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31)


선배가 점점 술에 쪄들어 가고 있었다
말수도 적던 양반이 내마누라를 곁에 두고 말이 많아 졌다

"너무 취하신거 같은데 주무세요"
"왜요? 지루 하세요?"
"아니요 그게 아니고 하신 말씀 또하시고 하니까 많이 취하신거 같아서요"
"제가 저사람하고 워낙 말을 안하니까 오늘 후배 부인 만나 뵈니까 나이도 비슷하고 자꾸 말이 많아 지네요"
"왜 두분이 잘 어울려 보이는데."
"저 사람 웃는거 아까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마누라가 말이 없다
곁에는 언제 올라 와 있는지 선배 부인이 옅듣고 있었다

"저는요 낚시 하는재미로 삽니다/마누라도 재미 없고요/사는것도 그렇고요"
"두분이 어울려 사셔야죠"
"근데 그게 힘드네여"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제가 가끔 전화 드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세요"
"전화번호좀 주실수 있으세요"
"네 그럴께요"
"아니 지금 제가 술이 많이 취했으니 제 핸드폰에 입력좀 해주세요"
마누라가 선배 핸드폰에 전번을 입력한다
"후배라고 썼어요"
"알았습니다/가끔 할께요"
"네 주무세요"
"그럼 좀 눕겠습니다"
"네"
"뭐라고 부를까요?"
"현이 엄마라고 하세요"
"현이 엄마도 한숨 주무세요/낚시야 저사람들한테 맏깁시다"
"네 저도 좀 취했네요"

두사람이 좁은 텐트에서 누운거 같았다
한참이 말들이 없다
낚시터에서 한시간 정도 낚시를 한후 난 선배 부인을 내차로 데리고 갔다
이여자와 세번째 색스를 차에서 하게 되었다
정말 처녀 같은 몸매에 이쁜얼굴 푸짐한 가슴
왜 선배는 이여자를 탐탁치않게 보는것일까
내 바지를 벗었다
먼저 부인이 내좆을 빨아 줬다
손을 윗옷속으로 깊숙히 깊어 넣었다
풍만한 가슴이 손에 닿는다
내 마누라 가슴과 비슷한 감촉이다
보지털은 좀 작은듯 하다
보지에 손을 넣자 이미 흠뻑 젖어 있었다
말없이 선배 부인의 바지와 펜티를 벗겼다
비좁은 차인지라 부인을 내 위에 앉혔다
두사람의 요동에 차가 움직인다
부인의 몸돌림이 익숙하게 흔들고 돌린다
한껏 달아 오른 몸을 소리도 내지 못한체 괴로워 한다
절정을 맛을 참으며 괴로워 하는 여자를 보았다
부인을 차바닥에 엎드렸다
그리고 뒤에서 거세게 몰아 쳤다
아~~~아`~~ 신음을 참던 여자가 모든것을 잊고 입에 팔목을 가린체 절정을 느낀다
으~~~으~~~조아~~~ 선배를 의식하며 힘차게 몰아 쳤다
상상도 못할 선배의 아리따운 부인을 그것도 지금 곁에 텐트에서 자고 있을때 내가 먹고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충분한 쾌감이 왔다
차에 휴지를 훔켜 지고 선배 부인 보지를 틀어 막았다
부인이 휴지를 받아 들고 좆물을 닦아 낸다
그리고 냄새를 맞는다

"아이 냄새~~"

귀엽게 웃으며 행복을 표시한다
부인께 휴지를 건네며 내 좆을 닦에 했다
좆에 휴지가 묻어 떨어지질 않는다
부인이 손으로 하나 하나 뜯어 낸다

"저이가 현이 엄마 하고 친하고 싶은가봐요"
"그렇게 보여요?"
"저이 저렇게 말 많은거 첨봐요"
"친하게 지내면 좋치뭐"

차에서 나와 두사람이 자고 있는 텐트를 봤다
선배 다리가 마누라 다리위에 얹어져 있다
두사람이 머리는 서로 많이 떨어져 자고 있지만 다리는 포개져 있다
두사람 키가 i 비슷해 보인다

"배 고프지요?" "
네 출출 하네요"
"우리 라면하나 끓여 먹읍시다"

부인과 라면으로 배를 채웠다
날이 서서히 밝아 온다
마누라가 먼저 일어나 텐트를 나온다

"잘잤어?"
"네 두분은 날 샌거예요?"
"응 이제 내가 들어가서 잘께"
"나 소변좀 보러 나왔는데"
"내가 함숨 잘께"

마누라가 소뱐을 보러 나왔다가 내한테 잠자리를 빼았겼다
텐트로 들어와 선배와 나란이 누웠다
술에 꼴아 코를 심하게 곤다
여기서 마누라가 어떻게 잤을까......
곁에 선배를 보았다
바지츰에 새벽 좆이 서서 텐트를 치고 있었다
자고 마른 선배 좆이 궁굼 했다
츄리닝을 내리고 펜티를 들춰 보았다
나도 놀랄 정도의 좆이 눈에 들어 온다
작고 마른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큰 좆을 달고 있을까...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 했다
이 좆을 마누라에게 보이고 싶었다
텐트에 마누라를 불렀다
마누라가 같이 자자는 줄 알고 좋아서 온다
선배를 텐트 바깥 쪽으로 밀어 붙히고 마누라와 둘이 앉았다
마누라에게 쉬~~ 하며 싸인을 주고 선배 바지를 벗기고 펜티를 내렸다
대단한 새벽 좆이 꼴려 하늘로 치솟아 있다

"이이가 미쳤어"
마누라가 작은 소리로 한마디 한다
"엄청 크다"
우리 둘이 낄낄 거리고 웃었다
"만져봐봐"
마누라가 화들짝 놀란다 마누라 손을 강제로 끌어 손배 좆위에 올려 놓았다
마누라가 놀래서 손을 뿌리친다
"괜찬어 어때 자는데"
다시 마누라 손을 잡아 선배 좆에 올려 주었다
마누라 손이 잠시 선배 좆에 머물다 내려 온다
"당신이 더 자 난 나가볼께"
마누라를 텐트에 남기고 나왔다
그리고 출입구를 닫아 주었다
안이 궁굼 했지만 볼수가 없었다
점심때가 되어서 우리는 돌아왔다
차에서 마누라에게 물었다

"선배 어때"
"좀 측은 해보요"
"둘이 사이가 않좋데"
"응 말 하더라고"
"선배 물건 크더라"
"그러게 작고 마른 사람이 어떻게 물건은 그리 크데"
"당신 ?갔구만"
"이이는 난 그런 꽁생원 같은 사람 싫어"
"아니야 맘은 착해"
"응 착하긴 한거 같아"
"선배하고 한번 할래?"
"싫어"
"왜?"
"마른 인상도 싫고 너무 커서 징그럽더라"
"그래도 둘이 얘기 많이 하데?"
"응 나하고는 통하는거 같다네"
"후후 좋은 가부다"
"에이 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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