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23)

샤월를 하고 방에 들어와보니 선배 부인은 골아 떨어져 있었다
펜티 바람인 날보면 놀랄것 같아서 바지를 걸쳤다
좆이 치솥아서 잘들어 가지가 않는다
치마를 입었으면 살짝 들쳐 볼텐데 바지를 입어서 펜티를 볼수가 없었다
부인이 몸을 디척이자 티가 위로 말려 올라가며 배꼽이 보인다
티를 삭짝 들쳐봤다
검은색 브라를 하고 있었다
부라가 약간 위로 올라가 오른쪽 젖가슴 살이 약간 삐져 나와 있다
아주 피부가 곱고 뽀얀한 살이다
머리는 노랗게 염색을 해서 누가 보든 유부녀라고 볼사람이 없었다
처녀보다 더 아름다운 몸매다
침대 위쪽으로 올라가 부인 머이 위에서 살며시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좆을 끄집어 내었다
아름다운 선배 부인 옆에서 내좆을 꺼내 놓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었다
몸을 굽혀 선배부인 머릿카락에 좆을 갖다 대었다
가슴이 떨려 오고 벌써 좆끝에서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자위를 할까 하다가 아름다운 여자 앞에서 허망함을 느끼고 싶지가 않았다
침대 옆으로 돌아가 선배 부인에 손에 살짝 좆을 갖다 대어 보았다
그러자 부인이 손을 얼룽 치운다
들키고 말았다
"저 갖고 싶으세여?"
"......."
말을 할수가 없었다
"저 매력 없어요"
"왜 그런말을"
"전 어떻게 할주도 모르고 자신 없어요"
"너무 몸이 이뻐요"
"마음대로 하세요...대신 흉보지 마세요"
"그래도 되요?"
"네"
옷을 모두 벗고 침대위로 올랐다
부인의 바지 헉띠를 풀렀다
손이 가볍게 떨렸다
바지를 벗기려 하자 엉덩이를 약간 들어준다
검은색 펜티가 눈에 들어 온다
위로 올라가 부인의 티를 벗겼다
아까본 검은색 부라가 나타나고 내가 등을 돌리게 하자 돌아 눕는다
부인의 등에서 부라자 후크를 풀렀다
그리고 바로눕게 살며시 들을 위쪽으로 돌리자 부인이 헐거운 부라를 걸친체
눈을 감은체 누워 있다
몸에서 부라저를 걷어 냈다
와~~정말 작은 여인에게서이리 풍만하고 예쁜 가슴을 간직하고 있을 줄이야
양손을 모아 부인의 유방을 감싸 안았다
너무나 보드랍고 감촉이 좋았다
유두 역시 아직은 검은 빛이 전혀 없는 풍만한 처녀 가슴을 간직하고 있었다
유두가 뽕긋 아 있다
입을 대고 조심스레 빨아 보았다
헉~~
부인 입에서 탄성이 가늘게 흐른다
농익은 사과 마냥 터질듯한 젖봉우리를 빨았다
부인이 몸을 뒤틀며 견뎌 내고 있다
왜 이렇게 아름답고 농익은 몸을 선배는 가만 놔뒀을까
부인이 많이 굶주려 하는것 같았다
가슴의 애무만으로도 부인이 신음소리를 토해 내며 참아 내고 있다
펜티를 벗겼다
너무나도 무성한 보지 털이다
이렇게 많은 보지털을 본적이 없다
많은 보지털에 가려 부인의 보지가 보이질 않는다
손으로 보지털을 치우자 애액이 넘처흐른 보지가 눈에 들어 온다
아~~이렇게 작을수가.......
손가락 하나정도의 작은 구멍이 눈에 들어 온다
정말이지 너무 작고 귀엽게 생겼다
얼굴 모습하고 너무도 흡사한 보지다
보지를 빨고 싶어 얼굴을 갖다대가 부인이 벌떡 일어 난다
"어머 뭐하시게여?"
"빨고 싶어요"
"저....그런거 아직 경험이 없어요"
"선배가 안해줘요?"
