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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1 1,381회 0건
내친구 이야기
내 친구중에 학교때부터 남자관계가 많았던 애가 있다.
그애는 가정이 어려워서 돈벌기 위해 알바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보기엔 그냥 섹스를 즐기기위해 아무 남자나 만나는 것 같았다.
그애 집은 우리 친구들 중에서 잘사는 편이었다.
아빠가 상당히 큰 제약회사 사장이었다.
우리는 그애집에 가보면 기가 죽을 정도로 잘 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애는 여고때부터 남자관계가 복잡했다.
사귀는 남자들도 오빠들이 아니고 나이가 든 회사원들이었다.
말하자면 아저씨들 좆을 빨러 다니는 것이었다.
그애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땐 이해를 못하겠더라.
그런데 요즘 결혼하고 애낳아 키우면서 그애를 자주 만나기 시작하고는
나도 그애의 심정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애는 너무 외로움을 느끼는 모양이었고 그래서 자주 남자좆을 빨며 위안을 받았나봐요. 나도 전에는 몰랐는데 애낳고부터는 보지 꼴리면 진짜 못참겠어요!
옛말에 스무살 과부년은 혼자 살아도 애낳아본 보지는 혼자 못산다고 하대요.
그말이 이제 제가 당해보니 너무도 절실하게 알겠네요.

친구중에서 요즘은 미혜하고 제일 친해졌어요.
예전에는 그애 욕을 많이하고 그랬는데 서로 친해지고 나니 이젠 비밀이 없어졌어요.미혜는 학교 다닐때부터 남자맛을 알았던 애라 그런지 저에게 온갖 이야기를 다 해줘요.처녀때 낙태수술을 여러번 한 죄로 결혼해서 애가 안생기니 왠지 불안하다고 그래요.시댁 어른들이 하루빨리 손자를 안겨달라고 야단인데 마음을 초조하게 먹으니 더 안되고,요즘들어 남편도 스트레스 탓인지 성관계가 시원치 않다고 해요.
그애는 시집 잘갔다고 소문이 파다했었는데 남편하고 섹스에 즐거움을 별로 못보고 산다니 나보다 못하구나 싶어서 동정이 가요.

얼마전에는 미혜가 핸드백에 웬 비디오테잎을 가져와서 함께 봤어요.
일본 포르노인데,가정주부가 낮에 강도 두사람에게 강간당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촬영한 내용이었어요.저럴수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화면이 옮겨가며 온갖 장면을 골고루 다 보여줬어요.
처음에는 가정주부가 남편을 출근시키고 설겆이를 마친 후에 쇼파에 앉아 포르노를 보는 장면으로 시작하였어요.여자는 포르노를 보면서 쇼파에 비스듬이 앉아서 몸을 비비꼬고 그러다가 못참겠는지 팬티를 벗어내리고는...손가락으로 건드리더니 나중에는 그 인조자지(장난감자지)를 가져와서 쇼파위에 활짝 벌리고 앉아서 천천히 박아대는 거예요.인조자지가 어쩜 그렇게 정교하게 잘 만들어졌는지 몰라요!
꼭 서양 남자들의 자지처럼 굵고도 길었어요.동양남자들은 못따라갈 정도로 커요!
그런 장난감 자지를 혼자 벌리고 누워 보지에다 박아넣으며 자위행위를 즐기는 여자의 모습이 한참동안 나왔어요.장난감자지가 진동을 하며 꿈틀거리는 것을 보면 너무 잘만들어졌더라구요.일본여자들이 그런 장난감 자지를 맘대로 사서 즐길수 있다는게 너무 부러웠어요.
미혜는 나하고 나란히 앉아서 그런 장면을 보며 설명까지 해줬어요.
내가 숨이 차올라서 대답을 제대로 못하는 것을 곁눈으로 보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여자가 혼자서 장난감자지를 박으며 즐기고 있는데 물건배달왔다고 초인종이 울려 문을 열자 마자,문을 열어주는 가정주부를 칼로 위협하며 들어왔어요.
강도 2명이 들어와서 자위를 즐기면서 보지에 박아놓은 장난감자지를 아직 빼내지 못하고 있는 가정주부를 강간하는 장면이 이어졌어요.
거실바닥에서 여자가 두남자에게 보지를 빨리며 더럽혀졌어요.저는 두남자와 한여자가 그렇게 재미나게 하는 장면을 처음 봤어요.
미혜가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저를 곁눈으로 보고는 이상한 말을 했어요.자기집에 그런 장난감자지가 있다는 거예요.저는 미혜가 저의 손을 잡는줄도 모르고 숨만 할딱거렸어요.
그날부터 저와 미혜는 비밀스런 친구가 되기 시작했어요.
미혜는 이것때문에 임신이 안되는지 모르겠다고 걱정하면서도 끊지를 못했어요.
병원에 가봤더니 난관이나 자궁 어느곳에도 이상이 없고 배란이 순조롭다는 말을 들었다고 해요.남편도 정자가 약하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임신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정도라는 거예요.둘다 이상이 없는데 아직까지 임신이 안되니 걱정을 안할 수가 없죠.
여자가 흥분할때 분비물이 너무 많이 넘쳐나오면 정자가 올라가지 못하고 밀려나거나 중간에 사멸되는것 아닐까 하고 걱정하기도 했어요.사실 저도 분비물이 많은 편이지만 미혜는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인 것 같아요!그래서 남자들이 미혜보고 싼다고 그런대요.미혜처럼...저도 좀 그런편인데...싸는 보지는 흔하지 않은가봐요.
미혜는 좋은 남자 만나면 계속해서 여러차례 싼다고 그래요.

