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39)

선배와 마누라의 행위를 옅본후 난 선배의 집으로 향했다
물론 미리 전화를 해두었다
선배집은 선배가하는 가게와 그리 멀리 떨어 지지 않았다
선배집에 도착 하니 12시가 거의 되었다
아이가 학원에서 돌아 올시간이 두어시간 남짖 남았다
"받어요"
"이게 뭐예요?"
"향수예요"
"어머 고마워요"
"어제 제주도에서 사왔어요"
"재미 있었어요?"
"네..같이 가면 좋을 텐데.."
선배 부인과 같이 안방으로 들어 갔다
잘 정돈 되어 있는 깔끔한 방이다
커튼이 쳐져 있어 방안이 어둡다
"커튼좀 열어요"
"열면 밖이 보여요"
난 창가로 가서 커튼을 열어 졌었다
좀더 환한 곳에서 보며 즐기고 싶었다
"빨리 끝내고 가요"
"아직 2시간 여유가 있잔아요"
"남편이 가끔 점심때 들어 와요"
"집에서 밥을 먹어요?"
"네 가끔"
선배에게 걸리는 상황을 상상해 봤다
선배도 나모르게 내 마누라와 즐기느 입장에서 나에게 뭐라할건 못되었다
오히려 잘 될수도 있다
만약 선배에게 걸린다면 터놓고 즐길수 있을거 같았다
그러면 이제 친구놈과의 관계를 끝내고 이여자와 즐길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간 친구놈과 같이 즐기며 항시 느꼈던 내가 손해 보는듯한 감정도
없을 것이다
이여자 정도라면 내마누라와 바꿔서 즐겨도 좋으리라
여자의 옷을 남김없이 벗겨 내려 갔다
시간이 급해서 인지 여자가 서두르는듯 한다
난 차라리 오늘 선배가 밥을 먹으려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더이상 마누라를 남에게 주고 싶지가 않다
이제 이사람들과만 즐기고 싶다
"내 자지 꺼내봐요"
선배가 마누라한테 했듯 같이 했다
선배 부인이 자크를 열고 펜티를 한쪽으로 제끼고 불뚝 서있는 내좆을 끄집어 낸다
"빨아봐요"
어렵게 바지속에 부랄을 밖으로 끄집어 내곤 한손으로 부랄을 받쳐 들고 좆을 입에 문다
"아이 ~냄새"
부인의 말을 듣고 좆을 강하게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좆을 강하게 움직이자 선배 부인이 고개를 들어 눈을 흘긴다
그모습이 어린 아이처럼 귀엽다
내가 선체로 좆을 빨리우고 난 윗옷을 벗어 내렸다
침대에 앉아 선배 부인께 바지를 벗기게 하였다
엉덩이를 들어 주자 내몸에서 바지가 흘러 내려 간다
펜티 옆으로 좆이 삐져 나와 있다
펜티를 걷어 내렸다
부인을 침대 한켠에 앉히고 다리를 벌려 얼굴을 묻었다
애액이 흘러 촉촉한 보지가 입에 닿는다
"보지는 내마누라보다 좀 큰거 같아요"
"뭐야~~~"
"선배가 내마누라 보지가 더 맛있데요"
"그사람이 그런말도 해요?"
"네 좀전에 우리집에서 하고 나갔어요"
"그새람 재미 들렸네"
"다음에 같이 구경 해볼래요?"
"어떻게......"
"다 방법이 있어요"
".........?"
몸매가 아직 탄력이있다
유방도 크다
특히 유두가 내마누라 보다 크다
부인을 침대에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좆을 밀어 넣었다
보지가 뒤로 길게 찢어져 있어 뒷치기 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방안에 거울로 여자를 보자 풍만한 유방이 침대 씨트까지 내려와 출렁 기린다
이여자를 위에 앉히고 싶어 졌다
내가 침대에 앉고 여자를 내몸 위에 앉혔다
그리고 거울을 통해서 여자를 보았다
흥미롭고 짜릿 했다
선배 안방에서 선배 부인을 내몸 위에 앉히고 거울을 통해서 행위를 본다는게....
여자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샌다
"좋아요?"
"네......너무 좋아요"
"그럼 선배하고도 자주 해요"
아~~~~~~~
여자가 운동을 멈추고 내몸위에서 엉덩이만 돌리고 있다
내몸위에 엎어져 서서히 오르가즘을 즐기려는듯하다
"좋아?"
"응"
부인을 침대에 눕혔다
"살살~~~해요"
여자의 다리를 치켜 올려 머리위에 침대 까지 닿게 하였다
보지와 항문이 눈에 들어 온다
저 항문도 언젠가는 따먹어 보리라
최소한 몇번의 경험만 더 가진다면 어렵지 않게 항문에도 T조을 첨으로 넣어 볼수 있을거 같았다
침대위에 서서 부인의 보지에 좆을 다시 밀어 넣었다
다리를 너무 들어서 인지 여자의 애액이 배를 타고 윗쪽으로 흐른다
어~~머~~~~
좋아요~~~
여자가 다리를 침대 바닥에 내리려 힘을 쓴다
오르가즘을 편이 느끼게 다리를 내려 주었다
빠르게 운동을 하자 부인의 몸이 한없이 들려 올라 간다
이럴때 선배가 들어 와 준다면 얼마나 일이 쉽게 풀릴까
보지 깊숙히 좆물을 사정했다
두사람이 나란히 침대위에 누웠다
"어서 씻고 가세요"
"그냥 안씻고 좀만 있다가 갈께요"
"그이 올수도 있어요 불안해요"
옷을 챙겨 입고 선배 집에서 나왔다
저녁에 선배와 술집에서 마주 앉았다
"선배님 내마누라 어때요?"
"뭐가 어때?"
"맛이요?"
"맛.....?"
"야 내가 니마누라 맛을 어떻게 아니?"
"에구 왜 이러시나 우리집에 들어 다니는거 봤어요"
"그래 그때 너한테 얘기 했잔아"
"그 뒤로도 몇번더 갔었잔아요"
"........봤냐"
"네"
"그럼 다알고 있어 우리가 어느 정도인지도?"
"짐작으로요"
"............."
"괜찬아요 선배 /잘만 해주세요"
"미안 하다"
"아니요 선배 대신 저도 형수님 한번 노력 해볼께요"
"내마누라는 쌀쌀 맞아서 안된다니까 그러네"
"그건 제가 알아서 해요....이미 선배처럼 일을 치뤘을수도 있고요"
"너 자신만만 하다"
"사실은 오늘 형수님과 했어요"
"뭐..........?"
"우리 서로 모른척 해요 저도 마누라 한테 모른척 할테니 선배님도 요"
"...............내마누라가 순순히 따랐단 말야?"
"선배 그게 뭐 중요 해요/그냥 우리 서로 모른척 넘어 가요"
"강제로 했냐?"
"아니요....형수님도 좋아 했어요"
"사실이냐?"
"네 내 마누라가 선배님과 즐기듯.같아요"
"참나.........."
"선배 서로 모른척 하고 즐겨요..나중에 익숙할때 까지만 덥어 두죠"
"그래 지금으로선 뭐라고 말을 못하겟다"
선배와 헤어지고 각자 집으로 향했다
선배도 형수께 말을 꺼내지는 않을 분위기 였다

★ 사진을 원하시 분 들은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