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19)

다음날 난 친구집을 오전에 찾앗다
친구놈이 11시에 들어 오기로 되어 잇다
벨을 열자 정이 엄마가 날 맞는다
"뭐야 요즘 왜 안온거야"
"응 좀 바빳어"
씻지도 않은 얼굴에 화장기도 없엇다
평소보다 늙어 보엿다
이여자와 내마누라랑 바꿔서 색스를 즐긴다는게 웬지 손해보느듯 햇다
하자만 그래도 친구 마누라를 따먹는다는 쾌감은 그래도 남아 잇다
이제 이여자와 친구와 같이 셋이서 색스를 즐길수 잇다는것이 자믓 기대가 되엇다
안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엇다
11시가 될려면 이제 15분 정도가 남아 잇엇다
"나 씻고 올께"
"아니야 그냥 하자"
"안돼 아침에 하고 안 닦앗어"
"좋앗어?"
"아니 자기하고 하는게 더 좋아"
"안씻어도 돼 어서 벗어"
정이 엄마가 옷을 벗는다
보지 털이 휸기가 흐른다
내 마누라 보다는 털이 무성하다
거울 앞에 서서 정이 엄마에게 좆을 빨게 햇다
좀잇으면 친구놈이 들어 올걸 생각 하니 평소보다 더 흥분이 ㅇ되엇다
정이 엄마를 화장에 위에 앉히고 보지를 벌려 보앗다
친구놈 정액이 미끈거리는게 보엿다
냄새를 맡아 보니 남자 정액 냄새가 물씬 낫다
도저히 빨수가 없어서 달랑 들어 침대에 눕혓다
이제 친구놈이 들어 올려면 5분 정도가 남아 잇다
정이엄마를 눕히고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좆을 쑤셔 넣엇다
다른때보다 쉽게 잘들어 갓다
친구놈 정액이 남아 잇는 보지속에서 내 좆이 연실 들락 거렷다
이제 11시가 거의 되엇다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까...........
친구놈에게 지 마누라 항문 딱 먹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엇다
그래야 자연스럽게 3s를 즐길수 잇으리라
정이엄마를 엎드리게 한후 내 좆을 항문에 꼽으려 하자 "
"안돼 하지마"
"좀 참아봐"
베게를 줘서 얼굴을 묻게 하고 보지물을 항문 주위에 뭍혓다
그리고 좆을 밀어 넣자 힘들에 좆이 항문 속으로 들어 간다
빡빡한 느낌이 아주 좋앗다
정이엄마는 아픈 통증을 느끼는지 신음 소리가 아주 쎄게 들린다
아주거게게 항문 속에다 방아질을 해댓다
"아~~~~~~~~~~~~~아퍼"
"참아..어때 느낌이"
"그냥 아퍼"
"그래 좀만 참아"
"아~~~~~~~~~~~자~~~~기~~~~~야"
여자의 신음 소리가 방안 가득히 울려 퍼진다
그때 친구놈이 들어 왓다
항문 색스를 하는걸 보고 놀라는 눈치엿다
친구놈이 보는 앞에서 지마누라 항문을 따먹고 잇다
정이 엄마는 베게속에 얼굴을 묻고 남편이잇는줄도 모르고 색을 쓰고잇다
좆을 빼서 보지에 넣엇다
"아~~~~~~좋아 좋아..........자기야"
"좋아?"
"아~~~~~~~여~~~~~~~~~~보"
좆물을 보지에 P아 부엇다
친구놈이"너들 뭣하느거야?"
정이엄마가 친구놈 앞에서 어쩔주를 모른다
미안하다고 친구놈에게 한마디 하고 옷을 주워 입엇다
그리고 친구놈 집을 빠져 나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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