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의 경제학 3부

욱이는 그렇게 누나에게 자지를 내놓고 까다가 점점 노출에 맛을 들여 프로 바바리맨이 되었다. 처음 시작은 중학교 2학년 때였다. 그날 따라 학교가 일찍 끝나 집에 오는데 오는 길에 초등학교 아이들이 많이 몰려 나왔다. 집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앞에 한 3학년 쯤 되는 여자아이 둘이 걸어가고 있었다. 한애는 작고 귀여웠고 다른 애는 좀 크고 엉덩이가 제법 통통했다. 욱이는 갑자기 그 엉덩이를 보고 자지가 서버렸다. 마침 길에는 아무도 없었고 욱이가 아이들에게 말을 걸었다.
“너희들 집에 가니?”
아이들은 욱이가 착해 보이니까 별로 경계를 안하고 큰애가
“네.”
하고 살짝 웃듯이 했다. 욱이는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같이 걸어가다가 어느 골목이 가까워오자 애들에게
“너희들 나 좀 도와줄래? 내가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그러는데 거기 서서 누가 오나 좀 봐줄래?”
하고 물었다. 두애는 서로 마주보고 킥킥대며 뭐라 속삭이더니 큰애가
“그럼 빨리 눠야 해요.”
하고 골목 앞에 서서 욱이를 보았다. 욱이는 때를 놓치지 않고 얼른 골목에 살짝 들어가 담벼락을 향해서 서서 아이들이 잘 볼 수 있게 자지를 꺼내서 빠른 속도로 앞뒤로 깠다. 그러면서
“쪼금만 기다려. 금방 나오니까.”
했다. 아이들은 욱이가 까는 자지의 모습이 신기한지 뚫어지게 보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기다렸다. 욱이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이 자지를 열심히 보자 금방 흥분해서
“응 이제 나온다!”
하면서 좆을 앞으로 내밀고 껍질을 뒤로 젖히면서 울컥울컥하고 사정했다. 아이들은 하얀 정액이 나오는 걸 끝까지 보았다. 욱이는 좆물이 다 나오자 갑자기 창피해져서
“이제 다 쌌어. 너희들 너무 고맙다.”
하고 아이들에게 웃어보였다. 다시 셋이서 걸어가는데 큰애가 말했다.
“아까 오빠 싼거 오줌 아니죠?”
욱이는 당황했지만 금방 침착하게
“응 그거 오줌아니구 정액이야. 너희들이 너무 이쁘니까 갑자기 정액이 싸구 싶어서 그랬어. 화내지 마. 나 나쁜 사람 아니야.”
하며 싱겁게 웃었다. 아이들도 따라 웃으며
“저두 알아요. 그거 여자랑 섹스할 때 나오는 거죠?”
“너 많이 아는구나. 언제 본 적 있어?”
“없어요. 그냥 인터넷에서 야한 사진 봤어요.”
그렇게 욱이는 아이들이랑 얘기하다가 큰애랑 다시 만날 약속까지 하고 헤어졌다. 다음에 만나서 욱이는 큰애 앞에서 자지를 까고 또 만져보게도 했다.

그렇게 시작한 욱이의 노출은 갈수록 잦아졌다. 그러면서 욱이는 초등학교 여자아이들도 자지를 구경하는 걸 싫어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그냥 주위가 너무 한적하던지 사람이 올 염려가 있던지 해서 겁낼 필요만 없으면 아주 작은 계집아이들도 보지값을 하는지 욱이가 자지를 까는걸 재미있게 보았다. 만져보고 싶어하는 아이도 여럿이었다. 재수좋게 야한 애를 만나면 욱이는 보지까지 만져 볼 수 있었다. 중학교 3학년이 되자 욱이는 여자아이들만으로는 시시해져서 다른 걸 시도했다. 하루는 다른 동네 만화방에 가서 거기 있는 아줌마가 보게 슬슬 자지를 주물렀다. 아줌마는 욱이가 얌전히 생겨서 그랬는지 열심히 보아주었다. 바지위로 한참 만지다가 욱이는 아줌마만이 볼 수 있는 각도로 자지를 만화책 밑으로 꺼내들고 까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주춤하는 것 같았지만 다른 사람이 보지 않으니까 안심을 하고는 슬쩍슬쩍 보아주었다. 그러다가 아줌마는 욱이에게 손짓으로 자기가 있는 카운터 쪽으로 오라고 불렀다. 욱이는 약간 겁이 났지만 아줌마가 화난 표정이 아니어서 조심스레 카운터쪽으로 갔다. 만화방 안에는 저쪽에 작은 아이 둘이서만 만화를 보고 있었다. 아줌마가 작은 소리로
“학생 그런거 나쁜 짓인 줄 알지? 내가 보는 앞에서 그러면 어떻해?”
하고 타일렀다. 욱이는 볼멘 소리로
“저 참을 수가 없어서 그랬어요. 용서해 주세요.”
하고 눈치를 보았다.
“그렇게 참을 수가 없어?”
“네.”
아줌마는 욱이를 찬찬히 보더니
“그러면 카운터 안에 들어와서 누가 오기 전에 빨리 하고 가. 여기 휴지도 있어.”
하고 쪽문을 열어주었다. 욱이는 주저하지 않고 얼른 들어가서 아줌마 바로 옆에 서서 아줌마 마음이 변할세라 순식간에 자지를 꺼내 들고 힘차게 까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속삭이는 소리로
“아줌마 고마워요. 이렇게 아줌마가 보는데서 만지니까 무지 짜릿해요. 아줌마 저 나와요.”
하면서 일분도 안되서 휴지에 좆물을 싸면서 크게 쾌감을 느끼면서 올랐다. 아줌마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에이구 무척 급했나봐. 그렇게 하고 싶을까. 그런데 물을 쌌는데도 자지가 죽지를 않네.”
하면서 침을 삼켰다. 욱이는 그 곱상한 외모 때문인지 아줌마 마음에 들어서 그 다음에도 몇번이나 아줌마 옆에서 좆을 까댈수 있었고 아줌마가 기분이 내키면 직접 손으로 까주기까지 했다. 그러다가 하루는 아줌마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고 욱이는 아줌마의 하얀 허벅지를 보면서 슬쩍슬쩍 자지 끝으로 그 포동포동한 허벅지를 건드리면서 자지를 깠다. 그러다가 사정이 임박하자 그만 참지 못하고 높고 동그란 작은 의자에 앉아 있는 아줌마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하얀 다리사이에 자지를 들이박고 좆물을 싸댔다. 아줌마는 딱딱한 좆이 팬티위로 보지를 누르자 좋기는 했지만 팬티위와 다리사이에 욱이가 허연 좆물을 뿌려놓자 그만 정신이 들어 욱이에게 이제 다시는 오지 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