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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4 1,477회 0건
This story consists of total ten chapters.

chap. 1

어느 여름 토요일, 이제 새내기로 갓 대학을 입학한 나는 정오의 라켓볼 게임을 끝내고 집으로 와서 엄마가 자신의 자가용을 세차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난 내가 라켓볼 게임을 하러 가기 전에 세차를 하겠다고 엄마에게 약속했던 것을 상기하고 약간 겁이 났다. 그래서 난 엄마가 세차를 하고 있는 집 앞 차도로 재빨리 달려가 가방을 내려놓고 사과를 했다.
"됐어, 잊어버려."
"너처럼 산만한 애를 다루는데도 이력이 났어. 솔직히 네가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구나."
난 스폰지를 집어들고 엄마를 돕기 시작했다. 날씨는 찌는 듯이 무더웠고 난 여전히 라켓볼 게임을 하기 위해 입었던 나일론 셔츠를 입고 있었다. 난 이왕 이렇게 된 것 피부나 태우자고 셔츠를 벗어버렸다. 곧 벌거벗은 내 상체는 땀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어머나,"
엄마가 탄성을 터트리며 말했다.
"너 무슨 운동이라도 했니? 무슨 보디빌딩이라도 한 것처럼 보이는 구나."
엄마가 그런 말을 하는 것에 놀라며 난 고개를 들어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마는 차의 후드 위로 상체를 기대고 내 몸을 감상하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도 역시 반바지와 스페인 풍의 복부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그 티셔츠는 목 아래 부분이 깊이 파여져서 엄마의 탱탱한 작은 젖가슴 위 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그래서 난 엄마의 젖가슴을 쳐다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학교에서 역기운동을 한 이야기를 얼버무리곤 세차하는데 열중했다. 차에 비누칠을 끝내고 내가 스폰지와 비누물통을 모으기 시작하자 엄마가 호스로 물을 뿌려 차를 씻기 시작했다. 그런데 엄마가 호스를 잡고 앞뒤로 물을 뿌리다가 우연히 나를 향해 물을 뿌리고 말았다.
"우악! 엄마! 다 젖었잖아요!"
"진짜?"
엄마는 해맑은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었다.
"어머나, 난 시작도 안 했는데......"
그리곤 갑자기 엄마는 내게로 호스를 겨누었다.
"어어! 이야-"
난 다시금 비명을 지르며 호스를 향해 돌진했다.
"엄마도 한 번 당해 보라 구요."
내가 재빨리 호스 주둥이를 잡자 엄마가 호스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노즐을 꼭 쥐며 당겼다. 엎치락뒤치락하는 도중에 엄마와 난 전신이 완전히 축축이 젖어 버렸다. 결국 엄마가 내 손을 뿌리치고 호스를 잡고는 나를 향해 물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난 엄마가 뿌려대는 물줄기를 막기 위해 호스 줄기를 구부리고 또 구부렸다.
"타임~ 타임!"
난 웃음을 터트리며 소리쳤다. 물이 그치자 엄마와 난 서로를 쳐다보곤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난 엄마의 축축이 젖은 티셔츠를 통해서 엄마의 젖가슴을 나체상태에 있는 것처럼 뚜렷이 볼 수 있음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그런 엄마의 젖가슴을 봄으로 인해 내 아랫도리가 단단해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의 얼굴을 올려다보니 엄마도 내가 엄마의 젖은 셔츠차림에 매혹된 것처럼 내 젖은 반바지에 매료된 것처럼 보였다. 내가 구부리고 있던 호스줄기를 놓자 엄마가 내 얼굴을 향해 물을 뿌려 날 넘어뜨렸다.
"그만, 그만, 졌어요."
난 소리쳤다.
"그만 하세요. 전 샤워나 해야겠어요."
난 내 좆이 폭발하기 전에 딸딸이를 쳐야만 했다. 그래서 난 구르듯이 집을 향해 곧장 뛰어 들어갔다. 따뜻한 샤워 물줄기 속에서 좆에 비누칠을 하면서 내 뇌리 속은 엄마의 소녀 같은 몸매와 앙증맞은 젖가슴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찼다. 빠르게 좆을 문질러대자 점점 클라이막스가 가까워졌다. 그런데, 갑자기 욕실 문이 벌컥 열렸다. 투명한 샤워실 문을 통해서 엄마가 욕실로 들어와 문을 닫는 흐릿한 영상이 보였다.
