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7부
채유리17살 : 태석과 경식의 새로운 파트너 무척이나 예쁘게 생겨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유리가 들어 온지 한달이 넘었지만 태석은 경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이유는 아직 태석 자신도 유리를 정복하지 못했기에 경식에게 약속을 지키기란 무척 어려운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이유에서 인지 경식과 태석은 누가 먼저 유리의 처녀막을 찢을 것인가 하는 내기를 걸었다. 물론 페어 플레이를 하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유리는 태석을 좋아 하고 있었기에 태석에게 더 유리한 일인지는 몰랐다.
경식은 예은이 떠나고 왕성한 성욕을 옥숙에게 풀었다. 하지만 경식은 옥숙과의 정사에서도 머릿속은 유리를 떠올렸다. 그녀의 큰 눈 긴 속눈썹 짙은 쌍거플 나이에 맞지 않게 잘빠진 몸매 우유빛 살결 모든 것이 완벽한 여자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처녀라는 것이 경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간혹 옥숙의 딸 민경을 볼때마다 처녀의 보지맛을 느끼고 싶은 심정도 들었다. 경식이 먼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유리는 창밖을 주시하며 담배를 빨고 있었다.
너 담배 피냐?
경식의 물음에 유리가 담배갑에서 담배 한 개피를 꺼내었다.
너도 한 대 필래?
글쎄 나는 한번도 안펴 봤는데...
이건 순하니까 피워봐
유리의 제안에 경식은 담배를 피워 봤다. 역시 처음이라 역겨웠다. 그리고 유리는 캔 맥주를 권했다. 역시 술도 처음이라 오바이트가 쏠렸지만 왠지 모르게 점점 술 담배가 좋아 졌다.
유리에게 처음 배운 술 담배였다. 그렇다고 그녀가 불량 소녀는 않이었다.
학교 성적은 상위 클레스에 속해 있었다. 유리의 고민은 태석이었다.
태석이 자신의 몸을 원하는 걸 알면서도 유리는 태석에게 손끝 하나 못건드리게 하였다.. 그걸 아는 경식도 유리에게 D불리 달려 들지 못했다. 오늘 저녁은 뭘먹을까? 유리의 말에 경식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요리를 잘하는 그녀 분명 섹스도 남다르게 잘할 것이다.
유리는 늘 단발 머리였다. 그리고 붉은색 머리끈을 하고 다녔다. 그래서 귀여운 느낌이 들지만 긴생머리라면 더욱 성숙해 보일 것 같았다.
태석은 저녁식사중에 들어 왔다.
지금오는 거야?
유리가 얼른 일어서서 마중을 하였다.
미안 늦었지 자 어서 들어와.
태석은 뒤에 서있는 친구들을 소개 했다.
이쪽은 우리반 박명수
명수는 조금 맹하게 생겼지만 반에서 키가 제일 컸다. 그리고 아버지가 대그룹 임원으로 돈이 많은 잘사는 아이였다. 늘 비싼 시계 가방을 매고 다녔다. 이쪽은 신채영 채영은 학교에서도 알아주는 유명한 여자아이중 하나였다. 명수와는 대놓고 사귀는 아이였다.
오늘 우리 술판 한번 벌리는거 어때?
태석의 손엔 이미 맥주와 소주병이 한가득 이었다.
명수가 쏘는 거야
태석은 웃으며 식탁에 술병을 내려 놓았다. 유리와 경식은 어의가 없는 얼굴로 서있었다. 하지만 못내 그들과 어울려 술을 마셨다. 역시 술꾼인 태석이 술판을 자지우지 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태석은 자꾸 명수에게 술을 권했다.
시간이 지나자 명수가 그 자리에서 뻗어 버렸고 채영과 유리는 시합이라도 하듯 술잔을 비워 냈다. 경식은 아까부터 채영의 눈빛이 심상치 않게 느껴졌다. 자신을 주시하는 듯한 표정 유혹의 표정이었다. 그리고 명수를 제외한 나머지 들은 태석의 친구 재수의 부모님이 경영하는 노래방으로 2차를 떠났다.
