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22)
고등학교 선배가 개업을 햇다
직장 생활만 하다가 장사는 첨 해보는 선배다
화분 하나를 사들고 수원까지 가서 축해를 해줬다
처음 보는 선배 마누라가 무척이나 젊어 보였다
160정도의 둥근 안경을 쓰고 개업이라 그런지 화장을 예쁘게 하고 잇엇다
얼뜻봐도 나이 차가 많이 나는듯 했다
여자는 미술 학원을 했었고 결혼후에도 한동안 했었다고 한다
선배는40중반인데 마누라는 이제 35세이다
10년차의 부부이다
축하를 해주고 저녁늦게 집으로 돌아 오면 그여자를 떠올렸다
ㅇ얌전하고 귀엽고 내숭이 있을것 같은 여자 이다
저런 여자는 어떻게 색스를 할까?
오럴 같은것은 전혀 못할거 같다
생김새는 아주 얌전해 보이는데 가끔 통화를 해보면 말은 아주 잘한다
아마도 미술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켜서 그런듯......
개업후 두달쯤후 전화 통화
"안녕 하세요"
"네 남편 나갔는데,,,,,"
"네 장사는 좀 어때요"
"괜히 시작 했다봐요 월급재가 훨씬 좋았던거 같아요"
"왜요?"
"머리도 아프고 남편은 짜증만 내고.엊그제 하도 화가 나서 3일 가출했어요"
"누가요?"
"제가요..요즘 말도 잘 안해요"
"장사란게 원래 그래요"
"봉급생활 하다가 장사하니까 넘 힘든가봐요...짜증만 부리네요"
"네 들어오면 전화 왔다고 전해 주세요"
"저 힘들때 전화드려두 되죠?"
"그러세요"
"지난번 갈때가 없어서 친구집에서 3일 있다가 왔거든요"
"네 전화주세요"
"전화번호가......?"
선배 마누라에게 전화번호를 주고 전화를 끊었다
뭔가가 될거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일이 있고 일주일 쯤후 토요일 막 가게 문을 닫으려 하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저 ..오늘 시간 어떠세여?"
"네 지금막 퇴근하려고 문닫으려 하던 참인데여"
약속을 하고 안양으로 향했다
어제 또 집을 나와서 안양 친구집에서 하루 잤단다
가는길에 선배에게 전화를 해봤다
"장사잘되세여?"
"야 나 때려쳐야 겠다"
"이러다가 이혼하게 생겼다"
"왜요?"
"골머리 아파서 이거 못해 먹겠다..돈도 안되구"
"형수님은 잘 계시죠"
"응 마누라야 뭐 잘있지"
가출했다는 소리는 나에게 해주지 않았다
토요일 오후 전화국 앞에서 선배 부인을 만났다
역시 아주 어려 보이고 귀엽고 안경을 쓴모습과 섬세한 옷차림에서
미술을 전공 했다는 느낌이 와 닿았다
"유원지 쪽으로 갈까요"
"네 그러세요 전 이쪽 잘몰라요"
선배 부인을 테우고 안양 유원지로 향했다
닭도리탕을 시키고 소주 한병을 시켰다
난 차를 가지고 가서 소주 한잔만 마시고 남어지는 여자가 모두 마셨다
술을 못하느 여자라 완전이 취기가 오른것 같았다
"그렇게 힘드세요?"
"힘든건 참겠는데 자꾸 저에게만 짜증을 부리니까 못살겠어요"
"아이는 어떻게 하구요?"
"모르겠어요 전 집나올때 안것두 생각 안해요"
"아이가 하나죠?"
"네"
"왜 하나만....?"
