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40)

선배의 우리집 방문이 잦아 졌다
마누라는 이제 내친구와는 즐기는거 같지 않았다
친구놈이 나에게 관계를 더 지속하고 싶다고 말 하였다
하지만 나역시 선배 부인을 만난 후로는 친구 마누라에게 별 관심이 가지 않았다
친구와 마누가가 색스를 즐기며 마누라가 느끼는 오르가즘이 한번 정도라면
선배는 지속 시간이 제법 길었다
보통 마누라는 세번 정도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겉보기에는 친구놈 외모가 훨씬 나았지만 마누라는 선배를 택하는거 같았다
그즘에 친구놈이 이사를 하였다
제법 큰 42평짜리 아파트로 이사를 하였다
당연이 우리 부부가 초대 되었다
마누라가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웠다
저녁에 퇴근을 하자 마누라가 내게 친구로 부터 백화점 상품권 50만원짜리를
받았다고 한다
마누라가 친구놈에게 멀어지자 선물을 준것 같았다
"당신 정말 가기 싫어?"
"집들이인데 그럼 한번만 더 만나지 뭐"
상품권을 받은 마누라가 맘이 변하였다
토요일 오후에 우리는 난을 하나 사들고 친구집으로 갔다
12시가 넘어 아이들이 모두 잠들고 두 부부만 남았다
"자고 가지?"
친구놈이 말 하였다
마누라 눈치를 보자 이미 각오를 하고 온듯 했다
나 역시 이미 술에 취해서 운전을 할수 있는 처지가 되지 않았다
두 부부가 안방으로 들어가 바꿔서 여자를 안았다
친구마누라의 작은 몸이 가슴에 안겨 있고 내마누라와 친구놈이 서로 키가 어울리게
서서 붙어 있다
어느새 네사람이 모두가 알몸이 되었다
곁에 풍만한 마누라가슴을 보며 선배 마누라를 떠올렸다
지금 선배 부부와 같이 즐긴다면...........
친구놈과 마누라가 방구석에 서서 색스를 시작 하였다
나와 친구마누라가 침대를 차지 하였다
친구가 볼때는 여자를 위에 앉히는 편이 훨씬 작그을 받는거 같아서 친구마누라를
냄모위에 앉혔다
작은 여자가 가슴을 달랑 거리며 위에서 춤을 춘다
내몸을 일으켜 침대위에 앉았다
그리고 여자를 등돌려 앉게 하였다
등뒤에서 여자를 끌어 안고 가슴을 애무하며 여자가 내몸 위에서
남편의 행위를 보며 움직이고 있다
나 역시 마누라를 보며 앉아서 색스를 즐겼다
친구놈이 마누라를 벽을 집게 하곤 뒤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마누라 가슴이 방바닥을 향하여 심하게 움직이고 있다
내몸위에 친구 마누라는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며 침대에 몸을 엎드리고 씨트를 움켜 잡고 있다
자연이 내가 일어나 뒷치기를 하는자세가 되었다
편하게 움직이며 마누라 행위를 볼수가 있었다
친구놈이 마누라를 ㅇ양손으로 히프를 감싸 안은체 마주 끌어 안고 좆질을 한다
마누라가 친구놈 목을 강하게 끌어 안으며 절정의 맛을 보고 있다
"안에다 싸고 돼?"
친구놈이마누라에게 묻는다
예전에는 마누라 생리를 훤히 알고 있더니 이제는 자주만나질 못해서 모르는것 같다 "안돼요"
친구놈이 마누라를 내려 놓더니 좆을 입에 넣는다
보지에 사정을 못한다고 하자 입에다 하려는듯 하다
양손으로 마누라 얼굴을 움켜진체 심하게 운동을 한다
난 친구 마누라를 엎어 놓고 편하게 좆질을 하고있었다
친구 마누라는 두번째 절정을 느끼고 있었고 친구놈은 마누라 입에 좆물을 토해 내고 있다
마누라 입밖으러 좆물이 전혀 새지 않는다
모두 받아 마시는듯 했다
친구놈이 마누라 얼굴을 감싸 안으며 마지막 숨을 내쉬고 있다
이제 글들은 우리의 행위를 지켜 본다
어떻게 마누리를 할까..........
친구놈이 보는 앞에서 좆을 빼내어 항문에 넣었다
어렵지 않게 들어 간다
아퍼~~~
친구마누라는 그한마디뿐 어렵지 않게 내좆을 항문으로 받아 내고 있다
보지 보다는 꽉 조이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잘록한 허리와 작은 가슴 동그란 히프가 아주 이쁘게 보인다
보지만 작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사정의 기미를 느꼈다
항문에 사정하기가 싫었다
친구 마누라를 일으켜 침대에 앉혔다
내마누라는 씻으로 욕실에 들어 가있고 친구놈만 우리의 행위를 지켜 보고 있다
내가 침대 밑으로 내려가 서서 앉아있는 친구 마누라 입에 좆을 끼웠다
내 양손을 뒤로 한체 친구마누라에게 좆을 맞겼다
친구놈이 보는 앞에서 좆을 빠는 모습을 보이며 쾌감을 느껴본다
저놈도 같은 기분 이였겠지
어쩌면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즐기는지도......
친구 마누라 입에 좆물을 토해 내었다
목안으로 강하게 쏟아 부었는지 여자가 고통스럽게 좆물을 받아 먹는다
내몸을 옆으로 돌려 친구놈이 잘보이도록 방향을 바꿔 주었다
마지막 한방을 까지 남김없이 여자의 입으로 강하게 좆을 빨아 댄다
내마누라가 욕실에서 나오고 나와 친구마누가와 같이 욕실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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