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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3 359회 0건
은밀 상담소 8부

저는 정숙이의 살이 꽉 찬 보지를 천천히 핥으면서도 그애의 얼굴을 올려다 보고 보지의 어떤 곳을 핥거나 건드릴 때 정숙이가 입을 벌리고 가쁜 숨을 쉬는지 관찰을 했는데 첫날과 같이 공알 바로 밑이 제일 민감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혀와 눈으로 즐기고 있는 동안 인자는 손으로 제 자지를 쥐고 들여다 보고 얼굴에 부비기도 하고 혀로 맛도 보고 정말 제멋대로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무슨 생각인지 심술인지가 났는지
“정숙아, 이제 일루 내려와 봐.”
하면서 정숙이를 저의 넓적다리에 다리를 벌리고 걸터앉게 하고
“정숙아 오늘은 니가 아저씨 자지 너 거기에 넣어봐. 넌 오늘밖에 없으니까 오늘 해봐.”
하면서 자기가 저의 발기한 좆을 잡고 정숙이에게 보지를 갖다 대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정숙이는 잠시 가만히 생각하더니 이윽고 결심했는지 이제 많이 흥분해서 부풀고 촉촉한 보지를 좆대가리에 맞추었습니다. 인자는 좆을 쥐고 또 정숙이의 구멍도 찾아서 살짝 끼워넣고는
“이제 조금씩 집어넣어. 아저씨두 힘주구 넣구요.”
하면서 격려했습니다. 정숙이의 보지구멍에 살짝 박힌 좆의 느낌은 전의 인자의 보지보다 부드러워서 갑자기 저는 참지 못하고 정숙이의 엉덩이를 잡고 위로 좆을 밀어부쳤습니다. 그러자 자지가 어디 폭신하고도 좁은 곳에 박히는 느낌이 나면서 신기하게도 좆의 반정도가 단번데 보지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정숙이는
“하아악!!”
하고 소리를 지르며 딱딱한 좆에 찔린 보지에 힘을 주고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숙아, 보지에 힘빼. 아저씨가 완전히 박을께.”
하고 잠시 기다렸다가 힘을 빼기를 기다려 정숙이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면서 허리를 힘있게 쑥 밀어올렸는데 과연 보람이 있어 좆이 보지에 쑥 박혀서 정숙이의 보지두덩이 저의 불알에 꺽 닿았습니다. 좆이 정숙이의 작은 보지에 들어가는 맛은 고운 비단과 솜과 꿀로 만든 보지안에 좆을 꼭꼭 쥐면서 시원하게 담그는 맛 같았고 정숙이도 보지가 완전히 뚤리자 고통스러우면서도 어딘가 황홀한지 얼굴을 찡그린 사이에도 입가에 만족스런 미소가 번지고 촛점이 흐려진 눈동자를 굴리며 가만히 보지의 느낌을 음미하는 것 같았습니다. 인자는 옆에서 유심히 보고 있다가 좆이 정숙이 보지에 폭 박히자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 표정을 하고 멍하니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정숙아, 아프지 않아? 기분 좋니? 아저씨 자지가 다 들어갔어.”
하고 흥분해서 떠들었습니다. 정숙이는 싱긋 웃고는 좆이 보지에 박힌 채로 손을 내밀어 저의 손을 쥐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균형을 잡더니 정말 너무나 놀랍게도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이며 움직이려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보지가 너무 아픈지
“아야!”
하면서 허리를 꺾고 엎드렸습니다. 그렇게 살짝 움직이는 동작은 저의 자지에 불을 지른 격이 되어 저는 정숙이가 아픈 건 무시하고 그애의 엉덩이를 꼭 잡고 좆을 빠른 속도로 짧게 위로 탁탁 쳐올리면서 보지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생전 처음 맛보는 씹에 정신이 없어 미친듯이 박았고 정숙이는 아아! 아아! 하며 아픈 듯 짜릿한 듯 하며 신음하다가 무언가 작은 쾌감을 느꼈는지 보지를 몇초동안 강하게 마주 찍어내리더니 금새 힘이 빠져버렸습니다. 저는 그때야 사정감이 들어 정숙이의 엉덩이를 꽉 잡고 저의 발딱 선 좆에 팡팡 찧어 내리다가 급기야는 그애의 통통한 엉덩이를 눌러 내려 보지를 제 좆에 짖찧듯이 하면서 그 포근한 보지 안에 저의 뜨거운 정액을 쭉쭉 싸기 시작했습니다.

사정이 다 끝나고도 우리는 그렇게 꼭 안고 있었는데 인자가 옆에서 샘이 났는지 정숙이를 당겨 바로 눕히고 보지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아저씨, 정숙이 거기에서 조금 피가 나왔어요.”
저는 그 소리를 듣고서야 제가 아직 완전히 자라지 않은 보지를 쑤셨다는 실감이 났습니다. 저는 정숙이가 약간 걱정되었습니다.
“정숙아, 괜찮아?”
“괜찮아요 아저씨. 저 좋았어요. 고마워요 아저씨.”
정숙이는 이렇게 의외로 성숙한 여자같이 얘기했는데 그 눈에는 정말로 저에게 감사한 감정과 헤어지게 되어서 섭섭한 마음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정숙아, 아저씨두 너무너무 짜릿짜릿했어. 니 보지 무지 맛있었어. 아저씨 너 언제나 생각할께.”
인자는 우리들의 그런 말을 듣고 있다가 질투가 나는지
“우리 사이다랑 과자 먹어요.”