재수는 저녁엔 노래방을 혼자 보고 있었다. 그들이 오자 셔터를 내리고 노래방안을 자신의 친구들로 채웠다. 큰 방하나에 모여 앉아 술을 마셨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경식은 태석이 노래를 부르던 중에 화장실로 나왔다. 경식의 얼굴이 활활 달아 올라 있었다. 경식은 화장실 유리에 자신을 비춰보곤 세수를 하였다.
오늘 무리했어?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 채영이었다. 채영과는 학교에서도 별로 말을 나눈 사이가 않이었다. 경식은 머쩍게 웃으며 화장실을 빠져 나왔다. 하지만 채영이 화장실로 들어가는 순간 경식은 미친 듯이 욕정이 일었다. 에잇 모르겠다. 경식은 채영이 들어간 화장실칸을 박차고 들어 갔다. 문을 잠구지 않고 채영은 소변을 보다 경식의 돌연 출연에 당황해했다.
하지만 채영은 술에 의해 몸을 가누지 못했다. 경식은 그녀의 입술을 덮치고 그녀의 유방을 매만졌다. 작으마한 유방이었다. 경식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직 팬티도 올리지 않은 채영의 보지가 손에 잡혔다. 그리고 소변을 닦지 않아서 보지에는 소변이 묻어 있었다. 경식의 손가락이 습기 가득한 그녀의 질속으로 파고 들었다. 어느세 채영의 보지는 미끌거렸다. 그리고 손가락에 느껴지는 수축 만으로도 경식은 미칠 것 같았다.
채영이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듯 하다 어느세 경식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채영은 놀라고 있었다. 자지가 너무 커.... 술에 취했지만 또렷하게 경식의 자지크기를 느낄 수 있었다. 경식은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채영은 종아리에 걸쳐 있는 팬티를 벗어버리고 경식을 올라 탔다. 아직 삽입은 안된상태라 채영의 몽싱몽실한 궁둥이가 사타구니에 닿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 왔다.
좁은 공간이지만 두사람은 간신히 몸을 움직여 서로를 애무해 나갔다. 채영의 교복 단추를 벗기자 하얀 브레지어가 눈에 들어 왔다. 경식은 손을 돌려 그것을 풀었다. 채영의 유방이 눈에 들어 왔다. 역시 작았다. 유두도 예은의 것보다 작았다. 색깔도 옅은 분홍빛을 띄었다. 경식이 유방을 빨자 그녀가 흐느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어 경식의자지를 자신의 갈라진 틈새로 집어 넣었다.
악!!!!아아아......
경식의 자지 크기때문인지 채영은 비명을 질렀다.
자지에 전해오는 질감이 뚜렷하다 자지를 강하게 압박해 오는 보지는 연신 많은 양의 질액을 분비하고 있엇다. 채영이 방아질을 시작하자 경식또한 그것에 맞추어 몸을 움직였다. 쾌감의 파도속에 두사람이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파도의 물살은 거세었다.
얼른 경식이 그녀의 몸을 밀쳐내고 허공에 정액을 내뿜었다. 사방에 온통 정액 냄세가 흘러 나왔다. 두사람은 얼른 뒷수습을 하고 아무일 없는 듯 그곳을 빠져 나왔다. 이미 태석과 유리는 술에 취해 잠들어 있었다. 재수또한 담배를 피우며 멍하니 앉아 있었다.
경식은 채영과 집으로 돌아 왔다. 아직도 명수는 뻗어 있었다.
채영이 추운지 몸을 벌벌떨었다.
감기걸린거야?
술기운 탓이야...
채영의 말에 경식이 담요를 가져와 그녀에게 건네 었다. 명수는 침을 질질흘리며 자신의 여자가 이미 경식에게 정복되어 있는 줄도 몰랐다.
