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35)

친구놈에게 이제 부부 교환 행위를 그만 하자고 말을 했다
그러나 친구는 매우 아쉬워 하며 계속 할것을 요구 했다
자기 부부는 모두 만족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우리부부도 만족한다 그러나 마누라에게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빠르게 변하는 마누라를 보며 불안한 마음도 들었다
친구로 부터 제주 여행권을 네장 준비 할테니 같이 떠나가고 한다
저녁 마누라에게 의견을 물었다
"친구놈이 제주도 여행을 같이 가자네.?"
"제주도를? 몇일이나?"
"2박삼일로 모든 경비는 지가 댄다는데"
"그럼 다녀오지 뭐"
"당신 친구놈하고는 이제 그만 하고 싶다고 했잔아"
"그렇게 무자르듯 끊지말고 편하게 생각합시다"
"괜찬겠어?"
"나쁜 사람도 아니고 또 내가 가정을 버리고 바람난것도 아니잔아"
"그렇긴 하지만"
"또 당신이 친구 부인하고 살림 차릴것도 아니잔아"
"그렇치"
"그냥 우리 편하게 생각해"
친구부부와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
좌석에 앉을 때부터 친구 제의로 철저히 부부 역활을 바꿔서 하기로 하였다
내옆에는 친구 마누라가 앉아 있고 건너편에 마누라와 친구놈이 마치 부부인냥
앉아 있다
신혼 여행때가 생각 났다
그때까지도 순결을 지켜 주었던 마누라를 제주 서귀포칼 호텔에서 맛을 봤다
침대위에 핏자욱을 보며 얼마나 감사를 했던지...
이제 그 마누라를 친구에게 맡기고 또다른 부부 여행을 떠나고 있다
숙소는 제주시내의 호텔이였다
친구놈이 방도 두개를 준비 하였다
출발만 같이 했을뿐 2박3일간 부부 역활은 바꿔서 하기로 하였다
숙소에 여장을 풀고 친구마누라와 함께 제주 시내를 구경 하였다..부부처럼
저녁을 칼치회로 먹고 술도 한잔 했다
마누라와 친구놈이 궁굼 했지만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른다
호텔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티브이를 보고 있던중 친구놈에게 전화가 왔다
그들도 저녁을 먹고 술을 한잔 한 상태 였다
노래방을 같이 가자기에 친구마누라가 샤워중이라 호텔 정문에서 1시간후에
만나기로 하였다
우리가 간곳은 노래방이 아니고 단란주점이였다
맥주와 과일 안주를 시키고 모두가 노래를 부르고 마음껏 즐겼다
여자들도 술에 많이 취해 있었다
집을 떠나 모든걸 잊어서 일까 평소보다 많은량을 술을 여자들도 마셨다
양쪽 부부가 부르스를 추며 몸이 뒤엉켜 있다
제주에 와서 내 마누라 손목 한번 못잡았고 지금 이곳에서도 철저히 바꿔서
놀고 있었다
"야 이제부터 너네가 30분동안 노래불러"
친구놈이 좆이 달아 올랐는지 아니면 술기운인지 그안에서 색스를 즐기자고 하였다
모두가 술에 취해 좋은 제안이라 하였다
먼저 나와 친구마누라가 술을 주고 받으며 앉아서 노래를 불렀다
두사람은 출입문 옆쪽에서 엉켜 부스를 추고 있었다
친구놈이 마누라 윗옷을 벗긴다
티하나를 위로 올리자 부라자가 드러난다
머리위로 티를 벗기고는 뒤에서 부라자를 풀자 가슴이 드러난다
술취한 마누라가 부끄러움도 망설임도 없이 상체가 알몸인체 서있다
등뒤에서 친구놈이 마누라 가슴을 애무하며 부르스를 춘다
그리곤 손을 앞으로 하여 바지를 벗긴다
바지가 발목까지 흘러 내리자 마누라가 자신의 발로 바지를 쇼파에 걷어 올린다
이제 마누라 몸에는 펜티 하나 뿐이다
펜티에 보지 부분이 벌써 젖어 색깔이 변해 있었다
친구놈 손이 마누라 둥뒤에서 펜티속으로 들어 간다
손가락을 보지에 넣는지 마누라가 허리를 숙이며 아픔을 참는다
마지막 펜티가 벗겨지고 무성한 보지털이 드러난다
많은 애액에 젖어 보지털이 모아져 있다
친구놈이 빠르게 자신을 옷을 모두 벗어 버린다
우람한 좆이 성이난체 치아 있다
마누라 뒤에서 허리를 굽히게 하곤 좆을 밀어 넣고는 마누라 허리를 세운다
그러자 마누라 보지속에 뒤에서 끼운좆이 보인다
환상적인 장면이다
뒤에서 연실 친구놈 좆이 마누라 보지에서 들락 거린다
친구놈 손 하나가 연실 마누라 클리토스를 부비고 마누라가 흥분을 감추지 못한체
절정의 맛을 즐긴다
더욱 대담해진 친구놈이 마누라를 들어 우리앞에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는
좆질을 계속 한다
친구마누라와 노래를 부르던 우리는 이제 노래를 멈춘체 그들의 행위를 보며 즐기고 있다
홀안에는 음악 소리만 크게 들리고 테이블 위에선 마누라의 울부짖음만이 들린다
한참을 좆질을 하던 친구놈이 마누라에게 몬가를 속삭인다
아마도 안에다 사정해도 되냐고 묻는듯 했다
마누라가 고개를 끄덕이자 친구놈 몸이 빠르게 움직인다
그리고
마누라 보지 안에다 좆물을 사정 한다
테이블위에 마누라 보지에서 친구놈 애액이 떨어 지고 있다
두사람이 서로를 닦아부며 옷을 챙겨 입는다

★부부 사진 교환 하실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