"빨리 좀 하렴, 나도 완전히 젖어서 샤워를 해야겠구나."
난 서둘러 사타구니에 있는 거품을 씻어내며 말했다.
"그래도, 그건 엄마 때문이라구요, 이제 엄마가 당할 차례예요. 그러니 제가 샤워를 끝낼 때까지 기다리세요"
"무슨 그런 말을 하는 거니"
엄마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나서 놀랍게도 난 샤워실의 투명한 문을 통해서 엄마가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맨 먼저 하얀 티셔츠가 벗겨지고 반바지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불현듯 난 내가 엄마의 발가벗은 몸을 훔쳐보면서 샤워실의 문이 습기로 흐릿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바라는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난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것을 곧 알았다. 왜냐하면 옷을 벗은 뒤 곧장 엄마가 샤워실의 문을 열고 샤워실로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거기 있니!"
엄마는 말을 하곤 내 하체를 내려다보았다.
"이런, 맙소사! 네 거기가 엄청 단단해졌구나!"
"어-어-어-엄--마!"
난 말을 더듬거리며 소리쳤다.
"여기서 뭘 하시려는 거예요?"
"어머, 얘, 귀청 떨어지겠다. 네 알몸을 한 두 번 보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러니?"
"우린 둘 다 성인이야, 안 그러니?"
엄마는 무언가 암시하는 듯이 말했다. 내가 아연실색하며 엄마를 쳐다보았다.
"왜 그러니, 빌, 넌 요 몇 년 동안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었잖니? 너의 그런 뜨거운 눈길에 엄마도 항상 몸이 달아올랐단다. 그런데 네 이렇게 멋진 몸으로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으음, 엄마도 여자란다.......... 그것도 아주 음탕한........"
난 한 번 더 거부의 몸짓을 했다.
"아빠는 어쩌구요?"
"아빠는 골프 치러 가서 앞으로 세 시간 동안은 집에 오지 않을 거야, 게다가 아빠도 이걸 그다지 나쁘게 생각하시지 않을 거야. 이제, 엄마가 네 몸을 만져도 괜찮겠니?"
이렇게 말하며 엄마는 내게로 다가와 내 좆을 손으로 잡아 쥐었다.
"오, 네 이건 정말 멋지구나." 엄마는 내 좆을 쓰다듬으며 사랑스럽게 속삭였다. "비누칠을 좀 더하는 게 어떠니? 이런, 더 미끄러워졌어. 내 사랑스런 아들, 넌 정말 멋진 좆을 가졌구나. 이런 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네 걸 잡아보았을 텐데...."
엄마의 길고 가는 손가락이 내 좆을 감싸고 춤추기 시작하자 난 머리 속이 빙빙 돌며 현기증이 났다. 곧 내 모든 저항은 내 눈을 감으면서 모두 사라지고 난 마침내 실현되고 있는 그토록 꿈꿔왔던 나의 환상 속으로 빠져들었다.
"얘, 빌~"
엄마가 허스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너도 내 몸을 만져주렴."
"내 몸이 어때, 적어도 아직은...."
난 멍하니 엄마의 젖가슴을 향해 손을 뻗어서 거기에 비누칠을 했다. 그리고 두 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들어올리고 비틀고 주무르고 비벼댔다. 내가 엄마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희롱하자 엄마의 입에서 길고 낮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오, 그래, 자기, 내 젖꼭지를 만져 줘, 엄마의 젖꼭지를.... 오, 좋아, 빌~~~."
내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는 엄마의 손이 약간 더 빨라졌다. 그러나 내 얼굴을 마주보고 서 있는 자세로 인해 엄마가 손으로 내 좆을 딸딸이 치기에 불편했다. 그래서 엄마는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더니 더 열심히 내 좆을 딸딸이 치면서 동시에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무릎을 휘청거리면서 난 곧 사정이 가까워옴을 느꼈다. "그래,"
엄마는 내 좆을 더 세게 훑어대며 어서 좆물을 싸라고 재촉했다.
