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섹스의 경제학 ? 9부

칠성이 어머니는 이틀이나 사흘에 한번씩은 칠성이를 재울 때 모자가 아랫도리를 홀랑 벗고는 칠성이의 자지를 엉덩이 쪽으로 넙적다리와 보지사이에 끼우고 칠성이에게 앞뒤로 움직이게 해서 사정을 시키면서 자신의 쾌감도 점점 커지는 것을 느꼈다. 남편과의 섹스는 일방적어서 쾌감은 커녕 아프기만 했고 그때문에 흥미를 잃고 혼자 살아 오다가 요즈음 아들과의 살맞대음은 자신이 주도권을 잡고 하는 것이라 여유가 있는데다가 사랑하는 아들을 도와서 잠잘오게 하고 밖에 나가서 바보짓을 안하게 한다는 명분이 있어서 죄의식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아들의 틈실하고 예쁜 좆이 힘차게 다리사이를 쑤시면 그 마찰의 짜릿함을 더 크게 느껴보려고 자꾸 자기의 보지쪽으로 밀어 올렷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칠성이가 자지를 많이 후퇴시켰다가 다시 엉덩이 뒤에서 앞으로 내밀때 그만 잘못해서 좆대가리가 보지구멍에 푹하고 3센티정도 박혀버렸다. 칠성이는 무슨 둥근 고리같고 따뜻한 곳에 좆대가리가 박히자 그느낌이 더욱 짜릿하여 그대로 팍팍 박아넣었고 그만 보지안에 칠성이의 벌떡거리는 자지가 10센티정도 들어가 버렸다. 칠성이 어머니는 오늘따라 아들의 좆이 자기의 보지를 마찰하는게 너무 맛있어서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좆이 보지속에 팍팍 박히면서 자극해 오자 저릿저릿한 쾌감이 즉시로 몰려와서 보지를 좆이 잘들어가게 방향을 맞추어 주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그바람에 칠성이의 커다랗고 굵은 좆몽둥이 전체가 엄마 보지에 완전히 들어갔는데 칠성이가 너무 신기하고 짜릿하여 본능적으로 푹푹 박아넣으려고 하였으나 자세가 이상해서 자지가 빠져버렸다. 칠성이 어머니는 아들의 좆이 시원하게 푹 찔러들어 오다가 빠져버리니까 안타까워서 어쩔줄 모르다가 칠성이를 똑바로 눕게 하고는 위로 올라 타더니 뻘겋게 벌떡 서있는 아들의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으흥…”
하며 내려앉았다. 좆이 보지 저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고 칠성이 어머니는 보지가 완전히 뚫리는 느낌과 함께 아들의 좆을 꼽고 미친 여자처럼 앉은 채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악악 소리를 내었다. 그렇게 아들의 좆맛을 보지에 꽉차게 느끼며 요동하다가 일이분도 되지 않아 울부짖으며 난생 처음으로 커다랗게 오르며 보짓물을 줄줄 싸댔다. 칠성이는 하나도 정신이 없다가 엄마의 보지가 꼭 조이며 자지를 물듯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바람에 엇엇하다가 엄마가 보지를 꿈틀꾸틀 조이며 소리칠때 하악 하면서 사정을 시작했다. 둘은 모자지간이지만 서로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서로의 몸을 탐하고 즐기면서 이렇게 짜릿한 쾌감을 맛볼수 있었다.

그리고는 2년이 흘렀다. 그동안 외할머니가 갑자기 암으로 돌아가시고 칠성이네는 다른 동네로 이사했다. 칠성이는 이제 어머니말을 아주 잘들어서 간단한 글도 익히고 괜히 나돌아 다니지 않았다. 왜냐하면 저녁에 자기전에 그동안 훨씬 더 예뻐지고 상냥해진 엄마와 떠올리가만 해도 얼굴리 붉어지는 이런 저런 모든걸 해볼수 있기 때문이었다. 칠성이 어머니는 매일 한숨만 쉬며 살다가 이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것 같았다. 칠성이 장가는 간거나 마찬가지고 자신의 어딘가 외롭고 아쉬운 것도 없어진데다가 모자간에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 그리고 그런 모든 것만큼 중요한것은 이틀에 한번 아니 어떨땐 하루에 한번씩 온몸이 저아래로 떨어져내리고 머리가 하얘지는 것 같은 쾌락을 느끼는 것이었다. 칠성이는 이제 여러가지 체위를 익혀서 능숙하게 어머니를 뿅가게 만들었고 자기가 그렇게 엄마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게 자랑스러워서 바보였지만 점점 자신있게 더욱 잘 세상에 적응해 나갔다.

