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의 뜨거운 와이프와의 섹스
어제 저녘 와이프와의 격렬한 섹스의 여운이 남아 있는데, 마침 와이프 출근준비 하느라 머리 감고 세수한 후 팬티만 입고 나오는 와이프를 보니 넘 씹이 하고 싶어 장난스럽게 가서 와이프 엉덩이에 내 성난 물건을 갖다 내니 와이프 시간이 넘 없다며 저녘에 집에 와서 사랑해 준다며 않된 단다.
우씨!
괜히 헛 좆만 꼴리며 해결책은 없고 이왕 생각 난 김에 섹스코리아를 경유 소라야설 게시판에서 야설을 읽다 보니 정말 꼴려서 다른 생각이 일쩔 안든다.
오로지 섹스에 집착해 보고 싶은 지금 심정이다.
마침 오늘이 노동절이라 집에서 홀로 여유가 많아 나의 섹스관과 와이프와의 섹스 관계를 여기에 올려 보겠으니! 공감을 가지시는 분만 열심히 좆 잡고 흔들고, 공알 비벼 보시기 바란다.
나는 공기업에 12년차 근무하는 회사원이며 와이프는 한 띠(12살) 어린 20대 중반의 한창 예쁜 여선생이다.
나는 그렇게 잘 생긴것도 체격이 우람한 것도 아니고 오로지 좋은 성격과 성실함 그리고 물건 하나만 쓸만하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나를 생각하기를 "주제에 존나 젊고 능력있고 예쁜 마누라 얻었네!"
라면 시샘도 많이 하고 부러워 하지만, 세상 이치가 공짜가 다 어디 있겠는가!
이면에 보이지 않은 노력의 댓가라 생각한다.
하여간 어제 있었던 환상적 게시판에 재생해 보고자 한다.
홍코너 165/56/보통생김/37 vs 청코너 159/46/25/중상예쁨
회사 퇴근을 하여 노사모 게시판과 시사 싸이트를 오가며 컴 앞에 앉아 있었는데, "딩동! 딩동!" 와이프가 퇴근을 하여 문을 들어 서는 것이었다!
"자기 모해!"
난 농담아 "응 지금 서재에서 pc로 포르노 보고 있지!" 라고 말하니!
"퇴근하자 마자 또 포르노야!" 하며 궁금했는지 문을 열고 예쁜 얼굴로 빼꼼이 들여다 보며, "잉 포르노 보고 있지 안쿠만!" 하며 약간 아쉬운 표정을 짓기에 내가 "왜 오늘 생각있어 하니!" 피식 웃는다.
사실 나도 그런 와이프를 보니 갑자기 씹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와이프 퇴근하느라 피곤 하겠다는 생각에 와이프 씻고 저녁 먹은 후에 신나게 보지 쑤셔 줘야 겠다고 마음 먹고
와이프 저녁 하는 동안 넷마블에 카드게임이나 해야 겠다고 게임에 몰입하고 있는데,
저녁준비 하는줄 알았던 와이프가 뒤에와서 기대며 "그냥 구경하고 싶어!"라고 말한다
순식간에 몇 판 즐기다 보니 와이프가 자꾸 몸을 비벼 오기에 속으로 "ㅋㅋ! 이년이 지금 엄청 하고 싶어 안달이군!" 생각하며 게임하고 있는데,
와이가 자기도 한게임 해 보겠다며 의자 비켜 달란다.
와이프가 의자에 앉아 게임을 시작하기에 옆에서 지켜 보다 스윽 가슴에 손을 집어 넣고 주물럭 거리다 보니 내 좆이 넘 심하게 일어나서 얼얼 하여 도저히 젖가슴 만지는 것만으로 만족 하질 못해 와이프 엉덩이를 들겨 해서 팬티까지 벗겨 하였다.
난 말없이 책상 밑으로 들어가 와이프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흐르릅 ?! 쪽! 흐르릅"
와이프 보지에선 이미 애액이 대음순까지 번지고 있었기에 수식간에 내 입술 주위가 번질번질 거렸다.
"아항! 아항!" "자기 때문에 마우스가 따른 곳에 클릭 되었잖아!"
와이프 넘 흥분이 되는지 손이 떨려 다른 카드를 내었었나 보다.
나 계속해서 엉덩이와 회음부를 거쳐 보지까지 빨아 대었다. " 후르릅 쩌업! 후르릅! 쩌업쪽!" 언제나 빨아 먹어도 맛있는 와이프 애액이다.
