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의나날들2
수업이끝나자마자 집에달려왔다...자위하는것보다 더 야릇했다...샤워를하고 바로잤다..``아아....아함...일어나보니 새벽이었다...`` 잠도안와서 컴퓨터를켰는데 이상한메일이와있었다 ..클릭을하니 이상한 성인사이트로들어가진다...반호기심과반기대`노출미학 `이라는게시판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초보노출녀를위한 단계별 강좌가있었다..난 피익웃며 누가 이런걸진짜하냐..그러면서 읽어봤다..근데 리플을보니 정말하는사람도많았고 어제의 야릇한기분을 생각하며 `쫌만해보자...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말지모..`첫단계가 나와있었다..1
1.속옷을입지않는다...그뒤에는 주저리주저리 모라고쓰여있었다.씨불씨불씨불..
난 한번도전해보기로했다..그런데 위에 브라자를안하면 다 비춰보일것이므로..
브라자는하고..그위에속옷은입지않기로했다..그리고 팬티는입지않고,...
밥먹고 대충 준비하고 거울을 봤다...밑에는거기 형태가드러나고 상의는 브라가 비쳐보였다...`모어때..브라만입는애들이 얼바나많은데..`난 쪼금 안심하고..하지만 밑은 좀 신경쓰였다..길이도 다른애들에 비해 짧은터라 여차하면....왠지모를두근거림과 기대감으로 집을나서서 학교로갔다.....
`저새끼가...` 한달정도 교문을 지키지않던 학생과선생이 있는것이다...큰일이다...난 학기초부터 찍혔기 대문에 이번에도 걸리 면 반 죽음이다....난 담을 넘기로했다.. 숨을죽이고... 으차....한다리를 올렸는데 몸이둔한탓에 다른쪽다리가올라가지않았다...치마는 말릴대로말려 올라갔고...더이상이대로 있으면걸릴꺼같았다.....이런 무리해서 다리를올렸다.. !!쭈욱!! 헉...치마가 찢어졌다.. 헉..담을내려와 자세히보니 사타구니 바로옆부분이 나의 거기 바로 밑까지 찢어졌다..
`허..어떻하지..하....큰일이다...허벅지도다보이고... 아흑..무엇보다 학생과한테걸리기라도하면......` 그리고 난 얼굴을들었다...`이런씨발..!!!!!!!1` 그새끼가 날내려다보고있는것이다...``너 하는짓거리내가첨부터저옆에서다봤다..미친..여자애가 담이나넘어대고..어!!`` ``칠칠맞게 치마까지짖어졌짜나!!!너오늘잘걸렸다,,다시는이런짓못? 構?혼구녕을내주지..`` ..그때종이쳤다.. ``너 운동장오리걸음으로20바퀴다...알았어!!!!!!! ``네...`` 얼렁뚱땅할생각하지마..창문으로볼꺼니까..그러더니그새? ¤?가버렸다.. `어떻해..이꼴로운동장을어떻해...글고 20바퀴라니 말도안되 미친놈,..`
어쨌든 시키는대로하지않으면 더험한꼴을 보게될게뻔하므로 난 운동장으로갔다..
치마때매 여간신경이쓰이는게 아니었다 오리걸음으로 돌기시작했다..하얀살이 오른발을 내밀때마다 드러났다..`하흑....누가보기라도하면...빨리끝내고 친구한테 실빌려서 꼬매야겠다..`..1바퀴정도를 돌았다..벌써지치기 시작했다 ....`하...흑...`
걸을수록 치마가 쪼금씩 더 찢어졌다 그러나 멈출수는없었다..그자식이 보고있으니 학생과를 보니 그놈은 계속보고있었다...거의 10바퀴?..30분은 흐른것같았다..
난 치마가 너무 찢어지는것 같아 일어서서 밑을봤다...`헉!!!!!!` 사타구니굴곡이 살짝보였다 `이씨...치마가꿰메져있는곳이사타구니쪽인것조차원망했다 ...이따위로만들어서.....그리고는 학생과를봤다 그새끼는없었다..`휴,...이젠...가도되겠지...` 슬슬 스탠드에 가방을들고 살며시 걸었다..걸을때마다 사타구니 안쪽이보일락말락하는것이다..``헉....``그때 갑자기 종이쳤다 1교시가 끝났나보다 난 1층에있었는데 우리교실은 5층 맨꼭대기에있다..얼굴이 새파래졌다 아이들이 정신없이떠들며 몰려나왔다.. 난 순간 경직했다..아이들이 순간적으로 내 하복부를 보는것이다..난 계속 서있을수없었다..난 말할수없는 흥분과 야릇한기분에 젖었다 다리가후들후들했다.,,
``어떻해..애들이보고있어..아흑..`` 더이상 있으면 안될꺼같아 뛰었다.....치마가 더찢어지는것도모르고...```퍽``` 그대로 난 쓰러졌다 무언가에 부딪힌거같았다..정신을차려보니 남자아이 5명정도 위에서 날 뚫어져라쳐다보고있었다...난 다리를 벌리고
치마는 거의 위에까지 다찢어져있었고 적나라하게 나의 거기..를 보여주고있었다..(지금고백하지만..난 거기가..털이없다...부모님들도모르신다...)순간 난 어찌할바를모르고 가만히있었다....애들은 귀까지씨뻘개져가지고는 거기를 뚫어져라보고있었다..`하흑..난 야릇한흥분과 ..쪽팔림을 동시에 느끼면서 물을 살짝흘리고있었다 거기가 벌어진채...주위애들의 하복부는 불쑥튀어나와있었다...
