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30)
선배를 스왑에 끌어 드리고 싶었다
하지만 선배는 도무지 여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10년차가 나는 자신의 마누라에게도 관심이 없다
난 선배가 내마누라에게 관심을 보여 준다면 일이 쉽게 풀릴거라고 생각이 되었다
선배가 내마누라에게 관심이 있고 그래서 잠자리를 같이 해준다면
어렵겠지만 우리의 스왑도 가능 할거 같았다
선배 부인을 먹는것이야 어렵지 않지만
난 그여자를 선배가 보는데서 먹어 보고 싶어 졌다
친구와의 스왑 보다는 선배와 한다면 내가 손해 보는 느낌은 없을것 같았다
친구 마누라는 40대 이지만 선배 부인은 30중반이다
여자에게 그나이차는 엄청 나다
두사람을 벗겨 봐도 몸에서 풍기는 맛이 영 달랐다
두번의 선배 부인과의 경험이 날 조급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내마누라가 선배 같은 스타일을 원치 않는다
작은 키에 호리호리하고 말쑥한 차림이다
내 마누라는 그런 스타일의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
그러던중에 선배로부터 토요 낚시를 가자는 전화가 왔다
단둘이 몇번을 갔던 경험이있다
"선배 우리 부부끼리 갑시다"
"마누라를 데리고?"
"네 하루 셨다 오죠"
그렇게 해서 우리는 경기도 근교 낚시터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선배가 내 마누라를 본적은 우리 결혼식때 한번 뿐이다
키도 내마누라가 좀은 클것 같았다
오후 해가 질 무렵 우린 낚시터에서 만났다
여자 둘도 초면이다
마누라가 내게 "많이 어려 보이네?"
"응 너보다 어려/ 선배하고 10년 차야"
"당신 혹시 저여자를..?"
"아냐 선배는 여자에 관심 없어"
"근데 뭔 남자가 저렇게 약하게 생겼어?"
"저렇게 생긴 사람이 쎈거야"
텐트 안에서 여자 둘이 얘기를 나누고 선배와 낚시를 잡았다
"야 네 마누라는 늙지도 않는다"
"에구 선배 부인이 훨씬 젊죠"
"젊으면 뭐하냐 철이 없고 나무 토막이야"
"왜요? 제가 보기에는 매력이 많으신데"
"처음에는 나이가 어려 귀엽게 봐줬는데 이제는 시비만 걸고 짜증만 난다"
"그렇게 안보이는데요 애교가 넘칠거 같아요"
"난 다시 결혼 하면 연상하고 할거 같아"
"그럼 선배 우리 바꿉시다"
"네 마누라도 나보단 어리잔어"
"그래도 써비스는 좋아요"
"서비스? 너네도 서로 빨아 주는거 하니?"
"그럼요/선배는 안해요?"
"아마 하자고 하면 질겁을 할거다"
"해보긴 해봤어요?"
"아니/뻔해 색스에 관심이 없어 해"
"선배는 관심이 있어요?"
"야 여자에 관심 없는 놈이 어디 있냐?"
"전 선배는 여자에 관심 없는주 알았어요"
"난 마누라가 적극적이고 남자를 위해 써비스도 할주 아는 여자 였으면 좋겠어"
"그건 선배에게도 문제가 있는거죠"
"아니 내마누라는 색스에 관심이 없고 나무 토막이야"
"그럼 내마누라 빌려 드릴까요?"
"야 말 같지 않은 소리 말아라"
"여자에게는 누구나 외도의 유혹이 있데요"
"그럼 네 마누라도 외도 경험 있니?"
"아뇨 없지만 속으론 가끔 생각은 한데요"
밤 12시가 되어 매운탕에 소주를 몇잔씩 돌렸다
선배가 술 기운에 마누라에게 몇마디 던진다
"제수씨는 늙지도 않네요?"
"어머 예쁜 부인 두고 왜 그러세요"
"제가 결혼 할때 뵈었거든요"
"네 오셨었어요?"
"네 그때부다 이뻐 지셨습니다"
"어머 고마워요"
선배 부인과 나는 가끔 서로 눈길만 교환 하며 두사람의 대화를 도왔다
"선배님 혹시 내마누라한테 눈독 드리는거 아니예요?"
"그런거 같아 당신 현이 어머님 한테 맘있는거 아니예요?"
"에구 저렇게 예쁜 부인 곁에 두고 저한테 맘이 있겠어요?
"아뇨 전 제수씨 같은 키크고 매력적인 분이 좋습니다"
"두분 사귀시는거 같아"
"잘 해보세요 선배님"
"우리 낚시터로 나가요"
선배 부인이 나에게 한 소리다
"그럴까요"
두사람을 남기고 낚시대를 잡았다
"나 지금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요"
"그러게 말이야"
"저이가 당신 부인 맘에 있나봐요"
"글쎄 그런거 같네"
"부인에 저이 좋아나 하겠어요"
"왜 둘이 안어울려 보여요?"
"저이는 남자로서 매력은 없어요"
"그럼 술이 체서 저러시는거예여?"
"아마 지금 말도 없이 술만 마시고 있을 거예요"
"남편을 너무 그렇게 보지 말아요"
"저 사람 쑥맥이 예요"
"잠시만"
살며시 텐트에 가 보았다
마누라 웃는 소리가 새어 나온다
뭔가가 재미 있는 대화가 오가는거 같았다
"술 많이 체하신거 같아요"
"제가 실수 하나보죠?"
