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맥스..그 탁월한 효능을...(완결)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하다는 말씀 우선 드립니다.
"자기야~ 어서와~~~나 보고 싶었지?"
와이프 친구 민주씨는 곧잘 나한테 자기자기 하면서 장난을 치곤한다..
"어 잘 지냈지? 헌데 오늘은 나한테 스킨십은 절대 금물이다.."
민주씨는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표정이고 와이프는 눈을 한번 흘기더니..
"술이나 마셔 쓸데 없는 소리해서 이혼녀 흥분시키지말고."
눈이 동그레진 민주씨는 풍만한 가슴을 한번 쓸어 내리더니
"흥분할일이라도 좀 생겼으면 좋겠다 ..근데 뭔데 그래?"
"어 오빠 거래처 사람이 국내에 들어 오면서 비아그라 비슷한걸 줬는데 그걸 시험해 본다고 먹고나선 오후내내 게롭혀 놓콘 안적도 않 갈아 앉는다고 저 난ㄴ리야.."
민주씨는 손벽을치며 깔깔 거리다간 ..
"어 그래..넌 아직 섹스에 맛을몰라 괴롭혔다고 하는구나..나처럼 애 둘낳고 제대로 맛을알면 괴롭다고 않하지~~~오~~ㅃ바~~~ 아직도 힘남았어?"
코맹맹이 소리를 해 가며 슬깃슬깃 내 아랫도리를 쳐다보는 민주씨를 보니 왠지모르게 또 자지가 뻣뻣해지기 시작해 연거푸 술만 들이킬수 밖에 없었다..
술이 들어가면 좀 수그러들?알았지만 부작용인지 탁월한 효능인지 민주씨 가슴만 쳐다 보면 가슴이콩닥거리며 좆에 힘이들어 간다..
한참을 마시다 보니 민주씨는 졸립다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업어진다..
"자기야 한번만 더해주라...나 꼴려 죽겠다.."
"미쳤어 민주 있는데..어쩐지 아까부터 민주 가슴만 쳐다보더니..왜 민주랑 한번 하고 싶어?"
"하고 싶다면 민주씨랑 한번 하게 해줄래?"
"자기가 가서 민주한테 잘 말해봐~난 상관 않 할테니.."
난 슬며시 와이프 옆으로 가 앉으면서 와이프의 티 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움켜 쥐고 슬슬 비벼 댔다..
"아이~민주 있잖아 재아직 잠 않들었어.."
"가만 있어봐~님주씨 가슴 자기꺼 보담 훨 더커?"
"어~재 가슴은 무쟈게 빵빵해~어헉~!~자기 있다가 자다가 나인척하고 한번 만져 볼래?"
내 손은 어느새 와이프 보지ㅅ털을 매만지다가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슬쩍 밀어 넣었다..
어헉~! 자기~~~~~재 깨면 어떻게~!"
"깨면 깨라고 해~!한번 생 비디오 보여주지뭐~"
난 도저히 더는 참기 힘들어 와이프를 일부러 안방문옆 벽을 잡게 하고 바지를 벗겨 내렸다.
잠자고 있는 민주씨가 들으라는듯 벽을 잡고 있는 와이프 보지를 소리가 나게 빨아 댔다..
쯔~쭈~~~~욱쭉쭉~~~~~
"아학~아~자기야 미치겠어~해줘~"
난 한참을 보지를 빨아대다 일어서 와이프 보지에 좆을 박아댔다..
뿌직~~~~
아아~
와이프 보지에 좆질을 해대며 난 민주씨가 눈을 뜨고 쳐다 보길 기대했다.
소릴 듣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벽을보고 잠들어 있는 민주씨는 움직이질 않았다..
난 와이프 보지에 사정을 하고 와이프와 함께 샤워르 한뒤 민주씨가 잠들어 있는침대로 올라가 이내 잠이 들었다...
끝~
끝이 좀 그렇죠? 시간때문에 제가 좀 안정되면 좀더 논픽션과 픽션을 가미해 재미있게 써볼생각입니다.
