 말이 맞다
친구마누라도 선배 마누라도 모두 보지가 크다
내 마누라는 그들에 비하면 절반 정도 밖에는 안된다
선배가 마누라 보지에 좆을 밀어 넣자 마누락 아프다고 사정을 한다
그도 그럴것이 벌써 세번쩨 좆을 받아 드리고 있으니....
더구나 선배 좆은 무척이나 굵다
"살살해요 아퍼"
"왜? 젖어 있는데......?"
"그게 아니고요 아침에 남편이랑 했어요"
"내가 오는날은 하지 말죠?"
"오늘 늦게 나갔어요"
"살살할께여"
아~~~아~~~그래도 아퍼
선배가 양손으로 마누라 가슴을 훔켜 지고는 거세게 애무를 한다
내 마누라는 가슴은 거세게 애무를 받는걸 좋아 한다
그러자 마누라 입에서 흥분의 소리가 흐른다
"좋아."
"네 넣어 줘요"
선배가 다시 좆을 멀어 넣는다
"이제 안아퍼요?"
"네"
마누라가 다리를 한껏 벌리고 좆을 깊이 받아 드리려 한다
선배가 마누라 위에서 앉은 자세로 깊이 좆을 밀어 넣는다
앉아서 한참을 좆질을 하자 마누라가 먼저 오르가즘에 오른다
한참 달어 있을때 선배가 좆을 빼고는 침대에 눕는다
"뭐야 지금 빼면 어떻게?"
마누라는 오르가즘을 느낄때 좆을 빼면 화를 내기도 한다
재빠르게 선배 좆을 잡고 마누라가 보지에 끼어 맞춘다
그리곤 마지막 사정을 열정적으로 선배 몸위에서 즐긴다
마누라가 몸을 부들 부들 떨며 선배 몸위에 널부러져 있다
아직 선배는 사정을 못한 모양이다
"안에 싸도 돼요?"
마누라를 눕히며 선배가 묻는다
"네 괜찬아요"
마누라를 침대 끝으로 잡아 당기더니 선배가 침대 밑에 서서 마누라 다리를 최대한
벌린다 그리곤 큰좆을 마누라 보지에 다시 깊게 밀어 넣는다
침대 위에서 마누라 유방이 심하게 흔들리고 선배가 사정을 하며 마누라 몸위에 엎어져 있다
마누라가 두번째 사정을 하려다 말았는지 엎어져 있는 선배의 엉덩이를 잡고는
자신에 보지에 강하게 밀착시키고 흔들어 댄다
이미 사정을한 선배 좆을 보지안에 끼운체 마누라가 두번째 사정을 하고 있다
그리곤 선배를 밀어 낸다
두사람이 침대위에서 좆물도 처리하지 않은체 누워있다
마누라가 엄청 지친 모양이다
세사람의 남자가 마누라 보지에 좆물을 붇고는 사라 졌다
그날 저녁 난 마누라에게 이제 그만 하자고 제의를 했다
하지만 마누라는 내 제의를 선뜻 들어 주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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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후 마누라가 임신을 했다
선배 아이인지 친구놈 아이인지 몸속에 아이를 지우고
마누라와 나의 스와핑은 끝을 맺는다
이제까지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림니다
지금까지 쓴글은 대부분 사실이며 우리 부부의 한때나마 즐겼던 성생활 입니다
걱정해 주시고 질책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예전 처럼 부부간에 성생활만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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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야설은 부부얘기가 이닌 다른 내용으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