하고 분위기를 흐려 놓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정숙이와 헤어졌는데 아직 정숙이가 가기도 전 바로 그날 저녁에 인자가 혼자서 찾아왔습니다. 혼자 온 건 처음이었지만 저는 그애의 마음을 알 것같아
“인자야, 들어와.”
하고는 아무말도 안하고 꼭 안아주고는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자는 그날 해변에서 자기가 솔선해서 마련한 기회였지만 저와 정숙이와의 야하기도 하고 또 다정한 광경에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샘이 나 있다가 참지 못하고 온게 틀림없었습니다. 제가 몸을 만져주면서
“인자야, 난 니가 제일 좋아. 네 몸두 무지 날씬하구 이쁘구.”
하니까 그제야 올라갔던 눈꼬리와 입꼬리가 내려오고 미소가 번지면서도 눈물이 글썽했습니다.
“아저씨가 너두 보지안에 자지 넣어줄까?”
제가 인자의 얼굴을 보면서 그렇게 묻자 인자는 얼굴이 발개지면서 제눈을 보더니 아주 미세하게나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도 그날 낮 포동포동한 정숙이의 보지에 좆을 넣고 싸던 기억에 좆이 강철같이 서서 안절부절하고 있었는데 인자가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하니까 두말하지 않고 인자를 방바닥에 눕히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겼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인자의 보지는 벌써 어느정도 물기가 있었고 저는 이상하게 마음이 (아니 좆이) 급해서 무작정 좆대가리를 보지살 사이에 넣고 위아래로 부비면서
“인자야, 나 지금 니 보지에 씹박구 싶어. 자지 넣구서 막 쑤시구 싶어.”
하고 음탕한 소리를 인자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인자는 그 소리를 듣고 얼굴이 홍당무같이 빨개지더니 어린 마음에도 음탕한 마음이 동했는지
“아저씨, 저두 하구 싶어요. 정숙이보다고 더 맛있게 팍팍 자지 박아줘요.”
하면서 저랑 똑같이 음탕한 소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겨우 열한살에 젖가슴도 있을 둥 마는 둥 한 인자의 귀여운 입에서 나오는 그 소리는 너무 자극적이어서 저는 좆을 그대로 인자의 보지구멍을 찾아 살짝 찔러넣었습니다. 좆대가리가 보지구멍에 폭하고 박히자 인자는 갑자기 흥분되는지 매끄러운 물이 쭉 솟아났고 보지로 좆을 오물오물하면서
“아저씨, 나 보지 박아줘요. 자지루 푹 쑤셔요.”
하고 저를 재촉했습니다. 저는 그말에 그만 참지 못하고 인자의 작은 엉덩이를 꼭 잡고 막대기같은 좆을 강하게 보지구멍에 밀어넣었습니다. 그러자 한 이센티쯤 좆이 들어가더니 저번처럼 어디에 막혀버렸습니다. 다시 한번 사정없이 박아넣었는데 보지안 어디서 무언가 뚤리더니 좆이 그대로 쑥하고 반이상 보지에 박혔습니다. 인자는 악! 하고 소리쳤지만 그 표정이 고통보다는 환희에 가까운 듯해서 저는 크게 마음쓰지 않았습니다. 그보다도 저의 자지가 작은 편이라 이렇게 어린 보지에도 쉽게 들어간다 생각하고는 저의 작지만 단단한 자지가 자랑스럽게 느꼈습니다. 저는 쉬지 않고 다시 힘을 주어 좆을 다시 한번 박아 넣었는데 드디어 끝까지 박혔고 그런 다음에야 저는 힘을 풀고 자지의 느낌을 음미했습니다. 낮의 정숙이의 보지가 포근하면서도 찰떡같다고 한다면 인자의 보지는 훨씬 더 탄력이 있어서 저절로 자지를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꿈틀대고 있었고 인자도 그 느낌을 만끽하고 있는지 꼬옥 눈을 감고 보지만 오물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잠시 있다가 저는 더 큰 자극을 원하는 좆의 노예가 되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인자는 아직 아플텐데 보지안에서 들락날락하는 좆의 움직임을 즐기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좆을 뺄 때는 보지가 꽉 조이면서 귀두가 보지안을 긁듯이 하는 걸 느끼는지 하아악!하아악! 했고 어쨌든 저의 자지가 보지안을 꽉 채우고 야하게 들락날락 하며 움직인다는 게 너무너무 좋은지 엉덩이와 다리가 가만히 있지를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의 자지 전체에 쫀쫀히 달라붙어서 조여대는 인자의 보지에 저의 흥분한 막대기 좆은 그만 감당하지 못하고 오래지 않아서 사정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정숙이와 마찬가지로 인자도 아직 생리를 안하니까 저는 그대로 사정할 수 있다는 안심감이 있어서 좋았고 인자의 쫀득한 보지맛에 저는 이제 빠른 속도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황홀한 피스톤 운동을 한 백번쯤 하고는 저는 강하게 몸을 떨면서 커다란 쾌감과 함께 짜릿한 좆물을 인자보지 저안에 때려넣었습니다. 인자는 자지의 맛이 처음이면서도 강하게 쑤시고 팍팍 싸대는 자지의 맛을 철저히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 천진한 얼굴에는 사정시의 자지의 부풀음과 경련 그리고 힘있게 튀어나오는 정액의 압력 그 모두의 느낌이 눈까풀의 떨림과 더운 숨 그리고 벌리는 입으로 하나하나 나타나서 씹의 쾌감을 몇배나 높여주고 또 저의 자존심을 넘쳐나도록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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