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나 2부

창밖을 쳐다보는 그녀의 옆모습이 넘 매혹적인걸 느끼면서 무작정 안아버렸다
아이~~ 안돼 오빠 왜그래 ,,,,, 안그리기로 하구선.....
응 응 조그만 ,,, 하면서 보채구 벌떡 안아 들구 침대에 뉘어 버렸다.
제발 이러지마~~ 아~아~~ 한참을 실강이 하면서 그녀는 힘자랑이라도 하듯이
바둥그리다가 못내 무너져 내렸다.
한거플식 벗겨내린 그녀의 나신은 옷을 입었을때의 그녀가 아니었다.
잘록한 허리에 솟아 오런 엉등이는 그야말로 첨으로 대하는 예술 자체였다.
옛말에 오리궁둥이가 벗겨 놓으면 이쁘다고 누가 그랬지만 오리궁둥이도 아닌 그녀의 히프는 위로 쳐올려진 엉등이와 적당이 살오런 허벅지로 인해 환상의균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스스로의 흥분을 자제하면서 있는실력을 발휘하지만 좀 처럼 그녀는 반흥을
보이는거 같지 않았다.
사실 난 여자의 보지에는 손가락을 잘 넣지 않는다. 왜냐하면 손에는 온갖 균이 있겠지 하는 관념 때문에 참는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온갖 스비스를 다해도
신음 소리 한번 안내는 그녀땜에 존심이 상해서 앙증맞은 그녀의 보지전체를 손으로 압박 하다가 무심코 중지 손가락이 가운데푹 빠져 버렸다.
헉~~~ 이거뭐야 . 그야말로 계곡 속에는 분비물로 인산 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나중에 들은이야기지만 그녀는 참느라고 엄청 이빨을 물면서 다런생각도 하면서
침대 자락을 당겼다고 했다 이유인즉 당신을 너무 사랑 하기에 조숙한 여자로
보이고 싶었고 천박스런 여자로 볼까봐 두려웠다고 그랬다.
암튼 그녀가 몸으론 무척 달아오런걸 확인한 나는 그녀의 양다리 사이로 들어 가려고 하는데 또 그녀가 허락해 주지 않았다.
그만 오빠 이제 그만해~~~ 제발......
그런데 무심결 인양 그녀의 손이 날 미는척 하면서 나의 그것을 슬쩍 만져 보구
가는것이었다. 후후후 어 요거 봐라. 사실 아무리 우연인척해두 우린
그정도 낌새 정돈 알수 있는 연룬에 있는것이다.
후후후 속으론 좋아하면서 이러구나 라는생각에 더욱 손에 힘을 주고
양다리를 벌리고 가운데로 몸을 실었다. 한번 잡은 기회를 놓지 않고 언릉 홍건이 젖어 있는 보지에 밀어 넣자 충분이 젖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다리에 힘을 주는지
쉽게 들어 가지 못했다. 다시한번 뺏다 힘껏 밀어 넣자 우욱 ~~~ 소리와 함께
깁숙이 그녀의 속으로 들어 박혔다.
희미 하게 아~~ 아~~ 그녀의 입술이 뜨는것을 보면서 온갖 인상을 쓰며 두눈을
더욱더 꼭 감는 것이었다.
평균적 남자의 자지에 비해 조금은 커다고 자부해온 나이기에 나름대로 자신감을
갖고 밀어 넣은 상태에서
이쪽 저쪽으로 힘을 쓰면서 새로운 게척지에 대한 탐색을 하기 시작 하였다.
한가지 이상한것은 보지에서는 흥분으로 인한 분비물은 계속 흘러내리는것 같은데
그녀의 반흥은 잘 느끼지 못한것이었다.
여자란 자고로 소리도 질러고 색도 쓰야 맛을 느끼는 나로서는 조금은 실망스런 부분이었다( 나중에 다 이해 하였지만) 어휴~~ 언제 길들이지... 나참..
그와중에서도 난 나중일까지 걱정하고 있었어니 하하하..

그렇게 우린 첫 관계를 가지고 나서부턴 서로를 확인한 사이라 그런지
더욱 밀착하게 되었고 어디서 그런 정력이 생겼는지 매일 빠짐없이 관계를 하였다.
순진한 그녀의 입에서 이젠 당신 좃없인 못 살것같다는 말이 나온것은 첫 관계후
거의 한달 만에 나온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