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섹스의 경제학 ? 37부
그 다음 날은 결혼식때문에 모두 바쁘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모두 한 숨 놓고 쉬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정선이는 옆집에 놀러가고 영태오빠가 정애에게 같이 산보를 가자고 했다. 정애는 어제의 경험이 야릇하면서도 그리 기분이 나쁘지 않았고 또 뭔지 모를 기대와 호기심에 선듯 영태오빠를 따라 나섰다. 둘은 나가서 이것저것 사 먹고 놀다가 깜깜한 들길로 산보를 갔다. 오빠는 이런저런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서 정애를 계속 웃기다가 주위에 아무도 없자
“정애야, 어제 내가 그런 것 때문에 많이 놀라지 않았어? 이제 괜찮아?”
하고 물었다. 정애는 금방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밝은 못소리로
“아냐, 오빠. 첨엔 좀 놀랐지만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하고 오빠를 안심시켰다. 영태는 용기를 얻어
“정애야, 너 내일 가면 오랫동안 못 볼 텐데 나 한 번만 더 그렇게 해두 돼?”
하고 떠 보았다. 정애는 오빠를 따라 나올 때부터 조만간 오빠가 그렇게 나오리라는 걸 예상했기 때문에 놀라지 않고
“오빠, 괜찮아. 그 대신 오늘 그렇게 하면 나중에 우리 만날 땐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해. 나 그런 거 잘 모르고 무지 창피하단 말야.”
하고 말했다. 영태는 귀여운 외사촌 동생이 너무 싹싹하게 대해 주니까 너무 기뻐서
“그래, 정애야. 나 약속할게. 앞으로 너 만나면 내가 나쁜 생각 안 하고 공주님같이 깍듯이 모실게. 넌 너무 착하고 예쁜 내 동생이야.”
하고 어두운 밤길에서 정애를 꼭 안아 주었다. 영태는 정애가 이제 허락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오른손으로 정애의 허리를 안고 정애와 나란히 섰다. 그리고 허리를 잡던 손을 내려 정애의 볼록하고 보드라운 엉덩이 두 쪽을 손바닥으로 싸고 살살 부비고 어루만졌다. 정애는 그 감촉이 싫지 않아서 오빠에게 몸을 기대고 엉덩이의 감촉에 신경을 모으고 있었다. 얼마를 그러고 있으니까 영태는 좆이 발기하여 바지를 눌러 올리는 걸 느꼈다. 그래서
“정애야, 나 지금 또 자지가 커져서 하얀 오줌이 마려워. 나 꺼낼께. 괜찮치?”
하며 달빛에 발갛게 상기한 동생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정애는 좀 부끄러워져서 조그만 소리로
“응, 오빠.”
했다. 영태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어 단단해 진 자지를 꺼내서 껍질을 까 내리면서
“정애야, 이것 봐봐. 네가 보고 있으니까 자지가 좋아서 막 꺼떡거려. 귀엽다고 한번만 만져 줄래?”
하고는 정애의 왼손을 가져다가 자지를 꼭 쥐어 주었다. 정애는 손 하나 가득히 뜨끈뜨끈한 외사촌 오빠의 자지가 만져지자
“난 몰라, 오빠. 창피해.”
하면서 손을 빼는 시늉을 했다.
“괜찮아, 정애야. 조금만 만져 줘. 네가 만지면 금방 하얀 오줌 눌 수 있어.”
정애는 오빠가 사정하자 못 이기는 척하고는 굵고 뜨거운 자지를 아까 오빠가 만진 것처럼 쥐고 얼굴을 약간 가까이 가지고 가서 들여다 보았다.
“오빠 고추 무지 크다. 근데 왜 이렇게 뜨거워?”
“고추가 아니고 자지야. 하얀 물 싸구 싶으면 이렇게 뜨거워 져. 그리구 막 근지러워 져서 쌀 때까지 만져 줘야 돼.”
“하얀 오줌이 뭐야? 그거 정자지? 애기 만드는 거 말야.”
“너 그거 어떻게 알아?”
“응, 학교에서 가르쳐 줬어. 근데 지금도 막 근지러워?”
“아냐, 네가 만지니까 짜릿짜릿하고 기분 좋아. 근데 자지 이렇게 만져 줄래?”
