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2:57 1,393회 0건
그녀들.....
================================================== ==============================
그녀들
=================================================== =============================
새벽이 나를 깨우면 난 더 이상 잠들지 못한다.
고단한 인생으로부터 소주 몇 잔에 탈출을 시도하여 잠시 잠이 들었지만,
칼칼한 목젖과 까실한 피부의 잔 간지러움이 나를 깨우는 새벽에 돌아오면
항상 적당히 허기진 욕심에 더 이상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물을 한 잔 들이키고 팔을 벌려 위 아래로 흔들고 허리를 돌려 몸을 풀다보면
아직 마취에서 깨어나지 않은 듯 혼자서 몽정으로 발기한 내 물건이 꼿꼿히 팬티를
밀어내고 있는 것을 보게된다. 내 머리속 생각과 전혀 다른 내 물건.
둥근 실리콘 줄기를 귀두 뒤에서 살 속으로 감추고 한 손에 다 감아지지 않을 정도로
무게감 있는 물건을 손아귀로 감싸본다.
덥다. 손바닥에 전해오는 그 열기.
언젠가 그녀의 음부속에 들어갔던 손가락 끝에서 느꼈던 그 열기하고 같다.

커피를 한 잔을 책상에 올리고
난 드디어 이 글을 시작한다.

그녀들....
몇 인지 말하고 싶지않고 또 말해도 별로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그런것들은 이미다 지나버린 것들이고, 단지 내 기억속에서만 존재하는 내 욕망과
즐거움의 조각이기 때문이다.
햇살이 눈부시던 아카시아 꽃들 아래서 하얀 원피스의 치마단을 말아 올리며 나를 즐겁게
해주던 그녀가 유난히 그립다.
지금은 어느 누구를 즐겁게 하고 있을지, 아니면 그런 퇴폐적인 즐거움에서 스스로를 격상시켜
쥬스 몇 잔에 립스틱이 마르도록 세상사를 이야기하며 일반적인 사람이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지금은
내 주변에 여자가 없다.
난 나이가 어린 여자는 싫다.
내 기준에 적어도 퇴폐적인 즐거움을 더욱더 퇴폐적으로 혹은 가슴이 멎을 정도로
숨가뿌게 희열을 갈구할 수 있는 사람은 30대가 넘어야 하고 혹 아이를 낳아 보았다면
더 없이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는 평택.
11월의 마지막날....
새벽 5시.
발기한 내 물건을 팬티 밖으로 꺼내어 놓고
귀두 끝 갈라진 틈으로 베어나온 물기를 손가락 끝으로 닦아내면서
잠시 시간을 돌린다.
그녀들의 시간으로...


---------------------------------------------------- ----------------------------

가방을 어깨에 매고 잠시 멈추었다.
어디로 갈 것인가?
분명 어딘가에서 나를 ?고 있을 것이다.
이제 머리가 무거운 것이 아니고 몸도 무겁다.
잠시 생각한 끝에 난 도서관 너머 산길을 지나 재빠르게 그녀를 피하고자 했다.

잘 가지 않는 도서관주변.
동그라한 눈으로 후배 몇이 나에게 인사를 하며 지난다.
그것들...
유난히도 키가 작아.
품안에 꼭 들어오기는 하겠지만, 글쎄 ...............
오월의 오후는 눈부시다.
사람들의 표정도 밝고 또 가볍다.
나만 무겁다.
그녀의 모습이 잠시 머리속으로 떠오르자 내 물건이 조금 발기한다.
가방을 고쳐 매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 부풀어 오른 바지를 감추려하나 잘 되지 않는다.
다행히 내리막의 거친 길에 신경을 써야 하는터라 이내 머리속의 그녀의 모습이 사라질 것이다.

막 건물을 돌아가는 순간,
난 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다.
베지색 남방에 청바지를 입고 그녀가 나를 보고있다.
왜일까?
왜 이렇게 난 그녀 앞으로 오게 된것일까? 혼란스럽다.

"늦었네? 얼굴이 별로 않밝아? 무슨 일있어?"
내 손에 자신의 손을 툭 대어보면서 가벼운 인사를 하는 그녀의 눈꼬리가 잠시 올랐다 내려온다.
어디로 도망하느냐는 뜻이다.
"아니...... 그냥 기분이 그래서....."
"어머! 동생이 기분이 그러면 쓰나, 내가 잘 풀어줄게...."
손을 잡고 나를 이끈다.
하얀 스텔라가 있는 곳으로...

