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 상담소 1부
나는 10여년 동안이나 은밀하게 가칭 “은밀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제까지 상담한 중에 상담내용이 보편적이고 유익하거나 아니면 기발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추려서 질문과 답변을 같이 올리려고 한다. 물론 사람들의 이름은 바꾸었고 내용도 약간의 각색을 하였다. 읽다가 재미있거나 어처구니가 없으면 “허허,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웃어 넘기고 어쩌다가 감동이 되거나 배울 내용이 있으면 남을 통해서 약간의 인생을 경험한다고 생각하기를 바란다.
먼저 아주 흔하고 쉬운 질문부터 실어본다.
질문 1
저는 17세의 남자인데요, 아무래도 제 성기가 너무 작은 것 같아요. 재어보니까 발기했을 때 9센티 밖에 안돼요. 이래도 여자가 좋아할까요?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기구나 약을 사용하든지 아니면 수술을 해서 크거나 굵게 만들어야 할까요?
답변
이놈의 자지 크기는 어느 남자이든지 무지 신경을 쓰는 것 같고 그 때문에 고민하고 더러는 자살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정말 자지 크기가 중요할까? 어떤 곳에 보면 그렇지 않다고 하고 야설 같은 걸 읽어 보면 좆 큰 놈이 왕이다. 넣기만 하면 어떤 여자든지 뿅뿅 간다. 그런데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일까?
그 간단한 답은 바로 둘 다 진실이라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란 말이냐?
많은 여자들에게 어떤 크기의 자지를 제일 선호하고 자지의 크기가 얼마나 중요하며 왜 중요한지 조사해서 그 답을 정리 보고한 외국의 잡지가 있었다. 놀랍게도 불과 20% 정도가 커다란 자지를 선호했고 15% 정도는 약간 작은 자지를 나머지 대부분의 여자들이 보통크기의 자지를 제일 좋아했다. 그러니까 크기 자체로만으로 따지면 자지가 작은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하고 맞는 여자를 고르는 게 문제인 것이다. 좆이 작아도 그렇지만 좆이 커도 상대를 잘 골라야 한다. 왜냐하면 여자들의 약 반수가 큰 자지를 덜 선호하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싫어한다는 것도 꼭 알아둘 일이다. 반면에 약 10%의 여자들은 좆이 크면 클수록 좋다고 했다. 그러니까 그런 여자들에겐 야설이 맞는 것이다. 약간 작은 자지를 선호하는 여자들도 약간 작은 자지라는 거지 아주 작은 자지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큰 좆을 꺼리는 이유는 두가지이다. 물론 제일 큰 이유는 아프다는 것이다. 아파서 마음대로 힘을 주기도 그렇고 할 때는 시원해도 나중에 뻐근하고 뒷맛이 좋지 않은 것이다. 나의 생각으로는 계속되는 섹스상대로는 아파서 꺼릴 지라도 한두번의 번개 상대로는 굶어서 근질근질한 보지라면 큰 좆이 아프고 뿌듯하게 박아주니까 작은 것보다 나을지도 모른다. 큰 좆 기피의 둘째 이유는 좆 큰 놈들이 좆이 크답시고 오밀조밀 꼼꼼히 애무도 안(못?)해주고 상대가 금방 오르기를 기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놈들은 아프다고 소리 지르는 걸 좋아서 그러는 줄 안단다. 특히 처녀가 처음 할 때나 경험 적고 어린 여자들은 커다란 자지로 쑤시면 좋기는 커녕 무지 아프기만 하다. 보통 많은 성인 여자가 결혼한 후 1년 쯤 지나야 오르가즘을 느끼는 건 아주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니 경험이 없는 여자는 말 할 나위도 없는 게 아닌가? 그러니까 숫보지를 다룰 때는 제발 천천히 사랑을 표현하고 안심시키고 그리고 또 충분히 애무하고 또 애무해서 정말 박아달라고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부드럽게 넣고 움직여라. 그리고 그여자가 오르가즘에 오르는 걸 기대하지 말아라. 그래도 당신이 잘만 하면 쾌감도 느끼고 행복해 할 것이다.
그러니까 좆이 크던 작던 무슨 이상한 약이나 기구 또는 수술에 마음두지 말고 모든 남자들은 두가지를 단련해라. 첫째, 기술을 연마하고 몸을 단련하라. 칼이 큰 걸 가졌다고 싸움을 잘 하는 게 아니다. 칼은 크기보다는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또 기술이라는 게 비법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기술 있는 남자가 되려하지 마라. 그런 기술은 절대 없다. 단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기술을 착실히 제대로 익혀라.