영태는 자지를 잡고 있는 정애의 손을 쥐고 자지를 자극하는 법을 가르쳤다. 정애는 머리도 좋았고 또 이제 호기심이 동해서 금방 요령을 깨우쳤다. 얼마 있지 않아서 이제 오빠의 자지를 왼손으로 꼭 눌러 잡고는 위아래로 움직여서 제법 맛나게 깠다.
영태는 정애가 그럴 듯 하게 자지를 까기 시작하자 자기 손으로 까는 느낌과는 엄청 달라 그 느낌을 만끽하고 있다가 오른손으로 정애가 입고 있는 츄레닝 바지뒤로 손을 넣어 맨 엉덩이를 만졌다. 동생의 엉덩이는 만질 때 약간 떨리는 듯 하는데 도톰하고 보드라워서 너무너무 귀여웠다. 손을 밑으로 조금씩 가져가서 사타구니 쪽으로 이동하니까 그 보드라움과 떨림이 더했다. 항문을 스쳐서 이제 손을 밑에서 위로 받치듯이 하면서 손가락으로 조금씩 확인해 가면서 엉덩이 사이 앞으로 더 찔러 넣었다. 드디어 손가락 세개가 조그맣지만 이제 막 부풀어 오르고 있는 정애의 보지를 완전히 감싸고 가운데 손가락이 누운 채로 골짜기를 얕게 침입해서 손끝이 공알에 닿았다. 영태는 손끝으로 약간 누르고 손바닥은 항문 근처의 엉덩이 살들을 지긋이 주물렀다. 정애는 약간 겁이 나기도 했지만 오빠의 손가락에 어제 느낀 그 야릇하고 답답하던 느낌이 보지에 되 살아났다. 그 느낌은 완성된 것이 아니고 어떤 다르고 강한 느낌의 전주같아서 그것이 무엇일까 하는 기대감을 주었다. 그래서 정애는 오빠의 자지를 까고 있는 왼손의 움직임에 충실하면서도 오빠의 손가락이 만지고 있는 보지의 느낌에 신경을 집중해서 그 감촉을 즐기려고 했다.
영태는 이제 뒤로 정애의 보지를 만지는게 힘이 들어서 손을 바지와 팬티 앞쪽으로 넣고는 보지를 손으로 감싸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속살을 이곳저곳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이제 보지 안은 매끌매끌한 물이 제법 나와서 손가락을 보짓물에 적신 다음 공알을 조금씩 까면서 톡톡 누르고 돌렸다. 그렇게 서로 자지 보지를 만지며 아무 말 없이 색색대면서 그 느낌을 즐기고 있는 외사촌 남매는 그 짜릿하고 감미로운 자지 보지의 감촉이 영원히 계속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이윽고 영태는 사정이 가깝다는 신호를 느끼고는
“정애야, 나 이제 금방 쌀거야. 좀 팍팍 까 줄래?”
했다. 정애도 이제 어제부터 가물가물했던 느낌이 구체화되어 오빠 손가락이 누르고 돌릴 때마다 학학 소리가 나오면서 찌릿한 감촉이 점차로 커지다가 이제 보지 근처가 화해지고 몸이 붕 뜨는 듯한 느낌이 났다. 그래서
“오빠, 나도 기분이 이상해. 조금만 더 꼭꼭 눌러 줘.”
하면서 오빠 좆을 다시 잡고 이리저리 누르면서 정성껏 깠다. 영태도 순진하고 예쁜 동생이 자기 손길에 흥분애서 야한 부탁을 하자 더욱 흥분이 되어서 정성을 들여서 정애의 보지가 꿈틀하며 반응을 보이는 방향과 속도를 알아내고 이제까지 보다도 더 맛있고도 강하게 공알을 자극했다. 이제 둘이는 올까말까 하고 있는 어떤 절정을 맛보려고 치달렸는데 드디어 영태가
“어허헉!”
하면서 정액을 어제보다도 더 힘차게 쭉쭉 싸기 시작했다. 정애는 잡고 있는 오빠의 자지가 벌컥벌컥하면서 좆물을 내 뿜자 갑자기 흥분에 휩싸여
“나 꼭 눌러 줘, 오빠!”
하면서 허리를 내밀어 보지를 오빠 손가락에 꽉 눌러 뭉개면서 바르르 떨며 작지만 확실히 몸을 경직시키며 올랐다. 그렇게 잠시동안 있다가 둘은 힘이 다 빠져서 집에 와서는 골아 떨어져서 잤다.