"안녕!"
차문을 열자 운적석에서 우리를 룸미러로 계속 바라봤을 미가 고개를 돌리고 활짝 웃는다.
나도 그냥 웃으며 인사를 건내고, 숙이 은근히 안으로 밀어대는 통에 허리가 약간 뒤틀린 채로
시트에 앉았다.
"우리 동생이 오늘 기분이 별로래. 어디 좋은 곳이 없을까?"
머리를 쓸어올리며 숙이 말한다.
"나 오늘 어디가야 하는데..."
난 왜이럴까?
이들과 벌써 6개월.
난잡한 섹스와 퇴폐적인 행위들이 정말로 나에겐 이제 충격도 아니고 흥미도 아니다.
적어도 26의 아직 사회인이 않된 나에게는 정신적인 혼란이 이제 극에 달해있다.
하지만 난 이들을 뿌리치지 못한다. 정신과 육체가 분리되는 순간이다.
숙이 엉덩이를 내게 밀어대며 바싹 좁혀오고 통통한 엉덩이의 살이 내 엉덩이에 전해오면서
능숙한 그녀의 손이 벌써 내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있다.
차가 어느 새 한적한 교외로 나가고있고, 이제 익숙한 길이 내 눈에 들어온다.
"우욱.....아주 좋아 너무 좋아...으음...."
허리를 숙여 내 물건을 입안에 넣고는 숙이 우물거린다.
"아! 나도 먹고 싶어...나 지금 너무 젖었어....."
갑자기 미가 차를 멈추고는 차에서 내린다.
멀리 숲사이로 지붕이 조금 보이는 곳에서 커다란 나무아래에 차를 세우고는
차에서 내린 미는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를 허리를 비틀며 위로 올린다.
무성한 털과 함께 들어나는 그녀의 하체.
스커트를 허리에 둘둘 말듯이 하고는 다리를 약간 벌리자 그녀의 사타구니 끝이 살짝 갈라진다.
유난히 음순이 두텁고 커서 마치 밭고랑 같이 깊게 파인 보지.
나를 보며 두 손으로 털이 무성한 사타구니를 양쪽으로 쓸어가자 깊은 골이 벌어지며 음순에
감추어진 핑크빛 공알이 삐죽히 들어난다.
"봐. 얼마나 나 달아올랐는지 모르지?"
다리를 조금더 벌리고 사타구니를 내 쪽으로 밀어올리며 한 번더 사타구니를 벌리자 온통 그녀의
몸에서 나온 물들로 주변이 번들거린다.
음순은 벌어지고 공알은 튀어나오고 흥건하게 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의 구멍이 지금 잔뜩
오므라져 있을 것이다.
숙의 입속에 있는 내 물건이 좀더 팽창한다.
"나쁜 년. 거기서 씹을 까고 싶니?"
숙이 내 물건을 뱉어내면서 입가의 침을 손으로 닦는다.
"멋있어 누나!"
나도 이제 아까의 기분이 아니다.
손을 차창밖으로 뻗어 미의 가랑이 사이에 넣어 엄지손등으로 벌어진 음순 사이에 끼워 위로
밀친다. 미의 무릎이 약간 꺾이면서 가랑이가 더 벌어지고 뜨거운 보지의 열기가 손등으로 전해온다.
"이년아 너만 빨아대니까 그러지 내 씹은 뭐 죽은 씹이래더냐?"
무릎이 더 꺾이고 내 엄지손가락이 벌써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아주 멋진대? 그래 너만 그러기냐?"
숙이 벌써 문을 열고 차 밖으로 나가 미의 햇빛에 들어난 엉덩이를 철썩 소리가 나게 한번 친다.
"음탕한년! 어쩐지 오늘 스커트를 입고 오더라니까?"
두리번 거리는 숙이 자기도 여기서 보지를 보이고 싶은 눈치이다.
이년들.
학교 동창이고 같이 유학물을 먹은 년들.
레즈이고 걸래다.
유학시절에 이미 흑백을 다 섭렵하고 난교부터 안해본것이 없단다.
80년대 중반의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것.
유럽의 중심에서 피아노와 그림을 그린것이 아니고 섹스와 욕망을 태우는 법만 배우고 들어온 년들.
일부러 둘다 해외출장이 잦은 나이 지긋한 남자들하고 결혼을 했고,
아이도 아직 없다. 아니 일부러 가지지 않는 것 같았다.
같은 동네에서 나란히 살면서 겉으로는 친 형제 처럼 지내지만 실재로는 친 형제가 아니고
연인이며 또 부부보다 더한 사이다.

