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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3 1,362회 0건
누나의 자위.(실화)
이번글은 무엇보다도 100% 진실임을 밝힌다. 단 1%의 거짓도 들어가지 않은 진실이므로 뭔가 나에게 비난의 화살이 올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별상관없이 내맘데로 쓸련다. 혹시라도 의심이 가시는분이 있으시더라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시라...그렇게 지어낸 이야기도 많을터이니...
(아~~아내에대한 보고서도 아직 끝내지 못했는데..이렇게 다른걸 써버리는군)

그때는 바야흐로(기껏 시작하는 말이 바야흐로라니..이런..접~) 내나이 16살...중학교 3학년 가을쯤으로 기억한다. 내가 중학교 3학년이였으니 나보다 나이가 3살이 많은 우리누나는 고3이였으리라...(한참 귀엽고 이쁠나이였군,,,쩝~) 난 중학교 3학년 이시기에 정말 남들이 경험하기 힘든 일을 하나 겸험하게된다...그건바로 당시 고3이였던 눈이크고 입술이 도톰하면서 다리가 길고 이뻤던 귀여운 우리누나의 자위를 보게된것이다. (다들 이렇게 우리누나는 이쁘고 섹쉬하다고 말해야지 좋아하니깐 나도 이렇게 말한다...쩝~~근데 사실이니 어찌하나.....^^) 이것이 바로 지금부터 내가 써내려갈 중심내용이다.....흥분되지?..글쓰는나도 꼴린다...(내가 정상은 아닌듯 싶다...)

당시 우리가 살던 집은 조금 오래된 2층 양옥집 이였다. 지금생각해보니 바깥은 양옥이라도 그 안은 일본식 방이였다...(알쥐?...방사이에 여닫이문으로 연결된 그런 집...) 부모님방은 따로 떨어져 있었고 내방과 우리누나방은 각각 출입문은 따로 있었으나 그 내부에서는 여닫이문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맘데로 왔다갔다 할수가 있었다. 그리고 연결된 여닫이문 앞에는 공부하다가 음료수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어머님게서 냉장고를 하나 갔다놓아서 그것이 누나방과 연결된 내방 문앞에 놓여있었다. (잘기억해두시라..이 냉장고가 중요한 역활을 하니깐..)