"아니요 그런게 아니고 너무 마시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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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를 스왑에 끌어 드리고 싶었다
하지만 선배는 도무지 여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10년차가 나는 자신의 마누라에게도 관심이 없다
난 선배가 내마누라에게 관심을 보여 준다면 일이 쉽게 풀릴거라고 생각이 되었다
선배가 내마누라에게 관심이 있고 그래서 잠자리를 같이 해준다면
어렵겠지만 우리의 스왑도 가능 할거 같았다
선배 부인을 먹는것이야 어렵지 않지만
난 그여자를 선배가 보는데서 먹어 보고 싶어 졌다
친구와의 스왑 보다는 선배와 한다면 내가 손해 보는 느낌은 없을것 같았다
친구 마누라는 40대 이지만 선배 부인은 30중반이다
여자에게 그나이차는 엄청 나다
두사람을 벗겨 봐도 몸에서 풍기는 맛이 영 달랐다
두번의 선배 부인과의 경험이 날 조급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내마누라가 선배 같은 스타일을 원치 않는다
작은 키에 호리호리하고 말쑥한 차림이다
내 마누라는 그런 스타일의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
그러던중에 선배로부터 토요 낚시를 가자는 전화가 왔다
단둘이 몇번을 갔던 경험이있다
"선배 우리 부부끼리 갑시다"
"마누라를 데리고?"
"네 하루 셨다 오죠"
그렇게 해서 우리는 경기도 근교 낚시터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선배가 내 마누라를 본적은 우리 결혼식때 한번 뿐이다
키도 내마누라가 좀은 클것 같았다
오후 해가 질 무렵 우린 낚시터에서 만났다
여자 둘도 초면이다
마누라가 내게 "많이 어려 보이네?"
"응 너보다 어려/ 선배하고 10년 차야"
"당신 혹시 저여자를..?"
"아냐 선배는 여자에 관심 없어"
"근데 뭔 남자가 저렇게 약하게 생겼어?"
"저렇게 생긴 사람이 쎈거야"
텐트 안에서 여자 둘이 얘기를 나누고 선배와 낚시를 잡았다
"야 네 마누라는 늙지도 않는다"
"에구 선배 부인이 훨씬 젊죠"
"젊으면 뭐하냐 철이 없고 나무 토막이야"
"왜요? 제가 보기에는 매력이 많으신데"
"처음에는 나이가 어려 귀엽게 봐줬는데 이제는 시비만 걸고 짜증만 난다"
"그렇게 안보이는데요 애교가 넘칠거 같아요"
"난 다시 결혼 하면 연상하고 할거 같아"
"그럼 선배 우리 바꿉시다"
"네 마누라도 나보단 어리잔어"
"그래도 써비스는 좋아요"
"서비스? 너네도 서로 빨아 주는거 하니?"
"그럼요/선배는 안해요?"
"아마 하자고 하면 질겁을 할거다"
"해보긴 해봤어요?"
"아니/뻔해 색스에 관심이 없어 해"
"선배는 관심이 있어요?"
"야 여자에 관심 없는 놈이 어디 있냐?"
"전 선배는 여자에 관심 없는주 알았어요"
"난 마누라가 적극적이고 남자를 위해 써비스도 할주 아는 여자 였으면 좋겠어"
"그건 선배에게도 문제가 있는거죠"
"아니 내마누라는 색스에 관심이 없고 나무 토막이야"
"그럼 내마누라 빌려 드릴까요?"
"야 말 같지 않은 소리 말아라"
"여자에게는 누구나 외도의 유혹이 있데요"
"그럼 네 마누라도 외도 경험 있니?"
"아뇨 없지만 속으론 가끔 생각은 한데요"
밤 12시가 되어 매운탕에 소주를 몇잔씩 돌렸다
선배가 술 기운에 마누라에게 몇마디 던진다
"제수씨는 늙지도 않네요?"
"어머 예쁜 부인 두고 왜 그러세요"
"제가 결혼 할때 뵈었거든요"
"네 오셨었어요?"
"네 그때부다 이뻐 지셨습니다"
"어머 고마워요"
선배 부인과 나는 가끔 서로 눈길만 교환 하며 두사람의 대화를 도왔다
"선배님 혹시 내마누라한테 눈독 드리는거 아니예요?"
"그런거 같아 당신 현이 어머님 한테 맘있는거 아니예요?"
"에구 저렇게 예쁜 부인 곁에 두고 저한테 맘이 있겠어요?
"아뇨 전 제수씨 같은 키크고 매력적인 분이 좋습니다"
"두분 사귀시는거 같아"
"잘 해보세요 선배님"
"우리 낚시터로 나가요"
선배 부인이 나에게 한 소리다
"그럴까요"
두사람을 남기고 낚시대를 잡았다
"나 지금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요"
"그러게 말이야"
"저이가 당신 부인 맘에 있나봐요"
"글쎄 그런거 같네"
"부인에 저이 좋아나 하겠어요"
"왜 둘이 안어울려 보여요?"
"저이는 남자로서 매력은 없어요"
"그럼 술이 체서 저러시는거예여?"
"아마 지금 말도 없이 술만 마시고 있을 거예요"
"남편을 너무 그렇게 보지 말아요"
"저 사람 쑥맥이 예요"
"잠시만"
살며시 텐트에 가 보았다
마누라 웃는 소리가 새어 나온다
뭔가가 재미 있는 대화가 오가는거 같았다
"술 많이 체하신거 같아요"
"제가 실수 하나보죠?"
"아니요 그런게 아니고 너무 마시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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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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