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섹스의 경제학 ? 40부
그 다음 날 정애는 오빠에게 한 달 전에 영태 오빠와 있었던 일을 얘기했다. 그리고 그때 경험했던 짜릿한 느낌을 맛보려고 그 후에도 정애 혼자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진 것도 부끄러웠지만 털어 놓았다. 그래도 밤중에 일어나서 오빠의 자지를 몰래 만진 건 말하지 않았다. 다 얘기하고 나서 정애는
“오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빠 밖에 없어. 영태 오빠하고는 그냥 어쩌다 그렇게 된거야. 어제 아저씨가 만질 때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었어. 그러다가 그만 이상해져서…. 오빠 나 용서해 주는 거지?”
하고 오빠를 빤히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정선이는 동생이 다 털어 놓자 의문이 풀리고 안심이 되었다. 그래도 앞으로 또 누가 동생을 만지면 안 될 것 같아 말했다.
“그럼, 정애야. 넌 아무 잘못한 것 없어. 그렇지만 이제부턴 그런 일 있으면 몸을 옆으로 돌리든지 딴데로 가든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돼. 그럴 수 있지?”
“그럼, 오빠. 이제 누구든지 내 몸을 만지지 못 하게 할게. 오빠만 빼구. 그럼 됐지?”
“나만 뺀다구?”
“응, 오빠. 난 오빠를 좋아하니까 오빠가 나를 어떻게 해도 괜찮아.”
“정말?”
“응, 오빠. 정말이야.”
정선이는 감격하고 또 이상하게 흥분이 되어 잠시 아무 말 안 하고 있다가 정애의 손을 잡고 눈을 들여다 보면서 말했다.
“정애야, 나도 너 좋아하니까 네가 나 아무렇게 해도 괜찮아. 언제든지.”
“정말이야, 오빠?”
“그럼, 정말이지. 우리 힘들면 뭐든지 서로 도와주기로 해. 무어든지 말야”
“응, 오빠. 오빠도 힘드는 거 있으면 뭐든지 말해. 아 참, 저 있지? 저 말야, 오빠는 가끔씩 저… 하얀 오줌 눗고 싶지 않아?”
“응? 하얀 오줌?”
“응, 저 꼬추 막 만지면 나오는 거. 그게 정액이래.”
“나 그런 거 잘 몰라. 그런데 어제 밤에 거기 만지니까 뭐가 나왔어.”
“나올 때 기분 좋았어?”
“응, 이상하게 짜릿짜릿하고 좋았어. 너도 거기 만질 때 좋아?”
“응, 막 짜릿짜릿하구 무지 이상해.”
둘이는 그렇게 얘기하며 얼굴이 빨개져서 마주 보고 부끄럽게 웃었다.
그 날 밤부터 정선이와 정애의 탐험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서로 허락하고 또 허락을 받았기 때문에 거칠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창피해서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예를 들면 오누이가 그런 대화를 한 날 밤에는 정애가 주도권을 잡았다. 그 날도 엄마가 일찍 들어오지 않아 둘이 먼저 잠을 잤다. 자리에 누운 다음 오빠가 먼저 잠이 든 척을 했다. 정애는 오빠 마음을 알 것 같아 이불 밑 오빠의 사각 팬티 가랭이로 손을 넣어 자지를 잡았다. 그렇게 마음놓고 만져보는 오빠의 자지는 너무 귀엽고 보드라웠고 정애는 능숙한 솜씨로 껍질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자지는 요술 방망이 같이 금방 부풀고 딱딱해졌다. 정애는 자지가 껄떡거리기 시작하자 참지 못하고 오빠의 이불을 젖히고 바로 코 앞에서 들여다 보았다. 자기가 오른손오로 꽉 잡았는데도 자지는 늘어나서 그 머리가 반쯤 발갛게 위로 솟아나와 있었다. 정애는 신이 나서 자지를 열심히 들여다 보고 냄새를 맡기고 하고 누르고 돌리고 휘고 못살게 굴었다. 그래도 그 빨간 자지는 싫지 않고 더 해 달라는 듯 꺼떡댔다. 정애는 이제 흥분해서 왼손으로는 쫄깍쫄깍 보지를 까고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가지고 놀았다. 한참 그렇게 하자 정선이는 무엇이 나올 것 같아서 허리를 튀기며 신음했다. 정애는 자기가 자지를 까고 만져서 오빠를 그렇게 흥분시킨게 자랑스럽기도 하고 또 너무 야해서 몸을 떨었다. 그리고 그 야한 느낌에 휩싸여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게슴츠레 한 눈으로 오빠의 둥글고 탐스런 자지 대가리를 입에 가득 물고 사탕같이 빨면서 손가락을 빠른 속도로 보지에 누르며 부볐다. 정애의 그런 행동과 또 둘이 각기 내고 있는 신음소리는 너무 음란해서 오누이는 참지 못하고 동시에 오르기 시작했다. 정선이는 약간 멀건 물을 두어번 동생의 얼굴에 뿌리면서 몸을 떨었고 정애는 그와 동시에 공알을 꼬집으면서 앙 하고 소리치며 엉덩이를 진저리 쳤다.
