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의나날들4

난 역에서 내려 무작정걸었다...사람들이 북적댔다..오늘은 밤까지 돌아다니다 집에갈 작정이었다..무언가 가슴속의 공허함을채우기위해....사람들의 시선은 날 위아래로 훑어댔다..그것만으로도 난 느껴대고있었다..시간이자나고 노출을해대면서,..
난 점점더 느끼고 내안의 무언가가 꿈틀거리는것같았다..더이상 멈출수는 없을것같았다.... 한참을돌아다니다가 빌딩을보니 실내수영장이있었다...
`그래~~수영장에가자...가서...시원하게수영도하고... ...또......하흑....`
수영장에들어갔다...여름이라 더워서그런지 초만원상태였다...수영복을빌리러갔다..
난 또래애들에비해 성숙한탓에 큰사이즈를입어야만했다...그러나..남은 수영복은 흰 작은수영복뿐이었다..거의애들용같기까지했다....난 그 수영복을 빌리고 탈의실에서 갈아입었다...`정말가관이었다..하이레그의수영복은 등이훤히보였고 가슴계곡은물론 ..밑은 보지를파고드는것같았다...또 얇은천이라 다 비춰보일것같았다...
떨리는 마음으로 뚜벅뚜벅걸어나왔다...걸을때마다 가슴이 출렁대고 보지를 점점파고들었다...사람들이 쑥떡대며 내모습을 의아함과 흥분감으로 쳐다보고있었다...
난 또 느끼며...보짓물을흘려댔다...보지형태가드려나려는것?갼?..급한마음에 물안으로들어갔다...`헉...`흰수영복이 물에젖자 거의 누두의모습이되버린것같았다...
`이건 애들용인가보다...어떻해 나가지 이대로는...` 한참을 물안에 있는데 호루라기소리가들렸다...다들 나갔다 ...`그래 물가는시간인가봐...` 할수없이 난 후들대며 물밖으로나왔다... 일제히 사방이 조용해지는듯했다...떠들어대던 여고생들도 내모습을보고 순간 경직되고...일제히 시간이 멈춰버린듯했다.....어떤사람은 나를 계속쳐다보며 깔깔대고웃기까지했다...
`아아...보지마...미치겠어,,하응...` 더욱더 흥분에 치달으며 내보지쪽은 얼룩으로물들었다... 어디로가야할지 망설이며 걷다가 휴게실로갔다..휴게실에는 사람들이 많았다....난 쇼파하나를 겨우 차지해 거기에서 수건을 덮고 누워서 쉬고있었다..시간이 지나자 쑥떡대는것도 없어지고 다들 다시 수영을하러가고 떠들어대고 난 별로 상관하지않는것같았다..하루에도 몇번이나 느껴버려 피곤했던지 잠이들었다...
난 이상한느낌에 잠에서깼다...눈을뜨니..수건은 어디로갔는지 없고...고등학생정도로보이는 사내 3명이 내주위에서 날 응시하고있었다..난 이대로눈을뜨고 일어나면 어색할것같아..그냥실눈을뜨고 지켜봤다. 체구가작은 어던애가 나의 가슴을 살짝만졌다..`항...`하마터면 소리를낼뻔했다...휴게실에 사람도없자 3명은 아예나를 노골적으로 만져대고있었다..난 흥분하여 느끼고있었다...뒤척이는척을하고 다리한쪽을 위자옆에 걸고 한쪽을 구부렸다...사내들의 거친숨소리가 들려왔다...모두들 한손은 자신들의 자지를잡고있었다....젖은보지를 모두 본거같다...어떤놈이말했다...
`야 이것좀봐...섹스하는꿈이라도구나봐...` 그놈들은 쾌재를부르며 내보지쪽을 만지작거렸다...갑자기 보지가 시원해지는것을느꼈다..수영복을 옆으로재낀것이다..
나의 꽃잎이 보일껄생각하자...흥분에 몸이떨렸다.. ``하흑`` 조그맣게 신음을흘렸다.. 사내아이들은 놀라는듯하더니 다시 내보지를 만지고 옆으로벌렸다...난 그럴수록 흥분해서 다리를계속벌렸다...공알을 이리저리돌리고 잡아뜯었다...`흥분해서 크게소리지를뻔했다`무서운생각이들었다...누가이모습을 보기라도한다면` 뒤척이는척하고 주위를봤다..다행히 아무도없었다....
`아학..`어던놈이 내거기에 손가락을 넣었다..난 아무한테도만져본적없는 내 성기를
이런상태에서 만져지게되자 흥분에 절정에 치다르고있었다...강하게 내거기서 꿀물을 토해냈다...헤헤거리며 그걸먹는 놈도있었다....호루라기소리가 희미하게들렸다..
사람들이 몰려오는것같았다..,그놈들은 당황해서 날 그냥이대로두고 막 도망갔다..
난 아쉬움을느끼고...쇼파를돌려앉은후에 난생처음 자위라는걸 하게되었다..손가락으로 거기를만지고 특히 공알이 성감대라는걸 알았다...난 한손으로유방을주무르고
한손으로 보지를쑤셔대며 신음을조그맣게흘렸다...다시한번 크게 꿀물을토해내고...
난 샤워실로 급하게 달려가 대충씻고 ..처음에입었던 평범한옷차림으로 집에 가서
바로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