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29)

다음날 아침이 밝아서 잠에서 깨었다
곁에서 정이 엄마가 아직 곤히 자고 있다
일어나 옆방으로 가봤다
그곳에 친구놈과 마누라가 아직도 깨어날줄 모른다
마누라 손이 친구놈 펜티 속으로 들어 가 있다
마누라는 윗옷이 모두 벗겨진체로 친구놈은 펜티만 입은 채로
어제 너무 피곤 했던지 깊은 잠에 빠져 있다
내방으로 돌아 오니 정이 엄마가 눈을 떴다
"어디 갔다와?"
"응 옆방에"
"뭐해?"
"아직 자고 있네"
"우리 먼저 나가자"
"왜?"
"현이 엄마를 못 볼거 같아"
"내가 라면 끓일까?"
"응"
부엌에 나가서 라면을 끓였다
식탁에 라면과 사온 김치를 준비하고 방으로 들어가 정이엄마를 불렀다
옷을 다입은 체로 밖으로 나오질 못하고 침대에 누워 있다
"나와 다 됐어"
라면을 먹고 어제 일을 치뤘던 쇼파에 앉았다
담배를 한대 피워 물고 맑은 정신에 훤한 대낮에 어떻게 즐길까를 골몰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친구놈이 일어나 방문을 닫는다
아마도 한탕 띠려는것 같았다
마누라가 창피 하니까 문을 닫으라고 했겠지
내가 친구 마누라를 보자 훌깃 웃는다
친구 마누라도 알아 차린 모양이다
"현이 엄마 보기보다 대단 해"
"정이 아빠가 좋은 모양이야"
"그러다가 마누라 빼앗기겠어"
"우리 몰래 옅들어 볼까?"
나와 정이엄마가 방문앞에서서 귀를 기우렸다
말소리는 들리지 않고 가끔씩 빨아 대는 소리만 밖으로 들려온다
한참 진행중인거 같았다
침대가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아~~~~
좋아~~~
헉헉~~
아악~~~
마누라의 발악 하는 소리와 함께 친구놈의 사정을 하며 신음을 토해 낸다
으~~~으~~~
간단하게 한탕을 띠고는 조용하다
아침이라 좆 힘도 좋고 빠르게 일을 치른다
잠시후 옷을 걸친체 마누라가 방에서 나왔다
"일찍들 일어 나네요"
"응 금방 일어 났?quot;
"정이 엄마는 머리 안아파요?"
"네 난 괜찬아요/왜 머리 아프세요?"
"네 머리가 아프네여/어머 정이엄마 화장 안은 모습 이쁘네요"
"저도 지금 그런 생각 하고 있었어요/현이 엄마는 피부가 참 곱네요"
"에구 둘이 잘들 한다"
마누라가 웃으며 욕실로 들어 간다
친구와 마누라가 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우린 나란이 쇼파에 앉았다
어제 처럼 부부가 바꿔서 앉았다
"자 이제 우리 모할까?"
"이제 집에 가야죠"
"야 너네야 아침에 한탕 했지만 우린 않했어"
"그러자 마누라가 한마디 한다
"그럼 두분 들어가서 하고 나오세요"
"우리 여기서 하면 안될까?"
"하세요 봐드릴께"
마누라가 한마디 하자 정이 엄마가 안된다고 한다
"창피하게 현이엄마가 보는데 어떻게"
"괜찬아요..우리 신경쓰지 마세요"
내가 먼저 옷을 벗었다
한사코 정이엄마가 창피하다고 옷기?거부한다
"여보 당신이 벗겨봐"
마누라가 장난끼 섞이게 달겨들어 정이엄마 옷을 벗기려 한다
"알았어요 벗을께"
작고 아담한 정이엄마가 알몸으로 벗겨진다
"정이엄마는 몸매가 학생같아요"
"전 현이엄마가 부러워요"
전혀 처지지 않은 작은 유방이 봉긋이 가슴에 메달려 있다
마누라가 보는데서 친구 와이프 젖을 한입에 물었다
"꼭 고등학생 젖 같아"
치~~ 마누라가 삐진듯 한마디 한다
"잘 해보슈"
친구놈이 쇼파에 앉아 우리의 행위를 지켜본다
마누라와 친구놈이 보는 앞에서 우리의 행위가 이뤄졌다
친구 마누라를 쇼파에 눕히고 다리를 벌려 큰 보지를 마누라에게 보게 했다
히죽 거리며 마누라가 웃는다
보지에 혀를 갖다 대자 움찔 하며 내 혀를 맞는다
"좋아"
친구마누라가 고개만 끄덕인다
두사람이 잘 보이도록 친구마누라를 방향을 바꾸고 다리를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고 내 좆을 박았다
