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맛던힐..(1)
안녕하세요^ㅡ^
이번에첫글올리는 흔적남 입니다.
제가 중3때 일부터 쓰는거니깐 6년정도 전이네요.
이글은 80%실화 20%픽션 으로돼어있습니다
제글 잘봐주시구 좋은 평가 기다릴께요^ㅡ^ 참고로 던힐은 담배이름입니다
다들아시겠? ^ㅡ^

체리맛던힐..(1)

그러니깐.. 내가 중3때 일이다.
그때 나는 공부도 중상위권이구 소위말하는 일진 이라는써클에 소속해있었다.
당시나로서는 사춘기가 거의 끝나갈무렵이였고 여자친구도 있었다.
어느날이었다.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체육선생님을 빼고는 교장이 여자일만큼 여자선생님이 많았다.
거의 선생님들이 이뻤는데 그중에 기술/가정 선생님이 특히이뻤다.
키는 거의 170에 몸매는 빵빵하고 얼굴은 요즘으로치면 베이비복스에 간미연과 탤런트 김민희를 합쳐놓은 완벽한(?) 여인이었다.
그당시나는 여자선생님들의 몸매를보기위해 친구와 맨앞에앉아서 수업을 받던중이었다.
시험을 보기 전에는 한번 쭉 총정리를 해주는데 그시간이었다.
프린트 풀이를하는데 책상사이로 다니면서 조는애들을 깨우시고 하면서 풀다가 내뒤로 오시는것을느꼈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설명을들었는데 그때 갑자기 선생님께서 내 팔꿈치에 엉덩이를 갖다 대시는거였다.
나는 느낌이좋아서 약간씩 비볐다.
선생님은 흥분하시는지 더욱더 뒤로 오시는것이였다.
그당시 나는 어떻게 그런깡이있었는지 너무흥분해서 연필을 떨어뜨리고 줏으면서
선생님의 엉덩이를ㄹ 양손으로 한번 감쌌었다.
선생님은 움찔하시면서 다시교탁으로가셨다.
수업을 끝나는종이울렸다.
선생님께서는 나를보고 "정수(가명)야 선생님좀 따라오렴."하셨다.
나는 선생님을따라갔다. 선생님께서는 교무실에 책들을 놔두시고는 나를따라오라고하셨다.
그당시 선생님은 컴퓨터실 담당이셨는데 컴퓨터실로가셨다.
그리고는 "정수야 , 가서 반장한테 너 선생님이 심부름시켰다고 결과처리 해달라구 하고오렴" 이라고 하셔서 나는 뛰어가서 그렇게 하고 다시올라왔다.
그래서 문을열고 들어갔는데 선생님이 옷을 벗구 계신것이었다.
나는 놀라서 "선 생님 모하세요..." 하니 선생님이 "정수야 문닫고잠거줄래..?"
하시더니 나에게로오시더니 나에게 옷을 벗으라고하셨다.
나는 교복을 벗고 "벗었어요.."하고 모르는척을했다.
선생님은 "정수야.. 하고싶은데로해보렴.. "
하시면서 나에게 브라와 팬티만 입으시고 오셨다.
정말 멋진 몸매였다.
나는 여자친구와도 몇차례 해봤기때문에 당황하지않고 차근차근 해나갔다.
먼저 교복을 바닥에깔구 선생님을 눕히구 입을맞췄다
음.. 음.. 쪽..
선생님의 브라후크를 풀고 브라를 벗기니 큰 유방이튀어나왔다
나는 헉.. 하고 신음을 내고 선생님에 유두로 입을가져갔다.,
선생님의 유방을빨고 혀로 내려오면서 팬티를 입으로 끄러내렸다.
선생님의 보지는 정말 털이많았다.
나는 선생님의 보지로 입을가져갔다.
"아 .. 정수야 .. 아 .." 하시면서 내머리를 더욱 밀착시켯다.
나는 선생님의 보지를 계속빨았다.
아~ 아~ 흐윽.. 정수야..
선생님께서 갑자기 내머리를 밀더니 내 발기돼어잇는 자지를 두손으로잡으셨다.
"헉 .. 남자들것은 원래다 이렇게크니?" 라고말씀하셨다.
나는 선생님이 이런말을하셔서 놀랐다..
" 설마.. 선생님이..처녀??"
선생님은 내자지를 입으로 집어넣으셨다.
"읍 .. 읍.. "
근데 어찌 오랄하시는게 별로였다. 진짜 처녀인가 ??
나는 이쁜선생님이 내것을 빤다는것에 금방 사정감을 느껴 입에서빼고 선생님의 큰 유방 사이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앞뒤로 흔들었다.
"헉 .. 헉 .."
나는 나올것같은 예감이들어서 빼고 보지로 자지를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한바퀴 돌리면서 문질렀다.
"정수야... 장난...치지말고 넣어줘.."
나는 보지에 자지를 넣고있었다. 그런데 반도안들어가서 막히는것이었다.
"헉.. 설마..진짜로..?"
"학.. 정수야.. 아퍼.. ."
나는 무시하거 힘껏 앞으로 찔렀다.
"아악 ~ 아 .."
나는 그때부터 피스톤운동을했다
"퍽 퍽 .. 살이 부딪히는소리가나고 ..
"악 .. 흑 .. 흑 .. 정 ㅅ.. 수..야 .. 흐 ..윽..
악.. 그만 해 .. 아 .. 악 .. 아 .. 아 ..
나 는 마지막을 느끼고 더욱 힘차게 피스톤운동을하고는 선생님에 보지에 정액을 뿌렸다.
그리고 자지를 빼는데 피가 많이묻어있었다..
나는 놀라서 "선..생님.."
"정..수야.. 미안해..선생님이..."
"선생님.. 처녀셨서요..?"
"응 ..."
"근데 왜 처녀를 저에게..."
"갑자기 ... 하고싶어지더라고.."
내자지는 갑자기 다시 발기가돼기시작했다.
선생님은 놀라셨다.
나는 선생님에게가서 다시 입을맞추고 혀를 돌리면서 타액을 주고받았다.
"읍.. 읍 ..
나는 선생님을 엎드리게하고 뒷치기를 시도했다.
푹 ..
"으 윽... 흐 .. 윽.. 학 .. 학. .
"윽.. 선생님 괜찮으세요 ..?
"ㅇㅇ .. 더 쎄 게 ..아 악..
나는 한번 사정해서 오래하지못하고 다시 사정을해버렸다..

"선생님.. 죄송해요..
"아니야.. 정수야.. 내가 미안해..
"선생님..사랑해요..
선생님은 말없이 웃기만하셨다..
나느 ㄴ선생님의 입술을 빨고 옷을입고 선생님에게 옷을 입혀드렸다.
나는 부끄러워 먼저나가려고하는데..
"정수야! 언제든지..선생님이 부르면올라오렴..
"네..
들릴듯 말듯한 작은목소리로 대답하고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져 빨리 교실로 뛰어갔다..


재미있으셨는지요 ..^ㅡ^;
처음쓰는글이라서그런지..잘안돼네요..
노력해봤는데.. 다음편부터는 학교 여자애들, 피씨방 알바누나, 다른선생님,과외선생님 등등 이~쁜 여자들과의 관계가 있습니다.
좋은 평가바랍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