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섹스의 경제학 ? 3부

한편 칠성이는 처음으로 자지를 까보지만 전 세계의 공통된 기본 까기 자세 ? 주먹으로 자지를 꼭 쥐면서 껍질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 ? 를 금방 마스터하고 신나게 까대면서 짜릿한 느낌이 강해지면 주먹을 보지박듯이 허리까지 움직이며 박아대었다. 버섯머리는 짜릿함에 부풀어 번들거리고 귀여운 정희의 얼굴이 발갛게 되어 손을 이상하게 움직이하면서 보고 있고 다른 두애도 상기해서 다리를 꼬며 보고 있으니까 칠성이는 자랑스러움이 쾌감을 배로 늘렸다. 어딘가 짜릿하고 터뜨리고 싶은 그 느낌은 귀두에서 시작해서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 전체로 번지고 저 자지 뿌리쪽에 어디선가 무언가 마려운 느낌이 나더니 저 밑에 불알에서부터 정액이 화하고 뜨거운 짜릿함과 함께 솟아올라 몸이 떨리는 쾌감과 함께 자지세포 하나하나를 지나서 자지끝으로 쭉쭉 하고 분출했다.

정희와 여자애들은 커다란 칠성이 자지가 더욱 더 팽창하면서 끝에서 하얀 물이 뻗혀 나오자 너무 흥분되어 보지가 움찔거리고 힘이 들어갔다. 칠성이가 처음 세번 발사한 정액은 나무에 직통으로 찍하고 맞았고 그 다음에는 점점 세기가 줄어 여섯번 째와 일곱번 째는 자지 약간 앞에 떨어졌다. 칠성이는 처음 사정을 했지만 정액이 솟구쳐 나올 때 너무 짜릿해서 마지막으로 약간의 정액이 그냥 흘러 나올 때까지 꿈을 꾸듯이 자지를 짜내면서 몸을 떨고 있었다. 미애는 무척 재미있었지만 이제 뒷처리가 두려워져서
“이유 징그러, 빨리 집어 넣어. 안그러면 일를거야.”
했다. 칠성이는 갑자기 정신이 돌아와서 얼른 자지를 집어 넣고 정희를 쳐다봤다. 정희는 다른 아이들 앞에서 징그러워 하는 척 하려 하다가 다음에 칠성이가 안 보여줄 것같아
“칠성아, 너 시원하지? 너 이거 아무한테라도 말하면 매맞아. 알았지?”
하면서 따뜻한 눈짓을 했다. 칠성이는 정희와 같이 이렇게 짜릿한 경험을 같이 한 느낌이 들어서
“응, 나 시원해. 아무한테도 얘기 안할거야.”
하면서 약간 비틀거리면서도 마음으로는 날듯한 걸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칠성이 어머니는 오늘 저녁 칠성이가 꿈꾸는 표정으로 헤 하고 있으면서 보채지도 않고 말없이 있으니까 신기해서 자기 전에
“칠성아, 오늘 뭐 맛있는거 먹었어?”
하고 물었다. 칠성이는
“응, 아니.”
하고 여전히 다른 생각을 하는 것같아서 어머니는 그냥 웃고
“자, 이제 씻고 자자.”
했다. 칠성이는 아직도 혼자서 잘 씻지 못해서 어머니가 씻어 줘야 했다. 열살 때까지만 해도 같이 목욕을 하다가 아들 몸이 자라고 자지가 조금씩 커지니까 남눈이 있어서 이제까지는 어머니가 속옷만 입고 아들을 씻긴 다음에 재우고 나서 자신이 씻는 방식으로 했다. 작년 부터는 아들의 자지가 갑자기 커지기 시작했지만 모른 척하고 똑같이 고루고루 씻어 주다가 하루는 비누수건으로 자지를 문지르니까 발기해 버렸다. 그때만 해도 발기한 자지가 한 12센티쯤 되니까 아담한 어른것 만해서 어머니는 대견하기도 하고 또 신기해서 조심스레 수건으로 살살 문지르니까 칠성이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마찰을 해왔다. 어머니는 아들이 이제 장가갈 나이가 가까워 오는게 뿌듯하다가 금방 아들이 바보라는걸 깨닫고 자기가 평생 돌봐야 한다는걸 갑자기 실감했다.
“에구, 이년의 팔자!”
칠성이 어머니는 갑자기 칠성이가 성에 눈을 뜨면 큰일을 낼수도 있다는걸 생각해내고는 갑자기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아들이 얄미워서 수건으로 칠성이의 자지를 아프게 꼭 쥐었다.
“아야!”
칠성이는 아파서 약간의 쾌감이 어디로 도망가 버리고 자지는 줄어들어 버렸다. 어머니는 그 후로도 칠성이의 자지를 자극하지 않게 조심하면서 씻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