그 다음 날은 정선이 차례인 양 정애가 먼저 자는 척 했다. 정선이는 어젯밤 정애가 자지를 맛있게 만지면서 입으로 빨아주기까지 했던 보답을 하고 싶었고 또 정애의 몸을 자세히 보고 싶었다. 엄마가 아직 들어오지 않아서 불은 켜져 있었고 정애는 벌써부터 흥분해서 얼굴이 발개져서 두 팔로 얼굴을 가리고 자는 것 모양 가만히 있었다. 정선이는 동생의 치마를 손으로 올려서 작고 예쁜 팬티가 들어나자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 코를 팬티에 박고 상큼하면서도 묘한 냄새를 맡았다. 그러다가 어제 정애가 자기 자지를 빨아 준 생각이 나서 입을 크게 벌리고 입술로 보지 있는 곳을 크게 베어 물고 혀를 이곳저곳 살짝 눌러 보면서 그 촉감을 즐겼다. 정애는 오빠가 보지살을 물고 꼼지락대자 견디지 못하고 보지를 앞으로 내밀며 무언으로 빨리 어떻게 더 해 달라고 재촉했다. 정선이는 보지의 향기에 취해 자지가 빳빳해 지기 시작했고 빨리 보지가 보고 싶어 동생의 팬티를 쭉 잡아내려서 벗겨버렸다. 정애는 너무 좋고 스릴이 느껴져서 보지물이 주르륵 흘러 나오면서도 창피해서 두 손바닥을 펴 완전히 눈을 가리고 보지의 느낌에 집중했다. 정선이는 동생의 다리를 약간 굽히고 양 옆으로 누여서 보지가 환한 불빛에 벌어지게 했다. 그리고 한 뼘도 안되는 그 바로 위에서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하는 누이동생의 벌려진 보지를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정애의 보지는 정선이가 상상하던 동그란 구멍이 아니고 길쭉하게 살이 갈라진 안팎 여기저기에 여러가지 이상하고 야하게 생긴 살들이 수두룩했다. 정선이는 제일 먼저 구멍을 찾았다. 잘 살펴보니 보지 아랫쪽에 빨갛고 얇은 살이 양쪽으로 귀같이 벌어져 있는 가운데 아주 조그만 구멍이 뽕 뚤려있어서 옴실옴실 움직였다. 너무 귀엽고 예뻐서 검지 손가락으로 살짝 찌르니까 손가락을 물듯이 꼬물거렸다. 한동안 그렇게 장난을 치니까 그 구멍에서 매끈매끈한 물이 조금씩 흐르는 걸 알았다. 그 물에 손가락을 담그어 다시 구멍을 찌르니까 쏙하고 마디 하나가 들어가 버렸다. 보지 구멍은 그 들어온 손가락 마디를 반갑다고 꼭꼭 조이고 정애는 그 느낌이 괴상하고 야릿하고 야해서 학학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 다음 날 정애는 오빠에게 한 달 전에 영태 오빠와 있었던 일을 얘기했다. 그리고 그때 경험했던 짜릿한 느낌을 맛보려고 그 후에도 정애 혼자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진 것도 부끄러웠지만 털어 놓았다. 그래도 밤중에 일어나서 오빠의 자지를 몰래 만진 건 말하지 않았다. 다 얘기하고 나서 정애는
“오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오빠 밖에 없어. 영태 오빠하고는 그냥 어쩌다 그렇게 된거야. 어제 아저씨가 만질 때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었어. 그러다가 그만 이상해져서…. 오빠 나 용서해 주는 거지?”
