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24)

친구가 운전을 하고 정이 엄마(친구 마누라)와 난 뒷자석에 탔다
차는 다시 월곳을 향해 달렸고 몇일 전처럼 차가 그리 막히지 않았다차에서 장난을 좀 장난을 치려 했지만 어느새 차는 우리가 갔던 그곳 모텔에 도착을 하였다
이 여자를 친구가 보는 앞에서 어떤 모습으로 따먹어야 흥미로울까,,,,,,,
들어 가자마자 난 옷을 스스로 홀랑 벗었다
그리고 아직 남편 눈치를 보고 있는 친구 마누라에게 다가가 좆을 빨게 하였다
남편 앞에서 여자가 내숭을 까며 내 좆을 빨고 친구놈이 먼저 욕실로 들어 갔다
"너무 거북?quot;
"뭐 어때 어차피 다 알잔아"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몇일전에 내마누라하고 정이 아빠하고 나하고 여기 왔었어"
"그럼 현이 엄마도 내 남편하고 했단 말이야?"
"응 다음에는 아마 같이 올거야.넷이서"
"같이 오는건 좀 그렇다"
"왜?"
"현이 엄마는 늘씬하고 가슴도 크잔아"
"난 정이 엄마 가슴이 더좋아 귀엽고 이뻐"
친구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난 보란듯 정이 엄마 머리체를 움켜 쥐고 내 좆 깊숙히 머리를 처박았다
좆이 목젖을 닿았는지 여자가 구역질을 한다
친구가 보는 앞에서 친구 마누라 옷을 한겹씩 서서히 벗겼다
쾌감이 있어 좋았다
마누라 옷을 벗겨 친구에게 걸게 건네 주었다
친구가 지마누라 옷을 받아 옷걸이에 건다
둘이 욕실에 들어 갔다
"우리 여기서 한탕 하고 나가자"
샤워기 밑에서 뒷치기로 짧고 화끈하게 한탕을 하고 욕실을 나갔다
친구놈이 마누라 보지 사진을 찍겠다고 카메라를 들이 댄다
정이 엄마가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큰 보지를 친구놈이 손으로 벌리게 한후
찍어 댄다
"야 좆물이 있네?"
"응 후후"
몇장의 사진을 찍은 친구가 자기 마누라 보지에 씹질을 한다
위로 올라가 정이엄마 입에 좆을 물렸다
친구놈이 강렬하게 움작여 내좆이 자꾸 정이 엄마 입에서 빠졌다
친구놈 보는 앞에서 마누라 항문을 따먹고 싶어졌다
"야 잠깐 나도 좀 하자"
내가 눕고 정이엄마를 위에 앉히고 항문에 조종을 하자 정이엄마가 내좆을 보지에 맞추어 끼운다
좆을 빼내어 애액을 항문에 바르고 강하게 밀어 넣었다
돌아 누운 자세라 친구가 앞에서 마누라 얼굴을 마주 보고 있었다
뻥 뚫린 마누라 보지를 처다보고 있다
등을 세워 여자를 뒤에서 끌어 안고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그리고 가볍게 돌려주었다
아~~~
여자몸이 달아 오르는것 같았다
둘이 포개어 누워 양손으로 가슴을 애무 하자 정이 엄마가 절정을 느낀다
나 역시 사정의 기미가 왔다
몸을 일으켜 친구놈에게 기회를 주었다
친구놈이 아까와 같은 자세로 마누라 항문에 좆을 밀어 넣었다
큰좆이 부담인지 아픈 통증을 호소한다
"아~~아퍼~~"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애액을 모아 친구놈 좆에 발라 주었다
부드럽게 친구놈이 지 마누라 항문에 씹질을 한다
수건으로 대충 내 좆을 닦고 여자 보지에 밀어 넣었다
친구놈은 항문에 나는 보지에 씹질을 하자 여자의 ㅁ모에서 흥분이 넘쳐 흐른다
"아~~~여보~~~좋아요~~"
밑에서 움직이던 친구놈이 사정을 한다
친구놈 좆이 서서히 죽더니 스르르 항문에서 빠져 나와 밑으로 축 쳐저 있다
얼마간의 씹질후 정이 엄마 보지에 좆물을 사정했다
좆물은 보지를 타고 흘러 친구놈 부랄까지 흘러내린다
아주 흥미롭고 벅찬 ..쾌감이 있는 색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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