"엄마를 향해 싸버려, 날 향해 쏴, 오~ 어서, 내 아들, 엄마의 얼굴에다 좆물을 쏴버려." 난 큰 소리로 신음하며 엄마의 말을 따라 말 그대로 나를 낳아준 친 엄마의 얼굴 전체에다 내 뜨거운 좆물을 싸버렸다.
"좋아! 그래!"
엄마는 환호성을 터트렸다.
"나- 나도 쌀 것 같아. 오오오, 나도 나와, 빌~"
우리의 오르가즘이 가라앉자 엄마는 욕조 안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자신의 뜨거운 보지에 물을 뿌리면서 손가락으로 얼굴에 묻은 내 좆물을 떠서 빨아먹기 시작했다.
"으으으음, 맛있어!"
엄마는 내 좆물을 먹으면서 씽긋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다음엔 네 좆에서 직접 맛보고 싶어."
그러자 내 좆이 전혀 좆물을 싸지 않은 것처럼 또 다시 곧바로 벌떡 일어서며 단단해졌다.
"지금은 어때요, 엄마.
" "물론 좋아요, 자기."
"하지만 우선 날 위해 어떤 일을 좀 해 줘야만 해요."
"무언지 말해봐요."
내가 말했다.
"이리 와요."
엄마가 손짓해 날 가까이 오라고 불렀다.
"엄마의 보지를 빨아줘요."
엄마는 욕조의 가장자리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아 긴 다리를 옆으로 좌악 벌렸다. 내가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자 샤워기의 물이 내 등뒤로 세차게 떨어졌다. 난 곧바로 엄마의 보지계곡에 내 보지 빠는 테크닉을 선사했다. 그러자 엄마는 다리를 들어 내 어깨위로 올려 둥글게 감싸고 손으로 내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서 내가 태어난 바로 그 장소로(운 좋게도 아주 오래 전이었으리라!) 내 얼굴을 깊숙이 집어넣었다.
"오, 하윽! 빌~~"
엄마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했다.
"너~~~ 하아악! 보지 빠는 기술이 전문가 같아~~~. 날 죽여줘, 자기, 흐윽! 엄마를 자지러지게 해 줘! 하아앙!"
그래서 난 그렇게 했다. 엄마가 자지러질 정도로 손가락으로 쑤셔대면서 세차게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엄마의 늘씬한 두 다리는 내 얼굴을 자신의 사타구니에다 뭉개버릴 듯이 강하게 죄어댔다. 강렬한 자극을 못 이겨 등을 활처럼 휘고 있는 엄마가 욕실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난 두 팔로 엄마의 허벅지를 꼭 잡고 있어야만 했다. 엄마의 희열에 찬 비음이 욕실의 타일로 된 벽에 부딪쳐 메아리쳤다.
"하으으윽! 하아아앙! 하으윽, 조~~ 좋아, 죽을 것 같아! 오~~~ 빌~~~"
마침내 엄마의 오르가즘이 가라앉고 내 목을 죄고 있던 다리를 풀자 그제서야 난 거칠어진 호흡을 진정시킬 수 있었다.
(있잖아요, 누군가 헌신적으로 보지를 빨아대는 사람들을 위해 잠수용 (nose snorkel)코호흡기를 발명해야해요)
그때까지 내 좆은 여전히 단단한 체로 아래위로 끄덕 끄덕거리고 있었다.
"지금 내 좆을 빨고 싶지 않나요?"
난 일어서서 엄마에게 물었다. 그래서인지 내 좆은 엄마의 입과 같은 높이에 자리하게 되었다. 엄마는 얼굴에 꿈꾸는 듯이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우고는 나를 올려다보았다. "물론, 그럴게, 아들아."
엄마가 대답했다.
"하지만 우선 몸을 닦고 침실에서 그걸 해 줄게. 좋지?"
이건 나에게도 좋았다. 그래서 난 그러자고 대답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몸을 수건으로 사랑스럽게 닦아주고 킹사이즈의 침대가 있는 부부용 침실로 향했다.

the end of cha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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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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