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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엿보기 - 2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3 757회 0건
마누라 엿보기....(26)

친구와 술을 한잔 같이 했다
자연이 색스얘기가 오갔다
아직도 우리둘 부부는 넷이서 함께 색스를 즐기지 못했다
넷이서 함께 하면 또다른 맛을 느낄수 있기에 몇번을 마누라에게 꺼내 봤지만
양쪽 여자 모두 서로 안면이 있고 아는 사이 인지라 곤란하다는 답뿐이다
"야 너 빨이 수술 해라"
"마누라가 했는데 내가 또한다는게 우습잔아"
"너 그러다 우리 마누라 임신이라도 되면 어쩌려고 그래?"
"알아서 잘할께"
"그러지말고 해"
"니 마누라 가임기에는 보지에 안싸면 되잔아"
"사람이 실수란게 있는거야"
"난 니마누라 가임기때 입에다 싸는게 더 흥미 있더라"
"야 그거 먹는것도 한두번이지/ 난 너가 보지에 하는건 이해를 하겟는데
니 정액을 내마누라가 먹는건 좀 기분 안좋다"
"알았어 할께"
시간이 흘러 벌써11시가 가까워 왔다
"야 오늘 우리 서로 바꿔서 퇴근 할래?"
친구놈이 제안을 했다
"아, 그거 좋겠다"
"그래 색다른 느낌일꺼야 서로 바꿔서 퇴근해서 진짜 부부처럼 자보자"
"너 내마누라 한테 빠진거 아냐?"
"솔직히 니 마누라하고 한후 내마누라하고 하는건 별로 더라"
"근데 니마누라 보지는 왜 그리 크냐?"
"처녀 때부터 컸?quot;
"내 마누라에 두배는 될거 같더라"
"그래도 잘 물어 주잔아"
"응, 물어주는건 잘하더라"
"니 마누라 보지는 작은데 무는건 못하더라"
각자 집으로 전화를 해봤다
양 쪽집 아이들 모두가 자고 있었다
우린 마누라에게 미리 얘기를 해 주지 않고 바꿔서 집으로 향했다
벨을 누르자 친구마누라가 문을 열어 준다
잠옷 차림이다
"어,뭐야?"
"나 들어 갈께"
"뭐야?"
"아이들이 볼새라 얼룽 안방으로 들어 갔다
친구 마누라가 놀래며 따라 들어 온다
"오늘 바꿔서 자기로 했어"
"이사람들 정말 못말려"
"오늘은 우리가 부부야"
친구 마누라도 싫지 않은 모양이다
친구마누라가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는동안 조심스레 거실로 나왔다
막내 아들놈이 문간방에서 잠을 잔다
고등학생 큰딸과 중학생 작은 딸이 한방을 쓴다
열린 문으로 안을 들여다 봤다
작은 딸이 침대 밑에서 자고 큰딸이 침대 위에서 잔다
큰딸에 키가 아빠를 닮아서 엄청 크다
호기심이 생겼다
이불을 살짝 들쳐봤다
쭉 뻗은 다리가 제법 어른 스럽다
침대 밑에 작은 딸은 이불을 걷어 찬체 잠들어 있다
펜티 보지 둔턱이 볼룩하니 이쁘다
한쪽 옆으로 보지털이 한두개 삐져 나와있다
안방으로 돌아와 옷을 벗고 친구 마누라를 기다렸다
좆이 벌써 우뚝 서있다
"무슨 생각을 했기에 벌써부터 세워 놓고 그래?"
창피함과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발가 벗은체 친구마누라가 머리를 말린다
보지털이 무성하다
"딸 보지도 털이 많고 구멍이 클까........"
혼자서 잠시 생각해 보았다
드라이기를 뺏어서 내가 머리를 말려 주었다
"누워봐"
"왜?"
"보지털 말려 줄께"
친구 마누라가 침대위에 발랑 눕는다
무성한 보지털을 손으로 빗으며 드라이기로 말려 주었다
"아~따뜻하고 좋네"
바짝 마른 보지털이 수복하게 가랑이를 채우고 있다
"우리 불끄고 문열어 놓고 할까?"
"왜?"
"스릴 있을거 같아"
"아이들 봐면 어쩔려고....."
"뭐 아빠인주 알겠지"
"그렇지 않아도 큰애한테 몇번 들켰어"
"하는거 다봤어?"
"응 ,우린 몰랐는데 다음날 큰애가 나한테 묻더라구..."
"그래서?"
"고등 학생이라 얘기 해줬지 부부가 사랑을 나누는 거라고"
"그랬더니?"
"다 알고 있더라고 지네 반 애들은 경험 있는 애들도 있데"
"그렇겠지 고등학생이면 알건 다알지"
"그러니까 문닫아"
"그럼 조금만 열어 놓고 하자"
불을 끈체 방문을 약간 열러 놓았다
우리의 색스 소리를 들려 주고 싶었다
아니 그런 기분으로 즐기고 싶었다
"여보~ 보지 빨아 줄께 누워"
"여보?"
"오늘은 우리가 부부야"
"암튼 못말려"
"정이 아빠도 지금 우리집에서 부부 처럼 있을텐데 뭐"
"그사람 현이 엄마한테 빠진거 아냐?"
"응 내마누라가 좋데/보지가 작아서 좋고 가슴이 풍만해서 좋데"
"그럼 현이 아빠는 내가 좋은거야?"
"오늘은 여보라고 해"
"응, 당신은 내가 현이 엄마보다 더 좋은 거야?"
