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 상담소 9부

저녁에 이렇게 인자와 박은 씹은 낮에 정숙이와 했을 때보다도 더 여유가 있었고 또 인자가 적극적으로 색기가 넘친 반응을 보여 훨씬 더 맛이 짜릿짜릿했습니다. 그렇게 맛있게 박은 후로 인자는 매일같이 찾아와 우리는 시도 때도 없이 인자의 털도 안났지만 쫄깃쫄깃하고 꼼틀꼼틀하는 예쁘고 물 잘 나오는 보지에 좆을 끼워넣고 학학대곤 했는데 인자는 천성적으로 색기가 강한 아이여서 하루가 다르게 점점 보지에 힘이 붙고 느끼는 쾌감이 급속도로 커져서 일주일쯤 되어서부터는 아주 익숙하게 저를 타고 앉아 천천히 음미하면서 엉덩이를 구르며 포르노 배우 뺨치는 표정으로 씹맛을 즐기는 소녀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도 정숙이에게 처음 총각딱지를 뗀 처지라 책을 본 이외에는 진짜 경험이 없다가 인자가 적극적으로 어떤 자세도 마다 않고 다 해보려 하고 또 이것저것 많은 걸 즐기고 탐하는 바람에 경험도 많이 쌓이고 또 인자가 저로 인해서 느끼는 쾌감의 표현을 통해 제 좆의 능력에 대해 자신도 붙고 여자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느낀 것은 여자란 아무리 어려도 한번 섹스를 하기 시작하면 어른 여자와 똑같이 밝히고 숨기고 있던 야함을 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얌전한 정숙이도 한번 제가 보지를 만져주니까 흥분해서 순식간에 색에 들뜬 계집애가 되어 눈이 게슴츠레 유혹하는 모양으로 변하고 보지도 발그레 해져서 성난 좆이 생전 처음으로 그 어리고 여린 보지를 쑤셔도 싫어하기는 커녕 열심히 좆의 감촉을 즐긴 것이 한가지 증거이었습니다. 인자의 경우는 더 말할 것도 없는 것이 인자가 거의 어쩌다 알게된 자지맛이 그렇게도 좋은지 거의 매일 찾아와서 계속 여러가지 방법으로 저의 좆방망이를 작은 보지에 꽂으려 하고 또 그걸 즐겼다는 게 또 다른 증거입니다. 증거는 또 있습니다. 제가 있으려고 계획한 한달이 거의 끝날 때 하루는 중학교 1학년 된 인자의 언니 인정이가 저의 방에 혼자 찾아왔습니다. 그러더니 난데없이 저에게 왜 어린 인자와 나쁜 짓을 했는지를 따졌습니다. 저는 갑자기 당황해서 아무 할 말이 없고 이제 잡혀서 감옥에 가겠구나 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인정이가 말했습니다.
“아저씨, 그런 짓을 초등학생하고 하면 어떻게 해요. 적어도 중학생은 돼야쟎아요?”
그러면서 인정이는 저를 빤히 보았는데 그 눈은 화난 눈이 아니었고 자기도 꼭 한번 그런 짓을 해보고 싶은데 동생이 먼저 그러는게 억울하고 또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 상대로 제가 마음에 든다는 뜻이 분명했습니다. 인정이의 그런 모습은 무척이나 유혹적이어서 저는
“나 인자와구 하지 못하면 자꾸 하구 싶어서 어떻게 해? 넌 인자보다두 예쁘구 몸매두 훨씬 더 근사하다. 내가 한번만 안아봐두 돼?”
하면서 무조건 인정이를 당겨서 꼭 한번 안아준 다음 도톰한 입술에 키스했습니다. 인정이는 아무 반항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제가 방바닥에 그애를 눕히고 다짜고짜 치마속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하자 허엉! 하는 소리를 내며 다리를 쭉 뻗었습니다. 저는 젖가슴도 제법 봉긋하고 인자보다도 더 색기가 있는 여자애를 만지지까 갑자기 좆이 뻗쳐 올라 급히 일어나 문을 잠그고는 다짜고짜 인정이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두손으로 잡아서 벗겨냈습니다. 인정이는 앙탈은 커녕 엉덩이를 들어 옷을 벗기는 걸 도와준 다음 다리를 꼭 모은 채로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인정이는 보지께에 짧고 엷은 풀이 하늘하늘 자라고 있었고 그 예쁜 보지의 모습에 저는 순식간에 바지와 팬티를 내려벗고는 인정이위로 엎드렸습니다. 저는 다시 살며시 그애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손으로는 맨 엉덩이를 살살 만지다가 매끈한 배롤 간지르고는 넓적다리 사이로 손을 비집고 넣어 다리를 벌리자 저항없이 다리가 얼마간 벌어졌습니다. 저는 인정이의 보지의 모양이 궁금해서 몸을 아래로 내려서 얼굴을 보지 바로 위에 두고 오른손을 티안으로 넣어 젖가슴을 만졌는데 아직 부라도 안하고 있어서 곧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작은 동산에 손이 닿고 손이 젖꼭지를 스치자 아하! 하는 신음이 나면서 다리가 조금더 벌어졌습니다.