이제 독자들은 엄마와 아들의 섹스가 두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경우를 위에서 보았다. 하지만 애석한 일은 이런 경우는 무척이나 드물어서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엄마라는 존재는 면도날의 면과 같아서 양다리를 걸치지 못하고 이쪽이나 저쪽중의 하나밖에 될수가 없다. 그냥 엄마로 남아있던지 그렇지 않으면 여자가 되든지. 칠성이 엄마의 경우는 엄마이면서 여자일수 있었다. 그 이유는 칠성이가 바보여서 독립적인 생활능력이나 사고능력이 부족하므로 큰 결정들을 엄마가 해주어야 하는 점이다. 그래서 칠성이 엄마는 칠성이의 자지를 즐기면서도 엄마의 권위를 잃지 않고 따라서 여자와 엄마 둘다일수 있었던 것이다. 보통의 경우는 어머니가 아들과 섹스를 하는 동시에 적어도 자신의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엄마의 자격을 어느정도 상실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한번이라도 아들에게 여자였지 때문에 이제는 떳떳한 어머니일수 없다는 갈등은 어머니를 정신적으로 철저히 파괴할수 있을정도로 강할수 있다. 그러니까 아들과의 섹스는 독약과 같고 아들들은 그걸 알고 어머니를 따먹지 말라는 말이다. 어머니는 아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들이 어머니를 여러가지 수단으로 여자로 느껴보려 한다면 그 아들의 흉계에 떨어지기 쉽다. 그러니까 아들이 언제나 절대로 어머니의 권위를 지켜주어야 한다. 어머니의 권위가 침해를 받을때 어머니는 참담하고 아들이 원망스럽고, 아무리 해도 어찌할 도리가 없으면 그냥 거리를 멀리 두어버리고는 싸늘해진다.

그렇다면 아주 어머니를 여자로 만들어 버리면 어떨가? 특수한 경우에는 그럴수도 있다. 예를 들면 어머니가 정신이 박약하면서도 성욕이 강하다든지 아들에게 백퍼센트 의존하는 경우이다. 그렇지만 크게 주의해야 할 일이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어머니를 여자로 대하려면 보통 애인을 사귈때처럼 서로 서랑할수 있고 모든것이 일방적이 아니고 쌍방적이어야 한다. 그러니까 어머니를 여자로 많이 사랑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도 정당해야 한다. 정신박약한 사람이나 술에 취하거나 약같은 것을 복용해서 정신이 없든지 자고 있는 어머니를 간음하는건 비겁하고 법적으로도 강간이나 준강간에 해당된다. 그러니까 상상은 할수 있어도 절대로 실행해서는 안된다. 두번째로 더욱 중요한것은 어머니를 여자로 만들었으면 그 책임을 져야 한다. 다른 여자와 사랑하다가 사랑이 식으면 헤어지면 되지만 어머니를 그렇게 했다면 그냥 헤어져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이런것을 다 감당할만큼 자신있는 아들은 아마 극소수일것이다.

그러면 모자간에 야한 경험을 할수 있는 가능성은 별로 없고 그런건 그냥 야설로만 존재한다는 말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아들과 어머니가 크게 낯을 붉히지 않고 여전히 아들과 어머니로 남아있을수 있는 범위안에서는 아들은 얼마든지 즐길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어머니의 마음을 잘 살펴보고 아껴주며 참을성있게 기회를 보아 실행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아주 작은 경험이라도 할수있다면 그 짜릿함은 아들과 어머니 모두에게 무척이나 강렬해서 평생토록 잊지 못한다. 다음부터는 그런 여러가지 예를 들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