하고 오빠를 빤히 보며 눈물을 글썽였다. 정선이는 동생이 다 털어 놓자 의문이 풀리고 안심이 되었다. 그래도 앞으로 또 누가 동생을 만지면 안 될 것 같아 말했다.
“그럼, 정애야. 넌 아무 잘못한 것 없어. 그렇지만 이제부턴 그런 일 있으면 몸을 옆으로 돌리든지 딴데로 가든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돼. 그럴 수 있지?”
“그럼, 오빠. 이제 누구든지 내 몸을 만지지 못 하게 할게. 오빠만 빼구. 그럼 됐지?”
“나만 뺀다구?”
“응, 오빠. 난 오빠를 좋아하니까 오빠가 나를 어떻게 해도 괜찮아.”
“정말?”
“응, 오빠. 정말이야.”
정선이는 감격하고 또 이상하게 흥분이 되어 잠시 아무 말 안 하고 있다가 정애의 손을 잡고 눈을 들여다 보면서 말했다.
“정애야, 나도 너 좋아하니까 네가 나 아무렇게 해도 괜찮아. 언제든지.”
“정말이야, 오빠?”
“그럼, 정말이지. 우리 힘들면 뭐든지 서로 도와주기로 해. 무어든지 말야”
“응, 오빠. 오빠도 힘드는 거 있으면 뭐든지 말해. 아 참, 저 있지? 저 말야, 오빠는 가끔씩 저… 하얀 오줌 눗고 싶지 않아?”
“응? 하얀 오줌?”
“응, 저 꼬추 막 만지면 나오는 거. 그게 정액이래.”
“나 그런 거 잘 몰라. 그런데 어제 밤에 거기 만지니까 뭐가 나왔어.”
“나올 때 기분 좋았어?”
“응, 이상하게 짜릿짜릿하고 좋았어. 너도 거기 만질 때 좋아?”
“응, 막 짜릿짜릿하구 무지 이상해.”
둘이는 그렇게 얘기하며 얼굴이 빨개져서 마주 보고 부끄럽게 웃었다.
그 날 밤부터 정선이와 정애의 탐험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서로 허락하고 또 허락을 받았기 때문에 거칠 것은 없었지만 그래도 창피해서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예를 들면 오누이가 그런 대화를 한 날 밤에는 정애가 주도권을 잡았다. 그 날도 엄마가 일찍 들어오지 않아 둘이 먼저 잠을 잤다. 자리에 누운 다음 오빠가 먼저 잠이 든 척을 했다. 정애는 오빠 마음을 알 것 같아 이불 밑 오빠의 사각 팬티 가랭이로 손을 넣어 자지를 잡았다. 그렇게 마음놓고 만져보는 오빠의 자지는 너무 귀엽고 보드라웠고 정애는 능숙한 솜씨로 껍질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자지는 요술 방망이 같이 금방 부풀고 딱딱해졌다. 정애는 자지가 껄떡거리기 시작하자 참지 못하고 오빠의 이불을 젖히고 바로 코 앞에서 들여다 보았다. 자기가 오른손오로 꽉 잡았는데도 자지는 늘어나서 그 머리가 반쯤 발갛게 위로 솟아나와 있었다. 정애는 신이 나서 자지를 열심히 들여다 보고 냄새를 맡기고 하고 누르고 돌리고 휘고 못살게 굴었다. 그래도 그 빨간 자지는 싫지 않고 더 해 달라는 듯 꺼떡댔다. 정애는 이제 흥분해서 왼손으로는 쫄깍쫄깍 보지를 까고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가지고 놀았다. 한참 그렇게 하자 정선이는 무엇이 나올 것 같아서 허리를 튀기며 신음했다. 정애는 자기가 자지를 까고 만져서 오빠를 그렇게 흥분시킨게 자랑스럽기도 하고 또 너무 야해서 몸을 떨었다. 그리고 그 야한 느낌에 휩싸여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게슴츠레 한 눈으로 오빠의 둥글고 탐스런 자지 대가리를 입에 가득 물고 사탕같이 빨면서 손가락을 빠른 속도로 보지에 누르며 부볐다. 정애의 그런 행동과 또 둘이 각기 내고 있는 신음소리는 너무 음란해서 오누이는 참지 못하고 동시에 오르기 시작했다. 정선이는 약간 멀건 물을 두어번 동생의 얼굴에 뿌리면서 몸을 떨었고 정애는 그와 동시에 공알을 꼬집으면서 앙 하고 소리치며 엉덩이를 진저리 쳤다.
