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38)

여행에서 돌아오며 마누라와 같은 차에 탔다
당연히 여행지 에서의 말이 오고 갔다
"당신 항문 색스 하지말라고했잔아"
"나도 하면 아퍼"
"그러니까 하지말라니까 왜 하는거야"
"자꾸 하려고 하잔아"
"야 이제 친구놈 만나지마"
"지난번에 얘기 했잔아/당신이 말하라고"
"앞으로 전화 오면 이제 싫다고 해"
"알았으니까 당신이 얘기 해줘"
"너 항문에 상처 나면 어쩔려구 그래"
"나도 싫다니가 왜 자꾸 그래"
마누라와의 언성이 높아졌다
친구놈이 나 보란듯 하는 행위에 맘이 상했다
그러던중에 마누라 핸드폰에 벨이 울렸다
"응.............오랜만이다.....................응. ....나 제주도 여행갔다가 돌아 오는길이야..........그래.....내일 보자........"
"누군데?"
"응 영선이"
분명 핸드폰에서는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선배인듯 했다
맘이 불편 했지만 그냥 넘겼다
어차피 내가 저지른 일이기에 모른척 했다
나의 성적인 쾌락을 위해서 마누라를 끌어 들였는데 이제 마누라 역시 나 몰래 선배와 놀아 나고 있는것이다
말을 다른대로 돌렸다
"야 정이 엄마 보지 크지?"
"응 그여자 가슴은 작은대 어쩜 그렇게 클까?"
"그러니까 그자식이 너 좋아 하는거야"
"여자꺼 첨보지만 크긴 크더라"
"오죽 재미 없었으면 좆에 링도 박았겟냐"
"크다고 좋은가"
"당신 안좋다는 얘기야?"
"적당 해야지 여자는 크다고 좋아하지 않아"
"근데 너 왜 그놈하고 하면서 좋아 하니?"
"좋아하긴 누가,,,,,,,,,,"
"너 내선배 꺼 보고도 놀랐잔아"
"놀랐을 뿐이지 누가 좋아 했어?"
"암튼 이제 친구하고는 그만 하자"
"응"
"그놈이 너가 작으니까 지마누라 먹다가 좋아 한느거야"
"당신도 그여자하고 할때 좋아 하드만 뭘 그래"
"야 남이꺼니까 첨에 호기심에 한거지"
"내가 더 낫다는 얘기야?"
"응 보는맛도 그렇고 하는맛도 그렇고 니가 낫지"
마누라가 베시시 웃는다
"야 우리 선배 부부하고 할까?"
"이사람이 또 시작이다"
"난 그여자 한번 먹고 싶드라"
"그런쪽에는 관심이 없다며?"
"넌 내 선배 어떠니?"
"그렇게 작고 마른 사람 싫다고 했잔아"
"야 자지는 크잔아?"
"크다고 좋은가."
다음날 마누라와 선배가 만나기로 한날 나는 일찍 출근을 하여 일을 지시하고
집 주차장으로 향했다
모니터를 켜자 이미 선배가 와 있었다
제주도 여행 애기를 하고 있었다
마누라는 우리 부부 둘이서 다녀 왔다고 한다
"나 보고 싶었어요?"
"아니요"
"정말요?"
"네 남편하고 재밌었어요"
"참나 난 꼬박 기다렸구만"
"부인 잘 계시죠?"
"네"
"제 남편이 맘에 들어 하는거 같아요"
"아마도 관심 없을꺼예요/성적 매력은 없어요"
"그럼 저는요?"
"몸 자체가 매력 이죠"
"전 키작고 마른 사람 싫은데"
"이거 원....기죽어서"
"그리고 이제 집으로 오지 마세요"
"왜요?"
"싫어요"
"그럼 그만 만나자고요?"
"네"
"오늘이 이제 다섯번째인데"
"남편이 알까 겁나고 주위 눈도 있고"
"그러 ㅁ우리 밖에서 볼까요?"
"그건 더 싫어요"
"왜요"
"보는 눈이 더 만찬아?quot;
"그럼 아주 가끔 올께요"
"........"
선배가 마누라에게 살며시 다가가 포옹을 한다
두사람 키가 엊 비슷하게 어루러져 있다
익숙하게 윗옷을 벗기고 차레 차레 아랫도리를 벗긴다
마누라가 선배에게 몸을 맏긴체 알몸이 되었다
"제 옷도 좀 벗겨 줘요"
윗옷 단추를 풀러 주자 급한지 선배가 마져 옷을 벗어 던진다
마누라가 바지 혁띠를 푸르려다
"못풀르겠어요"
"그럼 자크만 열어봐요"
마누라가 선배 바지 자크를 연다
"안돼잔아"
좆이 서서 자크가 내려 오질 안는다
"잘 해봐요"
힘들게 선배 바지 자크를 내렸다
"꺼내봐요"
"몰 꺼내요?"
"자지"
"펜티 입었잔아요"
"그러니까 그사이로 꺼내 봐요"
마누라가 펜티를 헤집고 좆을 끄집어 내었다
"빨아줘요"
"닦고 오세요"
선배가 마누라 얼굴을 잡고 좆에 디민다
마누라가 선배 좆을 입에 물었다
"빨아 줘요"
바지를 입은체 선배 좆이 마누라 입에서 들락 거린다
선배가 바지를 벗고 펜티를 내리자 좆이 흔들 거리며 마누라 얼굴 위에서 움직인다
"여기에 뭐 넣은거예요?"
마누라가 선배 좆을 한손으로 잡고 묻는다
"아니요 왜 뭐 넣은거 같아요?"
"네 너무 커요"
"그래서 싫어요?"
"그냥 궁굼해서 물은것 뿐이예요"
두사람이 침대위에서 한차레 행위를 치른후 나란이 누워 있다
"얼릉 가요"
"담주에 올께요"
"........"
선배가 집을 나온다
30분후 선배에게 전화를 했다
"선배 어디세요?"
"응 물건 하러 나와 있어"
"언제 술한잔 합니다"
"그래 내가 사지 뭐"
"네 나중에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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