숙이 밸트의 장식을 거의 다 풀고 막 지퍼를 내리려는 순간 어디선가 경운기 소리가 들린다.
반사적으로 숙과 미는 차 안으로 들어온다.
"하하하....."
미가 뒤를 보며 한 바탕 웃어재낀다.
"나쁜 년! 에이..."
다시 밸트를 매면서 숙이 허리를 들썩일 때 앞쪽에서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농부의 경운기가
막 나타났다.
차는 다시 움직이고 시간이 막 5시를 지나면서 숲속의 작은 집으로 우리는 들어섰다.
숙의 화실겸 그녀의 작은 별장이다.
오늘은 아무도 없는 날.
며 칠전에 그 난잡하던 섹스의 흔적은 없다.
작은 벽난로 앞에는 그리다만 스케치 종이가 몇 장 놓여있고,
난장판으로 다 마셔버린 장식장에는 벌써 이름도 생소한 양주병으로 잘 정리가 되어있다.

"아이 나 죽겠어..."
의자에 앉기도 전에 브라우스의 단추만 풀은 채로 미가 내 페니스을 입에 넣는다.
난 차에서 내려 안으로 들어올때까지 페니스을 내어놓은 채로 있었다.
그녀들이 정한 원칙이다.
만나서 한 번 좆을 꺼내놓으면 헤어질때 까지 절대로 넣지 못하게 한다.
숙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페니스가 이제 미의 타액으로 부풀어 오를 차래다.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페니스를 입에 물고는 미는 내 바지를 아래로 내린다.
그녀들이 사준 팬티가 함께 벋겨지고, 페니스를 입에 물은 채 쇼파로 나를 밀어대는 미가 엉거주춤하게
엎드린 것이 팽팽한 검은 미니스커트의 엉덩이 선이 현란하도록 아름답다.
"우아 시원해!"
벌써 훌러덩 벗어버린 숙이 두 팔을 위로 한번 뻗어 흔들어 대면서 아래배를 앞으로 두어번
툭툭 거리듯이 내민다.
털이 많지않은 사타구니와 역시 잔뜩 늘어져 갈라진 음순이 보인다.
숙의 보지는 처음에는 아주 민자였단다.
미가 처음으로 숙의 보지를 빤것은 대학1학년 때.
원래 타락한 천사가 운명인 것 처럼 미는 일찍 부터 섹스에 눈을 떴고, 여고 2학년 때
처음으로 자위를 시작했으며, 과외를 하러 오는 대학생을 스스로 꼬여 처녀를 바쳤단다.
그녀의 여고 2학년의 겨울방학은 자칭 섹스의 입문기였고, 그녀을 가르키는 대학생이 쏟아내는
정액 만큼 공부를 하였단다. 의대생이던 그는 철저하게 피임을 시키면서 그녀를 섹녀로 만드는데
성공했으며 태생으로 두툼한 미의 음순을 일찍부터 잘 발달시켰다.
음대를 진학한 미는 2학년이 되자 숙과 같이 유학을 갔다. 유학을 가기까지 미가 개척한 욕망의
상대는 숙이었으며 어느 날 적당히 술이 오른 숙을 자신의 방에서 부드러운 자신의 혀로 녹여버렸다.
술에 취한 눈빛으로 숙이 나의 가슴에 안겨 천천히 이런 사연을 풀어 주던 날, 난 그 날이 한 없이
그립다.
그 날 이후 난 미을 알게 되었고, 언제나 당돌하고 압도적인 그녀에게서 풀이 죽은 강아지가 되어버렸다.


숙이 어느새 미의 스커트을 올리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밀어 미를 핥고 있다.
미의 뒷 엉덩이는 정말로 숨이 막힌다. 통통한 엉덩이의 살집과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와는 대조적으로
커다란 주머니 같이 엉덩이 아래 다리사이에 자리한 보지는 두툼한 음순이 시커먼 색으로 또아리를 틀듯이
구멍을 감싸고 있으며 그녀가 맘만 먹으면 언제라도 구멍이 또렸할 정도로 열리고 엄지손톱 만한 공알이
아래로 툭 불거져 있다. 털이 많은 그녀의 보지지만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 사타구니 부분만 그렇지
음순이 시작되어 항문까지 이어지는 그 길고 굴곡이 심한 곳에는 단지 몇 개, 그것도 아주 얇은 실털이
전부이다.