"뭐 하늘을 봐야 별을 따죠"
"후후"
"그사람 그런데는 취미 없어해요"
"네에"
취기가 오른 선배 부인이 거리낌 없이 잠자리 얘기를 한다
"우린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예요"
"네"
짧막하게 대답만 해줬다
선배 부인이라 접근하기가 아주 어려웠다
난 취기도 없었고 맨정신이라 쉽게 용기가 나질 않았다
"우리 지분 전환할겸 노래방 갈래요"
"그럴까요"
선배부인이 자리에서 일어 나려다 기웃둥하며 내 곁으로 몸을 기댄다
못이기는척 살며시 받아줬다
작고 귀여운 여자
이여자를 내가 품에 안아보다니....그것도 선배 부인을........좆이 움틀거린다
유원지 노래방에 가서 둘이 자리를 잡았다
바람을 쐬서 그런지 아까보다는 술이 깬듯 했다
내가 노래를 하자 선배 부인이 곁에서 가볍게 몸을 맏긴다
살며시 한손을 어깨위에 올려 봤다
선배부인이 노래를 할때 뒤로 돌아서 끌어안아보았다
내가 첨시도 해보는 행위에 거부를 하지 않으며 조용히 노래를 부른다
손을 밑으로 내려 가슴을 끌어 안았다
부인이 내손을 잡아 가슴에서 손을 내려 자기 배로 가져간다
약간의 거부 몸짖에 순간 당황을 했지만 선배부인의 아랫배에 내손이 몸추었다
살며시 쓰다둠어 보았다
처녀 같은 몸매가 손에 느껴진다 아랫배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손을 밑으로 내려 바지에 넣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았다
카운터에 가서 맥주 10병을 가지고왔다
두사람 모두 술기운이 필요 했다
2시간이 흘러 맥주 열병을 모두 비우고 여자는 완전히 정신이 없었다
근처 유원지 모텔로 향했다
차를 모텔 주차장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곤 옆문을 열고 선배 부인을 끌어 내렸다
"여기가 어디야?"
나에게 반말을 하는 선배부인에 약간의 안심을 하며
"모텔이얘요 술좀 깨고 가세여"
술에 체서 이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거의 내몸에 몸을 기댄체 선배부인과 나는
모텔방에 들어왔다
부인이 바로 침대위로 올라가 엎드러 길게 한숨을 쉰다
"내 꼴이 우습죠?"
"아니얘요 왜 그런말을"
"저.너무 술이 취했나봐요..나중에 흉보지 마세?quot;
그리곤 이내 말 없이 골아 떨어진다
머리가 아픈지 깊은 잠을 못자고 뒤척인다
그모습을 보며 난 욕실로 들어 가고................
★사진 교환 하실분은 먼저 보내주세요
고등학교 선배가 개업을 햇다
직장 생활만 하다가 장사는 첨 해보는 선배다
화분 하나를 사들고 수원까지 가서 축해를 해줬다
처음 보는 선배 마누라가 무척이나 젊어 보였다
160정도의 둥근 안경을 쓰고 개업이라 그런지 화장을 예쁘게 하고 잇엇다
얼뜻봐도 나이 차가 많이 나는듯 했다
여자는 미술 학원을 했었고 결혼후에도 한동안 했었다고 한다
선배는40중반인데 마누라는 이제 35세이다
10년차의 부부이다
축하를 해주고 저녁늦게 집으로 돌아 오면 그여자를 떠올렸다
ㅇ얌전하고 귀엽고 내숭이 있을것 같은 여자 이다
저런 여자는 어떻게 색스를 할까?
오럴 같은것은 전혀 못할거 같다
생김새는 아주 얌전해 보이는데 가끔 통화를 해보면 말은 아주 잘한다
아마도 미술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켜서 그런듯......
개업후 두달쯤후 전화 통화
"안녕 하세요"
"네 남편 나갔는데,,,,,"
"네 장사는 좀 어때요"
"괜히 시작 했다봐요 월급재가 훨씬 좋았던거 같아요"
"왜요?"
"머리도 아프고 남편은 짜증만 내고.엊그제 하도 화가 나서 3일 가출했어요"
"누가요?"
"제가요..요즘 말도 잘 안해요"
"장사란게 원래 그래요"
"봉급생활 하다가 장사하니까 넘 힘든가봐요...짜증만 부리네요"
"네 들어오면 전화 왔다고 전해 주세요"
"저 힘들때 전화드려두 되죠?"
"그러세요"
"지난번 갈때가 없어서 친구집에서 3일 있다가 왔거든요"
"네 전화주세요"
"전화번호가......?"
선배 마누라에게 전화번호를 주고 전화를 끊었다
뭔가가 될거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일이 있고 일주일 쯤후 토요일 막 가게 문을 닫으려 하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저 ..오늘 시간 어떠세여?"
