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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2 780회 0건
누나의 자위(2)(실화)
2편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누나와 내가 같이 다니던 독서실에서 일어났던 일과 내가 의도적인(???)방법으로 누나에게 자위를 하게끔 만든 내용입니다. 여러분들도 읽어보시고 한번 해보세요...^^잘될려나 모르겠지만....^^ 시도해보신적이있으시거나 꼭 한번 시도를 해보겠다라는 분은...저한테 연락좀 부세요..방법좀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들어오면 메일주신 분들에게 보내드릴께요.그럼 시작합니다.

나에게 그런일이 벌어진 이후에는 난 늘 누나방과 연결된 나의 방문을 조금 덜 닫아 놓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늘 잠자리에 들어가기전에 누나방에 들어가서는 별 쓸데도 없는 이야기를 한다음 다시 내방으로 들어오면서 문을 살짝 열어놓는 거였죠.

그리고는 옆으로 누워서는 냉장고문작을 堊沮側?쳐다보고는 했습니다. 그러기를 한달정도....누나는 일주일에 평군 2~3차m정도 자위를 했고 난 그것을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만족할만큼 즐기기 시작했죠. 어떤날은 창문과 커튼을 꼭 닫아버리는 바람에 자세하게 보지못하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누나는 이상하게 늘 불을 켜놓고 자위를 하는거였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좀 이상합니다...왜 그랬을까?) 그이유를 아실것 같은 분은 좀 알켜주세요.꼭이요~~

그러던 어늘날~~
나와 누나는 툐요일에만 독서실에 갔기때문에 아마 그날도 토요닐이였을 겁니다. 난 토요일이고 해서 친구들과 좀 늦게 까지 놀고는 집에 돌아왔는데 누나는 이미 독서실에 가고 없었습니다. 난 저녁을 먹고 나서는 억지로 가기싫은 독서실로 발검음을 옮겼죠. (누가 공부하는거 좋아하겠습니까?) 내가 독서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바로 앞에 총무실이 보였고 그 방안은 불이 꺼져있음을 보고 총무아저씨가 없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는 남학생 방문을 열고는 들어가서 앉자 마자 만화책을 꺼내어 읽기 시작했죠.

그러다 난 누나가 왔나 궁금해서 여학생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누나 자리는 비워있었고 누나의 책가방은 풀어지지 않은채 그대로 책상위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난 누나가 독서실에 오긴 왔구나 하고 생각하고는 어디갔을까 궁금했습니다. 가방도 풀지 않고 어디 나갈 누나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늘 열심히 공부하던 누나였기에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죠.

하지만 뭐 어디서 찾을길도 없고해서 그냥 내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만화책을 읽기 시직. 만화보다가 들키면 누나에게 무지하게 혼날지라 난 들어오는 문에 잔뜩 신경써가며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화장실에가고싶어 문을 열고 나가서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와서는 다시 독서실 문을 열고 들어거자 총무실에서 사람이 나오는 거였습니다. 난 불이 꺼져있어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사람이나오자 좀 의아해 했습니다. 총무실에서 나오던 사람은 바로 총무아저씨였고 총무 아저씨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 문을 얼릉 닫어버리더군요. (지금 생각하니깐 그렇다라는 겁니다. 그때는 몰랐죠...)

난 총무 아저씨에게 "우리 누나 왔어요?" 하고는 물어봤죠. 그러자 총무아저씨는 "아니 안왔는데"하는 거였습니다. 난 "어~!책상에는 가방이 있던데요?"하니깐..총무아저씨는 "어~그래..난 못봤는데" 하는 거였습니다. 난 어~~이상하다.하고 생각하고는 "네~~"하고 다시 남학생방으로 들어갈려고 몸을 돌리자 총무 아저씨는 다시 총무실로 들어가는 거였습니다.

난 다시 책상에 瞞?만화책을 읽기 시작했고 누나가 독서실에 있던 없던 별루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 5분이 흘렀을가....이놈에 화장실은 왜그리 자주 가고싶은지 난 또 일어나 화장실을 갈려고 문을 살짝 열었을때 총무싱 문이 달깍! 거리면서 열리는걸 보게되었습니다. 난 총무아저씨가 나오는 줄알고 다시 문을 살짝 닫았죠.(왜그랬냐하면 그 총무아저씨는 내가 너무 자주 들락거린다고 다른 학생에게 방해되니 좀 자주들락거리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기에 난 늘 나갈때는 좀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총무아저씨와 만나지 않을려고 다시 문을 닫은거였는데 거기서 나온 사람은 다름아닌 우리 누나였습니다.