그 다음 날은 결혼식때문에 모두 바쁘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모두 한 숨 놓고 쉬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정선이는 옆집에 놀러가고 영태오빠가 정애에게 같이 산보를 가자고 했다. 정애는 어제의 경험이 야릇하면서도 그리 기분이 나쁘지 않았고 또 뭔지 모를 기대와 호기심에 선듯 영태오빠를 따라 나섰다. 둘은 나가서 이것저것 사 먹고 놀다가 깜깜한 들길로 산보를 갔다. 오빠는 이런저런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서 정애를 계속 웃기다가 주위에 아무도 없자
“정애야, 어제 내가 그런 것 때문에 많이 놀라지 않았어? 이제 괜찮아?”
하고 물었다. 정애는 금방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밝은 못소리로
“아냐, 오빠. 첨엔 좀 놀랐지만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하고 오빠를 안심시켰다. 영태는 용기를 얻어
“정애야, 너 내일 가면 오랫동안 못 볼 텐데 나 한 번만 더 그렇게 해두 돼?”
하고 떠 보았다. 정애는 오빠를 따라 나올 때부터 조만간 오빠가 그렇게 나오리라는 걸 예상했기 때문에 놀라지 않고
“오빠, 괜찮아. 그 대신 오늘 그렇게 하면 나중에 우리 만날 땐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해. 나 그런 거 잘 모르고 무지 창피하단 말야.”
하고 말했다. 영태는 귀여운 외사촌 동생이 너무 싹싹하게 대해 주니까 너무 기뻐서
“그래, 정애야. 나 약속할게. 앞으로 너 만나면 내가 나쁜 생각 안 하고 공주님같이 깍듯이 모실게. 넌 너무 착하고 예쁜 내 동생이야.”
하고 어두운 밤길에서 정애를 꼭 안아 주었다. 영태는 정애가 이제 허락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오른손으로 정애의 허리를 안고 정애와 나란히 섰다. 그리고 허리를 잡던 손을 내려 정애의 볼록하고 보드라운 엉덩이 두 쪽을 손바닥으로 싸고 살살 부비고 어루만졌다. 정애는 그 감촉이 싫지 않아서 오빠에게 몸을 기대고 엉덩이의 감촉에 신경을 모으고 있었다. 얼마를 그러고 있으니까 영태는 좆이 발기하여 바지를 눌러 올리는 걸 느꼈다. 그래서
“정애야, 나 지금 또 자지가 커져서 하얀 오줌이 마려워. 나 꺼낼께. 괜찮치?”
하며 달빛에 발갛게 상기한 동생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정애는 좀 부끄러워져서 조그만 소리로
“응, 오빠.”
했다. 영태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어 단단해 진 자지를 꺼내서 껍질을 까 내리면서
“정애야, 이것 봐봐. 네가 보고 있으니까 자지가 좋아서 막 꺼떡거려. 귀엽다고 한번만 만져 줄래?”
하고는 정애의 왼손을 가져다가 자지를 꼭 쥐어 주었다. 정애는 손 하나 가득히 뜨끈뜨끈한 외사촌 오빠의 자지가 만져지자
“난 몰라, 오빠. 창피해.”
하면서 손을 빼는 시늉을 했다.
“괜찮아, 정애야. 조금만 만져 줘. 네가 만지면 금방 하얀 오줌 눌 수 있어.”
정애는 오빠가 사정하자 못 이기는 척하고는 굵고 뜨거운 자지를 아까 오빠가 만진 것처럼 쥐고 얼굴을 약간 가까이 가지고 가서 들여다 보았다.
“오빠 고추 무지 크다. 근데 왜 이렇게 뜨거워?”
“고추가 아니고 자지야. 하얀 물 싸구 싶으면 이렇게 뜨거워 져. 그리구 막 근지러워 져서 쌀 때까지 만져 줘야 돼.”
“하얀 오줌이 뭐야? 그거 정자지? 애기 만드는 거 말야.”
“너 그거 어떻게 알아?”
“응, 학교에서 가르쳐 줬어. 근데 지금도 막 근지러워?”
“아냐, 네가 만지니까 짜릿짜릿하고 기분 좋아. 근데 자지 이렇게 만져 줄래?”