당시 시험기간이였던 터라 나와 누나는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있었다. (11시까지...--:) 난 밀려오는 졸림을 참지 못하고 잠자리를 준비하고는 누나방과 연결된 여닫이문을 열어 제끼면서 누나에게 "나 일찍 잘거니깐 혹시 새벽가지 공부할거면 나좀 깨워줘~" 라는 부탁을 하고는 방문을 닫았다. 책상에서 공부하던 누나는 그런 나를 보면서 안타까운 눈빛으로 나를 보더군요...(시험기간이라는놈이 11시에 자빠져 자는구나 라는 그런 눈빛.....흥분해서 쳐다보는 눈빛과는 사뭇 다른 느낌...한마디로 째려봤다라는 말이다.) 난 그런 누나의 눈빛을 뒤로하고는 내방 전등을 끄고 머리를 누나방쪽으로 향한채 잠자리에 들어갔고 곧이어 누나의 방에서 세어나오는 불빛이 내 신경을 건드린다라는 생각을 할쯤 고개를 들어 방문을 보니 누나방과 연결된 방문이 약 25센티 정도 문이 열려있는걸 보게되었다. 음...내가 완전히 방문을 닫지를 않은모양이군...하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다시 일어나 그 문을 닫는것이 무지하게 귀찮게 느껴짐에 따라 난 그대로 눈을 감아버렸다. 그렇게 눈을 감고 30분쯤 흘렀을까..점점 정신이 말똥말똥 해지는 그런 느낌에 잠을 잘수 없었다. 뭔가 하나를 빼먹고 그냥 잠자리에 든거 같은 그런 느낌...난 눈을 감지 못하고 자리에 누운채 눈을 뜨고는 옆으로 누어서는 뭔가 한심한 공상을 하고 있을때쯤 난 새로운것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내 방문앞에 노여진 냉장고에 덜닫혀있는 문틈사이로 누나의 방이 살짝 비치는걸 알게 된것이다. 물론 거울처럼 선명하게 비치는것은 아니지만 냉장고의 그 반들반들한 것모습에 어렴풋이 누나가 방바닥에 깔아놓은 빨간색 이불이 비치는것이었다. (다들 한번 시험해보시라..진짜 비치니간..어떻게 냉장고에 이불이 비치냐고 하시는 분들은 직접해보시라.) 하지만 난 그때 그것이 그저 아..누나가 깔아놓은 이불이 비치는구나 란는 정도의 생각밖에는 없었다....그때까지는...난 잠도 오지 않고 그렇다고 다시 일어나서 공부를 한다라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이 들어 그저 그냉장고 문만 빤히 쳐다보고 있을때 난 뭔가 작은 움직임을 발견하게되었다. 냉장고에 비치는 빨간색 이불이 규칙적으로 흔들리는것을 보게된것이다. 이불 전체가 흔들리는것이 아니라 어느 한부분만 규칙적인 움직임이 있다라는걸 알아챈 순간 난 아무생각없이 그것만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난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는 그것이 5뎬允?뭔가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심장이 벌렁거리기 시작했고 그것이 어떤 움직임인지 알게되는 때까지는 그리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았다...(나역시 그런짓을 하니깐...)앗,,,그거다...라는 생각이 들자.난 몹시 흥분되기 시작했다..난 느끼기 시작했다..이건 혹시...난 그 움직임이 분명이 누나가 자위를 하고 있는것이라고 굳게 믿어버리고 말았고 난 그 움직임이 분명 내생각과 일치할것이라는 믿음을 확인하고 싶었다...난 숨소리조차 낼수 없었다. 그리고는 그것을 확인하게 위해 몸을 바닥에 납짝 엎드려 소리가 나지 않도록 누나방과 연결되 방문 앞까지 낮은포폭을 하였다. 그리고는 눈을 들어 열려진 틈사이로 누나의 방을 보게 된순간...난 숨이 멎어버리는걸 느꼈다. 누나는 오른손으로는 어떤 책을 한권 들고는 얼굴이 가려진채 천장을 보고 누워있었고 다른 한손은 이불속에서 들어가서는 누나의 은밀한 부위에서 규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한 움직임에 이불이 조금식 들썩거렸고...난 그것을 보고 말았던것이다. 난 숨을 죽인채 그러한 누나의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보았다. 세상에....학교에서 우등생이고 말수도 적어 집안에서도 늘 귀여움만 받는 우리누나가 저런짓을 하다니..난 흥분하기 시작했고...그러한 누나의 모습에서 눈을 뗄수 없었다. (난 그때 누나가 읽고 있는 책이 어떤책일까 무지하게 궁금했다..그리고 아직도 궁금하다.) 내가 그렇게 누나의 자위를 훔쳐보기가 한..3분여 시간이 흐르고 누나의 손 움직임은 점점 그 속도와 움직임이 결렬해지는것을 알수 있었다. 누나의 손은 처음 내가 본것같이 작은 움직임을 반복하더니 점점 원을 그리는듯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했다. 난 그러한 누나의 모습에 그만 내 물건을 세우게 되었고 지금 누나의 표정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자 그자리에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다. 혹시 내가본 영화의 한장면처럼 쾌감에 젖어 황홀한 표정을 짓고있지는 않나라는 생각이 들자 난 그러한 누나의 표정이 보고싶었다.난 숨소리도 내지 않은채 밖으로 통하는 내방문을 열고 뒷마당으로 살금살금 걸어갔다. 그랬다..누나의 방은 뒷마당 쪽으로 창문이 있어서 그쪽으로가면 누나의 표정을 볼수 있을것이다라는 생각을 한것이다. 난 신발까지 벗어 손에들고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또 조심조심 창문쪽으로 걸어갔다. 커텐만 가려져 있지 않으면 볼수 있을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자 난 내몸속에서 뛰고 있는 내 심장소리8?들을 수 있었다.(그렇게 긴장하고 흥분해본적 있으신분..연락주세요..쩝~) 하늘이 도왔을가????....내 기대되로 누나의 창문은 커텐이 완전히 닫혀있지 않았다. 반쯤 열려져 있는 그 커텐사이로 난 조심스레 얼굴을 들이 밀었다. 그리고는 바닥에 누워있는 누나의 모습을 본순간 난 나의 심장소리가 혹시 들리지 않을가 할정도로 자극적인 누나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그렇게 조심스레 뒷마당으로 갈시간동안 누나의자세는 약간 바뀌어 있었다. 덮고있던 이불은 옆으로 살짝 치워져 있었고 한쪽 다리를 약간 세운체 책을 들고 있던 오른손으로 은밀한 부분을 자극하고 있었고 왼쪽손은 세워진 다리의 허벅지 위에 얌전히 놓여져 있었다.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 가리던 팬티는 약간 위로 세워져 있는 왼쪽다리 발목에 걸쳐져 내려가 있는것이 너무나 자극적으로 보였다.(색깔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지금 생각해보니 왜 그때 누나는 팬티를 다 벗어 버리지 않고 살짝 발목에 걸쳐 놓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모습이 진정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의 모습인겁니까?...난 그렇게 자위에 몰두 하고있는 누나의 표정을 살폈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그 모습과는 조금 달랐다. 황홀한 표정에 온통 입술을 벌리고 두눈을 감은채 몸부림 치고 있어야될 누나는 그저 약간은 평범한 표정으로 그 도톰한 입술만을 지그시 이빨로 물은체 두눈을 감고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던것이다. 내가 생각했던것과는 전혀 다른 표정이였지만 그래도 그런 누나의 모습은 그 무엇보다도 자극적인 모습이었던 것이다. 난 숨을 죽인채 그러한 누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고 누나는 그것을 모르는체 절정이 가까워 지는듯 손의움직임이 상당히 빠른속도로 좌우로 움직여지고있었다. 그리고서는 기어코 절정에 다달은듯한 몸짓을 보이기 시작했다. 엉덩이가 살짝 들리고 목이 뒤로 15도 정도 꺽여지면서 입술이 살짝 벌어지는 누나의 모습에 난 그만 손가락 하나 대지 않고 사정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그랬다 그렇게 우리누나는 절정으로 치닷고 있었다. 그리고서는 이불을 끌어 자신의 몸을 감싼뒤 아예 옆으로 누워버리는 우리누나.... 지쳐버렸는지 아무 움직임이 없었다. 난 그런 누나의 모습을 눈에 담은채 담벼락에 기대어 숨을 고르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몰랐다. 하늘에서는 어느세 가을비가 촉촉히 소리없이 내리고 있었다. 난 비가 내리는 줄도 모르고 누나의 모습에 정신이 나가있었던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그때 비가 내리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정신없이 누나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10분...20분...시간이 얼마가 지났을까... 정신없이 담벼락에 기대어 숨을 고르고 있넌 나는 마지막으로 누나가 무엇을 하고있나 궁금나머지 다시금 누나방을 엿보기위해 머리를 창문으로 살작 들이미는 순간...난 경악을 금치 못했다...헉~!!이런이런....저런 모습이 진정 고3여학생이라는 건가....난 보고 말았던 것이다. 누나는 머리를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창문족으로 향한채 높게 들고서는 오른손을 뒤로해서 길게뻗어 있었고 가운데 손가락이 이미 반쯤 누나의 몸안으로 박혀있는 것이었다. (그런거 본적있는 사람 나한테 메일보내주세요..내가 술한잔 살테니..쩝~) 그리고서는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우리누나...그리 깊게 삽입을 시킨상태는 아니였다. 가운데 손가락 한마디반정도....지금 생각해보니 남자 경험이 없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그런자세로 자위에 임하고있는 누나의 모습은 나로하여금 그자리에서 주저莫?만들고 말았던 것이다. 고등학교3학년 이였지만 상대히 발육상태가 좋았던 우리누나의 엉덩이는 다른 여고생과는 차이가 날정도로 풍만함이있었던것 같다. 그렇게 희고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누나는 손가락 움직임 하나하나에 엉덩이를 조금내렸다 올렸다를 반복하면서 자신만의 세계에 푹빠져 버린채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누나의 가운데 손가락이 자신의 몸안에 들락거리는걸 충분히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몸안에 넣은채 작은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리는 누나는 손가락을 뺀채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다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자세로 바뀌었고 그렇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가 다시금 몸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누군가가 그렇게 가르쳐 주지않았다면 과연 고3여학생이 그렇게 자위를 했을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난 우리누나를 그렇게 만들어버린 범인을 찾았으니 그 이야기는 다음글에 쓰기로 하겠다...기대하시라..음...(잠깐 예고를 하자면 누나와 내가 같이 다니던 독서실 총무아저씨...그 아저씨 나이가 대략 35~38정도...왜 우리누나는 불이꺼진 총무 아저씨 방에서 나왔을까?...)

