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병매(禁昞梅) 1화 색녀 최경미
*금병매는 중국의 유명한 금서(너무 야해서 꺼리는)입니다.그 금병매를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한 내용이니 오해 없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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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서문 경:호야의 아버지.72세.xx그룹의 회장.여자를 밝힌다.부인이 다섯명이나 된다.
서문 호야:서문 희의 아들.이제 여덟살이 된 아무것도 모르는 재벌그룹의 어린아이
최경미:서문경의 넷째 부인.무척 색을 밝히는 색녀로 아직 여덟살밖에 안된 자기아들인 호야를 따먹으려 든다.
내 이름은 호야.올해 여덟살이 되는 평범한 아이다.그런 나에게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면,자랑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엄마가 다섯명이다.
그것도 나의 친엄마는 내가 다섯살때 죽었고 새엄마만 다섯명이나 된다.
아버지는 돈이 많았다...그래서 나의 엄마들을 돈으로 샀다.
아버지는 무척 냉정한 사람이었다.나의 넷째 엄마가 유부녀라는것을 알자 일을 꾸며 넷째 엄마의 원래 남편을 감옥에 집어넣고 강제로 빼앗았다.
나는 그런 아버지가 무척 싫었다.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다.일기장에 아버지 욕을 쓰고 아버지의 서재에 있는 책들을 마구 찢어대다가 걸려서 맞은적도 수십차례나 된다.
나는 새엄마들이 무척 불쌍했다.그녀들은 아마도 아버지에게 불려가서 매를 맞는것 같았기 때문이다...왜냐하면 그녀들이 매일밤 이상한 비명소리를 지르기 때문이다.
제1화 색녀 최경미
"아~!!아!!아아~!!"
난 이불을 머리까지 푹 뒤집어썼다.
오늘도 아버지의 침실에서는 새엄마의 매맞는 소리가 들려왔다.
`씨팔새끼...예쁜 새엄마가 무슨죄가 있다고 때려?`
난 속으로 아버지를 욕하며 작은 주먹을 꼭 쥐었다.
그때 내방문이 딸칵 소리와 함께 스르르 열리는 인기척이 나더니 누군가가 내 침대 쪽으로 다가오는것이 느껴졌다.
난 눈을 꼭 감은채 자는척하기 시작했다.
곧 내 방문이 닫히고 `철커덕`하는 문을 걸어잠그는 소리가 들려왔다.
곧 누군가가 나의 침대 속으로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진한 향수 냄새가 나의 코를 찌른다.나는 대충 그녀가 누군지 짐작할수 있었다.이렇게 진한 향수를 쓰는 사람은 우리집에서 단 한명뿐이다...바로 넷째 엄마.
이불 속으로 들어와 나와 베게를 같이 베며 마주 누운 그녀는 나를 와락 끌어안았다.
그녀의 부드러운 실크 잠옷의 감촉에 나도모르게 소리를 냈다.
"아아...!!"
날 끌어안고있던 넷째 엄마가 깜짝 놀랐는지 후다닥 내몸에서 손을 떼었다.
"호..호야,아직 안잤니?"
이 목소리는 분명히 넷째엄마의 목소리다.이상하게 비음이 섞인 유혹적인 목소리.
넷째 엄마는 내가 제일 불쌍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평범한 학교 선생님이었던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아버지는 그녀의 남편을 감옥으로 보내버렸기 때문이다.
"네..넷째 엄마,안주무세요...?"
"으응...잠이 와야 말이지...저..저기,나,여기서 자면 안될까...?"
"그..그러다,아버지한테 들키면 어쩌시려고 그러세요?"
"히히히...괜찮아,호야야.그이가 일어나기전에 아침 일찍 내방으로 다시 가면 되잖아...응?"
그녀가 야릇한 미소와 함께 이불을 내 목까지 끌어올린뒤 나를 뚫어지게 바라봤다.그녀의 표정은 어린 내가 보기에도 무척 색기가 철철 흘러넘치는 눈빛이었다.
"호야,손 이라줘봐..."
내가 말없이 오른손을 뻗자 그녀는 눈을 빛내며 내 작은 손을 그녀의 젖가슴 위로 가져갔다.
난 순간 넷째 엄마의 물컹한 젖의 감촉에 화들짝 놀라 손을 떼었다.
"이히히...호야는 부끄럼이 많구나...호야,몇살이지?"
새엄마가 요녀같이 웃으며 나의 자지를 잠옷위로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여...여덟살요..아,아얏!!"
"호야,여자 좋아해?"
"난,여자보다 로보트나 공룡이 더 좋아요..."
