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28)

토요일 우린 각자 친구 마누라를 태우고 강릉으로 향하였다
친구와는 11시에 나이트 클럽에서 조킹 하기로 하였다
겨울바다에는 매서운 바람이 몰아 쳤다
일단은 밥을 먹고 여자들에게 술을 먹여서 나이트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콘도에 들어가서 처음 으로 한방에서 색스를 즐기게 되어 있었다
지난 여름 같이 휴가를 가서 서로 바꿔서 즐기기는 했지만
여자들끼리 넷이서 함께 색스를 위한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니 두여자 모두 서로를 보기를 꺼려 했다
11시가 좀 넘어 나이트에 들어 갔다
한참만에 내 마누라와 친구놈 자리를 찾았다
여자들끼리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지만 시끄러운 소음에 들리지가 않는다
난 내마누라를 데리고 앞으로 나갔다
부르스를 추며
"괜찬아 첨이라 그렇치 같이 즐기자"
"한방에서?"
"응 첨에만 어색하지 모르는 사람보다는 좋찬아"
"정이 엄마는 모라고 그래?"
"지금 친구가 말할꺼야"
"그래도 어떻게 얼굴을 마주하고 한방에서 해?"
새벽 1시가 되어서 여자들이 양주를 먹어서 인지 맛이 갔다
어차피 하나밖에는 콘도를 예약하지 않았다
30평이 넘는 콘도였다
거실 쇼파에 내 마누라를 옆에 앉혔다
친구놈도 건너편에 마누라를 끼고 앉아 있지만 친구 마누라는 술에 취해 제정신이 아니다
내 마누라는 술을 하지 못해서 얼마 마시지 않았기에 별로 첸거 같지 않았다
하긴 여자 둘이 모두 맹승맹승 있으면 더 어색할거 같았다
내가 옷을 벗고 먼저 샤워장에 들어 갔다
겨울이지만 나이트에 가서 그런지 온몸이 땀 이였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정이 엄마가 아까와는 달리 쇼파에 바르게 앉아 있다
친구놈이 마누라와 함께 샤워실로 들어 간다
정이 엄마를 의식 해서인지 마누라는 몇번을 버팅기다 끌려 들어 간다
"어떻게 할라고 그래?"
"같이 즐기자"
"현이엄마에게 이상하게 보여질거 같아"
"뭐어때 이미 다알잔아"
"그래도 어떻게 보는데서 해?"
"그냥 즐겨.그러면 돼"
"너무 어색해"
"우리가 알아서 할께 아마 더 좋을 꺼야"
친구놈이 반쯤 세워진 고추를 하고 나오고 마누라는 타월로 몸을 감춘체 나왔다
정이엄마를 데리고 난 다시 샤워실로 갔다
친구놈과 마누라가 쇼파에서 자연스럽게 즐기게 하기 위해서다
샤월를 마치고 나오자 거실에는 붉은 조명만이 켜 있었다
더무 어두워 거의 보이질 않는다
시간이 흐르자 마누라와 친구놈이 쇼파에서 서로 애무를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온다 친구마누라 손목을 잡고 건너편 쇼파로 갔다
저쪽에선 이미 내마누라의 신음 소리와 좆을 빠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도 하자"
친구 마누라를 쇼파에 뉘였다
다리 하나를 들어 쇼파위에 언졌다
그리곤 머리를 보지에 묻었다
물끼묻은 보지에 향기가 있었다
보지를 한참 빨다가 손가락 두개를 넣어 보았다
어려움 없이 들어 간다
그리곤 작은 가슴을 강하게 물었다
아~~~~
"좋아?"
"네"
손가락을 최대한 밀어 넣었다
그리곤 안에서 이리저리 둘러 보았다
꾀 넓은 공간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한참을 열중하는데 친구놈이 등을 친다
뜻을 알아 차리고 난 내마누라 곁으로 갔다
마누라가 쇼파에서 가뿐 숨을 내쉰다
아마도 애무로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낀거 같다
"나야?
눈을 감고 있는 마누라에게 말했다
"좋치?????"
"응"
마누라에게 내 좆을 물렸다
좆을 빨던 마누라가 토할듯 억~~억 거린다
친구놈보다 좆 둘레는 가늘지만 길이는 내가 좀 길다
친구놈 좆을 빨다가 지도 모르게 깊이 넣은거 같다
귀에 대고 속삭였다
"내께 더 길지?"
"응"
마누라를 쇼파 에 엎드리게 한두 뒷치기를 하였다
친구놈이 애무로 달궈놓아서 그런지 물이 질퍽하다
아~~~여보~~~
어느새인지 친구놈이 지마누라를 우리 옆에 엎어 놓고 씹질을 한다
두 여자의 신음 소리가 교차한다
아~~~더~~~더
아~~좋아~~~더
두 여자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우린 교대를 하였다
내마누라를 친구놈에게 넘겼다
그리고 난 친구놈 마누라를 쇼파에 앉혔다
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친구놈 마누라 양다리를 옆으로들고 좆을 밀어 넣었다
높낮이가 딱 맞았다
내 마누라느 아직도 쇼파에 엎드려 친구놈에게 뒷치기를 당하고 있다
마누라가 엎드린체 가슴이 심하게 출렁인다
친구놈이 마누라를 쇼파에 앉히더니 서서 손으로 좆을 흔들어 댄다
아마도 사정을 하려는듯 했다
마누라가 가임기라 보지에 사정을 못하고 입에다가 하려는듯 하다
몇번을 강하게 흔들더니 악~~~~~
하며 마누라 입에 좆을 쑤셔 넣는다
하나도 새는것 없이 마누라가 모두 받아 마신다
그리곤 풀죽은 친구놈 좆을 한손으로 잡고 남김 없이 쪽쪽 빨아 준다
안에 남은 마지막 한방울도 짜내려는듯 마누라는 친구놈 좆을 흔들다가 다시 입으로가져간다
한손으로 친구놈 좆을 쭉 훌터 내더니 다시 입으로 들여댄다
친구와 마누라가 뒷정리를 다할쯤 난 보란듯 사정을 했다
강하게 친구놈 마누라 얼굴에 쏟아 부었다
세번 네번 찍 거리며 좆물이 친구놈 마누라 눈가에 코에 입주위에서 흘러 내린다
그리고 좆을 입에 넣었다

우린 서러 마누라를 바꿔서 각자 방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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