그러게 자위를 하던 우리누나는 다시금 절정에 시간이 왔는지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자극하고있었다. 손가락 끝으로만 움직이는 저 모습이 아마도 하루이틀 한 모습은 아니였다. 그리고는 경직되는듯한 엉덩이...엉덩이 사이가 많이 좁혀지면서 누나의 움직임은 느려졌고 그리고는 멈추어버리는 손가락...서서히 내려가는 풍만한 엉덩이....쪼그리고있는 누나의 모습을 뒤로한채 난 내방으로 다시 돌아왔다...그리고는 이어지는 나의 자위...20초도 벋티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다. 그리고 밤세도록 이어지는 자위...대략 6~7번 정도...정말 많이도 했었다...밤세도록 했으니...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같이 아침밥을 먹는 누나의 모습을 보면서 난 생각 하였다. 다시한번 봐야지....누나의 몸부림을....

다음글은 총무아저씨 방에서 나오던 누나의 모습과 내가 의도적으로 누나에게 자위를 하게끔 만든 이야기를 쓸려합니다...(나쁜놈....쩝~~) 과연 나는 어떻게 누나에게 의도적으로 자위를 하게끔 만들었을까요?...(여기가지 써놓고보니 이글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생각은 자유지만..암튼 반응이 좋으면 빠른시간안에 다시 올리겠습니다..이만...^^....즐딸...

추신 : 이글 읽으면서 자위하신분들 메일 보내수세요..선물 있습니다...^^ (도대체 선물이 뭐지?....헐....쓸데없는 약속을 하는듯 하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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