"우움....욱"
미가 페니스를 목젖까지 넣었다가 뱉어내기를 몇 번.
팽창한 내 페니스의 끝으로부터 정액이 그녀의 목줄기 안으로 뜨겁게 쏘아나간다.
"컥. 컥"
미가 목구멍에 쏟아져 들어오는 정액을 미쳐 다 삼키지 못하고, 페니스를 물을 채 가뿐 숨을 몰아쉰다.
난 허리에서 힘이 빠지는 것을 느낀다.
빠르게 힘이 빠지는 내 페니스를 이제 부드럽게 오물거리면서 아직 다 벋지 않은 브라우스를 버둥거리는
몸짓으로 벋어내고 내가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어주자 작고 탐스런 유방이 모습을 드러낸다.
"으음.....좋았어?"
입가에 번들거리는 타액을 혀를 돌려 핥으면서 고개를 들어 미가 나를 본다.
"응 누나. 너무 좋았어"
죽었어도 유난히 커다란 페니스를 다시 혀로 핥으면서 내 손을 잡아 자신의 유방으로 인도한다.
아래로 동그랗게 매달린 젖무덤과 유두가 내 손에서 천천이 주물러진다.
두 팔을 길게 쇼파에 펼쳐놓고 가슴은 내 손에 음부는 친구의 입과 혀에 맡겨놓고서 미의 몸이 천천히 일렁거린다.
욕망의 파도속에서 희열의 파도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벽난로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 누워 힘들게 고개를 들어 미의 음부를 핥아대던 숙이 자세를 바꾸어 미의 얼굴쪽으로
하체를 밀어넣고는 미의 허리를 감아 그녀의 몸아래에 달라붙어 다시 친구의 사타구니사이로 얼굴을 파뭍었다.
능란한 체위와 솜씨.
둘이 얼마나 많이 이러한 자세로 즐겨왔으며, 또 얼마나 이런 욕망을 태우는 향연을 많이 했었는지는 상상을 하지
않아도 된다.
미의 흔들리는 머리때문에 벌어진 숙의 사타구니와 음부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언뜻 보이는 숙의 사타구니도
벌써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로 축축해진것 같다.
페니스가 다시 살아나도록 천천히 혀로 핥아주던 미가 귀두를 입술에 물고 쪽 소리가 나도록 빨고는 팔을 내려
숙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어간다.
둘만의 충실한 자세.
미의 허리가 간간히 떨린다. 숙의 혀가 거칠어 졌다는 뜻이다.
숙은 혀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유난히 두툼한 미의 음순과 불거진 공알을 그녀는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도 준다.
그러나 아직은 이빨로 공알만 자극하지 씹지는 않는 모양이다.
미는 거의 혀와 입술을 사용한다. 숙이 자극이 심한 이빨은 좋아하지 않는다.
숙은 부드럽고 또 천천히 미끈거리는 섹스를 좋아한다.
"아아...자기야 씹어줘...내 보지...씹어줘 내 공알...."
미의 욕망이 이제 폭팔하기 전이다.
숙의 보지를 벌리고 갈라진 음순과 작고 앙증맞은 공알을 입술로 부비고 혀로 핥아가면서 웅얼거리는 목소리가
허스키하다. 흥분이 그녀의 목젖을 부풀어오르게 한 것이다.
"우우..구멍을 벌려줘...구멍을 핥아줘..."
숙도 미를 받아 서로를 자극하는 말을 한다.
난 몸을 일으켰다. 페니스는 벌써 발기되었고 정해진 순서대로 난 미의 엉덩이 쪽에 무릎을 꿇었다.
숙이 이빨을 드러내고 음순을 물어 잘근잘근 씹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녀가 발기한 내 페니스를 보았는지 음순을 놓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벌어진 미의 구멍주변을 핥는다.
시선은 내 페니스에 고정되어있다.
손을 엉덩이위로 돌려 미의 엉덩이 아래부분을 잡아 벌리자 미의 동그랗게 보이던 구멍이 좀더 커진다.
핑크 빛 부드러운 속살들이 마치 종유석으로 울퉁불퉁하게 만들어진 동굴같고 얼굴을 안으로 당기면서 혀로 공알을
핥아간다. 어서 어서 시작하라는 뜻.
"아아....어서 밖아버려.....아.....씨팔...어서 내 구멍에 좆을 쑤셔줘...어서"
미가 갑자기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구멍 안쪽에서 고여있던 물이 울컥하고 토해져 온다. 구멍 밖으로 주르륵 음순을 따라 물은 숙의 혀에 말려가고
미가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숨을 헐떡일 때마다 벌어졌다가 오므라지는 구멍을 보며 내 페니스가 절정의 상태로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벌어진 구멍에 귀두를 대었다.
잘 삽입이 되도록 절대로 침을 바르면 안된다.
이것도 그녀들이 법. 난 번들거리는 구멍입구에 귀두를 맞추고는 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 한 번 ....단 한번에 뿌리까지 구멍속으로 내 페니스를 쑤셔넣었다.