두사람이 항문과 내좆이 보지에 들락 거리는 모습이 보기좋게 자세를 취했다
정이엄마가 보지에 힘이 가한다
이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낄때면 보지에 힘이 들어간다
강하게 내좆을 조여 온다
좆을 보지에서 빼내어 내가 쇼파에 앉았다
한참 물고 열중 할때 좆을 빼서인지 제빠르게 여자가 내위에 찾아 앉는다
그리곤 보지를 맞추고 빠르게 좆을 끼운다
목을 강하게 끌어 안은체 연실 엉덩이를 움직여 댄다
아~~~좋아 ~~좋아~~
어엉~~~~엉~~~
마치 굶주린 사자마냥 여자의 입에서 한없는 신음을 토해낸다
몸을 부르르 떨며 엉덩이를 강하게 밀착 해온다
여자가 안정을 취하길 기다렸다가 몸을 들어 쇼파위 낮은 탁자에 올렸다
그리곤 보지에 다시 좆을 밀어 넣었다
탁자 위에서 작은 나신이 귀엽게 흔들 거린다
여자가 또다시 절정을 느낀다
질퍽거리며 여자의 애액이 탁자위로 흐른다
여자의 몸을 안고 거실 창문쪽으로갔다
그리고 창문에 여자의 몸을 세우고 한쪽 다리를 잡아 들었다
큰보지에 어렵지 않게 내 좆이 찾아 들어 간다
우리 둘은 나란이 서서 끌어 안은체 보지 깊숙히 사정을 하였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친구놈과 마누라가 엉켜 있다
식탁에서 커피를 마시며 두사람을 감상 한다
"현이엄마 가슴이 부러워"
내가 웃어 줬다
"가서 만져봐"
친구놈이 쇼파에 앉고 내마누라를 등으로 안는 자세를 취한다
자연스럽게 마누라가 우리를 보며 앉아서 방아질을 한다
가슴이 심하게 요동친다
친구놈 좆과 마누라 보지가 꽉찬 모습으로 눈에 들어 온다
마누라 보지털이 유난이 번들 거린다
아~~~
아~~~
마누라 애액이 친구놈 부랄을 타고 흘러 내린다
여보~~~
마누라가 첫번째 사정을 한다
친구놈이 마누라를 마주 안고 좆을 맞춘다
아퍼~~아~~~
그큰 뒤두를 마누라 항문에 맞추는것 같았다
애액을 바르는듯 하더니 이내 좆이 항문속으로 사라진다
아~~~아~~퍼~~
마누라가 아퍼서 위에서 움직이질 못한다
친구놈이 마누라를 쇼파에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다시 항문에 삽입을 한다
어~~~아~~퍼~~
여보~~아퍼~~~
마누라의 아프다는 말에 아랑곳 안고 거세게 항문에 좆질을 한다
그리곤 다시 그자세롤 마누라를 끌어 안은체 쇼파에 앉는다
친구놈 좆이 마누라 항문에 꼽혀 있고 마누라 보지가 애액을 질질 흘리며
우리앞에 보인다
한손으로 친구 놈이 마누라 보지를 비벼 댄다
아~~~좋아~~
보지에 손이 닿자 마누라가 가뿐숨을 몰아낸다
어머~~~어머~~좋아~~~
고개를 뒤로 젖힌체 마누라가 울부짖는다
보지 밑으로 애액이 흘러 넘친다
마누라가 오줌을 싸듯 보지에서 찔끔거리며 애액을 토해낸다
앞에서 마누라가 싸는 모습은 처음 본다
두어번 찔끔 거리며 애액을 싸던 마누라가 친구놈 무릎위에서 띠쳐내려 온다
"그만해"
"왜?"
"더 못하겟요"
"알았어 금방 끝낼께"
힘들어 사정 하는 마누라를 친구놈이 가만 두질 않는다
아침에 한탕을 끝냈으니 평소보다 오래가는거 같다
불과 몇시간만에 몇번의 색스를 나눴으니 마누라가 지칠만도 하다
안쓰럽다는 생각 보다는 쾌감을 느낀다
내 마누라가 좋아 하는 모습을 보며 나역시 성적 쾌감을 느낀다
지쳐 늘어져 쇼파에 누워있는 마누라에게 친구놈이 다가가 좆을 넣는다
그리곤 사정 없이 방아질을 한다
아악~~~~~~~~~~
친구놈이 비명과 함께 좆물을 싼다
마누라가 깜짝 놀라며 일어선다
"안에다 싸면 어떻게!"
"깜빡 했어"
마누라가 샤워실로 들어가서 좆물을 싯어 낸다
"야 너 조심 하라니까"
"나도 모르게 그만"
정이엄마가 말없이 웃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