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야설]그날이 오면 제3부
제3부 -땅굴 속에서 한판
"연우야,수류탄이랑,엽총이랑 다 챙겼니?"
"네."
경미의 말에 연우라는 곱게 생긴 예쁜 얼굴의 단발머리 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막사안은 무척 혼란스러웠다.미국군의 갑작스런 공습에 모두들 무기를 챙기느라 분주하다.
여자들은 온몸에 무기들을 장착하고 두명씩 짝을 이루어 남산 언저리에 땅굴을 파고 매복했다.
"양키년들이 움직이기전에는 움직이지마..."
"네..."
사람 두명은 충분히 들어갈만한 땅굴 속에서 경미가 엽총을 세워놓고 윗통을 벗었다.곧 경미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자 같은 여자인 연우도 얼굴을 붉혔다.
"연우야,남자랑 자본적 있니?"
"..도..동생이랑..딱 한번.."
"뭐?정말?친동생이랑...?"
"네..."
"히히히...친동생이랑 그거 할때도 막 흥분되고 그러니?"
"네에..히히힛.."
"하아...연우야,우리 한번 할까?"
"여..여자끼리 어떻게 해요?"
"뭐 어때? 내가 남자역 할게,응?한번만 하자?"
연우가 부끄러워하자 경미는 연우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보지 근처를 손바닥으로 마구 문질렀다.
"어머머..어머..."
"히히히...연우야,여자들끼리 하는건데도 이상하게 흥분되지?"
"네에..꺄아앗!!"
어느새 경미의 손이 연우의 바지속으로 들어가 연우의 팬티 위로 음부 주위를 쓰다듬고있다.
"겨..경미씨..아..안돼요..이러다 미국군이 들이닥치면 어쩌려구..."
"양키년들은 젖퉁이가 무거워서 여기까지 오려면 한참 걸려....잔말말고 너도 빨리 내 보지좀 문질러줘,너만 재미볼 생각이야?"
"겨..경미씨...하..하지만..아아앗~"
"연우야,나 화낸다...? 빨리 내 바지 벗기고 보짓물 빨아."
연우는 어쩔수없이 군복을 벗어 잘 개어서 땅굴 위에 올려놓고 무릎을 꿇은채 경미의 군복 바지를 스르르 벗겼다.
경미의 빨간색 팬티에는 보짓물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있었다.
"히히히,연우야 나 보지에 털 진짜 많지?"
"...네에...히히히.."
연우도 히죽거리며 경미의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다.
"연우야,어..어서..."
경미의 애타는 부름에 연우는 자기의 혀로 경미의 보지 주변을 정성스럽게 핥았다,
"연우야..."
"네...?"
"키키킥..연우야..."
"...왜 그러세요?"
"동생 자지 빨아줄때도 이렇게 부드럽게 해줬어?"
"아이...모..몰라요..."
연우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경미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었다.
"하아앗~!!웃흐응~!!"
땅굴 여기저기에서도 경미와 연우처럼 성욕을 해소하고있는 병사들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연우야,나 일어설테니 손가락 좀 넣어줘..."
경미가 몸을 일으켜 땅굴 벽에 젖가슴을 밀착시켰다.
"그리고 한쪽손으로 자신의 보지 구멍이 잘 보이도록 벌렸다.
"하아...하아...연우야,손 집어넣어..."
연우의 손가락이 두세개씩 들어가서 마구 쑤셔대자 경미가 한껏 소리를 질렀다.
"아아앙~!!아아앙!!!"
"경미가 울부짖자 연우도 흥분이 되는지 손을 통째로 집어 넣었다.
"우우웅!!!!여..연우야...너..너무 크잔하아앙~"
경미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연우의 손은 질퍽거렸고 경미의 엉덩이는 자신의 꿀물로 범벅이 되었다.
"하아...하아..연우야,이번엔 네 차례야..."
"하아...하아..."
연우도 일어서서 땅굴의 벽을 짚은채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뺐다.
"우욱!!"
경미의 손가락이 너무 갑작스럽게 들어오자 연우가 비명을 질렀다.
질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연우의 표정이 점점 더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흐응!!흐응!!여..연우야아~헉!!!!연우야아~"
경미의 신음소리도 점점 거칠어졌다.
"아아!!아~!!아~!!"
연우가 고통스러운지 풀을 쥐어 뜯었고 그럴수록 경미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경미의 두손이 연우의 엉덩이를 벌리자 활짝 펼쳐진 연우의 아름다운 보지가 드러났다.
"히히힛,연우야,천국가는 기분 가르쳐줄게..."
걍미의 혀가 연우의 보지 구멍 속으로 쑥 들어가자 연우는 굉장한 소리를 질렀다.
"꺄아앗~!!"
"핥작~핥작~"
경미의 핥작거리는 소리에 연우가 몸을 뒤틀었다.
"하악...!!하악..!!경미씨 너무 능숙해요..."
"후후...연우는 너무 고와... 내가 남자였다면 연우 나한테 당장 따먹혔을걸~?"
"히히힛,경미씨는 얼굴도 예쁜데다가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잖아요?"
"고마워,연우야..."
경미가 연우의 보짓살을 살짝 꼬집자 연우가 비명을 지른다.
-철커덕!!
"겨..경미씨!!"
"하아...연우야~왜 그래?"
"Hey,hand up,and slowly sweep on the ground(이봐,손들고 천천히 땅위로 기어 올라와.)"
키가 무척 크고 근육질 몸매의 미국 여자가 총알을 장전함과 동시에 연우의 머리통을 저격하며 말했다.
`제기랄...내가 너무 방심했구나...`
연우가 손을 든채 알몸인 상태 그대로 땅위로 기어 올라왔고 경미 역시 알몸 상태 그대로 따굴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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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땅굴 속에서 한판
"연우야,수류탄이랑,엽총이랑 다 챙겼니?"