한 십분을 빨아 대니 와이프 도저히 참지 못하고 " 아항 자기! 내 보지에 자기 뜨거운 좆 넣어죠!" "도져히 못참겠어"
의자를 밀어 버리고 와이프를 서게한 후 난 뒤에서 와이프 몸속에 내 뜨거운 것을 밀어 너었다. " 허억! " 뜨거움이 내 좆 끝에서 감지되어 말초신경을 극도로 흥분하게 하였다.
난 뒤에서 펌프질을 게속 하고 와이프는 신음을 내면서 형식적으로 카드를 받고 클릭한다.
제 때 콜을 못해 같이 게임하는 넘들이 지랄지랄 욕을 해댓다.
그렇게 한 15분을 뒷치기 하면서 흥분하다 도져히 참을 수 없어 거실로 나갔다.
쇼파에 내가 앉고 와이가 걸터 앉았다.
"쑤욱! 아하!" 정말 최대한 와이프 보지 부위와 내 좆 뿌리까지 결합되어 서로 부등켜 앉고 흔들어 대었다.
언제나 섹스 하면서 와이프가 하는 말을 또 한다. "자기! 허억! 내 보지~~어헉! 애 낳기 전보다 좋아 졌어?" 난 "그래 아~~ 진짜 당신 보지 예전~~~ 보다 물도 ~~많이 나오고 좋아 졌어" 사실 그랬다. 와이프와의 섹스는 결혼 초 보다 시간이 갈수록 떠 짜릿하고 쾌감을 더 느끼고 있다.
또 와이프는 "자기! 어억!!! 나한테 마안~~~족 못하면 다~~른데서 하~고 와도 괜찮아~~~"
와이프와 난 섹스에 대해서는 좀 관대한 편이라 출장중일 때 들키지 않게 외도 하고 오라며 용돈을 챙겨 주었었다.
우린 흥분의 향연속에서 참을 수 없어 서로 거실에 69자를 누워 씹물로 번벅된 서로의 성기를 맛나게 빨기 시작했다.
"쩝쩝! 쪽쪽! 후르릅 후르릅!"
와이프 보지는 피부색과 다르다 밑에서 와이프 보지를 보면 조금 검은 편이다. 씹을 많이 해서 검다기 보다 활동이 많아서 생각했다.
와이프 보지를 벌리고 죽이되어 흘러 내리는 애액을 빨아도 그저 향기만 날 뿐이다.
난 계속 혀를 와이프 구멍에 집어 넣고 빨아 대었다.
와이프보 엎드려서 17센치 되는 내 좆을 목구멍까지 집어 넣고 빠느라 정신이 없었다.
"쩌업 쪼옥! 쩌업 쪼옥!" " 후르릅 쪼옥"
"자기 우리 자세 바꾸자?"
내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와이프가 내 발끝을 보며 바로 내 좆 위에 앉아 버렸다.
"허걱!" 와이프 따뜻한 입속에서 나와 찬바람을 씌운 내 좆이 와이프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뒤에서 보니 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와이프의 대음순이 늘어났다! 줄었다! 하면 계속 내 좆을 먹어버렸다 토해내고 먹어버렸다 토해내고~~
내가 일어나 앉아 와이프 젖무덤을 뒤에서 잡고 애무할 때도 계속 와이프는 펌프질을 해 대었다.
우리가 서로 찐한 섹스에 탐닉하는 바람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한시간 반가량 넘 찐하게 빨고 빡고 빨고 박고, 그렇게 섹스하다 중간 서로 빨아주길 세 번후에 와이프가 극도록 흥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난 와이프가 내 정액을 먹겠다고 희망하는 날이 아니면 언제나 와이프가 내위에서 누워서 최대한 와이프 크리스톨을 압박한 상태에서 서로 사정 함으로서 섹스를 끝낸다.
그건 와이프를 위한 내 작은 배려이기 때문이다.
"당신 빨리 내 위에 올라올래!" "아니! 자기껏 마시고 싶어!" 난 넘심하게 와이프 보지에 펌프질을 하며 결정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항!! 악 ~ " 하는 와이프의 간들어진 신음 소릴 듣고 와이프 보지 속에서 내 좆을 꺼내 와이프 입에 물려 주었다.
와이프는 헉!헉! 거리며 내 정액을 마지막 남은 치약 짜듯이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빨아 먹었다! 난 그런 와이프가 넘 사랑스러워서 뜨겁게 키스를 해주는 것으로 어제 섹스를 마쳤다.

처음 글이라 미흡할 것입니다
이글을 쓰면서 어제 일이 생각나 좆 꼴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음은 챗에서 만난 미시와의 뜨거운 외도를 애기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심심하신분 지금 메일 주세요? 챗이나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