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의 경제학 ? 2부
그런 일이 있은 그 다음날 욱이는 저녁에 컴을 하다가 기분이 또 이상해져서 누나에게
“누나 안 졸려? 나 컴 좀 할게.”
했다. 정윤이는 금방 알아듣고
“그래 나 좀 잘게 다 하면 깨워줘. 그리고 나 자다가 혹시 눈 떠도 그냥 자면서 그러는거야. 알았지?”
“알았어 누나. 그리고 내가 깰 때까지 안 일어나는 거야. 그럴거지?”
“응.”
이렇게 둘이는 둘만이 알수있는 얘기들을 하고 정윤이가 동생쪽으로 의자를 돌리고 눈을 감는 척했다. 욱이는 인터엣에서 야한 걸 찾다가 오늘은 이상하게 별로 좋은게 안 뜨니까 추덜거리다가 아예 자리에서 일어나서 누나 앞으로 갔다. 누나 앞에 한 30센치 되는 곳에 서서 욱이는 아직 덜 자랐지만 흥분해서 주먹으로 쥐면 대가리가 나올락 말락 하는 자지를 꺼내서 앞뒤로 까면서 누나가 들을 정도로
“에이 자지 근지러워서 죽겠네.”
하고 중얼거렸다. 정윤이는 눈을 뜨고 가만히 동생의 귀여운 자지를 똑바로 보았다. 욱이는 바로 가까이에서 누나가 자지를 보아 주니까 더욱 흥분이 되어 몇분이 못가서 준비해 둔 휴지에 사정했다.
이렇게 두 오누이는 잠 자는 척하는 게임을 계속했다. 욱이는 자지가 만지고 싶을 때마다 누나에게 안 졸리냐고 하면 정윤이는 언제나 잠깐 자겠다고 하면서 의자에 기대서 동생의 자지를 보아 주었다. 자꾸 그러는 동안에 정윤이는 무언지 모르지만 은근히 달콤하던 다리 사이의 감각이 점점 강해져서 하루는 혼자 있을 때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보았다. 치마를 입고 있다가 욱이의 자지가 상상이 되자 다리사이가 근지러워져서 오른 손을 치마밑 팬티 옆으로 넣어서 검지로 보지를 밑에서 위로 훑어 보았다. 매끈한 물이 나와서 온통 미끈거렸고 돌기위를 훑을 때는 보지 전체가 짜릿했다. 정윤이는 그 짜릿한 감각이 너무 좋아서 손가락으로 공알을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느낌이 점점 강해지다가 한 일분쯤 있다가는 작게나마 폭발을 해서 엉덩이가 떨리며 조금 올랐다. 그래서 멍하니 있는데 그날 저녁에 욱이가 들어오더니 여늬 때같이 졸립지 않으냐고 물었다. 정윤이는 자겠다고 하고는 이번에는 아까 낮에서처럼 손을 치마 밑 팬티 안으로 넣고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자는 척했다. 욱이가 자지를 까기 시작하자 그 모습을 뚫어지게 보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졌다. 자지를 보면서 보지 만지는 느낌은 정말 좋아서 정윤이는 동생이 윽 하며 사정할 때 또다시 아까보다도 크게 몸을 떨면서 쾌감을 맛보았다.
한 반년쯤 둘이는 그런 께임을 하면서 즐겼는데 정윤이가 보지를 만질 때의 느낌도 점점 강해지고 욱이의 자지도 조금씩 굵어지고 길어졌다. 하루는 여늬 때처럼 정윤이가 의자에 기대있고 그 바로 앞에서 욱이가 이제 제법 탐스러워진 자지를 까고 있었다. 욱이가 누나를 내려다 보니 누나의 떠진 눈과 발그레한 뺨 그리고 약간 벌어진 입술이 너무 예뻤다. 전에부터 보았듯이 누나의 손은 치마밑으로 들어가서 다리사이에서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욱이는 갑자기 누나가 아주 야하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러자 근사한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래서 누나가 들을 수 있게
“누나가 자고 있으니까 누나 입에 자지 갖다 대두 모를꺼야. 누나 입이 너무 이뻐서 자지 대구 싶어.”