"응 당신은 작고 귀엽고 가슴도 학생 가슴같고 밑에는 좀 크지만 잘 물어 주잔아"
"내께 큰거야?"
"응 당신 보지는 좀 큰편이야"
"그래서 안좋아?"
"아냐 당신이 꽉 물어줄때 정말 미치겠더라"
"누워봐 내가 해줄께"
내말에 고마운지 정이엄마가 날 눕히고 온몸을 애무 해준다
겨드랑이와 귀 그리고 배꼽까지 혀로 날 사로 잡는다
한껏 커진 좆을 손으로 강하게 잡고 힘차게 흔들어 준다
"여보 내가 더 좋아?"
내마누라보다 더 좋으냐는 물음이다
"좋으니까 내 마누라 주고 당신하고 바꾼거지"
"돌아 누워봐"
내가 돌아 눕자 등을 할타 내려 간다
"무릎을 꿇고 엎드려봐"
정이 엄마가 내 엉덩이를 할타준다
내가 좋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서 서비스를 다해주는듯 하다
항문을 쪽쪽 소리까지 내가며 강하게 빨아 댄다
짜릿한 쾌감과 간지러움도 느껴진다
침대위로 내 좆물이 한두방울씩 떨어진다
그때 손가락 하나가 내 항문으로 들어 오는 느낌이 온다
"아~~아프다"
"아퍼?"
"응"
그러자 저잉 엄마가 내 항문에 침을 마른다
좁은 구멍으로 어렵게 손가락 하나가 밀고 들어 온다
내 몸속에 처음으로 들어 오는 물체다
"아~~이런 느낌이구나"
약간 아프지만 뭔가가 내몸속에 밀고 들어 오고 꽉차는 느낌이다
손가락을 깊숙히 넣더니 빠르게 움직인다
내몸이 점점 붕 뜨는 느낌이다
처음 맞는 새로운 느낌이다
"아~~~~아~~~~아~~~"
나도 모르게 심음 소리가 샌다
밖에서 들을수 있게끔 크게 내었다
그러자 정이 엄마가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낸다
빠질때의 느낌도 좋다
내좆물은 벌써 많이 흘러 있었다
바로 시작 하고 싶었지만 여자의 신음소리도 밖으로 내 보내고 싶었다
보지털을 입안 가극히 물고 강하게 때겼다
"아퍼~~살살해"
여자가 참지 못하고 큰소리로 외친다
더 쎄게 빨아 댔다
보지살을 물고 깨물듯 자근 자근 씹어 보았다
"여보~~아퍼"
가급적 여자에 소리가 밖으러 새나가길 바라며 보지 국물을 소리내며 빨아 댔다
쩝쩝~~~흡흡
혀를 말아 보지 깊숙히 집어 넣고는 국물을 모두 빨아 냈다
손가락 두개를 넣어봤다
질퍽하니 안에 공간이 넓어 보였다
"당신 보지는 정말 이쁘다"
"정말?"
"응 분홍빚 꽃 같아"
손가락 두개를 연실 들락 거리자 많은량의 애액이 밖으로 흘러 내린다
몸을 일으며 내등을 감싸 안은체 여자가 절정을 느끼려 한다
여자의 몸을 침대로 밀었다
그러자 씨트를 움켜진체 신음 소리를 안내려 참고 있다
"콘돔 있어?"
"응 왜?"
"끼고 해보게"
콘돔 두개를 귀두에 말아 놓고 그 위에 콘돔 한개를 덮어 씌었다
귀두 부분이 우람하게 커보였다
보지에 밀어 넣어 보았다
헉~~~~~
아퍼~~~
살살~~~
거세게 움직이자 또한번의 절정을 느낀다
아~~~~~~~~~~~여보~~~~~좋아~~
좋아~~~~~~~~
제법 큰소리로 정이 엄마의 목소리가 밖으로 샌다
아~~~~~~~~~~~~~더더~~~
콘돔을 벗겨 내고 보지에 정액을 뿜어 내었다
"여보~~"
"응?"
"내가 좋아"
"응 ㄴㄴㄴ넘 맛있어"
정이 엄마가 날 위에서 와락 끌어 안는다
"사랑해"
"나도"
"이제 문닫고 불켜"
불을 켜자 침대가 온통 젖어 있다
"이렇게 많이 흘리는건 첨인거 같아"
"좋았어"
"응"
"우리 다음에는 부부가 같이 한번 해보자"
나에 말에 역시 정이 엄마도 안된다고 한다
"현이 엄마 얼굴을 못볼거 같아"
"어때 이미 서로 즐긴다는건 다알잔아"
"그래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현이엄마와 어떻게 같이 해?"
"그럼 모르는 사람과는 할수 있어?"
"상황 봐서"
"그럼 내가 알아볼까?"
",,,,,,,"
"할수 있지?"
"대머리하고 키작은 사람은 싫어"
"알았어"
아이가 모두 학교에 가기까지 기다렸다가 안방에서 나왔다
두사람이 나란이 식탁에 앉아 아침을 먹었다..부부처럼
그리고
"여보 우리 아침 사랑을 나눌까?"
"또?"
"응, 당신이 먹고 싶어"
"내가 그렇게 좋아"
"응 이제 우리 둘 뿐이잔아"
부엌옆 딸방으로 정이 엄마를 안고 들어 갔다
"왜 여기서 하게?"
"응"
정이 엄마와 딸방에서 격렬하게 사랑을 나눴다
딸 침대 위에도 우리의 땀과 사랑의 흔적을 남겼다


★스왑이나 사진 교환 하실분 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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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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