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나 3부
서로에게 몸과 맘이 전부 솔리게 되면서 그녀는 나에게 한가지를 요구 해왔다.
한달간의 여유를 줄테니깐 우리 서로에게 과거가있다면 다 정리 하라고.....
농담 삼아 나두 그제의를 유쾌이 받아들였구 당신도 그레야 한다고 말하다가
혹시나 하여 당신 앤있는거 아냐? ~ 있으면 빨랑 정리해 그랬더니 왠걸
그녀는 잠시 생각 하더니 자기야 ~~ 사실말이야 나 뭔말해두 전 처럼 사랑할거지
약속 해주면 말할께.
응 걱정마,,, 당신을 사랑하는데 지난일이 뭔 대수야,,, 대신 솔직이 말해야 해...
그녀의 말인즉 나를 사귀기 전에 2년간 알고 있는 남자가 있었고 한달에 서너번 만나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나를 만나고선 끊었는데 자꾸 귀찮게 연락이 오곤해서 무척이나 미안했다고,,, 사실 그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나를 만나면서 그쪽을 일방적으로 버렸고 당신을 넘 사랑하기에 솔직하게 말하고 용서 받고 싶었다고.
그말을 들으면서 겉으론 웅~ 그랬어,,, 했지만 아니 이럴수가 남편말구 내가 첫 남자 인줄 알았던 나의 순진함이,,, 역시 여잔 여수야,,,,,,
은근히 부하가 올라 그남잔 어떠했는데,,, 하면서 요것 저것 물어 보았다.
태연이 물어보는 내 시선에 용기가 생겨는지 그녀는 있는 그대로 말해주었다 .
또한 그녀의 매력이 솔직하다는거지만,,, 키도 커고 잘 생겼고 던도 잘쓰고
착하고 성격 좋고 그야말로 앤으로 하기엔 딱 좋은 그런 남자 였다.
건데 왜 날 택했어? 아이~~~ 알면서 하며 홍시같은 얼굴로 내리깐다.
그남잔 술을 넘 좋아하고 성에는 별로 매력이 없어 서로 각자의 일에 충실 하다가 한번씩 보는 그런 사이였다. 그남잔 섹스를 어떻게 하는데? 하면서 묻는 내몸이
나도 모르게 서서이 부풀어 올랐다.
사랑하는 그녀를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상상 만으로 질투와 함께오는 흥분감은
뭐라말인가.... 그날 난 그녀를 침대에 눕혀놓고 오렌 시간 애무를 하였다.
마침내 그녀가 무너져 내리면서 제발 어서 넣어달라고 애걸한다.
난 들은척도 안하고 보지 주변만 애무 하다가 첨으로 보지에 혀를 갖다 밀었다.
순간적으로 허리가 휘어 오르면서 아이고 좋아 ~~ 여보 여보 ~~ 어서 넣어줘요. 소리질러며 야단이다. 그녀는 무척이나 보지를 빨면 좋아한다. 아니 그의 실신에
빠져 버린다. 보지를 빠는것 만으로 두세번 절정에 이르기도 하니......
처음에 신음도 제도록 못하고 참던 그녀가 이제는 내가 생각해도 색녀 같으니 말야.
씹할때는 마치 짐승처럼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신조 이고 그녀도 그러하니 우린
궁합이 넘 잘맞는 다고 해야 할까,,하하하
아무튼 그녀의 욕구를 끝내 들어 주지 않고 흥분된 상태에서 말했다.
우리 말 나온김에 다 솔직하게 하자 , 사실 나도 당신 만나기전에 몇명의 여자를
만났었어. 하지만 여러가지 맞지 않아 금방 헤어지곤했었어.건데 당신은 딱이야
이렇게 오레 안것도 당신이 첨이고 영원이 당신과 살고 싶어.
당신은 남자와 첨이 언제야~~
그녀는 흥분이 제 가시지 않아서 인지 나중에 애기 하고 어서 넣어 달라고 애걸이다.
