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36)

친구와 마누라의 행위가 끝나고 이제 우리 차례가 되었다
한차례 뜨거운 열기가 몰아 치고 좌석에서 맥주를 마누라와 친구놈이 들이 킨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둘이서 마이크를 잡았다
친구마누라와 내가 나가서 부르스를 추었다
부르스를 추며 우리에 행위를 두사람 앞에서 어떻게 더 진하게 연출 해야 할것인가를 생각 하였다
친구마누라 티를 벗겼다
검은색 작은 부라져가 달랑 남아 있다
단물 다빠진 작은 가슴이 작은 여인에 몸에 달려 있다
청바지를 벗겼다
역시 검은색 펜티가 입혀져 있었다
등뒤에서 부라져를 풀르자 앙증맞은 가슴과 작은 젖 꼭지가 드러난다
양손으로 감싸자 작은 가슴이 손에 담긴다
손가락으러 양젖꼭지를 가볍게 비틀었다
친구놈에게 지 마누라 펜티를 벗기게 하였다
의자에 앉아서 내마누라와 노래를 부르던 친구놈이 일어나 지 마누라 펜티를 벗긴다
선바닥을 펴 친구마누라 보지를 감사 안았다
아직은 뽀송하게 말라 있었다
보지 밑으로 털이 몇가닥 꼬여 있다
좀전에 두사람의 행위를 보며 젖었던 보지가 말라 있는 것이다
친구놈이 지 마누라 펜티를 벗기고 자리에 앉아서 내마누라와 노래를 같이 부른다
친구 마누라에게 내 옷을 벗기게 하였다
윗옷이 모두 벗겨 지고 바지를 내리자 벌써 내 좆이 하늘로 구쳐 있엇다
펜티를 벗고 친구놈 앞에 테이블에 앉았다
그리고 친구 마누라를 불러 친구놈 앞에서 내 좆을 빨게 하였다
지 남편 보는 앞에서 술에 취한 여자가 수즙음 없이 내좆을 빨아 댄다
여자를 테이블 위로 올렸다
다리를 최대한 벌려 보지가 눈에 잘들어 오게 하였다
큰 보지가 부끄럼 없이 열려 있다
혀로 친구놈 보는 앞에서 여자긔 보지를 간지렵혔다
테이블 위에서 친구 마누라가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여인을 안아 친구놈 무릅위에 눕혔다
친구마누라가 불편한 자리를 친구놈에게 의지한체 누워 있다
좆을 보지에 밀어 넣었다
친구놈 품에서 여인이 몸부림을 친다
실내에는 이제 노래가 멈추고 음악만이 이어진다
친구마누라 애액이 보지밑으로 흐를즘 여인이 친구놈 상체를 와락 끌어안는다
남편 품에 안겨 내 좆맛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 짜릿함과 흥분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마누라가 곁에서 친구 마누라 보지를 연실 처다 보며 앉아 있다
아~~이제 ~~그만
좋아?
네 ~~그만
신이 나서 연실 좆질을 해 댔다
여인을 친구놈 품에서 일으켜 세웠다
상체를 들어 안고 서서 마지막 힘을 쏟았다
힘이 들어 사정을 할수가 없었다
여인을 품에서 내려 놓고 한다릴르 쇼파에 걸치게 하였다
보지가 있는대로 벌어져 있다
그 앞에 서서 좆을 다시 밀어 넣었다
다시 여자의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내린다
얼마간의 행위가 끝나고 몸속 깊숙히 사정을 하였다
두차례 폭풍이 좁은 실내에 몰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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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5504 ([email protected]) 12/09[23:24]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