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33)

선배가 우리집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며 난 선배에게 전화를 해 보았다
"어디세요?"
"응 너네 집에 들렸다가 나오는 길이야"
"잘 됐어요?"
"아니 못하겠더라 차만 마시고 얘기좀 하다가 나왔어"
"왜요/그냥 밀어 붙히라니까요"
"그게 니 마누라 라니까 안되드라/겁두 나고"
"아뭏든 선배는 그러면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그럼 난 선배 부인 어떻게 해요?"
"야 우리 없었던 일로 하자"
전화를 끊었다
선배의 거짓말을 들으며 여자 앞에서는 친구도 선배도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또 다른 하나는 내 마누라가 너무도 빨리 변한다는 것이다
나의 도움으로 시작 했던일에 이제 스스로 내 도움 없이도 즐길수 있는 여자로
변해 버렸다는 사실에 조금은 위기 의식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선배와 마누라 몰래 옅볼수 있는 또다른 마누라의 보습에서 흥미를 더
느끼게 되었다
나에게도 별 아쉬움은 없었다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선배와의 행위에는 안심도 있었고 선배 부인을 먹었다는
쾌감도 있었다
그 여자는 선배와 색스를 즐기지도 않으며 나이 또한 어리고 몸매도 이쁘지 않은가
따지자면 내가 손해 볼것은 없었다
선배가 했듯이 나도 선배 부인 집에 가서 한번 즐겨 보고 싶었다
저녁 퇴근을 하여 마누라와 얘기를 나누었다
"선배 오늘 우리집에 왔었다며..?"
"응 지나가는 길이라며 차 한잔 달라고 하더라고"
"아무래도 선배는 너가 맘에 드나봐"
"혼자 좋아 하면 뭐해"
"왜 넌 싫어?"
"응 말수도 적고 키도 작고 재미 없어"
"그래도 물건은 크잔어"
"물건만 크면 뭐해"
"내가 보기에 두사람이 대화를 많이 하기에 당신도 맘에 있어 하는주 알았지"
다음날 난 선배 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내차에서 남편과 마누라의 행위를 보여 주고 싶었지만 아직 이여자에게 그런건
무리 라고 생각이 되었다
오전에 선배 집에 들린다고 부인에게 전화를 걸고 아파트로 향하였다
집에 들어서자 아이가 이제막 학원에 가고 아직 집을 치우기 전이였다
"웬일로..."
"그냥 들렸어요"
"남편도 알아요?"
"아니요 몰라요"
"두분이 친해 졌어요?"
"보통 사이가 아니네요"
"어느정도.."
"벌써 관계도 몇번 가진거 같아요"
부인이 놀라움을 표시 한다
"그이에게 그런면이 있어요?"
"남자는 다 마찬가지죠"
안방으로 들어 가 봤다
거실만 어지렵혀 있을뿐 안방은 깨끗히 정리가 되어 있었다
내가 윗옷을 벗자
"뭐할려구요?"
"여기서 하고 싶어서 왔어요"
"안돼요"
"선배도 우리집에서 했어요"
"정말이요? 언제?"
"어제요/모른척 하세요"
"모른척이야 하지만 놀라워요/그이가 그런다니"
밝은 햇볕이 강하게 안방을 비추었다
오두 침침한 모텔에서의 관계 보다 훨씬 여자의 모든 것을 볼수 있어 좋았다
내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부인이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 했다
다가가 등 뒤에서 끌어 안았다
"왜 이렇게 아름다움 몸을 멀리 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아름다워?"
"네 눈부시도록"
윗옷을 벗기자 노브라에 가슴이 드러 난다
친구 마누라보다는 풍만 하지만 크기 때문에 좀 쳐져 있는 유방이다
젖 꼭지도 빨기 좋을 만치 크다
양손으로 한 아름 받아 쥐었다
"너무 감촉이 좋아요"
"......"
"근데 집에서는 노부라로 잇어요?"