내가 좋아하는 말중에 이런 게 있다. “세상에 법은 많은데 그것을 실행하는 자가 없도다!” 무술의 경우에도 방법이 모자라는 게 아니고 연마하는 자가 드물 뿐이고 섹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책방을 가 봐도 섹스의 책이 허다하고 대부분의 책들이 많은 유익한 기술을 담고 있다. 한 두가지라도 제대로 익혀서 쓰면 백전백승이다. 왜냐? 그만큼의 기술도 제대로 익히고 발휘하는 사람이 많이 없으니까.
몸의 단련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무엇이든 신빙성 있는 것을 골라 몸을 단련해서 건강하고 충분한 시간동안 힘있고 기술있고 맛있게 박아 줄 수 있는 몸을 만들어라.
둘째, 몸과 기술보다고 더욱 중요한 것이 마음이다. 마음이 조급하거나 불안하면 섹스를 잘 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매력이 없을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여자를 얻으려면 그 마음부터 끌어라. 그러려면 자신의 수양부터 해야 하고 또 그러다 보면 사랑의 묘리도 깨달을 수 있다.
쉽게 얘기해서 만일 내 자지가 발기했을 때 7센티라고 해보자. 그래도 절대 낙담하지 마라. 한숨 쉰다고 될 일 없다. 먼저 작은 좆이라도 튼튼하고 멋있게 만들어라. 그리고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알게되고 그러다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주저없이 접근하고 용감하게 유혹해서 박아보라. 정말로 당신이 실력을 갖추었다면 그 여자가 홍콩가게 만들어 줄 수 있을 확율은 적어도 80%라는 걸 잊지 마라. 그렇게 한 여자라도 행복하게 만들어 준 후에는 당신의 자지 작은 고민은 만리 밖으로 도망 갈 것이다. 어쩌다 그 여자가 큰 좆 선호가라 하거라도 낙심하지 마라. 그 네배의 여자가 그렇지 않으니까 눈 감고 골라도 다음 번에는 제대로 걸릴 것이다.
나는 10여년 동안이나 은밀하게 가칭 “은밀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제까지 상담한 중에 상담내용이 보편적이고 유익하거나 아니면 기발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추려서 질문과 답변을 같이 올리려고 한다. 물론 사람들의 이름은 바꾸었고 내용도 약간의 각색을 하였다. 읽다가 재미있거나 어처구니가 없으면 “허허,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웃어 넘기고 어쩌다가 감동이 되거나 배울 내용이 있으면 남을 통해서 약간의 인생을 경험한다고 생각하기를 바란다.
먼저 아주 흔하고 쉬운 질문부터 실어본다.
질문 1
저는 17세의 남자인데요, 아무래도 제 성기가 너무 작은 것 같아요. 재어보니까 발기했을 때 9센티 밖에 안돼요. 이래도 여자가 좋아할까요?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기구나 약을 사용하든지 아니면 수술을 해서 크거나 굵게 만들어야 할까요?
답변
이놈의 자지 크기는 어느 남자이든지 무지 신경을 쓰는 것 같고 그 때문에 고민하고 더러는 자살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정말 자지 크기가 중요할까? 어떤 곳에 보면 그렇지 않다고 하고 야설 같은 걸 읽어 보면 좆 큰 놈이 왕이다. 넣기만 하면 어떤 여자든지 뿅뿅 간다. 그런데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일까?
그 간단한 답은 바로 둘 다 진실이라는 것이다. 이게 무슨 소리란 말이냐?