요즘도 까끔놀러오는 민주씨를 먹을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잘 않되네요 저번주에도 브이맥스 먹고 와이프랑 하다가 민주씨랑 셋이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가 되지게 욕은먹었는데 이내 곧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생가도 드네요.그러면 그 다음도 수월하겠는데 스와핑을하고 나면 내가 어쩔까? 하는생각이 들긴 하네요
전 아직 둘이 벗고 찍은 사진은 없는데 있는분 혹 보내 주실분 없나요?
내 드릴텐데..
[email protected]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하다는 말씀 우선 드립니다.
"자기야~ 어서와~~~나 보고 싶었지?"
와이프 친구 민주씨는 곧잘 나한테 자기자기 하면서 장난을 치곤한다..
"어 잘 지냈지? 헌데 오늘은 나한테 스킨십은 절대 금물이다.."
민주씨는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표정이고 와이프는 눈을 한번 흘기더니..
"술이나 마셔 쓸데 없는 소리해서 이혼녀 흥분시키지말고."
눈이 동그레진 민주씨는 풍만한 가슴을 한번 쓸어 내리더니
"흥분할일이라도 좀 생겼으면 좋겠다 ..근데 뭔데 그래?"
"어 오빠 거래처 사람이 국내에 들어 오면서 비아그라 비슷한걸 줬는데 그걸 시험해 본다고 먹고나선 오후내내 게롭혀 놓콘 안적도 않 갈아 앉는다고 저 난ㄴ리야.."
민주씨는 손벽을치며 깔깔 거리다간 ..
"어 그래..넌 아직 섹스에 맛을몰라 괴롭혔다고 하는구나..나처럼 애 둘낳고 제대로 맛을알면 괴롭다고 않하지~~~오~~ㅃ바~~~ 아직도 힘남았어?"
코맹맹이 소리를 해 가며 슬깃슬깃 내 아랫도리를 쳐다보는 민주씨를 보니 왠지모르게 또 자지가 뻣뻣해지기 시작해 연거푸 술만 들이킬수 밖에 없었다..
술이 들어가면 좀 수그러들?알았지만 부작용인지 탁월한 효능인지 민주씨 가슴만 쳐다 보면 가슴이콩닥거리며 좆에 힘이들어 간다..
한참을 마시다 보니 민주씨는 졸립다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업어진다..
"자기야 한번만 더해주라...나 꼴려 죽겠다.."
"미쳤어 민주 있는데..어쩐지 아까부터 민주 가슴만 쳐다보더니..왜 민주랑 한번 하고 싶어?"
"하고 싶다면 민주씨랑 한번 하게 해줄래?"
"자기가 가서 민주한테 잘 말해봐~난 상관 않 할테니.."
난 슬며시 와이프 옆으로 가 앉으면서 와이프의 티 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움켜 쥐고 슬슬 비벼 댔다..
"아이~민주 있잖아 재아직 잠 않들었어.."
"가만 있어봐~님주씨 가슴 자기꺼 보담 훨 더커?"
"어~재 가슴은 무쟈게 빵빵해~어헉~!~자기 있다가 자다가 나인척하고 한번 만져 볼래?"
내 손은 어느새 와이프 보지ㅅ털을 매만지다가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슬쩍 밀어 넣었다..
어헉~! 자기~~~~~재 깨면 어떻게~!"
"깨면 깨라고 해~!한번 생 비디오 보여주지뭐~"
난 도저히 더는 참기 힘들어 와이프를 일부러 안방문옆 벽을 잡게 하고 바지를 벗겨 내렸다.
잠자고 있는 민주씨가 들으라는듯 벽을 잡고 있는 와이프 보지를 소리가 나게 빨아 댔다..
쯔~쭈~~~~욱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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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참을 보지를 빨아대다 일어서 와이프 보지에 좆을 박아댔다..
뿌직~~~~
아아~
와이프 보지에 좆질을 해대며 난 민주씨가 눈을 뜨고 쳐다 보길 기대했다.
소릴 듣고 있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벽을보고 잠들어 있는 민주씨는 움직이질 않았다..
난 와이프 보지에 사정을 하고 와이프와 함께 샤워르 한뒤 민주씨가 잠들어 있는침대로 올라가 이내 잠이 들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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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둘이 벗고 찍은 사진은 없는데 있는분 혹 보내 주실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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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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