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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3 1,463회 0건
집사람친구 교육
마누라친구 교육시켜주기

지난 월드컵 경기 때...

차량 2부제 때문에 전철을 타고 출근을 했어죠.
사무실 일 대충 끝내고 "집에가서 편하게 보자.."는 맘으로
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기다리게 되었다.

스포츠 신문을 하나사서, 혹시 앞사람 내리면 앉아서 볼까하고
지하철 오기 전에 대충 보고있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내 어깨를 살짝 치면서

"어머.. 안녕하세요?"

뒤를 돌아보니 집사람 친구...

"이름이 뭐였더라...!"

"아.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전 친구 만나러 나왔다가 애들 저녘챙겨주는 것도 잊고...호호호"

"그렇다. 집사람과 고등학교 때 친구 . 준영이 엄마......김정이.."

살다보면 , 자주 만나지 못하는 내친구 이름도 잊고사는데 집사람 친구
이름까지 금방 생각난다면 이상한 일이지..

작년 연말 만났을 때보다 더 통통해지고, 잘 웃고 명랑한 것은 여전했다.

"축구 때문에 사는 게 재미있어요..."

그녀는 특유의 수다스러음을 우 만난 친구 남편에게도 스스럼없이
늘어놓는 중 지하철이 도착하고,

"문가보다 안으로 들어가야지 편해요."하는 그녀를 쫓아 사람들 속으로
들어갔다.

한 손은 신문을 들고 다른 손은 전철 손잡이를 잡고 그녀 옆으로 섰다.

" 요즘 잘 지내시지요? 준호아빠 자주 보고싶어도 걔가 자주 안 불러주니.."

"절 왜 자주 보고싶어요?

농담도 정색하고 하면 진짠줄 알고 오해 합니다"

"아니예요.. 준호아빠는 멋지잖아요..."

옆에 서 있는 아가씨가 우리사이를 힐껏 돌아보았다.

"우부녀,부남끼리 별 이야기 다하네...."하는 표정으로...

하긴, 나도 가끔 정이씨 를 "어떻게 한 번..." 하는 생각은 할 정도였으니.."

남자나 여자나 알것 아는 적당한 나이에서 그정도 상상이야 얼마던지 할 수 있으니까.

"전 거짓말 안하고요...속 상할 때 준호아빠하고 맥주라도 한잔 하면서 풀고싶었어요."

"왜 하필이면 나죠?"

"남 이야기 잘 들어주는 자상한 사람이라고 걔가 늘 자랑하더군요, 게다가
이왕이면 준호아빠같이 멋있는 남자면 더 좋찮아요!"

"솔직하고 명랑한건 알고있었지만, 친구남편한테는 조금 어려워하는 법인데.."하면서도
내심 기분은 나쁘지않았다.
오히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에 갑자기 내 앞 섬이 스물거리며 커 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철이 다음 역을 통과하자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나란히 섰던 우리 자세가 한 순간에
내가 그녀의 등 뒤에 서있도록 바뀌어 졌다.

더 정확히 말 하자면 , 내가 사람들한테 밀리는 척 하면서 그녀의 등 뒤에 선 것인지도...

그녀의 얇은 바지의 감촉은 좋았다.

사람들은 내 등을 힘껏 밀어주어 내 자지가 그녀의 ?을 압박하게 했다.

아까부터 스물거리던 내 자지는 100% 힘을 발휘해서 완벽ㅎㄴ 상태로 서게되았고
난 순간을 粘≠淄歌?그녀의 ? 가눙데 쯤을 겨냥하고 압박했다.

얇은 그녀의 바지와 펜티는 내 자지를 충분히 느낄거고....

쉼없이 조잘대던 그녀가 갑자기 말이 없었다.

"그렇지.... 저도 느끼겠지..."

"사람이 너무 많은데요.."
그녀의 귓 볼 가까이서 속삭이 듯 말했다.

얼굴이 붉어진 듯한 그녀가 그저 고개만 끄덕였다.

키가 크고 살이 통통한 그녀뒤에서 나는 그저 압박만 하고 있어도 사람들의 움직임이
적당히 내 자지의 위치를 변경시켜 주었다.

조금 더 누른상태에서 그녀의 ? 갈라진 곳을 중심으로 비볐다.

"아.. 너무 복잡해서요..."

그녀가 고개를 재껴 나한테 말 할 때

그녀도 즐기고 있다는 걸 확신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자"

야설에서나 보던 지하철의 즐거움을 나도 편하게 경험하자는 맘이 들었다.

신문 든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한 소능로 그녀의 ?에 갖다대었다.

옷감의 부드러움이 ?의 감촉을 더 좋게 만들었다.

"바지 속으로 들어가야되는대..."


다행히 그녀의바지는 내 손이 들어가도 될 만큼 공간과 신ㅊㄱ성이 있었다.

손을 조심스럽게 집어 넣는순간 그녀가 가늘게 떠는 느낌이 전해졌다.

힙은 생각과 같이 통통하고 적당히 땀이 배겨나와 너무 매끈했다.

" 어디서 내릴건가요?"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 몰라요.."

손을 엉덩리 갈라진 틈 밑으로 집어넣자 그녀가 비키는 듯 살짝 앉는 순간,
그녀의 보지에 쉽게 접근했다.

한 손을 뒤로 내밀어 내 넓적다리를 살짝 꼬집었다.
그리고 뒤 돌아보며 눈을 ?기는 그녀의 표정은 상기돼 있었다.

나를 꼬집는 손을 잡아 팽창한 내자지를 잡게했다.

그사이 사람들은 타고 내렸고... 우리 두사람의 할 일에는 전혀 방해가 되지않았다.

내자지를 잡은 손이 바르르 떨렸다.
그리고 그녀역시 본격적으로 내 자지를 손 바닥으로 꽉 잡고 .....

"내릴까요..다음 역에서..."

"네..."


내가 내려야 될 역 바로 전, 그녀의 집은 서너 정거장이나 더 가야될 그 역에서 우리는 내렸다.

그녀의 어깨를 감싸않고 나왔다.

"그전부터 전 이러고 싶었어요."

"아 이...이러면 안돼는 거 아니예요?"


이 기분이 식어 본 정신이 돌아오면 아무일도 안되는거 경험했었으니...

이럴 땐 두말 할거없이 눈에 보이는 모텔로 과감히 끌고 가는거지...


방안에 들어서자마자 그녀를 눕혔다.

"안돼요....."

"상상은 해었지만 진짜 이러는 건 아닌데..."

그녀는 내가 옷 을 다 벗기고 , 그녀의 젖어서 스팀이 나오는 보지 속에
손 가락을 넣어 부드럽게 휘 젖었을 때까지, 가슴의 젖꼭지를 아주 살짝 물며
혀로 부드럽고 빠르게 애무를 하며

"아~ 항....."하는 소리가 나올 때까지 계속 이야기를 했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꽤 오랜시간 구름과 비를 뿌리고, 안개를 피워서야

"아..아...학"

하는 소리와함께 몸을 부르르 떨었다.

생각보다 그리 감도가 좋지를 않았다.

"난..이렇게 오래 하는 거 첨이예요...."

"원래, 남자들이 들어오면 50 번 이내 왔다갔다하다 끝나는 건 줄 알았은데..."

마누라 친구는 자기 남편과의 관계를 그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앞으로 저하고 10번만 더 만나면 기절 할 정도의 기분을 느끼게 해 드릴 수 있어요.."


원래 건강하고 몸이 실한 그녀는 10 번을 채우기 전 서너 번의 만남에서
그런 기분을 느꼈노라고.....

"고마운 친구 남편"임을 인정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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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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