미혜의 말에 의하면 옛날에는 멋모르고 자지큰 남자가 좋을거라고 착각했는데,
요즘은 자지가 큰 남자보다 오래하면서 대화가 통하는 그런 남자가 좋다고 해요.
물론 자지도 크면 좋겠지만 꼭 크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거예요.
정이 들지않으면 자지 큰것이 오히려 보지만 아프게 하고 그런다나요.
미혜가 평생두고 못잊는 남자는 대학 3학년때 사귀었던(아마 친척의 누군가봐요.)
지금은 가정을 이루고 떨어져 있어 만나지 못하지만 그남자였다고 해요.
자지가 그리 크지는 않아도 굵기가 팔뚝같아서 들어가면 입을 딱 벌어지더래요.
섹스만 잘하는게 아니고 진실되고 로만틱한 남자였다고 해요.
로만틱한 남자는 섹스기교도 뛰어나서 평생을 두고 못잊겠대요.그남자가 처음에는 미혜를 마치 술집 창녀다루듯 함부로 했었나봐요.그래서 자존심도 많이 상했대요.
그런데 한번 정이 들고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미혜도 자신을 그런 취급해주는 것이 싫지 않더래요.

저도 그렇지만 미혜도 남자한테 쌍스런 이야기를 들으며 섹스하는 것이 좋은가봐요.
저도 신혼초에 돈암동 단독주택에 세들어 살던 때 옆방의 아가씨 때문에 차마 못들을 것을 수없이 들어야만 했어요.저희방하고 부엌 하나를 함께 쓰는 아가씨였는데 K병원에 간호사로 근무하는 아가씨였어요.그당시 나이는 저보다 한두살 아래였어요.그러니까 24,5세 정도였어요.나이가 비슷해서 그 아가씨 비번인 날은 곧잘 저하고 대화를 나눴으니까요.
방에 방음이 전혀 안되어서 어쩌다 보면 방안에서 일어나는 야릇한 소리가 모두 새어 나왔어요.
그 간호사에게 약혼자라면서 종종 오는 남자가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뚝 발길이 끊겼어요.아마 실연당한것 같았지만 차마 말을 못 물어봤죠.
그후 남자가 오지 않았는데 어느날 밤 늦게 아마 새벽녘이었던가봐요.
남편하고 자다가 깼는데, 그시간에 옆방 아가씨가 들어온 소리가 났어요.
그런데 혼자 들어온 것이 아니라 누군가 함께 들어온 듯 했어요.
저희 방하고 방문앞 마루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머리맡으로 아가씨 방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려요.여자가 뭐라고 소곤대듯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여자가 남자를 닥터라고 부르는 것을 얼핏 들었어요.아마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남자의사인 것 같았어요.어디서 늦게까지 함께 지내다가 늦어서 들어온 모양이었어요.
저는 잠이 깬 상태로 옆방의 움직임에 신경을 모았어요.
"씻을거야?"여자의 낮은 목소리
"그럴까?" 남자소리
"옆집 깨면 나 몰라!"
"에~라! 그냥 자자!"
"그게 나아!나만 씻고 올께!"
"그냥 이리와!"
"왜 이래? 우우웁!"
그러고선 부시럭 사르륵 몸을 뒹굴고 약간씩 벗어나는 소리가 났어요.
"아! 안돼~에!"여자의 낮은 애원
그러나 전혀 개의치 않는듯 살 부딛혀 닿는 소리와 함께 걸떡! 걸떡! 어디를 핥아주는 소리가 나고 여자는 그순간부터 늪에 빠진듯 헐덕거리기 시작
"미쳐..미쳤어!거긴..아아 몰라!"
"으-으 후~루룹!~떡! 걸~떠억!"

잠시 그런 핥아대는 소리가 연속적으로 나면서 여자는 참느라 숨이 끊어질 것 같았어요.