하고 중얼거리고는 누나의 눈치를 보면서 더 가까이 갔다. 정윤이는 욱이의 말을 듣고 속으로 놀랐지만 자기는 자고 있는 걸로 되어 있으니까 움직일 수 없고 또 동생의 자지가 입에 닿는다는게 오히려 은근히 기대가 되어서 가만히 있었다. 욱이는 누나가 가만히 있자 용기를 얻어 살며시 발갛게 반질거리는 자지대가리를 누나의 약간 벌어진 입술에 대었다. 그렇게 대고는 조금씩 밀다가 대가리를 입술사이로 완전히 넣고는 다시 중얼거렸다.
“누나가 자면서 내 자지 조금 빨아주면 한이 없겠다.”
정윤이는 욱이의 자지가 입술에 닿더니 조금 있다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자지대가리가 살짝 들어오자 침이 꿀꺽 삼켰다. 그런데 욱이가 빤다는 얘기를 중얼거리자 감미로운 느낌에 정말로 자지를 살짝 빨기 시작했다. 동생의 자지를 빠는 맛은 너무 아늑하고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조금씩 더 강하게 사탕 빨듯이 빨았다. 욱이는 누나가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모든 감각이 자지끝으로 집중되어 이제까지 세상에 태어난 이후로 제일 황홀한 쾌감을 맛보고 있다가 몇초 되지 않아 불알 밑에서 부터 진동이 일어나 그대로 누나 입에 분출을 하기 시작했다. 정윤이는 욱이의 자지가 폭발하면서 정액을 내뿜자 놀라면서도 약간은 삼키고 그 나머지는 입속에 머금고 가만히 있었다. 이상하게도 더럽다거나 하는 느낌은 하나도 없었다. 우스운 것은 자지를 빠는데 정신이 나가서 보지 만지는 것을 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공알을 꼭 집으며 조금 떨었다.
그런 일이 있은 그 다음날 욱이는 저녁에 컴을 하다가 기분이 또 이상해져서 누나에게
“누나 안 졸려? 나 컴 좀 할게.”
했다. 정윤이는 금방 알아듣고
“그래 나 좀 잘게 다 하면 깨워줘. 그리고 나 자다가 혹시 눈 떠도 그냥 자면서 그러는거야. 알았지?”
“알았어 누나. 그리고 내가 깰 때까지 안 일어나는 거야. 그럴거지?”
“응.”
이렇게 둘이는 둘만이 알수있는 얘기들을 하고 정윤이가 동생쪽으로 의자를 돌리고 눈을 감는 척했다. 욱이는 인터엣에서 야한 걸 찾다가 오늘은 이상하게 별로 좋은게 안 뜨니까 추덜거리다가 아예 자리에서 일어나서 누나 앞으로 갔다. 누나 앞에 한 30센치 되는 곳에 서서 욱이는 아직 덜 자랐지만 흥분해서 주먹으로 쥐면 대가리가 나올락 말락 하는 자지를 꺼내서 앞뒤로 까면서 누나가 들을 정도로
“에이 자지 근지러워서 죽겠네.”
하고 중얼거렸다. 정윤이는 눈을 뜨고 가만히 동생의 귀여운 자지를 똑바로 보았다. 욱이는 바로 가까이에서 누나가 자지를 보아 주니까 더욱 흥분이 되어 몇분이 못가서 준비해 둔 휴지에 사정했다.