그렇게 손으로 유방을 애무하며 오센티도 안되는 바로 앞에서 빤히 들여다 본 은정이의 보지는 정숙이의 보지보다도 살집이 훨씬 더 풍성하고 많지 않게 난 하늘하늘하는 털들 아래 약간 벌어진 보지사이로 빠알간 살들이 보였습니다. 인정이의 보지는 어른 보지의 야함과 풍성함 뿐만이 아니라 어린애 보지의 수줍음과 여림까지도 갖추고 있어서 제가 이제까지 본 어떤 보지보다도 자극적이었습니다. 저는 지체하지 않고 두팔을 무릎밑으로 넣어 인정이의 다리를 엠자로 활짝 벌리고 약간 아래에서 다시 인정이의 매혹적인 보지를 자세히 보았습니다. 이제 대음순은 활짝 벌어져 속의 바알간 살들이 온통 모습을 들어냈고 윗쪽에는 공알이 껍질안에 조용히 숨쉬고 있었 고 소음순은 조금 벌어져서 그 안이 보일락 말락 했습니다. 제가 혀로 소음순 사이를 헤치며 위로 핥아 올리니까 인정이는 학! 하면서 허리를 내밀어서 혀가 보지에 닿는 감촉을 크게 하려 했는데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저는 소음순을 입술로 살짝 물기도 하고 그 사이를 혀로 콕콕 쑤셔주기도 하고 입술로 안팎을 가볍게 빨아주기도 하면서 제딴에 기술을 총동원해서 인정이의 기가 막히도록 야한 보지를 자극했습니다. 인정이는 무척이나 흥분해서 밑의 구멍으로 맑은 물을 거의 졸졸 흘리다시피 하고 있었는데 저는 좆이 너무 꼴려서 그 발갛고 매끈매끈한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그대로 꽂아넣었는데 뿌드등 하고 들어가면서 약간의 저항만 있었고 한번 더 박아넣자 좆이 보지안에 꽉 박혔습니다. 그때 인정이의 보지는 풍성하게 좆을 받아들이고 있으면서도 들어온 자지를 보지의 살들이 빈틈없이 꼭 쥐고 있었는데 제가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 후에도 자지를 놓지않고 꼭 물고 있어서 오히려 정숙이나 인자의 작은 보지보다도 더 조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감칠 맛에 저는 다른 모든 생각이 다 없어지고 기막힌 좆의 느낌에 집중하고 천천히 박아대었습니다. 그리고는 오분도 되지않아 쌀 것 같아 마구 움직였는데 그러다가 참지 못하게 되었을 때 좆을 보지에서 확 빼고는 그애의 배과 가슴 그리고 얼굴에까지 좆물을 쏘면서 그 쾌감에 진저리쳤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풋보지를 셋이나 쑤셔보고 또 그 보지들을 짜릿하게 만든 경험은 저에게 너무 감격스럽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인정이는 나중에 자기가 찾아오게 된 경위를 고백했습니다. 인자가 자꾸 저한테 놀러오니까 혹시 저하고 이상한 짓을 하는게 아닐까 하고 의심이 되어 슬쩍 넘겨 짚었더니 인자가 유도심문에 넘어가서 저와 섹스한걸 적당히 줄여서 지언니에게 말했던 거였습니다. 인정이는 그 말을 듣자 얌전하게 생긴 제가 아직도 많이 어린 인자와 야한 짓을 했다는 상상에 화가 나기보다는 오히려 기분이 이상해지고 질투가 났답니다. 자기도 가끔 야한 상상을 하지만 정말로 남자와 어떤 짓을 하는 건 꿈도 못꾸는데 인자가 그랬다는 말을 듣고는 자기도 은근히 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따지려고 저에게 왔을 때도 저를 은근히 유혹한 셈이고 저의 유혹에 쉽게 넘어갔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정숙이나 인자 인정이 모두가 잘 따져보면 어린 계집애들이지만 은근히 평소부터 보지가 근지러워 있었던 것이고 제가 얌전하고 또 외지의 사람이라 오히려 안심하고 야한 경험을 하게 해줄 수 있는 상대로 무의식적으로 택했다고도 할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경험을 한 저는 이제까지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또 어린 여자아이와 그런 짓을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또 여자친구가 생겨서 섹스도 하고 그랬지만 언제나 그 여름의 세 풋보지의 추억은 저에게 생생했고 이 세상에는 인자나 정숙이 또는 인정이같은 아이들이 수두룩하다고 밑고 있어서 언젠가 앞으로 또 어려서 털도 안났거나 이제 조금 풀이 자라기 시작하는 보지를 다시 맛보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제가 변태인가요? 안간 힘을 써서라도 그런 건 상상도 하지 말아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생각한대로 많은 여자아이가 정말로 은근히 야한 짓을 할 기회를 찾고 있을까요? 그리고 만일 제가 특별히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 많은 남자들에게 저와 비슷한 욕구가 있다면 왜 어느 사회든지 그런 사람들을 혹독하게 벌하는 걸까요? 또 가끔 신문에서 보면 아버지가 친딸을 추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도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저의 딸에게도 그런 생각이 들까요? 그리고 또 가끔 걱정하고 있는 건 제가 처음으로 보지를 뚫어준 세아이들이 저와의 경험 때문에 자꾸 야한 생각이 들고 결국은 나쁜 길로 빠지기 쉬울까요? 그 애들 같이 그렇게 직접 몸으로 섹스룰 경험하는 것과 요즈음의 아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남들이 씹하는 포르노를 보는 것과 근본적으로 어떻게 다르고 어떤 게 더 나쁠까요? 궁금한게 아주 많고 걱정됩니다.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