정신을차리고난 일어나서 죽어라 뛰어서 우리반의 도착했다... 다행히 담임이있었다.. `맞아..내치마..` 치마생각도못하고 그냥 들어와버렸던것이다.....밑을보니 거의 사타구니굴곡이다보였다조금만움직이......난 그대로 가만히있었다....``왜이렇게 늦었어??`` 묻다가 내 치마밑을보고는 얼굴을 갑자기 붉혔다..``
``치마는어쩌다가찢어졌어??``빨리 누가 체육복있으면 비려조라 빨리``그런데 다들 없다고하는것이다...``그럼우선앉아있어..`` 친구들의 시선에 흥분을 느끼고..아..
거기라도보일까봐 조심조심 걸어서 자리에앉았다....1시간이 지나가고 쉬는시간이榮?.모두 날 이상한눈으로보는것이다..그럴것이다..친한친구인 혜선이는 어쩌다 이렇게찢어졌냐고..난리다...그렇지만..팬티를안입은건 이상하게생각하는것같았다....
옛날에 혜선이가 사물함에 꾸겨너놓은 짧고 펄럭거리는치마를 찾아내서 갈아입으라고줬다....난 화장실로 가서갈아입고 교실로왔다....난 오늘있었던일을 생각하면서..
흥분했다...아까 운동장에서 ..살을보이면서돌았던...몇명의 남자들에게 내 거기를 보이고...털도하나없는...난 흥분의..얼굴이 홍조를띄었다..난 살며시 다리를 벌렸다,,, 시원한바람이느껴졌다....거기를 만져보았다...물이홍건히젖어있었다...
`하흑...기분좋아..보여지는것에 이렇게기분좋고 흥분되다니..헉헉..나만 미친년인가....`
토요일이라 수업이빨리끝나고 혜선이와 바빠서속옷을못입었다는...대충 핑계를...대고...이러쿵저러쿵시부렁시부렁..집으로향했다. ..
죄송..너무못쓴거 같아여..흑흑...
수업이끝나자마자 집에달려왔다...자위하는것보다 더 야릇했다...샤워를하고 바로잤다..``아아....아함...일어나보니 새벽이었다...`` 잠도안와서 컴퓨터를켰는데 이상한메일이와있었다 ..클릭을하니 이상한 성인사이트로들어가진다...반호기심과반기대`노출미학 `이라는게시판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초보노출녀를위한 단계별 강좌가있었다..난 피익웃며 누가 이런걸진짜하냐..그러면서 읽어봤다..근데 리플을보니 정말하는사람도많았고 어제의 야릇한기분을 생각하며 `쫌만해보자...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말지모..`첫단계가 나와있었다..1
1.속옷을입지않는다...그뒤에는 주저리주저리 모라고쓰여있었다.씨불씨불씨불..
난 한번도전해보기로했다..그런데 위에 브라자를안하면 다 비춰보일것이므로..
브라자는하고..그위에속옷은입지않기로했다..그리고 팬티는입지않고,...
밥먹고 대충 준비하고 거울을 봤다...밑에는거기 형태가드러나고 상의는 브라가 비쳐보였다...`모어때..브라만입는애들이 얼바나많은데..`난 쪼금 안심하고..하지만 밑은 좀 신경쓰였다..길이도 다른애들에 비해 짧은터라 여차하면....왠지모를두근거림과 기대감으로 집을나서서 학교로갔다.....
`저새끼가...` 한달정도 교문을 지키지않던 학생과선생이 있는것이다...큰일이다...난 학기초부터 찍혔기 대문에 이번에도 걸리 면 반 죽음이다....난 담을 넘기로했다.. 숨을죽이고... 으차....한다리를 올렸는데 몸이둔한탓에 다른쪽다리가올라가지않았다...치마는 말릴대로말려 올라갔고...더이상이대로 있으면걸릴꺼같았다.....이런 무리해서 다리를올렸다.. !!쭈욱!! 헉...치마가 찢어졌다.. 헉..담을내려와 자세히보니 사타구니 바로옆부분이 나의 거기 바로 밑까지 찢어졌다..