영태는 자지를 잡고 있는 정애의 손을 쥐고 자지를 자극하는 법을 가르쳤다. 정애는 머리도 좋았고 또 이제 호기심이 동해서 금방 요령을 깨우쳤다. 얼마 있지 않아서 이제 오빠의 자지를 왼손으로 꼭 눌러 잡고는 위아래로 움직여서 제법 맛나게 깠다.
영태는 정애가 그럴 듯 하게 자지를 까기 시작하자 자기 손으로 까는 느낌과는 엄청 달라 그 느낌을 만끽하고 있다가 오른손으로 정애가 입고 있는 츄레닝 바지뒤로 손을 넣어 맨 엉덩이를 만졌다. 동생의 엉덩이는 만질 때 약간 떨리는 듯 하는데 도톰하고 보드라워서 너무너무 귀여웠다. 손을 밑으로 조금씩 가져가서 사타구니 쪽으로 이동하니까 그 보드라움과 떨림이 더했다. 항문을 스쳐서 이제 손을 밑에서 위로 받치듯이 하면서 손가락으로 조금씩 확인해 가면서 엉덩이 사이 앞으로 더 찔러 넣었다. 드디어 손가락 세개가 조그맣지만 이제 막 부풀어 오르고 있는 정애의 보지를 완전히 감싸고 가운데 손가락이 누운 채로 골짜기를 얕게 침입해서 손끝이 공알에 닿았다. 영태는 손끝으로 약간 누르고 손바닥은 항문 근처의 엉덩이 살들을 지긋이 주물렀다. 정애는 약간 겁이 나기도 했지만 오빠의 손가락에 어제 느낀 그 야릇하고 답답하던 느낌이 보지에 되 살아났다. 그 느낌은 완성된 것이 아니고 어떤 다르고 강한 느낌의 전주같아서 그것이 무엇일까 하는 기대감을 주었다. 그래서 정애는 오빠의 자지를 까고 있는 왼손의 움직임에 충실하면서도 오빠의 손가락이 만지고 있는 보지의 느낌에 신경을 집중해서 그 감촉을 즐기려고 했다.
영태는 이제 뒤로 정애의 보지를 만지는게 힘이 들어서 손을 바지와 팬티 앞쪽으로 넣고는 보지를 손으로 감싸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속살을 이곳저곳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이제 보지 안은 매끌매끌한 물이 제법 나와서 손가락을 보짓물에 적신 다음 공알을 조금씩 까면서 톡톡 누르고 돌렸다. 그렇게 서로 자지 보지를 만지며 아무 말 없이 색색대면서 그 느낌을 즐기고 있는 외사촌 남매는 그 짜릿하고 감미로운 자지 보지의 감촉이 영원히 계속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이윽고 영태는 사정이 가깝다는 신호를 느끼고는
“정애야, 나 이제 금방 쌀거야. 좀 팍팍 까 줄래?”
했다. 정애도 이제 어제부터 가물가물했던 느낌이 구체화되어 오빠 손가락이 누르고 돌릴 때마다 학학 소리가 나오면서 찌릿한 감촉이 점차로 커지다가 이제 보지 근처가 화해지고 몸이 붕 뜨는 듯한 느낌이 났다. 그래서
“오빠, 나도 기분이 이상해. 조금만 더 꼭꼭 눌러 줘.”
하면서 오빠 좆을 다시 잡고 이리저리 누르면서 정성껏 깠다. 영태도 순진하고 예쁜 동생이 자기 손길에 흥분애서 야한 부탁을 하자 더욱 흥분이 되어서 정성을 들여서 정애의 보지가 꿈틀하며 반응을 보이는 방향과 속도를 알아내고 이제까지 보다도 더 맛있고도 강하게 공알을 자극했다. 이제 둘이는 올까말까 하고 있는 어떤 절정을 맛보려고 치달렸는데 드디어 영태가
“어허헉!”
하면서 정액을 어제보다도 더 힘차게 쭉쭉 싸기 시작했다. 정애는 잡고 있는 오빠의 자지가 벌컥벌컥하면서 좆물을 내 뿜자 갑자기 흥분에 휩싸여
“나 꼭 눌러 줘, 오빠!”
하면서 허리를 내밀어 보지를 오빠 손가락에 꽉 눌러 뭉개면서 바르르 떨며 작지만 확실히 몸을 경직시키며 올랐다. 그렇게 잠시동안 있다가 둘은 힘이 다 빠져서 집에 와서는 골아 떨어져서 잤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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