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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섹스의 경제학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6 1,440회 0건
근친섹스의 경제학 ? 7부

칠성이 어머니는 오늘 가게에서 일을 보면서도 자꾸만 어제 칠성이가 잠꼬대로 정희를 부른게 생각나서 자꾸 마음에 걸렸다.
‘이놈이 정희와 무슨 짓을 했지?’
점심을 먹고 나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옆집의 아줌마에게 가게를 맡기고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들어가는 골목을 들어가다가 정희와 딱 마주쳤다. 칠성이 어머니는 궁금한게 많았지만 시치미를 떼고
“정희야, 칠성이랑 놀다 가니?”
물었다. 정희는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어 있는것 같았고 피곤한듯이도 보였다. 칠성이 어머니가 물으니 당황스런 기색을 감추고 태연한척 하면서
“아뇨, 그냥 지나가다가요. 그럼 저 가요.”
하고 얼버무리고는 가버렸다. 칠성이 어머니는 의아해서 빨리 집으로 가보니 칠성이가 방에 큰대자로 누워 꿈꾸는 듯한 표정을 하고 있다가
“어, 엄마 왔네.”
하는데 무척 만족스럽고 피곤한 기색이다. 어머니가 둘러 보니 샛문이 꽉 닫히지 않았고 의자가 문옆에 있는것 빼고는 별로 이상한게 없는데 어딘가 옛날에 맡았던 남자냄새같은게 난다. 샛문을 꼭 닫으려는데 문옆에 하얀 물이 좀 묻어있다. 다시 자세히 방안을 살펴보니 방 저쪽에도 하얀물이 군데군데 떨어져 있다. 손으로 살짝 만져서 비벼보니 미끈미끈한게 정액이 틀림없다.
‘그럼 방안에서 정희하고 그짓을 했나? 그럼 왜 문에도 묻었지?’
어머니는 섬듯해서 큰일났다 생각했지만 그 내막을 알려면 아무래도 칠성이한테 물어보는 수밖에 없는것 같다.
“칠성아, 너 잠간 일어나 앉아봐.”
칠성이는 몸이 나른하고 기분이 좋았지만 엄마가 갑자기 와서 약간 겁이 나 있다가 어머니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하자 얼른 일어나 앉아서 엄마를 쳐다봤다.
“너 정희랑 무슨 짓 했어? 너 니 자지꺼내서 어떻게 했지? 너 바른대루 말 안하면 크게 혼난다.”
칠성이는 이제 다 들켰구나 싶었다. 그래서
“정희가 자지 까라구 해서…”
“뭐라구? 너 몇번이나 했어?”
“두번. 어저께는 정희가 까라구 해서 까구 오늘은 정희가 손으루 까줬어.”
칠성이 어머니는 기가 막혔다. 이 망할놈의 쪼끄만 기지배가 내 아들을 갖고 놀았구나 하고 분통이 터졌다. 그래도 칠성이만 당할게 뻔하니 빨리 적당히 수습하는 길밖에 없다.
“또 누구랑 했어?”
“어저께는 미애하구 미윤이두 있었구 오늘은 정희 혼자만 왔어.”
“너 정희껏두 만졌어?”
“아니, 못 만져 봤어.”
“그게 다야?”
“응.”
어머니는 큰일났다 싶으면서도 칠성이가 정희를 어떻게 하지 않은게 조금 안심이 되었다. 그래도 확실하게 무슨짓을 했는지 알고 싶어서
“정희가 오늘 어떻게 했는데?”
물으니까 칠성이는 조금 망서리다가 손으로 고리를 만들어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자지를 까는 시늉을 했다.
“그렇게 하니까 뭐가 나왔어?”
“응, 하얀게 나왔어.”
“그래, 기분이 좋았어?”
칠성이는 이제 엄마 얼굴에서 화가 많이 풀린걸 보고 안심이 되어 고개를 끄떡이며
“응, 무지무지 좋았어. 나 정희하구 결혼할래”
어머니는 칠성이가 밉지도 했지만 몸은 다 커도 어린애같은 소리하고 있는 아들의 장래를 생각하고 측은해져서 칠성이를 꼭 안아 주었다. 그러면서도
“너 이제 그런짓 다시 하면 큰일난다. 정희 아버지와 오빠한테 직싸게 매맞어.”
칠성이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로 들키면 크게 매맞을것 같았다. 그래서
“알았어 엄마, 나 이제 안할게.”
하고는 시무룩해졌다.