`허..어떻하지..하....큰일이다...허벅지도다보이고... 아흑..무엇보다 학생과한테걸리기라도하면......` 그리고 난 얼굴을들었다...`이런씨발..!!!!!!!1` 그새끼가 날내려다보고있는것이다...``너 하는짓거리내가첨부터저옆에서다봤다..미친..여자애가 담이나넘어대고..어!!`` ``칠칠맞게 치마까지짖어졌짜나!!!너오늘잘걸렸다,,다시는이런짓못? 構?혼구녕을내주지..`` ..그때종이쳤다.. ``너 운동장오리걸음으로20바퀴다...알았어!!!!!!! ``네...`` 얼렁뚱땅할생각하지마..창문으로볼꺼니까..그러더니그새? ¤?가버렸다.. `어떻해..이꼴로운동장을어떻해...글고 20바퀴라니 말도안되 미친놈,..`
어쨌든 시키는대로하지않으면 더험한꼴을 보게될게뻔하므로 난 운동장으로갔다..
치마때매 여간신경이쓰이는게 아니었다 오리걸음으로 돌기시작했다..하얀살이 오른발을 내밀때마다 드러났다..`하흑....누가보기라도하면...빨리끝내고 친구한테 실빌려서 꼬매야겠다..`..1바퀴정도를 돌았다..벌써지치기 시작했다 ....`하...흑...`
걸을수록 치마가 쪼금씩 더 찢어졌다 그러나 멈출수는없었다..그자식이 보고있으니 학생과를 보니 그놈은 계속보고있었다...거의 10바퀴?..30분은 흐른것같았다..
난 치마가 너무 찢어지는것 같아 일어서서 밑을봤다...`헉!!!!!!` 사타구니굴곡이 살짝보였다 `이씨...치마가꿰메져있는곳이사타구니쪽인것조차원망했다 ...이따위로만들어서.....그리고는 학생과를봤다 그새끼는없었다..`휴,...이젠...가도되겠지...` 슬슬 스탠드에 가방을들고 살며시 걸었다..걸을때마다 사타구니 안쪽이보일락말락하는것이다..``헉....``그때 갑자기 종이쳤다 1교시가 끝났나보다 난 1층에있었는데 우리교실은 5층 맨꼭대기에있다..얼굴이 새파래졌다 아이들이 정신없이떠들며 몰려나왔다.. 난 순간 경직했다..아이들이 순간적으로 내 하복부를 보는것이다..난 계속 서있을수없었다..난 말할수없는 흥분과 야릇한기분에 젖었다 다리가후들후들했다.,,
``어떻해..애들이보고있어..아흑..`` 더이상 있으면 안될꺼같아 뛰었다.....치마가 더찢어지는것도모르고...```퍽``` 그대로 난 쓰러졌다 무언가에 부딪힌거같았다..정신을차려보니 남자아이 5명정도 위에서 날 뚫어져라쳐다보고있었다...난 다리를 벌리고
치마는 거의 위에까지 다찢어져있었고 적나라하게 나의 거기..를 보여주고있었다..(지금고백하지만..난 거기가..털이없다...부모님들도모르신다...)순간 난 어찌할바를모르고 가만히있었다....애들은 귀까지씨뻘개져가지고는 거기를 뚫어져라보고있었다..`하흑..난 야릇한흥분과 ..쪽팔림을 동시에 느끼면서 물을 살짝흘리고있었다 거기가 벌어진채...주위애들의 하복부는 불쑥튀어나와있었다...
정신을차리고난 일어나서 죽어라 뛰어서 우리반의 도착했다... 다행히 담임이있었다.. `맞아..내치마..` 치마생각도못하고 그냥 들어와버렸던것이다.....밑을보니 거의 사타구니굴곡이다보였다조금만움직이......난 그대로 가만히있었다....``왜이렇게 늦었어??`` 묻다가 내 치마밑을보고는 얼굴을 갑자기 붉혔다..``
``치마는어쩌다가찢어졌어??``빨리 누가 체육복있으면 비려조라 빨리``그런데 다들 없다고하는것이다...``그럼우선앉아있어..`` 친구들의 시선에 흥분을 느끼고..아..
거기라도보일까봐 조심조심 걸어서 자리에앉았다....1시간이 지나가고 쉬는시간이榮?.모두 날 이상한눈으로보는것이다..그럴것이다..친한친구인 혜선이는 어쩌다 이렇게찢어졌냐고..난리다...그렇지만..팬티를안입은건 이상하게생각하는것같았다....
옛날에 혜선이가 사물함에 꾸겨너놓은 짧고 펄럭거리는치마를 찾아내서 갈아입으라고줬다....난 화장실로 가서갈아입고 교실로왔다....난 오늘있었던일을 생각하면서..
흥분했다...아까 운동장에서 ..살을보이면서돌았던...몇명의 남자들에게 내 거기를 보이고...털도하나없는...난 흥분의..얼굴이 홍조를띄었다..난 살며시 다리를 벌렸다,,, 시원한바람이느껴졌다....거기를 만져보았다...물이홍건히젖어있었다...
`하흑...기분좋아..보여지는것에 이렇게기분좋고 흥분되다니..헉헉..나만 미친년인가....`
토요일이라 수업이빨리끝나고 혜선이와 바빠서속옷을못입었다는...대충 핑계를...대고...이러쿵저러쿵시부렁시부렁..집으로향했다. ..
죄송..너무못쓴거 같아여..흑흑...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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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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