"아---------------------------------------"
길지 않지만 가슴까지 무너지는 소리를 미가 낸다.
다시 페니스를 순간적으로 쑥 빼내었다. 온통 그녀의 물로 범벅이 된 페니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자
미가 허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좀더 뒤로 빼낸다. 보지가 좀더 잘 벌어지고 또 좀더 깊숙하게 페니스를 넣어달라는
뜻이다.
다시 한 번에 쑤욱 구멍에 페니스를 밖아버리고는 다시 빼고 또 그렇게 다시 밖는다.
뿌적 뿌적하는 바람이 빠지고 바람이 밀려가는 소리가 난다.
커다란 페니스에 음순들이 밀려들었다가 핑크빛 속살들이 귀두에 밀려 나온다.
페니스가 빠져버린 그녀의 구멍은 이제 500원 동전만큼 벌러진다.
숙의 이미에 내 부랄이 쓸려가고 이제 적당히 빠르게 페니스를 뽑았다가 밖아대자 숙은 혀를 길게 내밀고 흔들리는
내 부랄을 핥는다.
"아아....너무 좋아.....아아 너무 시원해...아아"
내가 밀쳐들어 갈때마다 엉덩이를 밖으로 밀어내어 좀더 심하게 페니스가 자신의 구멍을 파고 들도록 해주면서
미는 이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른다.
방금전 사정한 내 페니스는 이제 제법 오래갈 것이다. 이 둘은 서로에게 아주 공평하다.
미가 내 정액을 먹었으니 이제 숙이 내 정액을 먹을 것이다.
나의 숨이 가빠온다. 이제 귀두가 들락거리면서 구멍에 걸리는 것은 없다. 미의 구멍이 최대한 벌어진 것이다.
한창 오르가즘을 향해서 그녀가 가쁜 숨을 몰아쉬고 숙은 친구의 그 뜨겁게 들뜬 열기를 보면서 스스로 공알을
손끝으로 문지르며 자신의 희열을 기다리고 있다.
갑자기 미의 구멍이 조여온다. 엉덩이가 점차 밑으로 내려앉는다. 본인도 모르지만 절정에 이르르면 몸이 수축하여
자신이 하늘로 치켜세운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가는 줄 모른다.
힘차게 페니스를 움직이면서 난 손바닦으로 엉덩이를 내려쳤다. 철썩하는 소리가 울리고
"아흑...."
미의 단발마가 들리면서 엉덩이가 다시 하늘쪽으로 솟아오른다.
있는 힘을 다하여 뿌리까지 그녀의 구멍속으로 페니스를 밀어넣는다. 귀두 끝에 그녀의 깊은 속살이 닿는 느낌이
오고 구멍이 점점더 좁아온다. 난 이제 섹스라기 보다는 운동한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움직인다.
6개월간 지속된 섹스 속에 이들이 나를 섹스를 운동과 같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준것 같다.
팽창된 페니스는 계속 미의 구멍속을 들락거리고 충분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이 내 털과 부랄과 윗배까지 그리고
허벅다리 안쪽까지 번져있다.
나는 패니스를 깊숙하게 넣고는 무릎을 세웠다. 엉덩이 위로 올라서서 마치 말이 하듯이 위에서 부터 페니스를
찍어 누르기 시작했다. 미가 가장 좋아하는 채위다. 일자로 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사선으로 구멍을 들라거리면서
보지 아니 사타구니 전체가 다 자극된다고 한다. 큰 페니스가 구멍을 길게 가르듯이 위에서 내려꽂히고 아래를 훑으며
빠져나간다. 부랄이 흔들리면서 숙의 혀를 스치고 최대한 흥분하여 잔뜻 부풀어 솟은 미의 공알을 힘차게 내려 친다.
미는 이제 가슴을 바닦에 깔고는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눈을 게슴츠래하게 뜬 상태로 엉덩이만을 위로 흔들어댄다.
페니스가 보지를 수직으로 가르며서 들락거림으로 공기가 잘 통하는지 뿌적하는 소리는 없다.
하지만 구멍은 잔뜩 움츠러 들었고 이제 절정을 향햐여 물도 나오지 않는다. 일순간 모든 것이 허물어 지는 순간
물도 뿜어져 나올것이다. 소리높여 지르던 신음이 이제 흥얼거리는 신음으로 바뀌었다.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대면서 미의 구멍을 들락거리던 난 자세를 좀더 앞을 옮겨 좀더 수직으로 보지를 후벼파기
시작했다. 그렇다 이건 밖는 것이 아니다. 마치 작대기로 구멍을 쥐어짜듯 후벼파는 것이다.
살과 살이 닿아 철썩이는 소리가 요란할 정도로 심하게 후벼파자 미의 몸이 바르르 떤다. 페니스를 물고 있는 음부가
순간적으로 굳어버리는 것 같다. 난 이 순간 최대한 패니스를 구멍 깊이 넣고는 그녀의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부르르..부르르...
그녀의 몸이 떨리면서...
"아-------------------------------------------------- ----------"
길고 긴 탄식과도 같은 가느다란 신음이 바닦에 옆으로 얼굴이 놓여 일그러진 입술에서 나온다. 벌어진 입술에서
얼마나 흘렀을까 바닥이 온통 그녀의 침으로 번들거린다. 한 동안 난 멈추었다. 미의 절정의 희열을 그대로 지켜야한다.
