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여자다 4부
엄마도 여자다 4부

삽입이 이루어지자 엄마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수건으로 막혀있는 입에서 비음이 나지막히 들려오고 두눈을 꽉 감고 고통스럽게 인상을 쓰고 계셨다.
천천히 삽입되어진 채로 손으로 엄마의 두 다리를 힘주어 벌리며 허리를 밀착시켜서 깊숙한 삽입을 시도했다.
왼손으로 엄마의 옆구리를 끌어안고 오른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그리고 깊숙이 끝까지 넣었다.
나의 발기된 성기가 완전히 들어가서 자취를 감추자 엄마의 음모가 나의 아랫배를 간지럽혔다.
내것이 더 이상 들어갈 여유가 없을 정도로 엄마의 그곳은 깊이가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조심조심 엄마의 셔츠를 걷어올리며 브래지어를 찾았다.
그리고 브래지어 속으로 두손을 넣었다.
두 손으로 엄마의 양쪽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럭 거렸다.
엄마가 싫은지 몸부림을 치는 것이었다.
우리의 모습은 치마가 뒤집어지고 팬티를 한쪽 무릎에 덜 벗겨진채로 음부를 드러낸 엄마의 두 다리 사이에서 엄마를 올라타고 내 아랫배와 벗겨진 엄마의 아랫배가 서로 붙어 있는 상태에서 누워서 두 손이 위로 침대모서리에 묶인 엄마의 저항할수 없는 가슴을 파해치고 유방을 가지고 노는 자세였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출렁 엄마의 유방이 흔들리며 낮은 비음과 함께 신음소리가 섞여서 내 귀에 꽂혔다.
앞뒤로 허리가 움직이자 엄마는 나를 못움직이게 하려는지 벌려져 있는 두 다리를 오므리려고 힘을 썼다.
그러나 여자는 약했다.
엄마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오히려 나는 엄마의 깊은곳으로 깊숙이 찔렀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감싸고 엄마의 허리가 못움직이게 고정시킨후 사정없이 허리를 돌리면서 피스톤운동을 계속했다.
그러자 힘주어 오므리던 엄마의 두 다리는 힘을 잃고 완전히 벌려버렸다.
완전히 내 페이스였다.
몇 번 넣었다 뺏다를 하다보니 엄마의 그곳이 조금씩 젖어오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아... 엄마가
엄마가 나를 남자로 받아들이는 구나!
나는 성기를 빼내고 엄마가 몸을 돌려서 엎드리게 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엄마의 성기에 내것을 넣었다.
이번에는 아까보다는 쉽게 들어갔다.
길에서 보면 가끔씩 발정난 강아지들이 서로 붙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수컷이 암컷의 등 뒤로 올라탄다.
그리고 삽입이 이루어진다.
엄마와 나.
우리는 수컷과 암컷이 되어버렸다.
엄마는 두손이 침대 모서리에 묶여서 아무 저항도 없이 뒤로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허리를 곧게 펴고 엎드려있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항문을 한손가락으로 건드렸다.
그러자 엄마가 꿈틀하며 반응을 하는 것이었다.
항문 밑으로 엄마의 갈라진 그것을 보았다.
나의 굵은 불기둥이 굳게 박혀있는 것이 보였다.
두 손가락으로 결합되어진 엄마의 그곳을 살살 문질러보았다.
그리고 자세를 다시 곧게 펴고 엄마의 허리를 두 손으로 고정시키고 깊숙이 허리를 앞으로 밀면서 찔러 넣었다.
엄마의 그곳에 아까보다 더 많은 액체가 느껴졌다.
아주 축축하게 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엄마의 육체를 소유하고 있었다.
천천히 앞뒤로 허리를 돌리면서 엄마를 공격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의 그곳이 내것을 쪼이는 것이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신호는 여자가 오르가즘을 최대로 느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나는 조임의 자극을 받고 너무나 안타깝게도 엄마의 안에 다시 방정을 했다.
참으려고 했으나 조금더 즐기고 싶었으나 엄마의 쪼임..
너무나 커다란 자극이었다.
울컥울컥.. 나의 모든 에너지가 엄마의 몸으로 쏟아져 나갔다.
다시 눈앞이 핑 돌면서 힘이 쭉 빠져나간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엄마의 그곳에서 나의 기둥을 뽑아냈다.
그러자 엄마의 그곳에서 희멀건 액체가 역류해 나오는 것이었다.
그 액체는 엄마의 하얀 허벅지를 타고 두줄의 흔적을 남기면서 밑으로 흘러 내렸다.
나는 엄마의 입에서 수건을 떼어냈다.
- 엄마.. 수고했어... 엄마도 느꼈지?
- 너... 이녀..석..! 이손 빨리 풀어! 너 ...너....
엄마는 말씀을 이어나가지 못하시고 너.. 너.. 만 반복하는것이었다.
나는 아직도 내 정액이 역류하는 엄마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활짝 벌렸다.
- 어... 싫어! 뭐해! 이 나쁜놈아! 야! 아... 아윽... 학.. 학..학.. 아파...! 학학...
내 손가락 두 개가 안으로 들어갔다.
역류하는 정액과 엄마의 체액이 손가락의 침투를 쉽게 도와주었다.
이미 엄마는 이성을 잃어버린 듯 아우.. 학학.. 아흑..하며 신음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방안에서 엄마는 묶인체로 나는 엄마의 몸을 탐구하는 체로 6시간을 보냈다.
엄마의 그곳은 나의 손길에 의해서 빨갛게 충혈될 정도로 나의 연구는 집착적이었다.
엄마 때문에 나는 아침부터 네 번의 사정을 맛보게 되었다.
두 번은 엄마의 자궁에, 한번은 엄마의 얼굴에, 그리고 엄마의 입속에..
엄마의 입속에 사정 하자 엄마가 뱉어내려고 하는 것을 한손으로 엄마의 입을 막고 다른 한손으로 엄마의 코를 막아서 일부러 삼키게 했다.
삼키는 순간 엄마의 표정이 매우 고통스러워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마의 나체사진을 카메라로 세통을 찍었다.
일을 마칠때는 엄마의 옷을 다시 입혀주고 손을 풀어주었다.
이미 엄마의 입속과 얼굴, 자궁속 나의 정액 냄새가 풀풀 나고 있었다.
일을 마치고 손을 풀어주자 엄마는 내 뺨을 때리고 바로 샤워실로 뛰어 나갔다.
그리고 구역질소리가 몇 번 들려오고 양치질도 하는 것 같았다.
샤워실로 들어가서 약 30분동안 나오질 않았다.
샤워실에서 나오면서 엄마는 나를 부르셨다.
그리고
- 너.. 오늘 엄마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알아? 난 네 엄마야. 엄마한테 이런행동은 하면 안되.
그리고 오늘일은 니가 사춘기가 온거 같은니까 엄마가 이해해주께. 다음부터 이런짓 하지마.
넌 이제 중2야 열다섯살짜리야. 엄마는 서른여덟이고. 다음부터 또 이럴땐 엄마 가만히 안있는다. 알았지?
- 예. 죄송해요.
나는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고 내 목적을 이미 달성했기에 자리를 모면하고만 싶었다.
그리고 안방을 나와서 내 방으로 찾아갔다.
방에 들어와서 그냥 침대위에 누워서 바로 잠들어 버렸다.
엄마와의 네 번의 사정.. 너무나 격정적인 섹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