그리고서는 올라타나봐요!
그때 저만 깨 있는줄 알았는데 저의 신랑이 저의 젖을 꽉 주물러 쥐고는 부르르

저는 신랑에게 뭔가 들킨 기분으로 그냥 보지가 화끈했어요.
옆방에서는 허겁지겁 서둘어 남자의 자지가 아가씨 보지로 들어가면서 미끈거리는 소리를 냈어요.약혼자라고 오던 남자가 분명 아닌 것 같은데...목소리나 하는 폼이

남자의 자지가 드나들면서 아가씨의 보지에서 그런 요상스런 칠컥칠컥 소리가 나고
미끈 미끈 푸~후욱! 푸-후욱!
"보지야! 꼴려!"
"우~우?!"
"우리 병원에서 니가 젤 맛나!"
"나쁜...자~식!"
"걸레 가튼년!"
"오래 박아줘!어~우!어우!"
의사하고 간호사가 그런 쌍스런 대화를 주고 받는다는 사실이 신기하고도 재미났어요.
아아! 저년도 걸레구나!
저는 듣기만 해도 저의 보지로 그런 자지가 들어오는 생생한 느낌어서 저절로 보지를 벌려놨어요.
신랑이 뒤에서 저의 젖을 주물르며 귀에다 대고 이래요.
"애란아!꼴려!"
저는 신랑이 더이상 말을 못하게 ...차라리 보지를 빨게 했어요.
저의 신랑이 그날처럼 좋을수가 없었어요.
옆방의 아가씨는 우리가 엿듣는줄도 모르고,(아니면 우리가 듣고 있는걸 알았어도 못참았겠죠!)참지못하고 헐덕거리며 보지앓는 소리 씹앓이를 맘대로 했어요.
저의 신랑이 옆방 아가씨의 그런 소리를 들으며 저의 보지를 만신창이로 만들어 빨았어요.그처럼 오래하는 것은 첨봤어요.옆방 아가씨의 흥겨운 신음소리에 새벽 조용한 방안 공기가 후끈하게 더워졌어요.소리가 나도록 요란하게 하면서 그런 쌍소리 욕설을 주고받는 것을 들으니 의사도 간호사도 어쩔수없나봐요!아가씨가 전에 약혼자하고 할때는 그러지 않았었는데 왠일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도대체 지금 저남자는 약혼자도 아니면서 그렇게 잘 맞을수가 없어요.
저의 신랑조차 옆방에서 아가씨가 소리내는 것 들을려고 저의 보지를 빨다말고
올라와 젖을 꽉 누르고는 듣는거예요.제가 듣기에도 여자가 너무 심하게 앓는 소리 죽는소리를 했어요.소리를 지르지않을려고 무척 애를 쓰며 참느라 헛바람 소리로 났어요.
저의 신랑도 그소리 듣느라 저의 젖만 틀어쥐고 있었구요.신랑의 단단해진 자지가 저의 아랫배에 닿았지만 그땐 도무지 그 아가씨가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남자는 이집에 처음 온 사람인지,옆방에 그런 소리가 다 들리는 것을 몰라서인지,
거침없이 여자한테 더러운 쌍욕을 하며 야단스럽게 방아 찧기를 계속했어요.
숨을 죽이고 옆방 아가씨와 남자의 대화를 엿들으며 저의 신랑이 그때처럼 좆꼴려하는 것 첨 봤어요.평소에 안그러던 신랑이 왜 그날따라 힘이 좋아져서 저의 뒤에서 껴안고 있는데 힘을 줄때마다 들어갔어요.
엿들으면서 알수없다고 느낀 것은 시집도 안간 아가씨가 그처럼 호흡이 끊기면서 신음을 하고 앓는소리 죽는소리로 색을 바치는 것이었어요.그래서 저의 신랑도 좆이 꼴렸나봐요.
더구나 남자가 움직이는대로 여자의 보지에서 온갖 소리가 다 났어요.그렇게 미끈거리며 드나드는 소리를 생생하게 듣다보니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속상하고 꼴렸어요.
저의 신랑이 저의 귓속에 혀를 넣어 간지럽히며 소곤댔어요.
"햐~아! 저 씨발년 어지간히 색을 쓰네!전엔 안그러더니..미치겠군!"
"자-기 명-심 해~에!저년한테 신경쓰면 죽을줄 알아!"
"알았어! 씨발년아!"
"어~우! ~우! 개새끼!"
"좋~니?그케 좋-아?"
"~모~올~라~아!몰-라!좀 더-어!"
신랑하고 저는 소리가 새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뒤집어 쓰고 속닥거렸어요.
신랑이 저를 껴안고 그렇게 애달파하는 것이 미웠지만 저도 보지 꼴려오는 것은 어쩔수 없었어요.시랑의 좆이 그날따라 이유없이 단단해져 시들줄을 몰랐어요.

한번 하고난 후에 아가씨가 부엌으로 나와서 하수구에다 오줌 누고 뒷물하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대화하는 내용으로 같은 병원에 함께 근무하는 남자는 아닌 것 같았으나 아가씨가 계속 닥터라고 부르는 것 봐서...다른 병원 의사아닌가 싶었어요.
"자기 이런 남잔지 전혀 몰랐어!"
"완전 헤어진거야?"
"나도 마음 아파!"
"다른 남자 만나봐야지?"
"좋은 사람 있으면 자기가 소개해 줘요!"
"넌 시집가면 사랑받고 잘 살텐데.."
"소문나지 않게 할 자신 있죠? 믿어도 돼?"
"자주 만나자!"
"약속할 수 있어?"
"핸폰으로 해!"
"자기 전화받고 놀랐어!한편으로 이럴거 같으면서도.."
"최과장하고는 어때?"
"아직 모르겠어!눈치 안채게 해줘요!"
"너 이것 하나는 죽여주는구나!"
"사모님은 좋으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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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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