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맥스..그 탁월한 효능을..(상)
처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
재미 없으면 읽지 마세요..

일요일 오후 낮잠을 늘어지게 즐기다가 깨어보니 와이프는 아직 자고 있다.
슬쩍 손을 뻗어 가슴을 만져 보았다.
적당한크기의 가슴..언제 만져도 부드럽게 느껴진다..
이혼을 하고 지금의 와이프와 만나 동거를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 간다.
와이프는 섹스에 소극적이다.
냉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애무를 적극적으로 해주는 것도 좀 꺼린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낯거리 한번 해 볼 생각으로 가슴에서 손을 빼내 그녀의팬티 속에 슬며시 밀어 넣었다..
" 하지마~~~~~~~ 지금 졸려 죽겠단 말야!"
짜증스런 말투로 거절한다..
"알았어 그럼 좀더 자고 2시간 후에 하자 !"
그말을 해 놓고 갑자기 지난달 미국 교포인 바이어가 주고간 비아그라 유사품인 브이맥스가 생각이 났다.
비아그라완 틀리게 내츄럴 재료로만 만들어 부작용은 없다니 한번 먹고 그효능을 느껴 보고 싶었다.
와이프 모르게 한알을 꺼내 먹었다.
두 시간 후엔 효능이 나타난다고 하니 한번 효능을 시험해 보자...흐흐흐..
약을먹고 한숨 더자기 위해 눈을감았다..