"네 지금막 퇴근하려고 문닫으려 하던 참인데여"
약속을 하고 안양으로 향했다
어제 또 집을 나와서 안양 친구집에서 하루 잤단다
가는길에 선배에게 전화를 해봤다
"장사잘되세여?"
"야 나 때려쳐야 겠다"
"이러다가 이혼하게 생겼다"
"왜요?"
"골머리 아파서 이거 못해 먹겠다..돈도 안되구"
"형수님은 잘 계시죠"
"응 마누라야 뭐 잘있지"
가출했다는 소리는 나에게 해주지 않았다
토요일 오후 전화국 앞에서 선배 부인을 만났다
역시 아주 어려 보이고 귀엽고 안경을 쓴모습과 섬세한 옷차림에서
미술을 전공 했다는 느낌이 와 닿았다
"유원지 쪽으로 갈까요"
"네 그러세요 전 이쪽 잘몰라요"
선배 부인을 테우고 안양 유원지로 향했다
닭도리탕을 시키고 소주 한병을 시켰다
난 차를 가지고 가서 소주 한잔만 마시고 남어지는 여자가 모두 마셨다
술을 못하느 여자라 완전이 취기가 오른것 같았다
"그렇게 힘드세요?"
"힘든건 참겠는데 자꾸 저에게만 짜증을 부리니까 못살겠어요"
"아이는 어떻게 하구요?"
"모르겠어요 전 집나올때 안것두 생각 안해요"
"아이가 하나죠?"
"네"
"왜 하나만....?"
"뭐 하늘을 봐야 별을 따죠"
"후후"
"그사람 그런데는 취미 없어해요"
"네에"
취기가 오른 선배 부인이 거리낌 없이 잠자리 얘기를 한다
"우린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예요"
"네"
짧막하게 대답만 해줬다
선배 부인이라 접근하기가 아주 어려웠다
난 취기도 없었고 맨정신이라 쉽게 용기가 나질 않았다
"우리 지분 전환할겸 노래방 갈래요"
"그럴까요"
선배부인이 자리에서 일어 나려다 기웃둥하며 내 곁으로 몸을 기댄다
못이기는척 살며시 받아줬다
작고 귀여운 여자
이여자를 내가 품에 안아보다니....그것도 선배 부인을........좆이 움틀거린다
유원지 노래방에 가서 둘이 자리를 잡았다
바람을 쐬서 그런지 아까보다는 술이 깬듯 했다
내가 노래를 하자 선배 부인이 곁에서 가볍게 몸을 맏긴다
살며시 한손을 어깨위에 올려 봤다
선배부인이 노래를 할때 뒤로 돌아서 끌어안아보았다
내가 첨시도 해보는 행위에 거부를 하지 않으며 조용히 노래를 부른다
손을 밑으로 내려 가슴을 끌어 안았다
부인이 내손을 잡아 가슴에서 손을 내려 자기 배로 가져간다
약간의 거부 몸짖에 순간 당황을 했지만 선배부인의 아랫배에 내손이 몸추었다
살며시 쓰다둠어 보았다
처녀 같은 몸매가 손에 느껴진다 아랫배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손을 밑으로 내려 바지에 넣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았다
카운터에 가서 맥주 10병을 가지고왔다
두사람 모두 술기운이 필요 했다
2시간이 흘러 맥주 열병을 모두 비우고 여자는 완전히 정신이 없었다
근처 유원지 모텔로 향했다
차를 모텔 주차장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곤 옆문을 열고 선배 부인을 끌어 내렸다
"여기가 어디야?"
나에게 반말을 하는 선배부인에 약간의 안심을 하며
"모텔이얘요 술좀 깨고 가세여"
술에 체서 이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거의 내몸에 몸을 기댄체 선배부인과 나는
모텔방에 들어왔다
부인이 바로 침대위로 올라가 엎드러 길게 한숨을 쉰다
"내 꼴이 우습죠?"
"아니얘요 왜 그런말을"
"저.너무 술이 취했나봐요..나중에 흉보지 마세?quot;
그리곤 이내 말 없이 골아 떨어진다
머리가 아픈지 깊은 잠을 못자고 뒤척인다
그모습을 보며 난 욕실로 들어 가고................
★사진 교환 하실분은 먼저 보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