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27)

마누라와 친구가 알몸으로 누워 있는것을 보며 친구집에 전화를 했다
친구집에 도착 하니 새벽 1시가 가까워 왔다
"어디에서 있었어?"
"응 밖에서 기다리다 술한잔 하고"
마누라가 붑부처럼 친구놈과 내집에서 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하니
난 이여자에게서 보상을 받고 싶어 졌다
안방으로 들어 갔다
친구 마누라는 이미 샤워를 마친 상태 였다
"나 기다렸어?
마누라가 친구놈을 기다렸다는 말을 떠올리며 나 역시 친구 마누라를 떠봤다
"응 보고 싶었어"
정이 엄마를 와락 끌어 안으며 마음을 달래 보았다
육체적 쾌락이나 나누었으면 했는데 마누라의 마음이 친구놈에게 서서히 빼앗긴다는걸 생각하니 마음이 편치 않았다
"내가 씻겨 줄까?"
"그래 줄래?"
둘이 거실 욕실로 들어 갔다
안방 욕실은 너무 비좁아 둘이 들어 가기에는 곤란 했다
내가 머리를 감고 있는 동안 정이 엄마가 샤워기로 내몸에 물을 적시며 비누칠을 한다 보드라운 손길이 좆에 와 닿는다
겨드랑이와 좆 그리고 항문에 손길이 닿는다
둘이 다시 안방으로 들어 갔다
젖은 몸을 수건으로 닦아 준다
그리곤 덥석 좆을 문다
"여보"
나도 이 여자에게 여보라고 불러 보았다
좆을 빨던 여자가 몸을 일으켜 내 얼굴을 처다본다
"당신과 살고 싶어요"
"당신 남편은 지금 내 여자와 같이 자고 일을텐데......."
"당신을 얻었잔아요"
침대위에 누웠다
내몸에 정성을 다하는 여자가 느껴진다
귀에 입김을 불어 넣을땐 나도 모르게 소변을 저릴뻔 했다
내 온 몸을 여자의 혀로 적셔 준다
여자의 손가락 하나가 내 몸속으로 들어 온다
짜릿한 느낌과 가벼운 통증을 느낀다
여자 손가락을 항문에서 빼내어 입에 가져 가봤다
항문에 들어 갔던 자신의 손가락을 여자가 빨아 댄다
"괜찬아?"
"응"
정이 엄마를 눕히고 내가 여자를 정복할 차레다
벌써 보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 진다
많은 량의 물이 보지에 범벅이 되어 있었다
마치 목이 말라하던 짐승 처럼 보지에 입을 대고 소리내어 빨아 마셨다
"찬찬히 해줘"
"아퍼?"
"응"
"널 다 마시고 싶어"
손가락을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넣어f다
여자 몸속에서 내 손가락 두개가 맞 닿은다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뻥뚫린 구멍이 그대로 벌어져 있다
"항문 색스 할까?"
"보지에 먼저 해줘"
여자의 요구 대로 보지에 좆을 넣엇다
아니 입구에서 장난을 치듯 내 좆으로 여자를 간지럽혔다
여자가 미칠듯 허리를 들어 올리며 좆을 받으려 한다
여자의 몸을 한껏 달여 올리고 싶어 졌다
한번을 깊숙히 넣어 주고 다시 좆을 빼내었다
"아이 그러지마"
몸부림 치듯 여자가 미쳐 한다
"당신을 먹기가 아까워서 그래"
"어서 해줘"
여자의 요구 대로 방망이질 쳤다
얼마나 애타하던 좆이 였기에도 몸속 깊숙히 원하는듯 허리가 원을 그리며 한껏 치 올라 간다
양손으로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 좆질을 했다
작은 가슴이 출렁임 없이 귀엽게 흔를린다
허리를 굽혀 여자의 가슴을 입에 물었다
으~~으~~
여자가 사정을 한다
이를 악 물고 절정에 순간에 몸부림 친다
내 몸을 끌어 안던 여자의 손에서 힘이 풀리고 여자가 한고개를 넘었다
좆을 빼내어 여자의 허리에 베게를 받쳤다
그리곤 보지에서 애액을 항문 주위에 발랐다
비좁을 구멍으로 좆이 찾아 들어 간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
여자가 힘을 줄때마다 좆에서 조임의 느낌이 와 닿는다
한손으로 보지를 만져 주었다
어머~~~아~~~~여보~~
"좋아?"
"네 너무 좋아요"
여자 항문에 정액을 쏟았다
다물어지지 않은 항문으로 내 정액이 모두 흘러 내린다
침대 씨트에 여자 보짖 물과 정액으로 젖어 있다
"나 현이 아빠 사랑 해요"
"나도 당신이 좋아"
"현이 엄마 보다?"
"응 당신은 어린 아이 같아"
"정말?"
"응 우리 토요일날 여행 갈래?
"우리 끼리?"
"아냐 넷이서 같이 떠나는데 따루 노는거지"
"현이 엄마 만나는건 싫어"
"아니야 서로 따로 노는거야"
"남편하고 얘기 했어?"
"응"

★부부 사진 교환 하실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