많은 여자들에게 어떤 크기의 자지를 제일 선호하고 자지의 크기가 얼마나 중요하며 왜 중요한지 조사해서 그 답을 정리 보고한 외국의 잡지가 있었다. 놀랍게도 불과 20% 정도가 커다란 자지를 선호했고 15% 정도는 약간 작은 자지를 나머지 대부분의 여자들이 보통크기의 자지를 제일 좋아했다. 그러니까 크기 자체로만으로 따지면 자지가 작은것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하고 맞는 여자를 고르는 게 문제인 것이다. 좆이 작아도 그렇지만 좆이 커도 상대를 잘 골라야 한다. 왜냐하면 여자들의 약 반수가 큰 자지를 덜 선호하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싫어한다는 것도 꼭 알아둘 일이다. 반면에 약 10%의 여자들은 좆이 크면 클수록 좋다고 했다. 그러니까 그런 여자들에겐 야설이 맞는 것이다. 약간 작은 자지를 선호하는 여자들도 약간 작은 자지라는 거지 아주 작은 자지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큰 좆을 꺼리는 이유는 두가지이다. 물론 제일 큰 이유는 아프다는 것이다. 아파서 마음대로 힘을 주기도 그렇고 할 때는 시원해도 나중에 뻐근하고 뒷맛이 좋지 않은 것이다. 나의 생각으로는 계속되는 섹스상대로는 아파서 꺼릴 지라도 한두번의 번개 상대로는 굶어서 근질근질한 보지라면 큰 좆이 아프고 뿌듯하게 박아주니까 작은 것보다 나을지도 모른다. 큰 좆 기피의 둘째 이유는 좆 큰 놈들이 좆이 크답시고 오밀조밀 꼼꼼히 애무도 안(못?)해주고 상대가 금방 오르기를 기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놈들은 아프다고 소리 지르는 걸 좋아서 그러는 줄 안단다. 특히 처녀가 처음 할 때나 경험 적고 어린 여자들은 커다란 자지로 쑤시면 좋기는 커녕 무지 아프기만 하다. 보통 많은 성인 여자가 결혼한 후 1년 쯤 지나야 오르가즘을 느끼는 건 아주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니 경험이 없는 여자는 말 할 나위도 없는 게 아닌가? 그러니까 숫보지를 다룰 때는 제발 천천히 사랑을 표현하고 안심시키고 그리고 또 충분히 애무하고 또 애무해서 정말 박아달라고 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부드럽게 넣고 움직여라. 그리고 그여자가 오르가즘에 오르는 걸 기대하지 말아라. 그래도 당신이 잘만 하면 쾌감도 느끼고 행복해 할 것이다.
그러니까 좆이 크던 작던 무슨 이상한 약이나 기구 또는 수술에 마음두지 말고 모든 남자들은 두가지를 단련해라. 첫째, 기술을 연마하고 몸을 단련하라. 칼이 큰 걸 가졌다고 싸움을 잘 하는 게 아니다. 칼은 크기보다는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또 기술이라는 게 비법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기술 있는 남자가 되려하지 마라. 그런 기술은 절대 없다. 단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기술을 착실히 제대로 익혀라.
내가 좋아하는 말중에 이런 게 있다. “세상에 법은 많은데 그것을 실행하는 자가 없도다!” 무술의 경우에도 방법이 모자라는 게 아니고 연마하는 자가 드물 뿐이고 섹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책방을 가 봐도 섹스의 책이 허다하고 대부분의 책들이 많은 유익한 기술을 담고 있다. 한 두가지라도 제대로 익혀서 쓰면 백전백승이다. 왜냐? 그만큼의 기술도 제대로 익히고 발휘하는 사람이 많이 없으니까.
몸의 단련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무엇이든 신빙성 있는 것을 골라 몸을 단련해서 건강하고 충분한 시간동안 힘있고 기술있고 맛있게 박아 줄 수 있는 몸을 만들어라.
둘째, 몸과 기술보다고 더욱 중요한 것이 마음이다. 마음이 조급하거나 불안하면 섹스를 잘 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매력이 없을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여자를 얻으려면 그 마음부터 끌어라. 그러려면 자신의 수양부터 해야 하고 또 그러다 보면 사랑의 묘리도 깨달을 수 있다.
쉽게 얘기해서 만일 내 자지가 발기했을 때 7센티라고 해보자. 그래도 절대 낙담하지 마라. 한숨 쉰다고 될 일 없다. 먼저 작은 좆이라도 튼튼하고 멋있게 만들어라. 그리고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알게되고 그러다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주저없이 접근하고 용감하게 유혹해서 박아보라. 정말로 당신이 실력을 갖추었다면 그 여자가 홍콩가게 만들어 줄 수 있을 확율은 적어도 80%라는 걸 잊지 마라. 그렇게 한 여자라도 행복하게 만들어 준 후에는 당신의 자지 작은 고민은 만리 밖으로 도망 갈 것이다. 어쩌다 그 여자가 큰 좆 선호가라 하거라도 낙심하지 마라. 그 네배의 여자가 그렇지 않으니까 눈 감고 골라도 다음 번에는 제대로 걸릴 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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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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