그 다음 며칠간은 칠성이와 정희는 서로 피하고 다녀서 잘 마주치지 않았고 간혹 보아도 모른척했다. 칠성이는 엄마랑 약속한걸 지키려고 자지를 만지지 않고 참으려고 하고 엄마가 사다준 콤퓨터 게임을 하는 시늉밖에 못내면서도 재미가 나서 그런대로 지냈다. 그래도 어머니가 씻겨 주는 날은 발기해서 잘때 엄마가 발기한 자지를 넙적다리 사이에 잠옷위로 넣고 꼭 조여주면서 재웠다. 그러면 칠성이는 자지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다가 맨 자지가 옷에 쓸려서 아프면 그만두고는 잠이 들곤 했다. 칠성이 어머니도 이제는 조금씩 안심을 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뭔가 터져버렸다.

하루는 칠성이가 심심해서 냇가에서 동네 아줌마들이 빨래하고 있는 옆에서 개구리를 잡는다고 있다가 바위에 앉아있었다. 아줌마들 있는데는 미윤이도 엄마랑 있었다. 아줌마들은 칠성이가 조금 떨어진데 앉아 있는걸 보고 걱정들을 했다.
“에구, 칠성이 엄마도 딱하지, 남편은 도망가고 아들 하나 있는건 저렇게 바보니. 쯧쯧…”
다른 아줌마들도 거들었다.
“그런데 저애가 저렇게 자꾸 크는데 죽을 때까지 돌봐줘야 되겠지?
“누가 아니래. 장가두 못갈테구… 그런데 저애두 장가가구 싶어 할가?”
“아마 그럴거야. ”
기준이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서 칠성이 보다도 더 작은 기준이가 요새 팬티랑 이불에 딱딱하게 정액 말라붙은게 거의 매일 눈에 띄는걸 생각했다. 아줌마들은 서로 말은 안하면서도 은근히 호기심이 났다. 그중 제일 주책이라고 소문난 인숙이 엄마가
“칠성아, 이리 좀 와봐.”
하고 칠성이를 불렀다. 칠성이는 저기서 힐긋힐긋 아줌마들 하얀 넙적다리를 몰래 보고 있다가 엉거주춤하며 닥아왔다. 아줌마들은 칠성이는 바지 앞자락이 조금 튀어나온걸 볼수 있었다. 인숙이 엄마가
“칠성아, 너 여자친구 있니?”
“그런거 없어요.”
인숙이 엄마는 짖궂은 생각이 들어
“너 오줌 눌때두 엄마가 화장실에 같이 들어오니? 너 혼자 옷두 못입는 대며?”
하고 물었다. 칠성이는 억울해서
“나 혼자 할수 있어요.”
했다. 그러자 미윤이가 있다가
“너 그럼 지금 오줌 눠봐.”
했다. 다른 때 같으면 미윤이가 야단 맞았을 것이지만 지금은 모두들 가만히 칠성이만 보았다. 칠성이는
“싫어. 안 눌래.”
했다. 그러자 미윤이는 요전번 일이 생각나서
“너 여자지? 그래서 못 누치?”
했다. 칠성이는 그소리를 들으니까 전번에 애들 앞에서 자지까던 생각이 나서 아줌마들 넙적다리를 보고 약간 발기해 있던 자지가 더욱 딱딱해졌다. 그리고 아줌마들이 모두 기다리는 듯한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 그때의 그 기분이 되살아 났다. 그래서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면서 눈치를 보니까 모두 꺼내기를 바라는 표정이 분명했다. 용기가 난 칠성이는
“아냐, 나 여자 아냐.”
하면서 바지앞 지퍼를 내리고 오줌구멍으로 자지를 꺼냈다다. 자지는 거의다 발기해서 빨간 대가리가 다 까져서 탐스럽고 오동통한 귀두가 길고 굵은 좆막대기와 같이 모습을 들어냈다. 아줌마들은 예상외로 큼직하고 예쁜 좆이 불쑥 까녀서 나오자 아무말도 못하고 뚫어지게 보면서 괜히 침들을 삼켰다. 칠성이는 아줌마들이 감탄하듯이 자지를 보고 있으니까 으쓱해서 자지를 주먹으로 잡고 까기 시작했다. 아줌마들은 각자 오만가지 상상을 하면서 그렇게 예쁜 좆이 있었나 하고 한참 아무말 안하고 보았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린 미윤이 엄마가 갑자기
“이놈아, 어디서 애들 보는데 그따위 짓을 해?”
하고 소리치면서 손으로 때리려는 시늉을 했다. 다른 아줌마들은 무척 아쉬웠지만 이제 정신이 나서 너나 나나 한마디씩 칠성이 욕을 해대며 삿대질을 했다. 칠성이는 갑자기 아줌마들의 태도가 백팔십도 변해버리자 깜짝놀라 정신없이 도망쳐서 달아나느라고 자지가 덜렁거리는 것도 나중에야 알고 집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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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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