난 깜작 놀랐습니다. 분명히 오지 않았다고 한 누나가 총무아저씨 방에서 나오는 거였기에 난 얼릉 문을 닫고 내자리로 돌아가 다시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왜 누나가 그방에서 나올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난 그만 누나와 총무아저씨가.그렇고 그런사이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들자 난 온몸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죠, 아니~~우리누나가 세상에 나이도 많은 총무 아저씨와 그런 관계였다니...난 도저히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저런 관계가 언제부터 시작외었을까 생각도 하고 그때 내생각에는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였던 것입니다.

난 화장실 가는것도 잊어버리고 책상에 앉아 온통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난 누나에게 따져볼가도 생각하고 총무아저씨에게도 말을 해볼가 생각했지만 그러다 아니면 난 뭐야..라는 생각도 들고해서 그냥 모르는척 하기로 했죠. 그리고 다시화장실에 가면서 이제는 불이켜진 총무실을 들여다 보니 총무아저씨는 쇼파에 길게 누워서 담배를 피고있었습니다. 난 그길로 친구에게 가서 놀자고했고 밤늦게 가지 친구와 놀고는 집에 들어오자 누나는 집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가끔 돗거실에서 맘을 셋던터라 그려러니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그날은 그렇게 생각 할수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나에게 엄마는 누나는 어쩌고 너만 들어왔냐 하는 구박을 받고 누나 혼자있으면 무서워할수 있으니 가서 같이 밤세서 공부하고 오라는 엄마말에 난 다시 독서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난 독서실에 가자마자 총무실을 쳐다봤고 그안에는 총무아저씨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난 그대로 여학생방으로 누나를 찾으러 들어갔고 누나는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옆에는 바로 총무아저씨가 앉아 있었고....왜 그랬는지 그날다라 여학생방에는 누나이외에는 아무도 없었고. 내가 들어가자 누나와 총무아저씨는 들어오는 나를 빤히 쳐다 보았습니다. 양옆으로 머리를 따고는 무릎위로 담요를 덥고서 그위에 다소곳이 두손을 올려놓은 채 누나는 "어~왜왔어?...하고 누나는 나에게 물어봤고...난 "엄마가 가래서" 하고는 난 내방에 갈께 하고는 그냥 나왔습니다. (둘이서 뭐했을까요?)

그리고 생각했죠...틀림없다...아~~씨발...좃갔다...이제 여기 다니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했죠. 난 누나에게 그 독서실 그만다니고 다른데로 다니자라고 말했지만 누나는 나의 부탁을 거절했고. 그이후로 누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가지 그 독서실을 계속해서 이용했고 대학을 들어가자 초반기에는 주말에 만 독서실을 다니더니 얼마후에는 다니지 않더군요. 관계는 끝난듯 해보였습니다.

여기까지는 내가 독서실에서 보았던 이야기고..이제부터는 내가 의도적으로 누나에게 자위를 하게끔 만든 이야기를 시작하려합니다. (별 시덥지 않았던 내용 이였죠?...기대했던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 실만하셨으리라 생각듭니다.^^..근데 실제로 내가 본게 없으니..뭐 어절수 없죠..설마 여기까지 읽고 자위하신분은 없겠죠?..^^)

자자~~이제 흩어졌던 정신을 다시 차리시고 주목해주세요...^^
난 한달여동안 눈 堊沮側?냉장고를 바라보던것도 슬슬 지겨워지면서 뭔가 색다른걸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내가 좀 변태성향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언제 누나가 자위를 할지 기다리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고 해서(^^) 난 내가 원하는 날 누나가 자위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잣했습니다. 뭐냐 하면 내가 의도한데로 누나가 자위를 하고 난 그것을 보는 거였죠..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지금의 야설....그 시절엔 야설이라는 말도 없었고 그저 친구들 끼리 돌려보던 빨간책...아시죠?..그걸 누나의 책상위에 올려놓을 생각을 하고 말았던 것입니다.(지금 생각해보니 좀 어의 없는 짓이였습니다.) 그리고 빨간책을 구하러 이리저리 뛰어다녔죠...그래서 얻은 책이 바로...돈주앙!~~~~(헉...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뭐 지금은 별거 아닌내용이지만 당시 내가 읽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책이였습니다.

난 그것을 어렵게 구해 일찍 집에 들어가서는 누나의 책상위에 우연인듯 올려놓았습니다.(참으로 감찍한 생각이 아닙니까?....그책을 책상위에 올려놓다니..그러다 그책을 들고 와서는 이게 뭐야 하면 난 어쩌라고...쩝) 하지만 그때는 거기가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난 분명히 누나가 그책을 읽을 것이고 그리고 내 의도적으로 분명히 자위를 할것이라 생각이 들었던 겄이죠.(지금 생각해보니 위험하기 짝이 없는 짓이였습니다.)