그러면 넣어서 애기 할까? 그러면 말해 줄꺼지.. 앙 그럴께,,, 제발 좀 어서,,,,
다시한번 약속을 받아 낸후에 아주 천천이 보지 속으로 대물을 밀어 넣었다.
넣자마자 허리를 잡은손에 힘을꽉 주더니 기억코 아구~ 보지 좋아~~ 나 미쳐~~
으으윽 ~ 하고 한번 싸버리는것이다. 평균 4~5번 하는 그녀이기에 더이상 몸을
움직여 주지 않고 가라앉기를 기다려 주었다.
발갛게 물던 얼굴로 그녀는 회상하는듯 두눈을 감으면서 말을 꺼내었다.
고등학교 1학년때 교내 사이클 반이 있었는데 운동 신경도 있고 해서 가입했더란다.
그런데 그때 코치가 무척이나 귀여워 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어 따랐는데 마침 담임
까지 맡아 자연이 접속도 많았고 교과 과목이 딸리거나 수업 시간에 빼먹어도
이상 없게 해주고 점수도 다런 과목 선생들에게 말해서 후하게 매겨 주어 코치선생님 말이라면 뭐던지 듣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운동을 끝나고 늦은시간 집에 가려는데 마침 숙직을 하게된 선생님이 좀 놀다 가라고 해서 아직 저녁 전이었기에 숙직실에서 라면을 끓여 먹다가 냄비가 쏟아 지는바람에 교복을 젖어 체육복으로 갈아 입는데 선생님이 들어 오셨다. 그 모습을 본 선생님이 다짜고자 끌어 앉고
키스 하는 바람에 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하고 가슴만 쿵쿵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는것이다. 숙직실 구석방으로 밀다시피 밀려서 누었는데 반츠를 내리고 보지에 입을 맞추기에 운동 하고 아직 씻지도 않은 그곳 생각에 창피해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는데 선생님이 올라타더니 하체가 아프도록 무엇이 밀려들어오기에 기겁을 하여
다리를 오물리는데, 선생님이 조금 만 참아 제발 응 ~~ 응~~
하소연 하기에 나도 모르게 입술을 질끔감고 다리를 벌리니깐 다시 보지에 키스 하면서 침을 홍건이 발러고 올라탔다는 것이다.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내 좆은 그녀 안에서 있는 그대로 성이나 끌덕이자 그녀도
자기의 말에 내가 흥분되는걸 느꼈는지 그 자체로 또 한번 싸고 말았다.
그렇게 해서 첫 성을 선생에게 준 그녀는 일주일에 두서너번씩 체육실로 호출 되어갔고 사무실에서 치마입은체로 반츠만 내리고 앞뒤로 항상 선생에게 빨리곤 하였다. 보지에 좆을 넣는것은 열흘에 한번 정도지만 수시로 빨아대는 혀맛에
서서이 자기도 모르게 재미를 느꼇고 보지가 길들여 져 갔던것이다.
어느순간에서는 이억코 절정도 맛 보았고 좆이 들락 날락 할때의 감미로움도 느낄수
이었다. 모던 교육이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듯이 역시 여자 몸도 일찍 깨어
놓으면 평생 자기것이 되어 즐길수 있는 바탕이 되리라 생각 되었다.
아~~ 그레서 보지를 빨면 지금도 사죽을 못쓰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니깐 오히려
그 선생이 고맘게 여겨 졌다. 난 더이상 그녀의 말을 듣고있을수 없어서
내 보지 깊숙이 정액을 물컹 물컹 솥아 내었다. 내 좆의 뜰림으로인해 그녀도 또
자궁의 뜨거움과 함께 내 좆에 올칵 물을 뿌려내었다.
정말 정신적 느낌과 함께 같이 하는 쾌락이란 느껴보지 않은사람은 모를 것이다.


제글이 어떤지 별 반응이 없네요...
밑도 끝도 없이 섹스 장면만 보는 야설에 짜증나 서두가 기는데 사실에 바탕을 두고
쓰는글이니 많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