"아니 샤워를 하고 안찼어요"
청바지를 벗겼다
앙증맞은 펜티가 눈에 들어 온다
"벗어"
여자가 허리를 숙이며 펜티를 벗는다
큰편인 젖이 밑으로 주렁주렁 매달려 흔들린다
젖꼭지가 유난이 커보인다
단숨에 침대로 몰라 붙혀 뒷치기를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여자를 침대위에 앉히고 좆을 가슴에 문질러 보았다
젖꼭지에 내 좆물이 묻는다
여자가 가슴을 양손으로 모아 내 좆을 젖에 끼운다
좆이 젖속에 파묻혀 고개를 내민다
부인에 젖 골짜기로 내 좆물이 흠뻑 흐른다
번들 거리는 가슴을 양손으로 덥썩 잡아 쥐고 힘을 주었다
"아~~퍼"
침대위로 여자를 밀어 붙히고 밑에 서서 좆을 보지에 넣었다
"헉~~~"
"좋아..?"
"응"
몸을 빠르게 움직였다
침대 위에서 가슴이 심하게 흔들 거린다
몸을 포개어 가슴을 입에 물었다
"어머~ 너무 좋아"
여자를 달알 들어 화장대 위에 앉혔다
거울 뒤로 여자의 몸이 아름답게 빚힌다
화장대위에서 여자의 엉덩이가 동그란이 주져 앉아 있다
"너무 아름다운 몸매 예요"
둘이 마주 끌어 안고 몸을 움직 였다
"아~~저좀 어떻게 해줘요"
몸이 달아 올랐다
다시 여자를 들고 침대 위로 올랏다
내 위에 여자를 앉히자 굶주린듯 위에서 흔들어 댄다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린다
이렇게 환한 곳에서 선배 주인의 몸을 감상하며 먹을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미친듯 흔들어 대던 여자의 몸이 내위에 포개져 움직일줄 모른다
아~~~~~어~~~~~~가만~~~~~
여자가 몸을 움직이지 말라고 한다
한참을 끌어 안던 여자가 온힘을 다해 사정을 한다
몸을 세워 여자를 눕혔다
다리를 들어 내 어깨 위로 올렸다
좆을 맞추려다 여자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 온다
보지만 조금만 작았다면 정말이지 끝내 주는 몸매다
보지가 위 아래로 길게 찢어져 있다
친구 마누라보다 크진 않지만 뒷치기 하기에 아주 좋은 보지다
여자를 옆으로 누이고 뒤에서 끌어 안았다
엉덩이 뒤로 좆을 밀어 넣자 어렵지 않게 들어갔다
한손으로 큰 가슴을 주무르며 옆으로 누워 뒷치기를 하였다
손을 내려 보지에 대가 내좆이 들락 거리는게 내 손끝에 전해져 온다
사정의 기미가 왔다
"먹을수 있어?"
"뭘..?"
"좆물"
"그걸 어떡게 먹어요"
이 여자는 아직 좆물을 안먹어 봤구나,,,,
그럼 내껄 먹여 봐야지......ㅎㅎ
일단은 여자의 몸을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기로 했다
정 자세가 되어 여자의 몸을 공략 했다
부인이 다시 몸을 비틀려 밑에서 안깐힘을 쓰며 두번째 사정을 한다
좆을 보지에서 빼내어 여자의 얼굴로 가져 갔다
"어떻게 할려구 해요?"
"먹어봐요"
"안돼"
여자의 얼굴 위에서 내 좆을 한손에 잡고 흔들었다
좆끝에서 부터 사정의 기미가 왔다
부인에 입에 강제로 좆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힘차게 쏟아 부었다
울컥 거리며 좆물이 부인의 입으로 들어 간다
목안으로넘기질 못하는지 입가로 좆물이 흐른다
뭔가가 말을 하려 하지만 내 좆이 물려져 있어 말을 못한다
목 밑으로 흘러 내린 좆물을 걷어 여자의 가슴에 부벼 댔다
"냄새가 많이 나"
"피부에 좋은 거래요"
여자가 밑에서 웃는다
좆을 다시 입에 넣자 한손으로 흔들며 좆물을 짜내어 마신다
"잘 먹네요"
"아까 많이 나올때는 멋 먹겠어요"
부인이 몸을 닦으러 들어 간 사이 옷을 주워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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