밖에는 어느세 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채유리17살 : 태석과 경식의 새로운 파트너 무척이나 예쁘게 생겨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유리가 들어 온지 한달이 넘었지만 태석은 경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이유는 아직 태석 자신도 유리를 정복하지 못했기에 경식에게 약속을 지키기란 무척 어려운 것이었다. 하지만 그런 이유에서 인지 경식과 태석은 누가 먼저 유리의 처녀막을 찢을 것인가 하는 내기를 걸었다. 물론 페어 플레이를 하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유리는 태석을 좋아 하고 있었기에 태석에게 더 유리한 일인지는 몰랐다.
경식은 예은이 떠나고 왕성한 성욕을 옥숙에게 풀었다. 하지만 경식은 옥숙과의 정사에서도 머릿속은 유리를 떠올렸다. 그녀의 큰 눈 긴 속눈썹 짙은 쌍거플 나이에 맞지 않게 잘빠진 몸매 우유빛 살결 모든 것이 완벽한 여자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처녀라는 것이 경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간혹 옥숙의 딸 민경을 볼때마다 처녀의 보지맛을 느끼고 싶은 심정도 들었다. 경식이 먼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유리는 창밖을 주시하며 담배를 빨고 있었다.
너 담배 피냐?
경식의 물음에 유리가 담배갑에서 담배 한 개피를 꺼내었다.
너도 한 대 필래?
글쎄 나는 한번도 안펴 봤는데...
이건 순하니까 피워봐
유리의 제안에 경식은 담배를 피워 봤다. 역시 처음이라 역겨웠다. 그리고 유리는 캔 맥주를 권했다. 역시 술도 처음이라 오바이트가 쏠렸지만 왠지 모르게 점점 술 담배가 좋아 졌다.
유리에게 처음 배운 술 담배였다. 그렇다고 그녀가 불량 소녀는 않이었다.
학교 성적은 상위 클레스에 속해 있었다. 유리의 고민은 태석이었다.
태석이 자신의 몸을 원하는 걸 알면서도 유리는 태석에게 손끝 하나 못건드리게 하였다.. 그걸 아는 경식도 유리에게 D불리 달려 들지 못했다. 오늘 저녁은 뭘먹을까? 유리의 말에 경식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요리를 잘하는 그녀 분명 섹스도 남다르게 잘할 것이다.
유리는 늘 단발 머리였다. 그리고 붉은색 머리끈을 하고 다녔다. 그래서 귀여운 느낌이 들지만 긴생머리라면 더욱 성숙해 보일 것 같았다.
태석은 저녁식사중에 들어 왔다.
지금오는 거야?
유리가 얼른 일어서서 마중을 하였다.
미안 늦었지 자 어서 들어와.
태석은 뒤에 서있는 친구들을 소개 했다.
이쪽은 우리반 박명수
명수는 조금 맹하게 생겼지만 반에서 키가 제일 컸다. 그리고 아버지가 대그룹 임원으로 돈이 많은 잘사는 아이였다. 늘 비싼 시계 가방을 매고 다녔다. 이쪽은 신채영 채영은 학교에서도 알아주는 유명한 여자아이중 하나였다. 명수와는 대놓고 사귀는 아이였다.
오늘 우리 술판 한번 벌리는거 어때?
태석의 손엔 이미 맥주와 소주병이 한가득 이었다.
명수가 쏘는 거야
태석은 웃으며 식탁에 술병을 내려 놓았다. 유리와 경식은 어의가 없는 얼굴로 서있었다. 하지만 못내 그들과 어울려 술을 마셨다. 역시 술꾼인 태석이 술판을 자지우지 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태석은 자꾸 명수에게 술을 권했다.
시간이 지나자 명수가 그 자리에서 뻗어 버렸고 채영과 유리는 시합이라도 하듯 술잔을 비워 냈다. 경식은 아까부터 채영의 눈빛이 심상치 않게 느껴졌다. 자신을 주시하는 듯한 표정 유혹의 표정이었다. 그리고 명수를 제외한 나머지 들은 태석의 친구 재수의 부모님이 경영하는 노래방으로 2차를 떠났다.