이렇게 두 오누이는 잠 자는 척하는 게임을 계속했다. 욱이는 자지가 만지고 싶을 때마다 누나에게 안 졸리냐고 하면 정윤이는 언제나 잠깐 자겠다고 하면서 의자에 기대서 동생의 자지를 보아 주었다. 자꾸 그러는 동안에 정윤이는 무언지 모르지만 은근히 달콤하던 다리 사이의 감각이 점점 강해져서 하루는 혼자 있을 때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보았다. 치마를 입고 있다가 욱이의 자지가 상상이 되자 다리사이가 근지러워져서 오른 손을 치마밑 팬티 옆으로 넣어서 검지로 보지를 밑에서 위로 훑어 보았다. 매끈한 물이 나와서 온통 미끈거렸고 돌기위를 훑을 때는 보지 전체가 짜릿했다. 정윤이는 그 짜릿한 감각이 너무 좋아서 손가락으로 공알을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느낌이 점점 강해지다가 한 일분쯤 있다가는 작게나마 폭발을 해서 엉덩이가 떨리며 조금 올랐다. 그래서 멍하니 있는데 그날 저녁에 욱이가 들어오더니 여늬 때같이 졸립지 않으냐고 물었다. 정윤이는 자겠다고 하고는 이번에는 아까 낮에서처럼 손을 치마 밑 팬티 안으로 넣고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자는 척했다. 욱이가 자지를 까기 시작하자 그 모습을 뚫어지게 보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졌다. 자지를 보면서 보지 만지는 느낌은 정말 좋아서 정윤이는 동생이 윽 하며 사정할 때 또다시 아까보다도 크게 몸을 떨면서 쾌감을 맛보았다.
한 반년쯤 둘이는 그런 께임을 하면서 즐겼는데 정윤이가 보지를 만질 때의 느낌도 점점 강해지고 욱이의 자지도 조금씩 굵어지고 길어졌다. 하루는 여늬 때처럼 정윤이가 의자에 기대있고 그 바로 앞에서 욱이가 이제 제법 탐스러워진 자지를 까고 있었다. 욱이가 누나를 내려다 보니 누나의 떠진 눈과 발그레한 뺨 그리고 약간 벌어진 입술이 너무 예뻤다. 전에부터 보았듯이 누나의 손은 치마밑으로 들어가서 다리사이에서 꼼지락거리고 있었다. 욱이는 갑자기 누나가 아주 야하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러자 근사한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래서 누나가 들을 수 있게
“누나가 자고 있으니까 누나 입에 자지 갖다 대두 모를꺼야. 누나 입이 너무 이뻐서 자지 대구 싶어.”
하고 중얼거리고는 누나의 눈치를 보면서 더 가까이 갔다. 정윤이는 욱이의 말을 듣고 속으로 놀랐지만 자기는 자고 있는 걸로 되어 있으니까 움직일 수 없고 또 동생의 자지가 입에 닿는다는게 오히려 은근히 기대가 되어서 가만히 있었다. 욱이는 누나가 가만히 있자 용기를 얻어 살며시 발갛게 반질거리는 자지대가리를 누나의 약간 벌어진 입술에 대었다. 그렇게 대고는 조금씩 밀다가 대가리를 입술사이로 완전히 넣고는 다시 중얼거렸다.
“누나가 자면서 내 자지 조금 빨아주면 한이 없겠다.”
정윤이는 욱이의 자지가 입술에 닿더니 조금 있다가 따뜻하고 부드러운 자지대가리가 살짝 들어오자 침이 꿀꺽 삼켰다. 그런데 욱이가 빤다는 얘기를 중얼거리자 감미로운 느낌에 정말로 자지를 살짝 빨기 시작했다. 동생의 자지를 빠는 맛은 너무 아늑하고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조금씩 더 강하게 사탕 빨듯이 빨았다. 욱이는 누나가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모든 감각이 자지끝으로 집중되어 이제까지 세상에 태어난 이후로 제일 황홀한 쾌감을 맛보고 있다가 몇초 되지 않아 불알 밑에서 부터 진동이 일어나 그대로 누나 입에 분출을 하기 시작했다. 정윤이는 욱이의 자지가 폭발하면서 정액을 내뿜자 놀라면서도 약간은 삼키고 그 나머지는 입속에 머금고 가만히 있었다. 이상하게도 더럽다거나 하는 느낌은 하나도 없었다. 우스운 것은 자지를 빠는데 정신이 나가서 보지 만지는 것을 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공알을 꼭 집으며 조금 떨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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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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