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32)

내 마누라는 선배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하지만 난 마누라가 친구와의 행위에 이제 별 흥미를 느낄수가 없었다
모니터로 친구와 마누라의 색스를 훔쳐 보던 그 흥미를 다시금 떠올리고 싶었다
내 마누라의 행위를 훔쳐 보고 마누라의 내숭을 보며 느꼈던 그 짜릿함
난 또다른 마누라의 모습을 보고 싶어졌다
하지만 가끔씩 선배가 마누라에게 전화를 하는듯 했다
선배와 술을 한잔 하며 선배에게 물었다
"선배 내 마누라 어때요?"
"뭐가?"
"내 마누라에게서 매력을 느끼냐구요"
"왜 내가 가끔 전화 한다고 너한테 뭐라고 하든?"
"전화 하셨어요?"
"응 가끔 답답할때 전화 했어"
"선배 제 마누라 하고 하고 싶으면 하세요"
"뭐라고?"
"제 마누라도 선배와 호기심이 있다고 했어요"
"정말이야? 너도 상관 없단 말이지?"
"네 대신 저희 집에서 하세요/모텔 같은데는 카메라가 있어서 위험하니까요"
"정말 그래도 된다는 말이니?"
"대신 저도 선배 부인과 할수 있다는 조건 입니다"
"내마누라는 관심이 없어 그런데"
"그건 제가 알아서 할께요"
"근데 니 마누라하고 정말로 해도 돼?"
"네"
"네 마누라도 허락 한거야?"
"처음에야 싫다고 하겠죠/집에가서 무조건 끌어 안고 보세요"
"반항하면......"
"그냥 모른척 밀어 붙히세요"
"괜찬을까....."
"일단 지금 전화를 해보세요/내일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시러 간다고 해보세요"
"지금 .?"
"네 지금 해보세요"
선배가 마누라와 통화를 한다
핸펀에 입력을 해 놓은듯 바로 전화가 간다
"안녕하세요"
"제가 내일 그쪽에 볼일이 있는데 잠시 들려도 될까요"
"네 오전중에요"
"그냥 커피 한잔 주세요"
"네 그럼 낼 오전에 뵐께요"
"네...?"
""아~~그럼 11시에 들릴께요"
선배 목소리만이 들릴 뿐이다
선배가 상기 되어 있었다
"정말 내일 가서 해도 된다는말이지?"
"네 대신 선배부인은 제가 알아서 하는겁니다"
"내 마누라는 관심이 없다니까/니가 어떻게 하든 아마 힘들꺼야"
"선배 거실에서 하면 마누라가 반항을 심하게 하면 밖으로 소리가 샐수있으니
꼭 안방으로 끌고 들어 가세요"
카메라를 안방에 설치 해 두었기에 선배에게 말했다
"반항하며 소리를 질르수 있단 말이야?"
"처음에는 그럴수 있죠"
"알았어"
선배 부부는 서로가 색스에 관심이 없다고 착각을 한다
대화가 많이 부족 한듯 했다
부부간에 색스에 대해 서로의 책임을 떠밀고 있는 상태 였다
다음날
난 출근을 해서 업무를 대충 지시하고 집으로 향했다
차에서 모니터를 켜자 선배가 벌써 와 있었다
거실에서 차 대접을 받는듯 잘 들리지 않지만 뭔가가 대화를 나눈다
지루한 20여분이 흐르고 선배와 마누라가 모니터에 보인다
선배가 내마누라의 옷을 벗긴다
마누라는 선배가 하는대로 자신의 옷이 쉽게 벗겨지게 도와준다
거실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알수 없지만 친구와 마누라가 처음 할때는 강압적이였고 보는 즐거 움이 있었는데 전혀 뜻밖이였다
선배의 좆을 보며 마누라가 생각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전화로 서로 어느정도 통했었던건지 알수 없지만 두사람은 마치 처음이
아닌 사람인듯 서로의 옷을 벗긴다
"오늘은 더 이쁘다"
"정말?"
"응/요즘은 살맛나"
"내가 그렇게 좋아요?"
"색스가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어"
두사람의 대화를 들으며 난 놀라고 말았다
이사람들이 오늘이 처음이 아닌것이였다
낚시터에서 전화번호를 주고 받더니 그간 통화를 했고 마누라 역시 내게 선배가
마음에 안든다고는 했지만 선배의 큰좆에 흥미가 있었던가보다
마누라가 선배 좆을 잡고 먹음직 스러운듯 빨아 댄다
그리곤 입을 빼내고 좆을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운다
"대단하다"
선배 좆에 만족 한듯 한참을 빨다가 처다보고 하기를 몇번
"난 안해줘?"
마누라의 말에
"난 안해봤어"
"그래도 조금만 해줘"
선배가 보지 빠는것에 찝찝해 하는거 같았다
"누워봐"
보지를 빠는듯 마는듯 하자 밑에서 마누라가 몸 달아 한다
"그냥 해줘"
마누라가 삽입을 요구하자 선배가 마누라를 올라 탄다
발가벗은 두사람의 키가 비슷하다
작고 말랐지만 우람한 물건을 가진 선배가 마누라 몸위에서 요동을 친다
어~~~살살~~~
어~~~아~~~~
자세 한번 흐트리자 않고 바른 자세로 선배가 마누라를 공략 한다
다리를 한껏 벌린체 보지를 크게 벌려 선배 좆을 마누라가 받아 드린다
어~~~머~~~
아~~~~나 어떡 해~~
대단한 체력이다
쉬지 않고 같은 자세로 선배가 마누라를 거의 죽이고 있다
다리를 위로 치켜 올렸던 마누라 다리가 침대에 내려와 벌려져 있다
마누라는 이미 지진 맥진 한 상태 였다
아~~그만~~어서~~
마누라가 선배 가슴을 매만지며 사정을 도운다
"왜 아퍼?"
"아니 그게 아니고 끝내줘요"
마누라의 애원에 선배가 집중하여 요동을 치더니 이내 마누라 몸위에 포개진다
"너무 좋아"
마누라가 선배에 깔려 휴식을 취한다
선배가 몸위에서 내려 오자 선배 좆을 훌터니 좆물을 선배 배위에 묻히고 문지른다
마싸지 하듯 선배 배를 좆물로 마누라가 비벼 댄다
마누라가 선배 몸위로 올라가 포개져서 한참을 있는다
풍만한 마누라의 몸에 선배의 앎모이 포개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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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나 애인 행위 찍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