재수는 저녁엔 노래방을 혼자 보고 있었다. 그들이 오자 셔터를 내리고 노래방안을 자신의 친구들로 채웠다. 큰 방하나에 모여 앉아 술을 마셨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경식은 태석이 노래를 부르던 중에 화장실로 나왔다. 경식의 얼굴이 활활 달아 올라 있었다. 경식은 화장실 유리에 자신을 비춰보곤 세수를 하였다.
오늘 무리했어?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 채영이었다. 채영과는 학교에서도 별로 말을 나눈 사이가 않이었다. 경식은 머쩍게 웃으며 화장실을 빠져 나왔다. 하지만 채영이 화장실로 들어가는 순간 경식은 미친 듯이 욕정이 일었다. 에잇 모르겠다. 경식은 채영이 들어간 화장실칸을 박차고 들어 갔다. 문을 잠구지 않고 채영은 소변을 보다 경식의 돌연 출연에 당황해했다.
하지만 채영은 술에 의해 몸을 가누지 못했다. 경식은 그녀의 입술을 덮치고 그녀의 유방을 매만졌다. 작으마한 유방이었다. 경식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직 팬티도 올리지 않은 채영의 보지가 손에 잡혔다. 그리고 소변을 닦지 않아서 보지에는 소변이 묻어 있었다. 경식의 손가락이 습기 가득한 그녀의 질속으로 파고 들었다. 어느세 채영의 보지는 미끌거렸다. 그리고 손가락에 느껴지는 수축 만으로도 경식은 미칠 것 같았다.
채영이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듯 하다 어느세 경식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채영은 놀라고 있었다. 자지가 너무 커.... 술에 취했지만 또렷하게 경식의 자지크기를 느낄 수 있었다. 경식은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채영은 종아리에 걸쳐 있는 팬티를 벗어버리고 경식을 올라 탔다. 아직 삽입은 안된상태라 채영의 몽싱몽실한 궁둥이가 사타구니에 닿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 왔다.
좁은 공간이지만 두사람은 간신히 몸을 움직여 서로를 애무해 나갔다. 채영의 교복 단추를 벗기자 하얀 브레지어가 눈에 들어 왔다. 경식은 손을 돌려 그것을 풀었다. 채영의 유방이 눈에 들어 왔다. 역시 작았다. 유두도 예은의 것보다 작았다. 색깔도 옅은 분홍빛을 띄었다. 경식이 유방을 빨자 그녀가 흐느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어 경식의자지를 자신의 갈라진 틈새로 집어 넣었다.
악!!!!아아아......
경식의 자지 크기때문인지 채영은 비명을 질렀다.
자지에 전해오는 질감이 뚜렷하다 자지를 강하게 압박해 오는 보지는 연신 많은 양의 질액을 분비하고 있엇다. 채영이 방아질을 시작하자 경식또한 그것에 맞추어 몸을 움직였다. 쾌감의 파도속에 두사람이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파도의 물살은 거세었다.
얼른 경식이 그녀의 몸을 밀쳐내고 허공에 정액을 내뿜었다. 사방에 온통 정액 냄세가 흘러 나왔다. 두사람은 얼른 뒷수습을 하고 아무일 없는 듯 그곳을 빠져 나왔다. 이미 태석과 유리는 술에 취해 잠들어 있었다. 재수또한 담배를 피우며 멍하니 앉아 있었다.
경식은 채영과 집으로 돌아 왔다. 아직도 명수는 뻗어 있었다.
채영이 추운지 몸을 벌벌떨었다.
감기걸린거야?
술기운 탓이야...
채영의 말에 경식이 담요를 가져와 그녀에게 건네 었다. 명수는 침을 질질흘리며 자신의 여자가 이미 경식에게 정복되어 있는 줄도 몰랐다.
밖에는 어느세 하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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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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