얼마를 잤을까 ..아랫도리의 뻐근함에 잠이 깼다..
팬티를 내리고 내물건을 쳐다보니 약의 효능을 직감 할수 있었다...
발기 할대로 발기한 내좆..뻐근하기 까지 했다..
와이프를 깨우고 그녀 손에 내좆을 만지게 했다.
내 좆을 손에 쥔 와이프가 깜짝 놀라더니..
"오늘은 더커진거 같애...더 딱닥 하고...뭐 봤어? 왜 이리 커진거야?"
"아냐~유 사장이 갔다준 브이맥스 한알 먹었더니 이게이래~ 빨리 하자~"
"미쳤어!!미쳤어!!!! 그냥도 힘든데 그걸 왜 먹어? 나 않해! 무서워~!!
옛날 애인 불러서 해!!!"
와이프가 기겁을해서 도망치려 한다..
"옛날 애인이 어딨냐? 다 정리 했잖아 !!!! 빨리 일루와!!!"
내 손에 다시 잡힌 와이프는 도망치는척 하면서도 약 효능이 신기한지, 내좆을 쥔채 놀라워 한다..
"어머! 어머 !! 어쩜 이럴 수가....혹시 자기 그거 두알 먹은거 아냐?"
"부작용 나면 어쩌라고 그걸 두알을먹어 ..한알 먹었어 .."
난 서서히 그녀의 이마부터 빨아가기 시작했다. 이마에서 눈 코 ..입술로 천천이...목덜미를 내입술이 지날 즈음 그녀의 입이 벌어지더니 내좆을 쥔고 흔드는 손에 힘이들어가며 눈이 감기고 입술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아~~~아~~~자기야~~~~~~!!"
그녕의 유방 언지리을 간지럽히다가 꼭지를 그냥 둔채 옆구리를 돌아 배꼽언저리를 자극했다..
"아~!!!미치겠어~~~~~아아아아앙~~~~~!!!"
보지 둔덕을 혀와 입술로 ?아 가다가 보지 를 손으로 막는 그녀의 손을피해 허벅지를 공략한다..
손은 천천이 그녀의 가슴과 목덜미 등 종아리 뒷부분을 부드럽게 .....
허벅지를 거쳐 종아리 발가락에 이르러 발가락을 입에 넣코 혀로 살살 돌려 주니 가슴을 움켜쥔 그녀의 손에 힘이들어 가며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비비 꼬며 거이 실신지경이다...
"아~~~아~ 자기야 나 미쳐~~~~~어~~~~~~ㄹ ~른~~~~~~~"
역순으로 돌아 혀로 살짝 보지 클리토리스를 건드려 보고 반대편 다리를 공략한다...
손은 다시 보지 수풀과 보지 주변을 부드럽게 터치해 가고~~
다시 올라와 혀를 동그랗게 말아 클리토리스을 ?아 주다가 보지속으로 말아 집어넣으니 못참겠는지 자기몸을 돌여 내좆을 입어 넣코 빨기 시작한다..
와이프의 좆 빠는 솜씨는 그리 썩 훌륭한 편은 아닌데 오늘은 그래도 상당히 기를 쓰며 빨고 있다..
3분정도 보지공략을 마친뒤 넣어줄것을기대한 그녀의 눈망울을 뒤로 한채 몸을돌려 업드리게 했다..뒷목덜미부터 어깨 허리히프~~~~~~~
"아고~~~아에 나를 죽여~~~~~~~나 미쳐~~~~~헉~~헉~~"
허벅지 무릎 뒤부분 발바닥과 발가락 까지 내입술과 내 혀에 그녀는 울부짖는다~
항문까지 정성을 다해 빨라준다음 다시 그녀를 돌려 놓코 보지 공략을 한번 더 해 준다....
천천이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커질대로 커져 버린 좆을 밀어 넣키 시작했다...
정상위로 한3분 가량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다가 다시 상체를 세우고 무릅을 꿀은다음 다리를 내 양 어깨에 올린다음 동그란 히프를 움켜쥐었다가 놨다를 반복하며 허리를 돌리기도 하다 밀어 넣키도 하다를 반복한다..
"아~~아~~!!헉!!헉!!!!!자기야 ~~~~~~~~다신 그약 먹지마 ~~~~~~~~"
"나 죽을거 같아~!!아~~~~~~~~"""
"몇번~!!느꼈어....?"
"몰라~~~~~~~~벌써 두번인가~~~~~!!!!"
다시 좆을 빼곤 그년의 업드리게 한후 한 다리는 침대 아래로 내린채 뒷치기로 공략 한다...
물이 많은편이 아닌 그녀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 내린다..
좆을 끼운채 7분 이상을 공략했는데도 사정에 기미가 전혀 오지 않는다...
가끔 가슴이 벌렁거리며 머리가 쭈뼛 쭈뻣하기는 해도.......
무릎을 꿀고 있는다리가 아파와서 화장대로 끌고가 화장대를 잡게 하고 다시 뒷치기 자세로 공략 한다....
한참을 박아대다가 돌리기도 하고 손을 뻗어 젖꼭지를 빙빙 돌려 만져주고..
"아~~~앙 자기야 ~~~~~~~나 힘들어 죽겠어~~~~~~~~어~어~~~`인제 그만 하자~~~~~~아니 쉬었다가 하자~~~~~~"
"안~~~~돼 헉헉~~~~~나 안적 멀었어~~~~~"
다시 한참을 박아대니 내 좆에도 서서히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
"조금~~~~만 기다려 인제 거의 다 되어 가는거 같다........헉헉~~~~!"
"밖에다가 싸~~~~~안에다가 하면 주거~~~~~헉헉~~~~~"
좆에 사정의기미가 확 밀려 옴을 느껴 온다 ..
다시 그녀를 침대에 똑耽?몇번더 좆질을 하다가 좆을 빼고 손으로 흔들며 그녀얼굴을 향했다..
"자기야 좆물 한번만 먹어주라~~~~~아아아~~"
말이 끝나기 무섭게 뜨거운 좆물이 그녀의 얼굴과 가슴 으로 엄청나게 쏟아진다..
"아~~~~~~~~~!!!!! 아 드러~~~~~~~가슴에 싸지 ~!!왜 얼굴에 싸~~~"
얼굴에 묻은 좆물을 손가락에 묻혀 슬쩍 그녀의 입속에 밀어 넣어 준다..
"아~ㄲ 이~상해~~~~아이 드러~~~~~"
한번도 내 좆물을 먹어주지 않은 그녀가 싫은척 하면서도 슬쩍 좆맛을 보는거 같다..
그녀가 화장실로 씻으러 간뒤담배를 한개피 피워 문다..

짜장면 하나 시켜 먹고 다시 써야 겠네요~~~
* 초대해주실분 있으면 연락 주세요..
와이프가 동조하지 않아 아직 스와핑은 않되고, 3S 경험은 없는데 한번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그냥 만남도 좋습니다.
좀 마른편인데 물건은 큰편입니다..