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씩 피시방에 들른다...
집에선 아무래도 이곳저곳 음란site를 검색하기가 여의치 않아서 가끔씩 들르는곳이
집앞 피시방이다..
그날도 난 12시경이 되어서 동네 피시방을 찾았다..
내가 이곳을 찾는 이유는 아르바이트 녀석과도 친한이유기도 하지만 구조가 특이해서
어느곳에서도 보이지 않는 사각의 자리가 존재한다...
그곳이 내자리이다...
마음껏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날도 그곳에 앉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고 있었다..
회사에서 못한 일들을 그곳에서 간단히 마치고 커피를 한잔 뽑으려고 일어섰을가
약 3시경이었다..
주위엔 사람들이 한명도 없었다..
알바녀석도 세상모르게 자고있었고 피시방엔 나혼자밖에 없는것 같았다..
난 자판기 앞으로 가서 알바를 깨우고 휴게실가서 편하게 자라고하고는 커피를 뽑아들고 자리로 돌아왔다..
내가 밤셈할때 가끔씩 피시방을 봐주기도 한다..
워낙 안되는 피시방이라 손님도 없고 알바녀석이 워낙 날 잘따르니,,,,
커피를 뽑아 내자리로 오는데 한쪽에서 자판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한명이 더있나?
소리나는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왠 여자가 채팅을 하고있다..
피시방 죽순이....
뭐하는 여자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피시방에 올때마다 있는 여자다..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 결혼도 안했는지 맨날 피시방에서 죽때리는 여자다..
어쩐지 오늘은 안보이더라니 구석에 짱박혀서 저러고 있군...
난 내자리로 돌아가 다시금 인터넷을 헤매고 있었고 눈이 너무도 피로해 고개를 들었을때
피시방 죽순이는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여기서 얼마나 죽때렸으면 저리 곤하게 떨어졌는지...
난 기지개를 한번 펴고 다시금 마우스에 손을 가져다 대려는 순간
문득 스치는 생각...
아까 죽순이가 치마를 입은것 같던데...
난 자리에서 일어나 죽순이 곁으로 다가갔다...
아니나 달라 죽순이는 치마를 입은체 다리를 쫙 벌리고 골아떨어져있었다..
그리곤 컴을 옮겨서 죽순이 옆자리로 옮겼다..
그리곤 찬찬히 죽순이의 다리를 감상했다...
꽤나 볼륨있는 몸매였다..
난 살며시 그녀의 다리위로 손을 올려놓았고 다리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죽순이는 느끼지를 못하는지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술냄새....
죽순이가 술을 한잔 했나보다...
난 좀 더 자신을 갖고 죽순이의 치마를 들췄다...
T자팬티....
난 과감히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는 보지둔덕을 만지기 시작했다..
통통한 보지였다... 털도 무척이나 많은 통통한 보지살...
난 죽순이의 클리스토리를 손가락으로 건드리자 보지는 차츰 젖어들고 있었다..
내 자지는 추리닝위를 뚫을듯 팽창했고 난 살며시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죽순이가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고 난 황급히 손을 빼고는 컴을 하는척 했다..
깬게 아니었다..잠시 뒤척이는것 같았다..
난 잠시후 죽순이의 치마를 들추고 T자의팬티끈을 풀러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곤 과감히 죽순이 다리를 벌리고 치마를 배위까지 걷어올렸다..
어차피 이시간에 올 손님도 없고 알바녀석은 피시방 안에 있는 방에서 새벽6시까진 뻗어있을테니
이곳엔 우리 둘 밖에 없다...
난 죽순이의 다리를 컴퓨터 책상위로 걸치고 다리 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벌렸다..
생각과 달리 보지에서는 깨끗한 비누냄새가 났다..
난 죽순이의 보지를 벌리고 살며시 손가락을 삽입했다..
이미 보지는 젖을때로 젖어있었고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갑자기 손가락을 조이는 느낌이 든다...
그녀가 반응하고 있는것이다...
난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았다...
잠시 후 죽순이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다..
"으......음...하.... 아~~~~"
난 황급히 고개를 들었고 죽순이는 이미 잠에서 깨어 날 쳐다보고 있었다...
우린 눈이 마주쳤고 난 어쩔도리가 없지 않은가...
그냥 다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곤 혀끝을 보지에 삽입시켰다..
죽순이는 아무런 거부도 않은체 신음소리만 질러댄다..
"허~~~억...."
무언의 승낙...
난 자리에서 일어나 죽순이 앞에 섰다..
이윽고 죽순이는 날 한번 올려다 보더니 내 추리닝을 벗기고는 내 성난 자지를 꺼내고는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정성껏 빨기 시작했다...

..................... .....
다음편에 계속.....졸려서 그런지 더이상 못쓰겠네요...
내일 다시 올리지요...
...................... ..............
제게 격려멜 주실분들이나
이야기 나누실 여자분들은 메일주세요^^
[email protected]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