그녀의 살들이 풀어지는 느낌이 페니스로 전달되어온다. 조금씩 난 조금씩 아주 천천히 다시 페니스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바짝 조여있는 구멍주변의 살들이 조금씩 풀어진다. 구멍 안에서 그녀의 물이 절정의 순간에 뿜어졌을까 조금 뻑뻑하던
구멍이 미끈거린다.
"우우....너무 좋아...우우.....미쳐.....우우......우우........나 걸래야....나 섹녀야...우우...어떻게......"
신음하듯 중얼거리는 그녀..
"우우....좋아...조금만더...우우....시팔....너무 좋아....아 난 씹년이야...씹년....."
스스로를 씹년이라고 자랑스럽게 평소에도 말하는 미가 절정의 순간을 넘기면서 스스로 즐기는 것이다.
구멍안에서만 들라거리던 페니스를 천천히 구멍속에서 뽑았다가 귀두가 걸리는 순간 다시 천천히 밀어넣었다.
커다란 귀두가 이제 벌어질대로 벌어진 구멍을 다시 파고들자 미의 몸이 또 잠시 떨린다. 아직 그 절정의 오르가즘이
그녀의 몸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난 구멍속에 분출된 그녀의 물이 구멍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게 부드럽게 구멍을
들락거린다.
"우우....우.....우.......좋아.....이 씹년이 너무 좋아....씹년이 갔어...우우......"
입안에 침이 너무 고였는지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느나.
난 이제 페니스를 뽑아야 한다. 숙의 구멍에 다시 넣어야 하니까..
하지만 일차 의식이 하나 남았다. 페니스를 천천히 뽑았다가 잠시 멈추었다. 미의 몸이 가볍게 떨린다.
귀두만 구멍속에 넣고는 힘을 주어 페니스를 움직인다. 끄떡끄떡하는 느낌으로 그녀을 긴장시키는 것이다.
엉덩이가 약간 위로 올려진다. 그녀도 마지막 의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짧지만 긴 호흡을 하고 허리에 힘을 주어
순간 깊숙하게 페니스를 구멍속에 쑤셔버린다.
"어헉......어----------------------------------------- -----------------"
움직이지 않는다. 발발발....미의 몸이 떨린다.
잠시 후 난 천천히 구멍에서 페니스를 뽑느다. 귀두까지 뽑아내자 주르륵 구멍속에서 고여있던 물이 밑에서 이미 입을 버릴고 있는
숙의 입속으로 떨어진다. 의식이란 이것이다. 페니스가 빠져나간 미의 구멍은 굴착기로 뚫어놓은 터널처럼 뻥뚫어져있다.
그리고 물이 줄줄 구멍밖으로 흐르고 숙이 입을 벌리고 받아 먹다가 혀로 구멍을 핥는다.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미의 구멍에
넣고는 쪽쪽소리가 나도록 빤다. 그리고 삼킨다. 손으로 미의 보지를 이리저리 벌리고는 온통 사타구니 전체를 구석구석
혀로 핥아간다.
난 일어서서 잔뜩 발기하여 미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손아귀로 한번 움켜쥐어보고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숙의 하체로 향한다.
작은 숙의 공알도 충분히 흥분하여 뾰족히 보이고 얇고 단정한 음순이 양쪽으로 깃을 세우듯이 벌어져 있다.
내가 벌어진 숙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자세를 다듬자 숙도 미의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빼어내고 고개를 들어 나를 본다.
그녀의 얼굴은 온통 미의 물로 엉망이다. 이마에서 머리칼까지 코와 두 볼 그리고 입술은 물론이고......
입주위의 번들거리는 물을 혀를 내밀어 빨면서 숙이 다리를 더 벌린다.
그녀의 손이 벌써 스스로의 보지를 벌리고 있다.
"어서 해줘...어서...나 못참아....어서..."
어린아이 같이 가냘픈 목소리로 재촉하면서 머리를 땅에 대고 허리를 들어올린다.
내 앞에 숙의 보지가 벌어진다. 구멍에서 나온 물이 엉덩이 골로 흘러들어간 것이 보인다.
손으로 페니스뿌리를 잡고서 난 귀두를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문질러 댄다.
"으음..음.."
가벼운 숙의 신음... 공알을 귀두로 눌러대자 그녀의 배가 크게 움직인다. 숙도 이미 최대한 발정이 난것이다.
친구의 구멍에서 쏟아져나오는 물과 친구의 구멍을 쑤셔대는 페니스를 눈앞에서 보았고 자신도 이미 벌어진 보지를
얼마나 많이 손으로 자극하였는가. 손가락에 발그래한 보지를 난 귀두로 천천히 공알부터 항문까지 무질러댄다.
"아아..아아...."
항문에서 귀두를 잡아 올라오다가 벌어진 구멍에 조금 귀두를 넣어본다. 공알이 바짝 아오르는 것이 보이는 듯 하다.
다시 귀두를 빼어 음순을 헤져가듯이 공알까지 갔다가 난 천천히 그렇지만 한번에 아주 깊숙히 숙의 구멍속으로 내 페니스를
밀어넣는다.