그 다음 날은 정선이 차례인 양 정애가 먼저 자는 척 했다. 정선이는 어젯밤 정애가 자지를 맛있게 만지면서 입으로 빨아주기까지 했던 보답을 하고 싶었고 또 정애의 몸을 자세히 보고 싶었다. 엄마가 아직 들어오지 않아서 불은 켜져 있었고 정애는 벌써부터 흥분해서 얼굴이 발개져서 두 팔로 얼굴을 가리고 자는 것 모양 가만히 있었다. 정선이는 동생의 치마를 손으로 올려서 작고 예쁜 팬티가 들어나자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 코를 팬티에 박고 상큼하면서도 묘한 냄새를 맡았다. 그러다가 어제 정애가 자기 자지를 빨아 준 생각이 나서 입을 크게 벌리고 입술로 보지 있는 곳을 크게 베어 물고 혀를 이곳저곳 살짝 눌러 보면서 그 촉감을 즐겼다. 정애는 오빠가 보지살을 물고 꼼지락대자 견디지 못하고 보지를 앞으로 내밀며 무언으로 빨리 어떻게 더 해 달라고 재촉했다. 정선이는 보지의 향기에 취해 자지가 빳빳해 지기 시작했고 빨리 보지가 보고 싶어 동생의 팬티를 쭉 잡아내려서 벗겨버렸다. 정애는 너무 좋고 스릴이 느껴져서 보지물이 주르륵 흘러 나오면서도 창피해서 두 손바닥을 펴 완전히 눈을 가리고 보지의 느낌에 집중했다. 정선이는 동생의 다리를 약간 굽히고 양 옆으로 누여서 보지가 환한 불빛에 벌어지게 했다. 그리고 한 뼘도 안되는 그 바로 위에서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하는 누이동생의 벌려진 보지를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정애의 보지는 정선이가 상상하던 동그란 구멍이 아니고 길쭉하게 살이 갈라진 안팎 여기저기에 여러가지 이상하고 야하게 생긴 살들이 수두룩했다. 정선이는 제일 먼저 구멍을 찾았다. 잘 살펴보니 보지 아랫쪽에 빨갛고 얇은 살이 양쪽으로 귀같이 벌어져 있는 가운데 아주 조그만 구멍이 뽕 뚤려있어서 옴실옴실 움직였다. 너무 귀엽고 예뻐서 검지 손가락으로 살짝 찌르니까 손가락을 물듯이 꼬물거렸다. 한동안 그렇게 장난을 치니까 그 구멍에서 매끈매끈한 물이 조금씩 흐르는 걸 알았다. 그 물에 손가락을 담그어 다시 구멍을 찌르니까 쏙하고 마디 하나가 들어가 버렸다. 보지 구멍은 그 들어온 손가락 마디를 반갑다고 꼭꼭 조이고 정애는 그 느낌이 괴상하고 야릿하고 야해서 학학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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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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