"히히히,그런것 보다 여자가 훨~씬더 좋은데~"
새엄마가 내손을 붙잡아 그녀의 잠옷속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브레지어 위로 젖가슴을 문지르게 하며 색기흐르는 목소리로 말했다.
"호야...우리 연애할까?"
"연애가 뭐예요?"
이제 여덟살이 되는 나에게 알것 다 아는 새엄마의 말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런,바보,여덟살이 될때까지 연애한번 못해보고 뭐했어? 히히힛,난 일곱살때 연애를 했는걸?"
"연애라는거 재미있어요?"
"으흐흐...연애라는건 말이지,남자랑 여자가 둘이 매일 만나서 뽀뽀하고 서로 만져주고 밤에는 둘이 같이 잠자는거야...어때? 좋지?"
"네..?그..글쎄요.."
넷째 엄마는 정말 예쁘다.언젠가 넷째 엄마와 외출을 했을때 사람들은 넷째 엄마를 뚫어지게 쳐다보았고 내가 보는 앞에서 넷째 엄마에게 수작부리는 남자들도 하나둘이 아니었다.
넷째 엄마는 어린 나의 눈에도 정말 섹시하다.언제나 팬티가 보일듯 말듯하는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멋쟁이다.
그녀가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서 빨간색의 잠옷을 훌러덩 벗기 시작했다.난 말없이 침대에 누워서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곧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을 감싸고있는 빨강색의 브레지어와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힘겹게 감싸고있는 새빨간 팬티가 나타났다.
새엄마의 속옷차림을 보는순간 갑자기 나의 자지가 아파오는것을 느꼈다.
"우후후,호야,너무 덥지 않아?"
새엄마가 요상한 웃음과 함께 이불을 걷어내고 내몸위로 올라왔다.
그녀의 엉덩이의 맨살의 감촉이 내 배에 느껴졌다.
나보다 키가 훨씬 큰 그녀는 나를 내려다보며 웃었다.
나는 이런 이상한 기분이 싫어 새엄마를 밀치려고 두손을 뻗었다.
그런데 그만 새엄마의 젖가슴을 만져버리고 말았다.
"히히히,호야,내가 연애는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줄게."
넷? 엄마는 내 몸위에 올라탄채 나의 잠옷 단추를 하나하나 풀르기 시작했다.
*금병매는 중국의 유명한 금서(너무 야해서 꺼리는)입니다.그 금병매를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한 내용이니 오해 없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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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서문 경:호야의 아버지.72세.xx그룹의 회장.여자를 밝힌다.부인이 다섯명이나 된다.
서문 호야:서문 희의 아들.이제 여덟살이 된 아무것도 모르는 재벌그룹의 어린아이
최경미:서문경의 넷째 부인.무척 색을 밝히는 색녀로 아직 여덟살밖에 안된 자기아들인 호야를 따먹으려 든다.
내 이름은 호야.올해 여덟살이 되는 평범한 아이다.그런 나에게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면,자랑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엄마가 다섯명이다.
그것도 나의 친엄마는 내가 다섯살때 죽었고 새엄마만 다섯명이나 된다.
아버지는 돈이 많았다...그래서 나의 엄마들을 돈으로 샀다.
아버지는 무척 냉정한 사람이었다.나의 넷째 엄마가 유부녀라는것을 알자 일을 꾸며 넷째 엄마의 원래 남편을 감옥에 집어넣고 강제로 빼앗았다.
나는 그런 아버지가 무척 싫었다.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다.일기장에 아버지 욕을 쓰고 아버지의 서재에 있는 책들을 마구 찢어대다가 걸려서 맞은적도 수십차례나 된다.
나는 새엄마들이 무척 불쌍했다.그녀들은 아마도 아버지에게 불려가서 매를 맞는것 같았기 때문이다...왜냐하면 그녀들이 매일밤 이상한 비명소리를 지르기 때문이다.
제1화 색녀 최경미
"아~!!아!!아아~!!"
난 이불을 머리까지 푹 뒤집어썼다.
오늘도 아버지의 침실에서는 새엄마의 매맞는 소리가 들려왔다.
`씨팔새끼...예쁜 새엄마가 무슨죄가 있다고 때려?`
난 속으로 아버지를 욕하며 작은 주먹을 꼭 쥐었다.
그때 내방문이 딸칵 소리와 함께 스르르 열리는 인기척이 나더니 누군가가 내 침대 쪽으로 다가오는것이 느껴졌다.
난 눈을 꼭 감은채 자는척하기 시작했다.