------------------------------------------------------- -------------------------------------------------------- -----

1부 끝....
전 3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이제부터 조금씩 나의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어쩌면 경험이고 어쩌면 픽션인데 결론은 독자들이 해주시고요.
가능하다면 여성의 섬세한 감각과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여성이 가지고 있는 욕망의 실체를 보이고 싶어요.
여성분들의 질책과 조언을 기다리면서...
메일은 [email protected]으로 해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580 페이지

번호 컨텐츠
5263 브이맥스..그 탁월한 효능을.. - 하편 HOT 08-24   1429 최고관리자
5262 남대문 수입상가 아줌마 - 상편 HOT 08-24   1428 최고관리자
5261 근친섹스의 경제학 - 4부 HOT 08-24   1387 최고관리자
5260 남대문 수입상가 아줌마 - 하편 HOT 08-24   1427 최고관리자
5259 근친섹스의 경제학 - 5부 08-24   810 최고관리자
그녀들 - 1부 HOT 08-24   1394 최고관리자
5257 근친섹스의 경제학 - 6부 HOT 08-24   1174 최고관리자
5256 그녀들 - 2부 HOT 08-24   1428 최고관리자
5255 근친섹스의 경제학 - 7부 HOT 08-24   1440 최고관리자
5254 예술한번 하실까요? - 단편 HOT 08-24   1383 최고관리자
5253 근친섹스의 경제학 - 8부 HOT 08-24   1695 최고관리자
5252 저는 잡년 입니다! - 단편 HOT 08-24   1421 최고관리자
5251 근친섹스의 경제학 - 9부 HOT 08-24   1472 최고관리자
5250 느끼한 아들의 담임 - 단편 HOT 08-24   1200 최고관리자
5249 근친섹스의 경제학 - 10부 HOT 08-24   170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