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37)

단란주점에서 올라온 우리는 각자방으로 향했다
친구마누라와 호텔방에서 휴식을 취하였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친구 마누라가 피곤한지 침대위에서 잠이 들어 있엇다
흔들어 깨어 봤지만 한숨자고 씻는다고 한다
넘 피곤한거 같았다
쇼파에 앉아 티브이를 켰지만 눈에 들어 오질 않았다
내마누라와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혼자서 마땅이 할일이 없었다
친구와 내마누라는 한층위에 방에 있었다
계단을 통해 윗층으로 올라 갔다
문을 두드리자 친구놈이 문을 열어 주었다
방안에는 마누라가 보이질 않았다
"응 샤워하고 있어"
"응 넌 씻었니>?"
"응, 내마누라는 모하니 같이 올라오지?"
"한잠 잔데/피곤하데"
"응 한잔 할래?"
"그러자"
거실에 앉아 맥주를 한잔 기울였다
마누라가 샤워를 마치고 날몸으로 나오다 나를 발견 하곤 훔찔 놀란다
그리곤 다시 욕실로 들어가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온다
친구 앞에서 알몸으로 나오다 남편을 보자 몸을 수건으로 가리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좀 야릇 했다
"당신도 일로 와/한잔 하자"
내가 부르자 마누라가 방으로 들어가 옷을 걸치고 나온다
"당신 한잔 받아"
친구놈이 마누라에게 당신이라 한다/내가 친구놈을 처다보자 비시 웃는다
"이곳에서는 가꾸기로 했잔아"
내가 웃어 주었다
마누라가 내 옆에 앉자 친구놈이 손목을 잡아 끌어 지 옆에 앉힌다
"이쪽에 앉아 야지"
마누라가 손에 이끌려 친구놈 곁에 붙어 앉고는 힐끗 날 처다 본다
마누라에게도 가볍게 웃어 주었다
친구놈이 마누라에게 맥주를 따른다
마누라가 양손으로 잔을 받는다
그리고 친구놈이 남은 맥주를 마시더니 잔을 마누라에게 내민다
마누라가 마시던 잔을 놓고 두손으로 친구놈에게 맥주를 따른다
얼마간 시간이 흐르고 두사람도 취기가 올랐다
"여보 우리 이제 잡시다"
친구놈이 마누라에게 한마디 하자 마누라가 내눈치를 본다
"가서 자 나도 가야지"
내가 마누라 맘을 편하게 들어가 자라고 해자 마누라가 몸을 일으킨다
마누라가 방으로 들어가고 친구놈과 둘이 남았다
"가서 자라"
"느들 할꺼냐?"
"응 한번 하고 자야지"
"그럼 들어가서 해"
"왜 지켜 볼라고?"
"응"
"그럼 같이 하던지"
"아니 그냥 구경만 할께"
친구놈이 방으로 들어 갔다
혼자 쇼파에 앉아 남은 맥주를 깠다
따라 들어가서 엿보고 싶었지만 맘이 내키지 않았다
또 마누라가 홀가분하게 즐기게 하고 싶었다
방문을 통해서 침대 일부가 보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맥주를 마시며 볼수가 있었다
친구놈이 앎모으로 침대위에서 누워서 잠들어 있는 마누라 옷을 벗긴다
단란주점에서 술과한차례행위로 지쳐 있던 마누라는 그새 잠이 들어 있었다
마누라 옷을 벗기자 잠결에 마누라가 몸을 움직이며 쉽게 옷이 벗겨지게 도와준다
마누라 몸이 쉽게 알몸이 되었다
친구놈이 마누라 유방을 한입에 물자
"왜 또 하게?"
"응"
"나 피곤해 그냥 자자 아침에 해"
"한번 하고 자자"
좀더 가까이 가서 보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럼 당신 혼자 해/난 피곤해서 못해"
마누라 말에 친구놈이 마누라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빠는거 같았다
마누라가 베고 있던 베게를 가슴에 끌어 안고 흥분을 달래고 있다
몬가가 말을 하지만 베게로 입이 가려져 잘 들리지 않았다
친구놈이 마누라 보지에 좆을 끼우고 서서 몸을 흔들어 댄다
간단이 몸을 풀고 자려는지 빠르게 움직인다
좆을 빼더니 마누라 몸을 뒤집는다
베게를 안고있던 마누라가 베게를 얼굴에 묻은체 엎어져 있다
친구놈이 마누라 허리를 들어 히프를 위로 올리곤 좆을 맞춘다
"아퍼~~거기다 하지마"
마누라가 얼굴을 들어 친구놈에게 한마디 한다 아마도 친구놈이 좆을 항문에
넣으려 하는거 같았다
"살살할께 좀 참아"
"안돼/아퍼"
"왜 그래 해봤었잔아"
"당신꺼는 커서 아퍼"
"나도 당신 항문에 해보자"
"자기 부인하고 해"
친구놈이 항문에 넣기를 포기하고는 보지에 좆을 밀어 넣는다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고 마누라가 절정을 느끼고 있다
아~~~~좋아~~~ㅇ
여보~~~좋아~~~
"정말?"
"네"
"당신 남편보다 좋아?"
"응~~좋아~~"
마누라가 베게를 거세게 끌어 안으며 온몸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
친구놈이 마누라 보지에서 애액을 걷어 항문에 묻힌다
그리곤 좆을 서서히 항문에 밀어 넣는다
마누라가 다리를 더 벌려 항문으로 친구놈 좆을 받아 드린다
"아~~~~아프다"
"좀만 참아봐/나도 한번 먹어보자"
어렵게 항문으로 들어간 좆이 가세게 움직인다
아~~~~아~~~~~으~~~~~으~~~~
아퍼서 마누라가 울부짖는다
살~~~살~~~
빠르게 움직이던 친구놈이 사정을 하려는거같다
친구놈이 마누라 둥위로 엎어져 몸을 흔들며 사정을 한다
"괜찬치....?"
"응/근데 넘 아프다"
친구놈이 수건으로 자신의 좆을 닦는다
마누라가 몸을 일으켜 방에서 나오다 나를 발견 하고는
"당신 안갔어?"
"응 이제 가야지"
마누라가 욕시에 들어가서 몸을 씻고는 바응로들어 가지 않고 내 곁으로 온다
"왜 안자?"
"응 가서 자야지"
"아프다"
"어디?"
마누라가 손으로 항문을 가르킨다
"거기 상처나면 큰일나"
마누라가 말없이 내 무릎에 손을 올려 놓는다
손을 잡아 주었다
"여행 좋치?"
"응"
"나 가서 잘께"
마누라의 배웅을 받으며 방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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