"우린 삽입만해 왔어요"
이런부부가 있다는 말로만 들었었는데 선배부부가 그랬구나
"제가 한번 해볼께여"
"그럼 저 잠깐만 닦고 올께요"
"아니 됐어요 .그냥 할께요"
부인에 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 빨았다
보지밑에 침대가 흥건이 젖어 있었다
나의 혀놀림에 부인이 몸부림을 친다
"아~~어떻게~~아~~~잠깐만여"
부인이 휴지로 보지에 애액을 닦으려 한다
"괜찬아 내가 먹을께"
흘러 나오는 부인의 애액을 모두 마셨다
정말이지 아주 맛이 있었다
"괜찬아요?"
"네 맛있어요"
"저기여..................."
"네....?"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고마워요"
내가 침대에 누웠다
부인이 내좆을 빨려고 몸을 숙이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그럼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요?"
"네 우리 부부는 이렇게 안해요"
부인이 작은 입으로 내좆을 조심스레 문다
귀두 부분을 혀로 살짝 건드리며 신기한듯 좆을 빨고 있다
"더 깊이 넣어봐"
"우리 신랑꺼보다 큰거 같아"
"그래?"
"응 우리 신랑꺼는 작은 편이 였나봐 다른사람도 이렇게 커?"
"신랑 이외에는 못봤어?"
"응 신랑이 첨이야"
"더 깊이 빨아 줘"
부인이 입안 가득히 내 좆을 물고 한손으로 부랄을 만지며 좆을 빨아댄다
"그만해"
부인을 눕히고 부지에 좆을 꼽으려 하자 어느새 보지가 말라 있었다
좆을 밀어 넣으려 하자 작은 보지에 잘 들어 가질 않는다
"다 말랐네?"
"빠는게 첨이라 신경을 썼더니 그런가봐......그리고 긴장이 돼"
부인의 보지를 다시 빨아줬다
그러자 이내 애액이 밀려 나온다
좆을 보지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헉~~아퍼~~
몇번의 펌프질에 애액이 넘쳐 흐르고 이내 편안하게 부인이 내좆을 받아 드린다
아~~어떻게~~~~좋아~~~
침대 씨트를 강하게 훔쳐 쥐며 부인이 절정을 표시 안내려 애쓰고 있다
보지가 꽉찬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
흥분을 참지 못하고 부인 몸부림 치며 신음을 토해 낸다목을 뒤로 젖히며
허리가 침대위로 한없이 들뜬다
대단한 힘으로 마치 남자가 사정을 하는 냥으로 싸고 있었다
이여자도 절정에서 사정을 하는구나,,,,,,,
"올라와서 해볼래?"
좀더 시간을 끌고 싶어 자세를 바꾸고 싶었다
"안돼 나 기운이 없어"
하는수 없이부인을 침대 끝에 걸치고 난 침대 밑에서서 부인의 다리를 들어올린체
마지막 힘을 쏟아 내었다
자세를 바꾸자 기운이 났다
출렁이는 부인의 가슴을 보며 아주 맛있게 부인을 먹었다
아름다운 가슴이 출렁인다좆끝에서 사정의 기미가 느껴진다
부인의 두번째 오르가즘의 몸부림을 친다
남김 없이 정액을 부인에 몸에 쏟아 부었다
침대에 나란이 누웠다
"수술했어요?"
"네 5년전에"
"그럼 됐어요"
"왜 아이 생길까봐?"
"네"
"생기면 낳치 뭐"
"치~~"
"너무 아름다워요 몸매가..."
"저 흉보지 마세요...넘 보기 흉하게 했나봐요"
"아니여 너무 좋았어요"
"이런 느낌 첨이예여 저도 어쩔수 없었어요"
"선배하고는 못 느꼈어요?"
"네 여자는 아이 낳고 30후반이 되야 느낀다고 들었는데...."
"느끼는 사람은 처녀때도 느껴요"
"이런 기분인줄 몰랐어요"
"어땠는데요?"
"말로 표현 못하겠어요 공중에 떠다니는 느낌이였어요"
"보지가 이뻐"
"아이~~뭐야~~"
부인이 살며시 내 배를 꼬집는다
손을 잡아 부인의 손을 내 좆에 갖다 대었다
부인이 내좆을 어루만진다
"큰거 같아......"
"내꺼 보통인데"
"그럼 우리 신랑건 뭐야......"
"꼬추지 뭐 작은 꼬추"
부인이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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