그리고 난 밤이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자울학습을 끝내고 돌아온 누나는 방으로 들어갔고 곧 샤워를 한후에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내방에서 느낄수 있었죠..난 방 불을 끈채 냉장고 문을 바라보았고....그리고 책상에 앉아 다시 공부를 하려는 우리누나....아마 발견했을 거라고 생각하자 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발 그책을 들고 내방으로 들어오지 않기를 기도했죠...그렇게 30여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는 책상에서 내려오는 듯한 느낌...그리고는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누나의 모습을 흐릿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난 ...기뻤습니다...(나쁜놈~~) 난 냉장고 문에서 눈을 띠지 못했습니다..이제곧 시작할지 모르니 눈을 띨수 없었죠...

누나가 자리에 떠?20분여 시간이 흐르고...드디어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누나는 내 기대대로 자위를 하기 시작한거죠. 난 문앞으로 기어갔습니다. 그리고 방안을 훔쳐봤죠...누나는 생각대로 그 책을 손에 쥔채 누워서 읽고 있었고 한손은 이불속에서 구칙적인 움직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난 그런 누나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고 누나는 책을 읽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저 들고만 있는건지 책장을 넘기는 행동은 볼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빨라지는 손놀림..난 다시 뒷마당으로 갔습니다. 난 누나가 커튼을 완전히 쳐버리기 않을까 해서 미리 누나방 커튼을 아주 살작 열어놓은채 모든 준비를 ?“?있었던 겁니다.

누나는 아마도 커튼이 완전히 닫혀있는 것으로 보았을겁니다. 완전히 닫혀있다라고 느낀 커튼을 다시 닫을리는 없겠죠?...(자자...이제 누나에게 자위를 시키는 방법 두개가 나왔습니다...^^..좀 무리가 다르더라도 보고싶은 것은 꼭 보고마는 질리언 입니다...ㅎㅎㅎ) 역쉬난 난 그추운날에도 불구하고 맨발로 누나의 방 창문으로 접근했고. 난 누나의 자위를 자세히 볼수 있었습니다. 천천히 이불을 옆으로 치우는 누나의 손길에 가슴이 떨렸고 그리고 들어나는 앙징스러운 팬티...그리고 그것을 엉덩이를 들며 살며시 내리는 누나의 몸짓...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난 무엇보다도 내 의도대로 누나가 움직여주는 것에대해 너무나 흥분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바다에 놓은채 왼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오른손으로는 은밀한 부위를 자극하는 누나의 몸짓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왼손을 옷속으로 넣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면서는 누나의 몸짓은 조금식 결렬해 지는듯 보였습니다. 예전보다 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난 그런 또다른 모습에 너무나 흥분했고 어느새 난 손을 옷속으로 넣은채 누나의 동작에 맞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빠른 사정에 그만..

내가 사정한것을 모르는 누나는 자신의 오르가즘을 위해 너무나 흥분된 모습이였습니다. 그날따라 누나의 표정도 평소와는 다르게 흥분된듯 보였고 그 도톰한 입술을 벌렸다 다물였다를 반복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뒤로 젖혀지는 얼굴....한껏 턱을 치켜들고는 맘껏 느끼는 듯한 몸짓.....그렇게 누나는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난 나의 의도대로 누나에게 자위를 하게끔 만들었고 난 그것을 보면서 너무나 흥분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누나는 내가 그책을 다시 가져가기까지 며칠동안 밤마다 그것을 읽고는 어김없이 자위를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난 며칠동안 누나의 창문 밖에서 추운몸을 움끄린채 훔쳐보았고 나역시 어김없이 자위를 하고 말았죠. 그리고 며칠뒤에는 그책의 행방이 묘현해져 버렸습니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죠...내꺼였는데...친구에게 무지하게 욕먹었습니다. 책 읽어버렸다고.

여기까지가 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입니다.
그뒤에는 어떻게 누나에게 자위를 하게끔 만들었는지 궁금하다고요?
늘 비슷한 방법을 동원했습니다.....그리고 그것도 어느덧 하지 말아야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고 몇년간은 그런일 없이 지내게 되었죠. 착한 동생으로 돌아온거죠.....ㅎㅎㅎㅎㅎㅎㅎ(나쁜놈~~~)

그리고는 시간이 흘러 누나도 어린학생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사회생활을 하게되었고 나역시 20살이 넘어 어른아닌 어른이되자...옛생각에 그만 다시한번 누나의 방을 훔쳐보게 됩니다.....
그리고는 더욱 노련해진 누나의 자위를 감상하게되죠...그이야기는 다음글에 올리기로하죠..기대하셔도 실망치 않으실껍니다...더욱 노련해진 누나의 자위를 기대하세요...

여러분의 경험담과 누나나 여동생에게 자위를 하게끔 만드는 방법을 저에게 보내주세요...^^...그러면 선물 있습니다...^^(도대체 그 선물 이뭐냐고 무지하게 메일 날라옵니다....지금 작업중이니 조금만 기달려 주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뭐 그리 대단한거 아니니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받아보시고 욕하지 마시고..제발....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하니 메일 부내주신분들은 조금만 기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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