곧 내 방문이 닫히고 `철커덕`하는 문을 걸어잠그는 소리가 들려왔다.
곧 누군가가 나의 침대 속으로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진한 향수 냄새가 나의 코를 찌른다.나는 대충 그녀가 누군지 짐작할수 있었다.이렇게 진한 향수를 쓰는 사람은 우리집에서 단 한명뿐이다...바로 넷째 엄마.
이불 속으로 들어와 나와 베게를 같이 베며 마주 누운 그녀는 나를 와락 끌어안았다.
그녀의 부드러운 실크 잠옷의 감촉에 나도모르게 소리를 냈다.
"아아...!!"
날 끌어안고있던 넷째 엄마가 깜짝 놀랐는지 후다닥 내몸에서 손을 떼었다.
"호..호야,아직 안잤니?"
이 목소리는 분명히 넷째엄마의 목소리다.이상하게 비음이 섞인 유혹적인 목소리.
넷째 엄마는 내가 제일 불쌍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평범한 학교 선생님이었던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아버지는 그녀의 남편을 감옥으로 보내버렸기 때문이다.
"네..넷째 엄마,안주무세요...?"
"으응...잠이 와야 말이지...저..저기,나,여기서 자면 안될까...?"
"그..그러다,아버지한테 들키면 어쩌시려고 그러세요?"
"히히히...괜찮아,호야야.그이가 일어나기전에 아침 일찍 내방으로 다시 가면 되잖아...응?"
그녀가 야릇한 미소와 함께 이불을 내 목까지 끌어올린뒤 나를 뚫어지게 바라봤다.그녀의 표정은 어린 내가 보기에도 무척 색기가 철철 흘러넘치는 눈빛이었다.
"호야,손 이라줘봐..."
내가 말없이 오른손을 뻗자 그녀는 눈을 빛내며 내 작은 손을 그녀의 젖가슴 위로 가져갔다.
난 순간 넷째 엄마의 물컹한 젖의 감촉에 화들짝 놀라 손을 떼었다.
"이히히...호야는 부끄럼이 많구나...호야,몇살이지?"
새엄마가 요녀같이 웃으며 나의 자지를 잠옷위로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여...여덟살요..아,아얏!!"
"호야,여자 좋아해?"
"난,여자보다 로보트나 공룡이 더 좋아요..."
"히히히,그런것 보다 여자가 훨~씬더 좋은데~"
새엄마가 내손을 붙잡아 그녀의 잠옷속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브레지어 위로 젖가슴을 문지르게 하며 색기흐르는 목소리로 말했다.
"호야...우리 연애할까?"
"연애가 뭐예요?"
이제 여덟살이 되는 나에게 알것 다 아는 새엄마의 말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이런,바보,여덟살이 될때까지 연애한번 못해보고 뭐했어? 히히힛,난 일곱살때 연애를 했는걸?"
"연애라는거 재미있어요?"
"으흐흐...연애라는건 말이지,남자랑 여자가 둘이 매일 만나서 뽀뽀하고 서로 만져주고 밤에는 둘이 같이 잠자는거야...어때? 좋지?"
"네..?그..글쎄요.."
넷째 엄마는 정말 예쁘다.언젠가 넷째 엄마와 외출을 했을때 사람들은 넷째 엄마를 뚫어지게 쳐다보았고 내가 보는 앞에서 넷째 엄마에게 수작부리는 남자들도 하나둘이 아니었다.
넷째 엄마는 어린 나의 눈에도 정말 섹시하다.언제나 팬티가 보일듯 말듯하는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멋쟁이다.
그녀가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서 빨간색의 잠옷을 훌러덩 벗기 시작했다.난 말없이 침대에 누워서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곧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을 감싸고있는 빨강색의 브레지어와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힘겹게 감싸고있는 새빨간 팬티가 나타났다.
새엄마의 속옷차림을 보는순간 갑자기 나의 자지가 아파오는것을 느꼈다.
"우후후,호야,너무 덥지 않아?"
새엄마가 요상한 웃음과 함께 이불을 걷어내고 내몸위로 올라왔다.
그녀의 엉덩이의 맨살의 감촉이 내 배에 느껴졌다.
나보다 키가 훨씬 큰 그녀는 나를 내려다보며 웃었다.
나는 이런 이상한 기분이 싫어 새엄마를 밀치려고 두손을 뻗었다.
그런데 그만 새엄마의 젖가슴을 만져버리고 말았다.
"히히히,호야,내가 연애는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줄게."
넷? 엄마는 내 몸위에 올라탄채 나의 잠옷 단추를 하나하나 풀르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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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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