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25)

선배 부인과의 관계후 난 그여자를 잊을수가 없었다
부인이 집을 나와 술김에 한 행위 일지라도 그 여리고 아리따운 몸매를 매일밤
생각하게 되었다
이여자와 맨정신으로 육체적 사랑을 나누고 싶고 몰래나마 사진을 한장 찍고 싶었다
보지는 찍을수 없더라도 뒷모습이라도 한장 간직하고 싶어졌다
선배 부인은 나와의 관계후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과 죄스러움에 모든걸 참고
남편의 신경질적 반응도 전과는 달리 받아 드린다고 했었다
부인과 여렵사리 통화를 해서 다시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작년 겨울이 접어들 무렵
난 수원으로 향하였다
첫 관계후 보름만이다
저만치 선배 부인이 보인다
차를 세워 부인을 태웠다
"오랜만입니다"
"네 잘 지내 셨죠?"
"못지냈어요"
"어머 왜요?"
"자꾸 보고 싶었어요"
"후후 난또......."
"우리 어디로 갈까요?"
"저 아직 저녁전 이예요 동네는 안돼니까 조금 벗어난 식당으로 가요"
난 부인과 잠자리가 하고 싶었다
이 여자를 데리고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또 술김에 색스를 즐기고 싶지가 않았다
오늘 만큼은 둘다 맨정신으로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
"저......모텔 가면 안될까요?"
조심스럽게 물었다
"저 그날 일후 미안해서 남편 대하기가 힘들어요"
"첨이라 그럴거예요...부부사이도 좋아 졌다고 했잔아요"
"좋아 진게 아니고 제가 죄를 졌으니 참고 지내는거죠"
"어떻튼 전 .......우리 모텔 들렸다가 식당으로가요"
여자가 말이 없다
무언의 승락이라고 생각 했다
카메라를 점퍼 안주머니에 숨기고 모텔에 들어갔다
그저 아무 모습이라도 한장만 찍어서 간직 하고 싶었다
둘이 방에 들어 섰다
서먹했지만 난 이느낌을 어서 바꾸고 싶었다
먼저 내옷을 훌렁 벗어 던졌다
그리고 부인 앞에 섰다
"벗어요"
나지막한 나에 말에 부인이 돌아서서 옷을 벗는다
허리에 군살 하나 없고
탱탱한 가슴
동그란 히프
그리고 노랑머리가 도저히 유부녀의 몸이 아니다
하긴 선배 부인이라곤 하지만 나보다 나이가 8살이 아래다
부라와 펜티만 남긴체 부인이 그자리에 서있다
뒤로 돌아가 부라저 끈을 풀러 주었다
부라저를 벗겨 침대위에 던지고 살며시 양손으로 가슴을 끌어 안았다
"저 씻고 올께여"
여자가 펜티만 걸친체 욕실로 들어 간다
점퍼 주머니에서 카메라를 꺼내어 침대 머리맡에 숨겼다
여자가 샤워를 한후 수건으로 몸을 감싼체 욕실에서 나왔다
성금히 욕실로 들어가 몸을 닦았다
좆은 벌써 하늘로 치아 있다
두사람이 침대위에서 나란히 누웠다
ㅌ탱탱한 젖가슴을 한입에 물었다
"헉~~
이여자는 언제나 그렇듯 유방 한입에도 자지러 진다
손을 보지 구멍에 살며시 대봤다
벌써 흥건이 젖어 있다
몸을 일으켜 보지를 들여다봤다
역시 곱고 작고 예쁜 보지다
한입에 보지를 덥쳐 물었다
"아퍼~~"
침대 밑으로 내려가 여자 다리를 한껏 들어 올리고 보지를 할타 대었다
애액이 넘처 흐르고있다
작은 구멍에서 졸졸 애액이 넘쳐 흐른다
혀을 대고 모두 빨아 마셨다
부인의 첫번째 절정이 왔다
"아~~~어떻게 좀 해줘요"
혀를 말아 보지 구멍 깊숙히 밀어 넣었다
여자가 몸을 일으켜 내 머리를 감싸 안는다
그리곤 길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
오르가즘이 끝나기를 기다려 마무리를 도와주고 부인을 침대 한가운데로 옮겼다
그리고 위에 올라 펌프질을 하였다
부인을 내위에 앉혔다
유난히 탱탱한 가슴이 출렁임 없이 가볍게 위에서 몸놀림을 한다
아주 가볍운 몸으로 부인이 위에서 날 도와 주었다
잠시후 두사람이 함께 사정을 했다
부인이 욕실로 들어가 몸을 닦는다
머리맡에 카메라를 베게밑에 감쳤다
부인의 핸드폰에서 전화벨이 울렸다
아까와는달이 부인이 알몸으로 욕실을 나왔다
"전화 왔었어"
부인이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어 집으로 전화를 한다
딸과 통화를 한다
거울앞에서 알몸으로 서서 아이와 통화를 한다
부인 몰래 베게 밑에서 카메라를 꺼내어 조심스럽게 손에 들었다
부인이 화장대 앞에서 핸드폰을 들고있는 모습을 한장 찍었다
그리곤 얼룽 카메라를 침대밑에 감추었다
욕실로 들어가 샤월를 마치고 나오자 부인이 옷을 다입고 앉아 있다
"아이때문에 가봐야 겠어요"
"밥은 안먹고?"
"다음에 해요"
부인 몰래 카메라를 챙겨 들고 모텔올 빠져 나왔다
"다음에 또볼수 있는거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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