"네."
경미의 말에 연우라는 곱게 생긴 예쁜 얼굴의 단발머리 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막사안은 무척 혼란스러웠다.미국군의 갑작스런 공습에 모두들 무기를 챙기느라 분주하다.
여자들은 온몸에 무기들을 장착하고 두명씩 짝을 이루어 남산 언저리에 땅굴을 파고 매복했다.
"양키년들이 움직이기전에는 움직이지마..."
"네..."
사람 두명은 충분히 들어갈만한 땅굴 속에서 경미가 엽총을 세워놓고 윗통을 벗었다.곧 경미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자 같은 여자인 연우도 얼굴을 붉혔다.
"연우야,남자랑 자본적 있니?"
"..도..동생이랑..딱 한번.."
"뭐?정말?친동생이랑...?"
"네..."
"히히히...친동생이랑 그거 할때도 막 흥분되고 그러니?"
"네에..히히힛.."
"하아...연우야,우리 한번 할까?"
"여..여자끼리 어떻게 해요?"
"뭐 어때? 내가 남자역 할게,응?한번만 하자?"
연우가 부끄러워하자 경미는 연우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보지 근처를 손바닥으로 마구 문질렀다.
"어머머..어머..."
"히히히...연우야,여자들끼리 하는건데도 이상하게 흥분되지?"
"네에..꺄아앗!!"
어느새 경미의 손이 연우의 바지속으로 들어가 연우의 팬티 위로 음부 주위를 쓰다듬고있다.
"겨..경미씨..아..안돼요..이러다 미국군이 들이닥치면 어쩌려구..."
"양키년들은 젖퉁이가 무거워서 여기까지 오려면 한참 걸려....잔말말고 너도 빨리 내 보지좀 문질러줘,너만 재미볼 생각이야?"
"겨..경미씨...하..하지만..아아앗~"
"연우야,나 화낸다...? 빨리 내 바지 벗기고 보짓물 빨아."
연우는 어쩔수없이 군복을 벗어 잘 개어서 땅굴 위에 올려놓고 무릎을 꿇은채 경미의 군복 바지를 스르르 벗겼다.
경미의 빨간색 팬티에는 보짓물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있었다.
"히히히,연우야 나 보지에 털 진짜 많지?"
"...네에...히히히.."
연우도 히죽거리며 경미의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다.
"연우야,어..어서..."
경미의 애타는 부름에 연우는 자기의 혀로 경미의 보지 주변을 정성스럽게 핥았다,
"연우야..."
"네...?"
"키키킥..연우야..."
"...왜 그러세요?"
"동생 자지 빨아줄때도 이렇게 부드럽게 해줬어?"
"아이...모..몰라요..."
연우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경미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었다.
"하아앗~!!웃흐응~!!"
땅굴 여기저기에서도 경미와 연우처럼 성욕을 해소하고있는 병사들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연우야,나 일어설테니 손가락 좀 넣어줘..."
경미가 몸을 일으켜 땅굴 벽에 젖가슴을 밀착시켰다.
"그리고 한쪽손으로 자신의 보지 구멍이 잘 보이도록 벌렸다.
"하아...하아...연우야,손 집어넣어..."
연우의 손가락이 두세개씩 들어가서 마구 쑤셔대자 경미가 한껏 소리를 질렀다.
"아아앙~!!아아앙!!!"
"경미가 울부짖자 연우도 흥분이 되는지 손을 통째로 집어 넣었다.
"우우웅!!!!여..연우야...너..너무 크잔하아앙~"
경미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연우의 손은 질퍽거렸고 경미의 엉덩이는 자신의 꿀물로 범벅이 되었다.
"하아...하아..연우야,이번엔 네 차례야..."
"하아...하아..."
연우도 일어서서 땅굴의 벽을 짚은채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뺐다.
"우욱!!"
경미의 손가락이 너무 갑작스럽게 들어오자 연우가 비명을 질렀다.
질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연우의 표정이 점점 더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흐응!!흐응!!여..연우야아~헉!!!!연우야아~"
경미의 신음소리도 점점 거칠어졌다.
"아아!!아~!!아~!!"
연우가 고통스러운지 풀을 쥐어 뜯었고 그럴수록 경미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경미의 두손이 연우의 엉덩이를 벌리자 활짝 펼쳐진 연우의 아름다운 보지가 드러났다.
"히히힛,연우야,천국가는 기분 가르쳐줄게..."
걍미의 혀가 연우의 보지 구멍 속으로 쑥 들어가자 연우는 굉장한 소리를 질렀다.
"꺄아앗~!!"
"핥작~핥작~"
경미의 핥작거리는 소리에 연우가 몸을 뒤틀었다.
"하악...!!하악..!!경미씨 너무 능숙해요..."
"후후...연우는 너무 고와... 내가 남자였다면 연우 나한테 당장 따먹혔을걸~?"
"히히힛,경미씨는 얼굴도 예쁜데다가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잖아요?"
"고마워,연우야..."
경미가 연우의 보짓살을 살짝 꼬집자 연우가 비명을 지른다.
-철커덕!!
"겨..경미씨!!"
"하아...연우야~왜 그래?"
"Hey,hand up,and slowly sweep on the ground(이봐,손들고 천천히 땅위로 기어 올라와.)"
키가 무척 크고 근육질 몸매의 미국 여자가 총알을 장전함과 동시에 연우의 머리통을 저격하며 말했다.
`제기랄...내가 너무 방심했구나...`
연우가 손을 든채 알몸인 상태 그대로 땅위로 기어 올라왔고 경미 역시 알몸 상태 그대로 따굴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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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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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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